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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버린 몸과 마음을 다시 일으키는

호르몬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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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7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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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0.40MB)   |  약 15.5만 자
ISBN 9791173576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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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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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무기력, 불안, 우울, 관계의 어려움은 단순한 마음의 문제가 아니다. 몸속 호르몬 불균형이 만들어내는 생화학적 현상이기도 하다. 핀란드 헬싱키대학교 의과대학 출신 의학박사이자 ‘북유럽의 러브 닥터’로 불리는 에밀리아 부오리살미의 『호르몬 혁명』은 도파민, 세로토닌, 옥시토신이라는 세 가지 핵심 호르몬을 통해 현대인의 정신적ㆍ육체적 고통을 치유하는 혁신적인 접근법을 제시한다.
특히 저자는 관계 중독, 불안, 불면을 직접 겪고 회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제 삶 속에서 검증된’ 루틴과 사고 전환법을 제시한다. 1분의 포옹, 5분의 손글씨, 하루 6분의 자연 노출처럼 작지만 지속 가능한 행동이 어떻게 호르몬 시스템을 다시 작동시키는지, 그리고 이를 통해 삶의 방향감·정서적 안정·깊은 유대감을 되찾을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저자는 도파민을 ‘방향의 호르몬’, 세로토닌을 ‘안전의 호르몬’, 옥시토신을 ‘연결의 호르몬’으로 정의하며, 이들이 동기·안정감·유대감에 어떤 결정적 역할을 하는지를 명확히 설명한다. 역으로, 목적 없이 표류하면 도파민 시스템이 교란되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세로토닌이 고갈되며, 고립 속에서는 옥시토신 부족이 심화된다. 책은 이 악순환의 고리를 어떻게 선순환으로 바꿀 수 있는지를 과학적 근거와 함께 보여준다.
『호르몬 혁명』은 진정한 회복이 약물이나 보조제가 아니라 자기 안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데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위로를 넘어, 무너진 일상의 리듬을 복원하고 내면의 나침반을 다시 세우기 위한 과학적이고 실천적인 치유 매뉴얼이다.
들어가는 글

1부 도파민: 방향의 호르몬
1장 도파민은 어떤 호르몬인가?
2장 목적지까지 기쁨을 따라가라
3장 나만의 길을 걸을 용기를 발휘하라
4장 꿈을 실현하라

2부 세로토닌: 안전의 호르몬
5장 세로토닌은 어떤 호르몬인가?
6장 신경계를 두려움에서 안전감으로 전환하라
7장 건강한 경계를 세워라
8장 내면의 장해물을 걷어내라

3부 옥시토신: 연결의 호르몬
9장 옥시토신은 어떤 호르몬인가?
10장 내면의 자아와 다시 만나라
11장 감사하는 마음을 일깨워라
12장 일체감을 키워라
13장 사랑 호르몬의 치유 능력

나가는 글
감사의 말
참고자료

자신의 목적을 스스로 찾는 대신 이리저리로 가라는 남들 얘기에 휘둘릴 때는 도파민의 기본 수치가 요동을 친다. “싫어”가 본심인데 “좋아”라고 대답할 때 세로토닌 수치는 휘청인다. 또, 주변 사람들과 동떨어져 있어 불안하고 외롭다고 느낄 때는 옥시토신 수치가 기우뚱한다. 따라서 더 깊은 자아가 내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스스로 자신의 에너지를 올바르게 사용하기 시작하면 사랑 호르몬도 균형을 찾아간다. 그 결과 우리는 긍정적 에너지, 의미, 유대감, 기쁨을 더 누릴 수 있다. _15쪽, 〈들어가는 말〉 중에서

지속성 없는 도파민 공급원에 의지해 정점 경험을 갈망하는 것은 작은 수영장에 거대한 파도를 일으켜서 서핑을 하는 것과 같다. 파도는 높고 온몸의 세포가 전율한다. 하지만 힘을 주체하지 못한 파도가 물을 수영장 밖으로 밀어낸다. 사방에 물이 튀고 물벼락을 맞은 주변 사물이 다 쓰러진다. 결국 수영장 안에는 물이 얼마 남지 않는다. 체내에 존재하는 도파민을 전부 써버린 사람은 물이 없어진 이 수영장처럼 안이 텅 빈 느낌을 받는다. _42쪽, 〈1장, 도파민은 어떤 호르몬인가?〉 중에서

