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문예세계문학선 85
문예출판사

2025년 11월 07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10월 2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00MB)   |  약 31.7만 자
ISBN 9788931026115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득공제 정가제Free
대여

판매가 3,250

50% 할인 | 열람기간 : 90일
소장
정가 : 6,500원

판매가 5,8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니체의 작품 중 가장 중요하다고 평가받는다. 19세기를 살면서 20세기를 예언한 철학자 니체의 모든 사상이 집약되어 있기 때문이다. 니체는 차라투스트라라는 고대 페르시아의 이름을 빌려 2,000년간 이어온 기독교와 유럽 문명의 몰락과 니힐리즘의 도래를 예언했고, 새 시대를 맞은 인간을 위한 새로운 원칙을 제시했다.

니체는 누구보다 기민하고 섬세하게, 그리고 근본적으로 새로운 시대의 변화를 감각했다. 그리고 자신만의 독보적 통찰로 그 시대를 돌파할 방안을 제시했다. 지난 수천 년의 역사에 종언을 고하고 새로운 시대를 선포하는 니체의 야심은 가히 혁명적이다. 니체는 지나치게 예리한 감수성과 예지력으로 불운한 말년을 보냈지만, 그의 통찰은 여전히 살아남아 여러 형태로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다. 다양한 사상과 문학에 은은히 녹아 여전히 우리가 세계를 이해하고 변화를 모색하는 방식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전히 니체가 선포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작품 해설

제1부
제2부
제3부
제4부 및 최종부

■차라투스트라는 서른 살이 되었을 때, 그의 고향과 고향의 호수를 떠나 산으로 들어갔다. 거기서 그는 그의 정신과 그의 고독을 즐기며 10년 동안 조금도 싫증을 내지 않고 지냈다. 그러나 드디어 그는 심경의 변화를 일으켰다. (29쪽)

■나는 그대들에게 초인을 가르친다. 인간은 초극되어야 할 그 무엇이다. 그대들은 인간을 초극하기 위해 무엇을 했는가? (33쪽)

■정신의 세 가지 변화를 나는 그대들에게 말한다. 어떻게 정신이 낙타가 되고, 낙타는 사자가 되고, 사자는 어린애가 되는가. (53쪽)

■달아나라, 나의 벗이여, 그대의 고독 속으로, 사납고 강한 바람이 부는 곳으로! 파리채가 되는 것은 그대의 운명이 아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00쪽)

■차라투스트라는 많은 나라와 많은 민족을 보았다. 따라서 그는 많은 민족의 선과 악을 발견했다. 차라투스트라는 지상에서 선악보다 더 큰 힘을 보지 못했다. (107쪽)

■나의 눈물과 함께 그대의 고독 속으로 들어가라, 나의 형제여. 나는 사랑한다. 자기 자신을 넘어서서 창조하려고 하고, 따라서 파멸하는 자를.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18쪽)

■정녕 앞으로 대지는 치유의 장소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미 대지의 주변에는 새로운 향기가, 쾌유를 초래하는 향기가 감들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희망이! (139쪽)

■초인의 아름다움이 그림자로서 나를 찾아왔다. 아, 나의 형제들이여! 신들은 도대체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 (154쪽)

■맹렬한 고통과 함께 그의 벗들과의 이별이 가까워졌다는 생각이 그를 엄습했다. 그래서 그는 큰 소리로 울었다. 그리고 아무도 그를 달랠 수 없었다. 그러나 그날 밤, 그는 홀로 길을 떠나 그의 벗들과 헤어졌다. (256쪽)

■이 대도시도 나에게 역겹다. 이 바보만이 아니다. 여기에도 저기에도 개선할 만한 것이나 개악할 만한 것은 없다. 슬프다, 이 대도시여! 사실 나는 이 대도시를 불태워버릴 불기둥을 보았으면 하고 벌써부터 생각해왔다. (304~305쪽)

■나는 용감한 자들을 사랑한다. 그러나 양쪽에 날이 있는 칼이 되는 것으로는 불충분하다. 사람들은 누구를 상대로 칼질을 할 것인가도 알아야 한다. (358쪽)

■오, 의지여, 모든 곤경의 전희여, 그대 나의 필연이여! 하나의 커다란 승리를 위해 나를 아껴달라!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368쪽)

■나는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오, 영원이여! (396쪽)

■“이것은 나의 아침이다. 나의 낮이 시작된다. 자, 떠올라라, 떠올라라, 그대 위대한 정오여!”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하고, 어두운 산 위에서 솟아오른 아침의 태양처럼 불타오르면서 씩씩하게 그의 동굴을 떠났다. (549쪽)

현대의 사상과 문화에 혁명적 영향을 끼친
서양철학사의 거인 프리드리히 니체가 펼쳐내는
철학과 문학, 예언이 하나가 된 불후의 대서사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니체의 작품 중 가장 중요하다고 평가받는다. 19세기를 살면서 20세기를 예언한 철학자 니체의 모든 사상이 집약되어 있기 때문이다. 니체는 차라투스트라라는 고대 페르시아의 이름을 빌려 2,000년간 이어온 기독교와 유럽 문명의 몰락과 니힐리즘의 도래를 예언했고, 새 시대를 맞은 인간을 위한 새로운 원칙을 제시했다.


