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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쉬워지는 박물관 답사여행

생각하는 청소년 28
이연민 지음
맘에드림

2025년 10월 31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6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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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96.97MB)   |  323 쪽
ISBN 9791199373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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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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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공부는 과거를 기억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과거를 들여다보며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생각하고 이해하는 동안 현재를 더욱 잘 살아가고 미래를 지혜롭게 준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특히 역사적 사건들을 성찰하는 과정에서 시대를 관통하는 지혜를 깨닫고, 비판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 등을 두루 키울 수도 있다. 다만 암기에 의존한 방식이라면 공부의 효과는 반감될 것이다. 이 책은 박물관을 답사하며 유물에 얽힌 이야기와 함께 살아있는 역사 공부의 장을 제공한다. 특히 미술관, 과학관, 기술관, 공립 기록 보존소, 나아가 사적 보존 지역 등에 이르기까지 넓은 의미로 확장해 박물관을 바라봄으로써 훨씬 더 풍성한 역사 이야기를 담아냈다. 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게 읽는 동안 각 시대의 특징, 삶의 태도, 가치관, 문화 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한편으로 시대가 달라져도 바뀌지 않는 것들의 의미와 가치에 관해서도 성찰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글

1부 선사~삼한

첫 번째 이야기_ 문자가 없다고 예술을 모를쏘냐?
두 번째 이야기_ 누가 살았는지가 뭣이 중헌디?

2부 삼국

세 번째 이야기_ 무령왕릉이 간직해온 비밀 이야기
네 번째 이야기_ 치열하게 싸우고, 깊이 애도하다

3부 통일신라

다섯 번째 이야기_ 천년의 역사를 품은 왕릉의 미스터리
여섯 번째 이야기_ 찬란하게 꽃피운 불교문화

4부 고려

일곱 번째 이야기_ 불상을 바라보며 마음챙김의 시간
여덟 번째 이야기_ 세계를 사로잡은 원조 K-컬처를 만나다

5부 조선

아홉 번째 이야기_ 말은 제주로, 사람은 서울로!
열 번째 이야기_ 하늘의 뜻을 받들어 나라를 다스리다
열한 번째 이야기_ 화성에서 발견한 조선 부흥의 원대한 꿈
열두 번째 이야기_ 궐, 아픔의 공간에서 쉼의 공간으로

참고자료

문자가 없다 보니 선사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유물들은 그 용도를 정확히 알 수가 없습니다. 구석기시대 동굴 벽에 자세히 그려진 들소의 모습, 신석기시대의 빗살무늬토기, 청동기시대 청동거울을 보면 도대체 왜 이런 이미지와 무늬를 만들었는지에 물음표를 던질 수밖에 없습니다. _15쪽

빗살무늬토기의 뾰족한 바닥에 관해 많은 책에서 “강이나 바다의 모래밭에 꽂아놓고 사용했다.”고 설명하죠. 하지만 강이나 바다에 모두 모래밭이 있는 것도 아닌데, 굳이 뾰족하게 만들 이유가 있을까요? _26쪽

장고분의 주인은 여전히 추측뿐이지만, 한 가지는 확실히 해두고 싶습니다. 바로 장고분이 ‘임나일본부설’의 근거가 될 순 없다는 점입니다. _51쪽

일반적으로 향나무와 오동나무가 사용되었는데, 특이하게도 무령왕릉 목관은 금송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금송은 일본의 특산종이므로 한반도에서 구하기 힘든 특별한 재료입니다 . _70쪽

역사적 기록이란 모름지기 어떤 입장에서 작성하는지에 따라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기록마다 가진 공통된 부분은 그대로 가져오고, 차이점은 왜 그런지 연유를 따져봄으로써 진실에 좀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습니다. _86쪽

역사를 공부하다 보면 마치 퍼즐을 맞추다가 대체 어디의 일부인지 헷갈리는 조각을 만날 때처럼 난관에 부딪힐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작은 실마리들이 답을 안내해 주기도 합니다. _98쪽

살아생전 귀족으로서 최고 관직에 올랐던 김유신은 673년(문무왕 13년) 7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고, 835년 흥덕왕대에 이르러서는 드디어 흥무대왕으로 추존됩니다. 워낙 큰 공을 세운 인물이니 추존은 충분히 납득할 수 있지만, 온전히 그 때문이라기보다는 뭔가 정치적인 이유가 감춰져 있을 거라 추측하게 됩니다. _110쪽