이런 자아 인식은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default mode network), 줄여서 일명 DMN이라고 부르는 특정 뇌 부위에서 형성된다. 즉 DMN의 신경망은 우리 뇌가 서사적 자아를 빚어내는 통로인 셈이다. 우리는 이야기를 이용해 정신적 자아 모델을 창조하고 구체화한 다음 그것을 자신 안에 간직한 채 살아간다. 우리가 자신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우리 행동을 좌우하고 그런 행동은 다시 우리의 이야기를 강화한다. _86-87쪽, 〈3장, 나만의 길을 걸을 용기를 발휘하라〉 중에서

사람의 신경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다양한 신체 증상과 감정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는지, 어떻게 신경계 균형을 맞출 수 있는지 이해하고 나면 언제든 안전과 유대감을 되찾을 마음의 지도를 손에 넣을 수 있다. _137쪽, 〈5장, 꿈을 실현하라〉 중에서

난공불락의 경계를 세우고 누구도 내 영역 안에 들이지 않음으로써 얻는 이런 가짜 안전감은 우리가 발전하고 사랑하고 치유되는 걸 막는다.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함께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스스로를 치유하고 싶다면 다시 사람을 믿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뜻이다. _188쪽, 〈7장, 건강한 경계를 세워라〉 중에서

세로토닌 시스템은 우리가 용기를 내 두려움에 맞서고 옛 습관을 바로잡으려 할 때마다 조금씩 강화된다. 경계를 세우고 자기연민을 스스로에게 보일 때마다 스트레스가 줄고 우리 신경계는 안전하다고 느낀다. _215쪽, 〈8장, 내면의 장해물을 걷어내라〉 중에서

온전히 현재를 사는 사람의 내면은 평온하고 묵직한 존재감으로 꽉 차 있다. 반면에 현재와 단절되거나 현재 인식이 흐릿할 때는 내면에 빈 공간이 생긴다. _238쪽, 〈10장, 내면의 자아와 다시 만나라〉 중에서

받아들인다는 건 손을 놓고 수동적으로 인생에 끌려간다는 뜻이 아니다. 절대로 그렇지 않다. 또,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겠다고 수도승이 되거나 모든 것에 욕심을 버릴 필요도 없다. 받아들인다는 건 인생에 어둠이 내릴 때 그것에 맞서 싸우지 않고 태양이 다시 떠오를 것임을 믿는 것이다. _276쪽, 〈12장, 일체감을 키워라〉 중에서

“병원 밖에서 스스로를 돌보는 백신 같은 책!”
_ 이시형 신경정신과학 박사

★★★★★ ‘국민 건강 멘토’ 행복 연구의 대가 이시형 박사 감수

“호르몬 균형이 무너지면 삶도 흔들린다!”
무너진 삶의 균형을 되찾는 3대 호르몬, 도파민ㆍ세로토닌ㆍ옥시토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무기력감에 휩싸이고, 스트레스가 치솟고, 외로움과 불안에 시달리며 움츠러드는 것을 개인의 성격이나 의지력 부족으로 여겨왔다면 이제 관점을 바꿔야 할 때다. 핀란드 의사 에밀리아 부오리살미는 문제의 핵심이 ‘행복 회로’의 연료 배합, 즉 도파민ㆍ세로토닌ㆍ옥시토신의 불균형에 있다고 단언한다.
그중에서도 도파민은 에너지에 방향성을 부여해 우리가 특정 목표로 향하도록 이끈다. (내가 진정한 내 목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가? 나는 기쁨의 감정을 온전하게 누리는가? 내가 내 창의력과 특출한 재능을 공공의 선을 위해 올바르게 쓰고 있는가?) 반면에 세로토닌은 에너지를 보호한다. (나는 안전하고 소중히 여겨지고 있나? 내가 스스로를 아끼는가?) 또, 옥시토신은 우리를 다른 사람들이나 주변의 모든 것과 연결시킨다. (나는 내면의 자아와 이어져 있나? 나는 보살핌을 받고 있고 소속감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 세 호르몬의 균형을 맞추면 에너지가 회복되고, 안전감을 되찾으며, 연결감 속에서 살아갈 수 있다.
책은 내분비계의 복잡한 이론을 최대한 배제하고, 삶의 질을 결정하는 데 가장 핵심이 되는 트리거 호르몬 세 가지만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도파민은 꿈을 현실로 만드는 추진력의 호르몬이다. 게임, 쇼핑, 자극적인 콘텐츠에 중독되어 진짜 행복을 놓치고 있다면, 건강하지 않은 도파민 자극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의욕과 동기의 원천을 찾아야 한다. 세로토닌은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는 안정의 호르몬으로, 집중력 저하, 잠 못 이루는 밤, 끝없는 불안은 모두 세로토닌 부족의 신호일 수 있다. 옥시토신은 나와 세상을 연결하는 사랑의 호르몬으로, 우리를 내면의 자아와 주변 세상 모두와 이어주는 신비로운 다리 역할을 한다. 보살핌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나 소속감이 부족하다면 옥시토신을 보충해야 할 때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이 세 호르몬이 서로 얽혀 움직인다는 사실이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높으면 세로토닌 신호가 흐트러지고, 고립감이 커지면 옥시토신 회로가 말라 도파민의 ‘즉각 자극’에 더 끌리게 된다. 책은 이 얽힌 고리를 어떻게 풀어내야 전체 균형이 회복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불균형은 불안, 중독, 무기력으로 이어지지만, 균형은 회복력과 창조성으로 나아가는 길을 연다.

