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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최전선

권선무 지음
파지트

2025년 11월 28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3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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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19MB)   |  약 14.3만 자
ISBN 97911715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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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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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금융과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이 진행되는 현업에서 저자가 10년간 고민한 결과물이다.
저자는 인터넷전문은행의 법제화 등 제도 설계와 케이뱅크 설립에 이어 비씨카드의 신사업 등을 주도해 왔다. 이 책의 출판에 앞서 저자는 금융과 데이터 산업, 빅테크 업계, 네트워크 산업, 블록체인 업계, 인공지능 산업의 주요 기술 업종 간에 이뤄지고 있는 융합 현상을 분석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찾아낸 새로운 시장인 각국의 인터넷뱅크를 통해 데이터 산업과 금융의 융합은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경험하게 될 것인지에 대해 알아본다. 플랫폼기업의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을 어떻게 혁신하는지, 네트워크 산업과 금융의 융합으로 서비스의 디지털화, 효율성, 보안 강화는 물론 새로운 금융 시스템의 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과 금융의 융합으로 거래의 경제성, 투명성, 보안성 그리고 신뢰성이 강화될 것이다. 또한 인공지능과 금융의 융합으로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고,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신용평가와 대출 심사 자동화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 책은 미래 금융의 주역은 정보통신 기업이 돼야 한다고 주장해 온 저자의 비전이 담겨 있다. 금융의 최전선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통찰과 금융기술이 일으키는 ‘머니무브’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추천사
들어가는 글

PART 1 데이터 산업의 금융 융합
01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 시장 찾아낸 각국의 인터넷뱅크
_모바일 뱅크에서 돈이란 데이터와 개발자, 업데이트와 알고리즘에 쓰는 것
02 오픈뱅킹 도입으로 이혼보다 어려운 계좌 변경을 손쉽게
_마이데이터의 본질은 정보의 자기 결정권에 따른 내 신용정보 전송 요구
03 트위터의 데이터는 펀더멘털, 시장심리 읽는 미 연준의 독보적 바로미터
_대형 은행이 트위터의 게시물로 파산하는 시대… 철저한 사전 발견이 해법
04 스타벅스는 커피점으로 위장한 사실상의 은행, 그러나 지급준비금도 안 갖춰
_골드만삭스도 인터넷은행에 실패, 디지털 네이티브여야 살아남는다

PART 2 빅테크 업계의 금융 융합
01 기존 금융사에 하청 주는 ‘플랫폼 기업’ 애플이 은행의 미래
_애플은 저축 계좌 내세워 일상적 금융을 자사 생태계로 연결
02 구글은 은행업에 과연 진심인가? 애플과 달리, 야심 찬 금융사업은 기피
_아마존의 대출, 결제, 예금 등 금융사업은 고객 경험 강화가 목적
03 페이팔, 주류 금융기관 중 처음으로 스테이블코인 출시
_가상화폐와 신용카드는 양자컴퓨터 발전으로 무력화될 수도
04 사각형 바코드의 QR 결제, NFC 결제와 함께 전 세계로 확산 중
_싱가포르의 최신 QR 결제는 판매자 편의성 향상을 약속
05 포스트 아이폰은 AI 장착된 스마트 레이밴, 그럼 모바일 금융은?
_애플의 정책 하나가 구글-메타의 표적 광고 10년 독점을 완전 해체
06 X 등 빅테크는 '제2의 WeChat'으로 슈퍼 앱을 꿈꾼다
_한국 금융 지주사들도 쇼핑, 배달, 통신 담은 슈퍼 앱 전쟁 돌입

PART 3 네트워크 산업의 금융 융합
01 비자와 알리페이의 대안, 인도·브라질의 ‘개방형 즉시 결제 시스템’
_인도·케냐의 전자 결제가 미국보다 공평, EU보다 혁신적이고, 중국보다 투명
02 미 은행들이 ‘뱅크런’ 내세워 반발해도 연준은 즉시 결제인 페드나우 도입
_스트라이프, 페이팔, 블록, 아디옌이 미국 디지털 지급 결제의 4대 천황
03 디카에 망한 필름 카메라처럼 비자, 마스터카드도 ‘코닥의 순간’ 맞을까?
_핀테크 도전 기업으로 제이피 모건은 ‘카드 없는 직접 계좌 결제’ 추진 중