헌강왕릉도 다른 왕릉들처럼 진위 논란을 피해갈 순 없었습니다. 1993년 8월, 장마로 무덤이 무너져 보수를 위해 내부를 조사하며 새롭게 밝혀진 사실 때문입니다. 128쪽

박물관에 가면 흔히 야외 전시는 지나치곤 합니다. 주요 유물들은 모두 안에 있을 거라 지레짐작하기 쉬우니까요. 하지만 국립경주 박물관에 갔다면 그런 큰 실수를 범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_141쪽

‘창령사지 오백나한’ 전시실을 나와서 맞은편 오른쪽 끝으로 가면 고려의 불상과 불교 관련 유물을 볼 수 있는 전시실이 나옵니다. 특히 신라말에서 고려 초에 일시적으로 유행했던 철불을 만날 수 있죠. 현재 우리나라에 50여 구가 남아있는 철불은 왜 유독 그 시기에만 제작되었는지 확실한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_172쪽

고려청자가 어떻게 한반도에서 널리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궁금하지 않은가요? 고려청자의 대중적 유행을 이끈 중요한 이유 중 하나를 꼽자면 바로 불교입니다. _191쪽

다만 한양으로의 천도가 단번에 결정된 것은 아닙니다. 계룡산이 도읍지로 더 좋다는 의견도 있었으니까요. _220쪽

자격루가 대단한 것은 자동으로 시간을 알려준 것도 있지만, 조선의 복잡한 시간을 정확히 반영했다는 점입니다. _263쪽

정조의 포부는 화성 축성에 머물지 않고, 실제 그곳에 머물면서 자신의 꿈을 온전히 펼쳐보고 싶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한중록》에 따르면 정조는 갑자년(1804)에 열다섯 살 성인이 되는 순조에게 양위하고, 화성에 내려와 살려고 했답니다. _285쪽

창경궁(昌慶宮, 성대한 경사)은 창덕궁(昌德宮, 덕의 근본을 밝혀 창 성하게 돼라)과 함께 법궁인 경복궁의 동쪽에 있으면서, 담장 하나를 경계로 서로 마주하고 있어 둘을 합쳐 동궐이라고 합니다. _290쪽

실제 꽃이 화창하게 핀 봄날에 찾아가 보면 화계의 아름다움에 연신 탄복하게 됩니다. 다만 ‘구중궁궐(九重宮闕)’이란 말에서 볼 수 있듯이 어떻게 보면 화계 너머를 도무지 볼 수 없으니 ‘담’처럼 느껴졌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_303쪽

박물관에서 만난 유물들과 함께
재미난 역사 공부를 시작해 볼까?

유물들이 들려주는 살아있는 역사 이야기

청소년들은 주로 현장 체험학습 등을 목적으로 박물관을 찾을 것이다. 대체로 쫓기듯 유물들을 건성으로 휘리릭 지나치기 일쑤다. 때론 최대한 많은 유물을 보았다는 데 의의를 두기도 한다. 그 결과 답사를 마친 후 딱히 기억에 떠올릴 만큼 인상적인 유물 하나 없을 때도 있다. 단지 도장깨기식으로 훑기만 한다면 아무리 많은 유물을 보았다고 해도 교육적 의미는 갖기 어렵다. 차라리 유물 하나라도 제대로 보고 나온다면 훨씬 의미 있는 답사가 되지 않을까?
이 책은 박물관에서 만난 유물들을 마중물로 살아있는 역사 공부를 제안한다. 꼭 시설을 갖춘 박물관이라는 명칭에 얽매이지 않고, 때론 곳곳에 주요 유물들이 자리한 도시 전체를 박물관처럼 답사한다. 박물관에서 만난 유물들이 저마다 간직한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이는 동안 가슴속 깊이 역사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역사는 교과 공부 이상의 의미가 있다. 역사는 이미 지나가 버려 돌이킬 수 없는 과거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를 이루고 있고, 나아가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준다. 따라서 역사를 공부할 때는 단순히 암기에 의존하기보다는 내면에서 다양한 질문과 성찰을 거듭하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고민할 수 있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비판적 사고와 문제해결능력 등 다양한 미래 역량들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여러 유물을 만나게 될 것이다. 저자는 유물들을 역사의 다양한 질문과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실마리로 삼아 끊임없이 생각하고 질문을 북돋음으로써 한층 의미 있는 박물관 답사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유물 속에서 힌트를 발견하여 스스로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흥미진진한 지적 탐구의 시간을 가져보자.