의학과 자기 회복의 경계를 잇는 체험담이자, 번아웃의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를 위한
“내 안의 에너지를 가장 효과적으로 분배하는 과학적이고 다정한 방법”

저자는 머리말에서 “이 책은 내가 배운 과학적 지식과 짧지 않은 의사로의 경력 그리고 절망의 끝에서 완전한 변화와 성장을 이룬 개인적 경험이 어우러진 집약체라 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부오리살미 박사는 화려한 커리어 뒤에서 불면, 통증, 관계 중독으로 무너졌던 자신의 경험을 숨기지 않는다. 이혼과 상실, 신체적 고통을 거치며 그녀는 깨달았다. “호르몬의 균형이 무너지면 삶이 흔들린다.” 그렇게 스스로를 치유하기 위해 시작한 연구가 『호르몬 혁명』의 출발점이 되었다. 그녀는 ‘도파민은 방향의 호르몬, 세로토닌은 안전의 호르몬, 옥시토신은 연결의 호르몬’이라 정의하며, 각 호르몬이 어떻게 인간의 에너지를 배분하고 회복을 이끄는지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보여준다.
이 책의 가장 큰 힘은 ‘실천적 회복’에 있다. 저자는 자신의 몸을 실험실 삼아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얻은 구체적 해법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새벽의 산책과 햇빛 노출로 세로토닌을 회복하고, 감사 메시지와 포옹으로 옥시토신을 활성화하며, ‘즉각적 자극’ 대신 창의적 몰입으로 도파민의 건강한 순환을 되찾는 법이다. 단순하지만 일상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루틴을 통해 저자는 “호르몬은 순간이 아니라 흐름이며, 그 흐름이 이어질 때 비로소 삶이 안정된다”고 말한다. 『호르몬 혁명』은 의학과 자기 회복의 경계를 잇는 한 사람의 체험담이자, 번아웃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생활 속 회복 매뉴얼’이다.
이 책이 특히 유용한 지점은 두 가지다. 첫째, ’자제력‘ 프레임을 ’연료 배합‘ 프레임으로 바꾸어준다. 무조건 참고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 깊은 곳을 들여다보고 원하는 방향을 설정하기 때문에 무엇을 줄이고 무엇을 늘릴지를 결정하기가 쉬워진다. 다시 말해, 중독적 자극을 끊는 것만이 아니라 더 근원적인 대체 보상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접근한다는 뜻이다. 둘째, 세 가지 사랑 호르몬의 작동 원리를 설득력 있게 보여주어 이해와 실천을 돕는다.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나를 몰아붙이는 방법‘이 아니라 ’내 신경계가 이해하는 언어로 나를 설득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친절한 안내서이다.