04 비자, 마스터카드의 독점 깨려면 핀테크가 ‘계좌 간 직접 결제’로 뭉쳐야
_미국 주도 송금망 SWIFT에 리플 등 핀테크와 중국·러시아·이란이 도전 중
05 디지털 위안화 등 CBDC와 이더리움 등 디파이가 기축통화로의 달러를 바꿔 놓을 것
_이더리움의 POS 전환은 ‘비행 중 비행기 엔진 변경’ 난이도 구현

PART 4 블록체인과 금융의 융합
01 블록체인의 장점은 변경 불가한 ‘타임스탬프’ 거래 보장, ‘디지털 지문’ 격인 해시코드가 핵심
_현금을 버스 토큰으로 바꾸듯, 토큰화는 자산을 토큰으로 변환하는 과정
02 금융 NFT는 고객 참여와 수익 창출의 도구, 소유권 확립과 모금 등에 혁신
_NFT의 유용한 현실 사용 사례는 디지털 ID, 부동산, 의료기록
03 제이피 모건 등 투자은행, 블랙록 등 자산운용사도 ‘금융의 토큰화’ 모색 중
_미국 크립토 업계의 트럼프 열렬 지지, 웹3 자유지상주의의 발로
04 iOS와 안드로이드의 경쟁처럼 블록체인 기술끼리 지금 디파이 전쟁 중
_금융의 토큰화는 상호 운용성의 ‘개방형 블록체인’이 바람직
05 디파이에서는 DAO가 은행 대신, KYC·AML 책임져야
_선불 기프트 카드는 크립토의 공공연한 ‘그림자 화폐’
06 글로벌 ‘크립토 허브’가 되겠다고 영국, 스위스, 아일랜드 등이 구애 중
_싱가포르·홍콩·UAE 등 아시아권도 파격적 법인세로 ‘크립토 허브’ 추진
07 CBDC는 사전 프로그래밍이 가능, 스마트 콘트랙트로 달러 체제 우회할 수도
_CBDC 도입으로 중국은 달러패권 벗어나 ‘신의 눈’ 갖게 될 것


PART 5 AI 산업의 금융 융합
01 실물의 ‘토큰화’가 생성형 AI·웹3·핀테크의 디지털 기반 기술로 진화
_생성형 AI가 금융과 법률 서비스 일자리를 머신러닝으로 바꾸는 중
02 AI가 블록체인 제치고 월스트리트의 기반 기술 되나
_2023년 AI 투자는 블록체인 투자의 8배 … 기업별 맞춤형 금융 AI 개발 중
03 금융에서 AI는 결제 확인, 의심 거래 탐지, 요금 최적화에 활용
_AI, 머신러닝 등에 기반한 ‘리스크 관리’가 결제 산업 성장의 미래
04 금융의 AI 활용은 컴플라이언스와 마케팅에서부터 투자 전문가 지원까지
_생성형 AI로 은행, 생명과학, 하이테크 분야가 가장 큰 수혜
05 AI 딥페이크로 음성 통한 본인 확인은 이제 무용지물
_금융기관은 AI로 AI와 맞서 싸운다

과거, 금융사들은 전통적인 신용평가 모델에 의존했다. 그러나 데이터 산업과 금융이 융합되면서 대안 신용평가 모델의 수립이 가능해졌다. 고객의 ‘좋아요’를 포함한 소셜 미디어 활동 결과, 이동을 포함한 위치 데이터, 상품구매 이력 등 소비패턴이 바탕이 됐다. 이에 따라 ‘초개인화(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게 기업이 개별적인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것)’된 고객 맞춤형 금융상품의 제공이 가능해졌다. _20~21쪽