예수에 대항하는 차라투스트라
‘신의 죽음’으로 니체는 무엇을 선포하려 했는가

니체는 예수를 의식하며 이 책을 썼다. 더 분명하게는 예수에 대항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니체는 차라투스트라의 등장이 예수의 등장만큼이나 중요하다고 확신했다. 차라투스트라는 30세에 산에 들어가 10년간 고독한 생활을 했다. 예수가 광야에서 40일간 고행한 것과 대비된다. 이는 차라투스트라가 마흔이라는 성숙한 나이가 되어서 비로소 설교를 시작했다는 의미다. 니체의 독특한 예수 비판이다. 예수의 가르침에는 청년 특유의 결함인 미숙과 경솔이 깃들어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예수는 황야에서 사탄의 유혹을 물리쳤다. 그렇다면 차라투스트라는 산속에서 무엇을 자각했을까? 바로 ‘신의 죽음’이다. 신이 통치하고 아무도 그 권위를 의심하지 않던 시대에는 타율적 도덕에 대한 복무만이 있었다. 수동적 니힐리즘은 여기서 생긴다. 하지만 신이 죽었다. 인간은 이제 도덕의 자기 초극을 통해 비판적 자유정신을 획득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는 새로운 창조의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니체는 각 단계를 낙타, 사자, 어린아이의 유명한 비유로 설명하는데, 여기서 ‘신’은 그저 기독교의 신만이 아니라 플라톤에서부터 이어지는 서양 형이상학 전반을 의미한다. 니체의 니힐리즘은 이로부터 구체화된다. 기존의 수동적 니힐리즘을 초극함으로써 도달하는 능동적 니힐리즘이 제시되는 것이다.

한편 니체는 서구 문명에 대한 근본적인 진단 외에도 초인과 영원 회귀 등 현대 사상과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여러 개념 역시 제시했다. 초인은 초극과 마찬가지로 니체의 능동적 니힐리즘에 도달하는 데 핵심적인 개념이고, 영원 회귀는 신앙의 발전론적이고 직선적인 시간관과 대립하는, 즉 목적론을 거부하는 시간관이다. 이 시간관에서는 목표도 목적도 없는 추악하고 우연한 것들이 시간의 순환을 따라 동일한 형태로 영원히 반복된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바로 여기서 니체식 니얼리즘의 정수인 운명애가 발아한다. 삶이 이러할지라도 다시 한번 살아가기로 결심하며 참고 긍정하는 결단을 통해 니힐리즘을 돌파하는 자기 해방, 즉 최고의 긍정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니체라 차라투스트라를 통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바다.


“이 책으로 나는 인류에게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물을 선사했다.
이 책은 몇천 년에 걸쳐 가슴을 울릴 소리를 가진 세계 최고의 책이다.”
_프리드리히 니체

니체는 누구보다 기민하고 섬세하게, 그리고 근본적으로 새로운 시대의 변화를 감각했다. 그리고 자신만의 독보적 통찰로 그 시대를 돌파할 방안을 제시했다. 지난 수천 년의 역사에 종언을 고하고 새로운 시대를 선포하는 니체의 야심은 가히 혁명적이다. 니체는 지나치게 예리한 감수성과 예지력으로 불운한 말년을 보냈지만, 그의 통찰은 여전히 살아남아 여러 형태로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다. 다양한 사상과 문학에 은은히 녹아 여전히 우리가 세계를 이해하고 변화를 모색하는 방식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전히 니체가 선포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인물정보

저자(글) 프리드리히 니체

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
1844년 독일 레켄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신학에 능통했으나 본대학교 입학 후 성서에 비판적 시각을 갖게 되어 신학 공부를 포기하고 고전문헌학을 전공해, 스물네 살의 젊은 나이에 스위스 바젤대학교 교수로 임명되었다. 첫 작품 《비극의 탄생》을 시작으로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도덕의 계보》, 《이 사람을 보라》 등의 여러 주요 저서를 발표해 철학자뿐 아니라 수많은 예술가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어 서양철학사의 거인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1889년부터 정신 이상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고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다 1900년 바이마르에서 고독한 생애를 마쳤다. 19세기에 쓰인 니체의 여러 저작은 고전의 반열에 올라 여전히 논쟁적으로 읽히며 강인한 생명력과 활기를 이어가고 있다.

번역 황문수

고려대학교 문리대 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고려대학교, 한양대학교 강사를 역임하고 경희대학교 문리대 철학과 교수를 지냈다. 저서로는 《실존과 이성》, 《동학운동의 이해》 등이 있고, 역서로는 플라톤 《소크라테스의 변명》, 《향연》, 월 듀랜트 《철학이야기》, 카를 야스퍼스 《이성과 실존》, 윌리엄 드레이 《역사철학》, 프리츠 파펜하임 《현대인의 소외》,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인간의 마음》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