“천천히, 작게, 단순하게, 삶의 패턴을 재구성하라”
외적 성취에서 내적 균형으로, 삶 전체를 변화시키는 여정

책은 단순히 호르몬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삶의 패턴 전체를 새롭게 재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대 사회는 외적 성취와 타인의 인정을 통해 행복을 찾으라고 끊임없이 말하지만, 이런 방식으로는 진정한 만족감을 얻을 수 없으며 오히려 호르몬 불균형을 악화시킬 뿐이다. 저자는 이러한 외적 지향적 삶에서 벗어나 내면의 나침반을 따르는 삶으로의 전환을 제안한다.
저자 부오리살미 박사는 이론만을 강조하는 학자가 아니다. 불면과 통증, 관계의 상처를 겪으며 직접 바닥을 경험했고, 그 과정에서 호르몬의 힘을 깨닫고 호르몬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며 행복한 미래를 손에 쥐었다. 그의 메시지는 명확하다. 오늘날 우리는 빠르고, 크고, 복잡한 것을 추구하다가 오히려 지치고 병든다. 하지만 건강과 행복은 그 반대쪽에서 시작된다. ’천천히, 작게, 단순하게‘라는 세 단어가 바로 호르몬 균형의 핵심이다.
책은 규칙적인 수면, 햇빛과 운동, 호흡과 명상, 감사하는 태도, 건강한 경계 세우기 같은 생활 습관이 어떻게 작은 변화를 이끌어내고 결국에는 삶 전체를 변화시키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신경과학과 생화학에 기반한 과학적 접근법뿐만 아니라 이전 시대의 깊은 지혜까지 포괄하고 있기에 더 이상 두려움이나 자기비판에 끌려가지 않고, 자신의 진정한 리듬과 에너지에 맞춰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균형 잡힌 호르몬 시스템은 중독적 충동과 자기 파괴적 습관을 약화시키고, 활력과 안정감을 회복시킨다. 결과적으로 독자는 더 깊은 연결, 의미, 자기실현을 경험하며, 삶 전체가 이전과는 다른 질감으로 빛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진정성 있고 건강한 삶을 살고자 하는 모든 현대인에게 단순한 건강서나 자기계발서가 아닌 삶의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인물정보

저자(글) 에밀리아 부오리살미

핀란드 출신의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핀란드를 비롯한 북유럽에서 호르몬 지식을 전파하는 대표적인 의학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북유럽의 러브 닥터(Nordic Love Doctor)’라 불리며, 오래된 지혜부터 최신의 과학까지 아우르며 건강과 호르몬 밸런스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헬싱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그녀는 이혼 이후 공황발작, 불안, 극심한 허리 통증, 불면증 등의 신체적·정신적 증상을 겪었고, 이를 잊어버리고 증상을 완화하려 반복해서 연애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관계와 사랑에 중독되어 진정한 자기 모습을 잃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는, 자신만의 치유법을 모색하기 시작해 마침내 도파민, 세로토닌, 옥시토신이라는 ‘3대 사랑 호르몬’의 비밀을 해독해냈다. 세계 최초로 ‘사랑 호르몬의 코드’를 해독한 그녀는 치유, 기쁨, 행복 그리고 호르몬 균형으로 향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부오리살미 박사는 의사의 길과 배우의 꿈을 동시에 펼쳐나가고 있는 르네상스적 인물이다. 기조연설자, 배우, TV 진행자로도 왕성하게 활동하며, 호르몬 밸런스가 가져다주는 삶의 극적인 변화를 자신의 삶으로 생생하게 증명해 보이고 있다.

번역 최가영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과학 및 의학 분야 출판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게놈 오디세이』, 『다윈에서 데리다까지』, 『나이듦에 관하여』, 『효소』, 『꿀꺽, 한 입의 과학』 등 다수가 있다.

감수 이시형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현재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 원장, 한국의미치료학회 회장, 뉴로세로토닌연구원 원장으로 연구 및 강의를 통해 뇌과학과 정신의학을 활용한 자연치유력 증강법을 전파해왔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을 세계적 정신의학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이다. 2007년 75세의 나이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하고 국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과 행복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면역, 건강, 뇌 과학, 자녀 교육, 공부법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 및 저서로 다양한 연령층, 남녀노소 모두에게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으며, 최근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정책적, 경제적, 사회적 대책에 대해 연구 중이다. 저서로는 『배짱으로 삽시다』, 『세로토닌하라!』, 『행복도 배워야 합니다』, 『이시형의 인생 수업』 등 12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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