오픈뱅킹 도입으로 은행을 비롯해 내가 가입한 모든 금융기관의 출금과 이체가 단 하나의 앱 안에서 가능해졌다. 내가 거래하는 모든 은행의 앱을 일일이 설치할 필요도 없다. 하나의 금융사 앱 또는 핀테크 기업의 앱 안에 내 금융 계좌들을 등록해 놓으면, 결제·송금·이체 업무가 가능하다. _37쪽


빅테크는 은행 라이선스 없이 기존 은행을 하위 파트너로 삼아 이미 금융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애플은 심지어 골드만삭스를 자사 저축계좌에 대한 무명의 서비스형 인프라(IaaS, 표준화된 솔루션을 사용하지 못할 때 가상 서버에 컴퓨터 사용 환경과 서비스를 구성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 사업자로 만들어 하청화했다. 애플 못지않게 아마존도 대출, 결제, 예금 등 금융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고객 경험 강화’를 목표로 한다. _73쪽


애플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금융기관이 아니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애플 카드와 적금은 미국 골드만삭스 은행의 솔트 레이크 시티(Salt Lake City) 지점에서 발행 및 제공한다고 명시해 놓았다. 그렇다면 애플은 왜 저축 계좌를 만든 것일까? 이는 애플이 아이폰(iPhone)을 일상적인 금융의 상호작용으로 확장하려는 방법이라고 해석된다. _83쪽

국가의 지원은 개방형 플랫폼의 성장에 중대한 역할을 했다. 인도 중앙은행은 일정 규모 이상의 소매업체들에 대해 통합 결제 인터페이스 결제를 의무화했다. 서비스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선 것이다. 수수료 무료를 강제하면서 통합 결제 인터페이스 참여자들에게는 보조금을 지급했다. 브라질도 픽스 서비스 제공을 은행들에 의무화하고 있다. _133쪽

금융 부문의 대체불가능토큰은 고객 참여와 수익 창출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도구가 되고 있다. 특히, 소유권 확립과 새 형태의 모금 등에 커다란 혁신이라고 평가받는다. 금융의 대체불가능토큰은 제삼자(서드파티)를 활용해 기존 은행 시스템과의 상호 운용성을 보장하고, 고객이 쉽게 혜택을 누릴 고객 경험(UX)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_191쪽


가상화폐 업계의 트럼프 지지는 바이든(Biden) 행정부에 대한 피해의식 때문이기도 하다. 업계는 코인베이스 등 거래소들에 대한 민주당 정부의 공격적 접근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이는 혁신을 저해하고, 미국 기업을 해외로 밀어낼 위험이 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마크 앤드리슨은 “가상화폐가 미국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개리 겐슬러(Gary Gensler)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으로부터 잔혹한 공격을 받았다”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반적으로 모든 것을 완전히 균일하게 포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_205쪽

생성형 인공지능은 특정 작업을 자동화하며, 재무와 회계 분야로 빠르게 통합되고 있다. 특히 세무 분야는 판도를 바꿀 것으로 예상된다. 세무조사와 기술 분석을 위한 인공지능은 타자기에서 워드 프로세서로 전환하는 것과 비슷한 수준의 효율성 향상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_249쪽

금융 부문에서 인공지능 활용은 컴플라이언스나 마케팅 같은 일상적인 업무에서부터 시작됐다. 이것이 최근에는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역할로 진화하고 있다. 금융 투자 상품의 선택을 안내하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자산운용사는 갈수록 늘고 있다. 자산운용사는 투자 결정을 안내하고, 포트폴리오 관리자의 성향을 추적하고, 수익 창출 기회를 파악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사용하고 있다. _268쪽

“금융계의 현재, 미래 종사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_엄주성(키움증권 대표이사)

“은행은 더 이상 금과 현찰, 수표를 보관하는 곳이 아니다.
데이터를 유통, 처리하는 곳이다”

블록체인과 AI, 데이터, 네트워크와 금융의 융합
미래 새로운 금융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미래 금융의 주역은 정보통신 기업이 돼야 한다고 주장해 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앞으로 금융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안한다.