★예술일까? 쓸모일까?

1부는 선사시대부터 삼한시대를 아우르는 유물 이야기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광주박물관, 국립나주박물관의 주요 유물들을 답사한다. 특히 선사시대는 문자의 발명 이전으로 유물을 통해 좀 더 상상력을 발휘해 보는 재미가 남다르다. 그리고 삼한시대의 유물로는 일본식 무덤인 장고분을 매개물로 무덤의 주인공을 수수께끼를 풀어가듯 추리하며 시대상과 문화 등을 두루 살펴볼 것이다.

★엎치락뒤치락 치열했던 삼국시대 속으로

2부는 삼국시대로 국립공주박물관과 국립부여박물관의 유물을 중심으로 답사해 본다. 주로 백제의 유물을 매개로 하여 독자들을 반전과 반전의 연속이던 치열했던 삼국시대로 안내한다. 그 시대의 뛰어난 문화 수준을 실감하는 것은 물론 정치와 외교 상황도 들여다보는 한편, 유물에 어려 있는 삶과 죽음의 메시지를 성찰할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천년의 비밀을 간직한 신라 이야기

3부는 통일신라이다. 다만 본문에도 밝혔듯 통일신라는 편의상의 명칭일 뿐 신라의 명칭은 통일 전에도 후에도 그냥 신라다. 여기에서는 국립경주박물관과 함께 도시 자체가 거대한 박물관과 같은 경주 곳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불교 유물과 왕릉 이야기를 매개로 신라의 천년 역사와 문화를 살펴본다.

★세계를 매료시킨 원조 한류를 만나다

4부는 국립춘천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의 유물들이 고려로 안내해 줄 것이다. 고려와 신라의 불교 문화유산을 서로 비교해 보는 것도 흥미로움을 안겨준다. 특히 중국의 청자 기술을 도입해 만들었지만, 본국으로 수출할 만큼 청출어람의 독창적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려청자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새삼 우리 청자의 아름다움에 자부심을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오백 년 부침의 역사를 되돌아보다

5부는 서울역사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을 답사하며 조선시대의 주요 유물을 소개한다. 특히 경주와 마찬가지로 서울은 도시 자체가 훌륭한 박물관이다. 얼핏 첨단도시로만 보이지만, 곳곳에 옛 조선의 정취를 간직한 유물들을 만날 수 있다.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개국할 때부터 정조가 꿈꾸던 조선의 부흥, 일제강점기의 아픔 등을 간직한 유물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읽다 보면 저절로 질문과 생각이 샘솟는 역사 이야기 속으로!

몇 가지 유물만으로 한국사 전체를 아우르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만 이 책을 통해 앞으로 박물관을 답사할 때 유물들이 간직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수 있기를 바란다. 분명 의미 있는 역사 공부가 될 뿐만 아니라, 답삿길 곳곳에서 놀라운 재미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부디 과거의 역사가 오늘의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고, 현재의 우리가 만들어가는 역사는 또 미래를 어떻게 바꿔갈지 질문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한 치 앞을 예측하기 힘들 만큼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이때, 끊임없는 질문과 성찰은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은 낮추고, 앞으로 더욱 필요한 유연한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데도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자, 역사를 간직한 유물들의 흥미로운 이야기에 푹 빠져보자!

인물정보

저자(글) 이연민

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20년 넘게 경기도에서 초등학교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역사가 좋아 대학원에서 역사교육을 공부하였고, 체험학습연구회 (사)모아재 선생님들과 우리나라 박물관 및 유적지 답사를 하고 있다.
학교에서 만나는 아이들에게 생생한 역사교육과 답사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 주말엔 ‘박물관에서 놀자!’, 방학엔 ‘박물관 학교’를 진행한다. 문화유산에 대한 배움을 위해서라면 국내는 물론 바다 건너 해외 박물관도 달려가고 나이가 들어도 박물관을 가까이하며 공부하는 게 꿈이다.
2016~2022년 〈우리아이들〉에 글을 연재했으며, 그동안 길 따라 만난 곳곳의 이야기를 2022년 《역사가 쉬워지는 답사여행》에 담아냈다. 지난번 책은 ‘인물’을 중심으로 풀었다면, 이번 책은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역사를 간직한 유물들의 답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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