데이터 산업과 금융 융합, 새로운 시장을 찾다
데이터 산업의 기술은 금융 서비스의 효율성, 정확성,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 금융과 데이터 산업의 융합으로 탄생한 글로벌 인터넷은행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초개인화’된 고객 맞춤형 금융 상품의 제공이 가능해졌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의 소비 성향과 니즈를 파악하고, 소비습관과 자산 규모, 투자 성향을 감안해 최적의 금융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금융사들은 데이터를 수집, 가공, 분석해 새로운 수익원도 창출하고 있다.

플랫폼 기업이 은행의 미래
빅테크 업계는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을 파괴적으로 혁신하고 있다. 금융의 디지털화, 사용자 경험의 개선, 금융 접근성 확대, 규제 문제 등에서 영향력이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금융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애플페이, 구글페이, 아마존페이 등 빅테크 기업이 제공하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은 빠르고 편리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통적인 결제 시스템의 대체함으로써 손쉬운 금융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

금융 산업의 혁신, 네트워크 산업과 금융의 융합
네트워크 산업과 금융의 융합은 서비스의 디지털화, 효율성 향상, 보안 강화는 물론, 새로운 결제 시스템을 등장시키고 있다. 금융 네트워크의 발전은 인도 등 개발도상국에서 실시간 결제 도입을 촉진하고 있다. 미국의 금융패권에 도전하는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 이더리움과 리플 등 금융 신기술은 미래 금융 산업의 지형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대해 살펴본다.

블록체인과 금융의 융합, 금융 시스템의 새로운 모델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는 금융 시스템에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다. 중앙기관 없이도 거래가 가능하고, 거래 장벽을 없애고, 거래 속도를 높일 것이다.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가 급성장하면서 모든 거래 기록은 네트워크 참여자에게 실시간으로 공개돼 부정행위와 조작 가능성이 줄어들 것이고, 금융 시스템의 신뢰성은 강화될 것이다. 또한 블록체인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를 통해 법정통화도 바꿔 놓고 있다.

인공지능, 금융 산업을 파괴적으로 혁신하다
인공지능은 이미 월스트리트의 기반 기술이 됐으며, 금융회사들은 자사 맞춤형 금융 인공지능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인공지능은 방해한 데이터를 분석해 시장 변화를 예측하고, 개인 맞춤 투자 전략을 제공해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최적화할 수 있다. 또한 신용평가와 대출 심사 자동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려 한다. 하지만 딥페이크 등 인공지능의 부작용도 동시에 커지고 있음에 앞으로 금융사들의 인공지능 기술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금융과 테크의 결합 현장을 목격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금융이 당면한 오늘의 문제와 내일의 해답을 제안하고 있다. 금융기술이 일으키는 ‘머니무브’를 이해하고, 미래 금융이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얻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기를 바란다. 그리고 현업에서 금융의 변화를 맞닥뜨려야 하는 은행, 카드, 보험, 증권회사의 현 임직원들과 가까운 미래에 이 변혁의 물결에 올라타기를 희망하는 학생들, 그리고 취업준비생들이라면 일독을 권한다.

인물정보

저자(글) 권선무

KT그룹에서 2015년부터 인터넷전문은행을 비롯한 금융 분야 전반을 담당했다. 인터넷전문은행 추진팀장과 핀테크 태스크포스장, 그리고 금융정책 담당 상무 등을 맡았다. KT의 손회사인 케이뱅크로 이동해서는, ‘미래 금융’ 총괄 전무로 재직했다. 이어 KT 자회사인 비씨카드로 전보돼 ‘신금융’을 담당하는 전무로 일해 왔다. 현재 비씨카드 자문역을 맡고 있다.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과 미국 텍사스오스틴 대학원에서 각각 공공정책과 과학기술 상용화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4년 문화일보에 입사해 경제부, 산업부, 사회부 등에서 2007년까지 기자로 활동했다. ‘국정원 경제단 비리’ 등 탐사보도로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이달의 기자상’을 모두 3차례 수상했다.
단독 저서로 『서울대는 왜 있는집 자녀만 다닐까』 등 2권과 공동 저서로 『주식회사 대한민국을 팔아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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