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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의 비밀이 된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인문학 간편 읽기
박정자 지음
낭독자 김단
기파랑

2025년 11월 01일 출간

국내도서 : 2013년 09월 25일 출간

총 시간
3시간 2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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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오디오
제공 언어 한국어
파일 정보 mp3 (163.00MB)
ISBN 978896523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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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총 7회
1회.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13분 12.00MB

2회.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63분 58.00MB

3회.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12분 11.00MB

4회.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18분 17.00MB

5회.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19분 17.00MB

6회.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21분 19.00MB

7회.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32분 29.00MB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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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스토리텔링의 비밀이 된『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스토리텔링의 바이블로 여겨지는 아리스토텔레스《시학》완역판이다.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계승자로서의 아리스토텔레스의 위치를 점검하고, 2천3백년 세월에도 여전히 신선한 젊음을 유지하는 그의 이론을 현대의 드라마, 영화와 접목시켰다.
(서문) 막장드라마와 아리스토텔레스
‘깨달음’의 두 의미
「피에타」
오이디푸스와 출생의 비밀
한국의 막장드라마
아리스토텔레스인줄도 모르고 아리스토텔레스를 소비해 온 한국의 시청자들

(역자 해설)『시학』의 더 나은 이해를 위한 9개의 주제별 해설
알렉산더 대왕의 스승이었던 아리스토텔레스
art에 대하여
『시학』과 미메시스
「올드보이」, 「글레디에이터」 그리고 하마시아
주인공의 미화와 과장
카타르시스와 소격이론
「죽은 시인의 사회」와 처음, 중간, 끝
『안티고네』와 파토스
1) 파토스와 에토스의 현대적 의미
2) 아리스토텔레스의 파토스와 에토스
3) 헤겔의 ‘파토스’
4) 『안티고네』
5) 헤겔의 파토스는 합리성이며 자유의지
6) 파토스의 다면성
7) 정념이란 단어의 고고학적 의미
프레임에 대한 한 고찰

핵심 용어들의 그리스어와 영어

(본문)
제1장 모방의 수단에 따라 나뉘는 예술 장르
제2장 비극은 보통보다 잘난 사람, 희극은 보통보다 못난 사람을 그리는 것
제3장 코미디의 기원
제4장 모방과 깨달음은 인간의 원초적 본능
제5장 비극은 하루 동안에 일어난 일을 다뤄야 한다
제6장 카타르시스, 반전, 깨달음
제7장 처음, 중간, 끝 그리고 적당한 크기
제8장 단일한 줄거리, 탄탄한 구조
제9장 개연성, 필연성, 두려움, 연민
제10장 단순한 플롯, 복합적 플롯
제11장 깨달음은 무지에서 앎으로의 전환, 플롯의 세 번째 요소는 고통의 장면
제12장 프롤로그, 에피소드, 퇴장
제13장 순간적인 판단착오로 비극적인 운명을 맞는 주인공
제14장 비극적 사건은 가족처럼 가까운 사이에서 일어날 때 가장 효과가 좋다
제15장 인물의 정형화
제16장 깨달음의 여러 수법들
제17장 핵심적 플롯과 에피소드
제18장 플롯의 얽힘과 풀림
제19장 고대의 화용론(話用論)?
제20장 아리스토텔레스는 언어학의 아버지!
제21장 은유(메타포)와 유비(아날로지)
- ‘노년기는 인생의 황혼’은 아날로지
제22장 어법의 종류
제23장 시와 역사의 차이 - 단일한 줄거리: 단일한 시기
제24장 잘못된 추론
제25장 어떤 일이 개연성에 반하여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 또한 개연성이다
제26장 비극은 최고의 예술

왜 『시학』을 스토리텔링의 비밀이 되었다고 했을까?

이제까지 나온 『시학』의 번역서는 무수히 많지만 이 책보다 더 정확하고 독자 친화적인 책은 없다. 오래 동안 사르트르, 푸코 등을 번역하면서 “인문학도 이렇게 평이할 수 있구나” 라고 처음으로 독자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던 명 번역자 박정자의 번역이기 때문이다.
또 『빈센트의 구두』, 『마그리트와 시뮬라크르』 등의 저서를 통해 예술과 철학의 관계를 짚어보고, 『시선은 권력이다』, 『로빈슨 크루소의 사치』, 『이것은 Apple이 아니다』 등을 통해 현대 사회를 예리하게 진단했던, 인기 인문학서의 저자 박정자의 번역이기 때문이다.
영어와 불어의 정통함, 독자의 이해를 최대한 끌어내려는 세심한 한국어 구사, 그리고 고전과 현대를 접목시키려는 현대성에 대한 열정이 이 책의 간단한 외관 밑에 깔린 거대한 빙산이다. 중요한 구절, 애매한 구절 등에는 어김없이 영어나 불어 원문이 병기되었고, 단어들의 어원과 현대적 의미가 꼼꼼히 설명되었으며, 원전의 다소 산만한 중언부언(重言復言)이 해설부분에서 체계적 미학이론으로 깔끔하게 정리되었다.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계승자로서의 아리스토텔레스의 위치가 명쾌하게 드러나고, 반전과 깨달음이라는 그의 플롯 이론이 현대의 드라마 이론, 영화 이론과 접목되었다. 그리하여 책을 다 읽고 난 독자는 2천3백년 묵은 그의 비극론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할 뿐만 아니라, 싱싱한 젊음까지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의 제목이 원제인 『시학』에 ‘스토리텔링의 비밀이 된’ 이라는 부제를 넣은 것도 이와 같은 아리스토텔레스의 현대성에 대한 일종의 경의이다.

현대 드라마, 영화와의 접목
박찬욱의 [올드보이]에서 평범한 주인공 오대수가 어느 날 영문도 모른 채 납치되어 15년간 끔찍한 감금 생활을 한 것은 어릴 때 저지른 순간적인 부주의 때문이다. 가끔 순간적인 판단착오는 한 사람의 운명을 완전히 뒤바꿔 놓는다. 사소한 한 순간의 실수로 인생의 파멸을 맞는 주인공의 비극적인 스토리가 관객의 연민과 공포를 자아낸다.
영화 [글레디에이터]에서도 부당한 불운이 주인공의 인생을 파괴한다. 서기 2세기 로마 제국 시대, 아버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를 죽이고 황제가 된 코모두스는 자기에게 충성을 서약하라는 뜻으로 막시무스에게 손을 내미는데, 막시무스는 이를 거부하고 막사를 나가버린다. 이 자만심 혹은 오만이 그의 비극적인 실수였다. 이 한 순간의 판단 착오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파괴하는 불운으로 이어진다.
김기덕의 [피에타]에서 극의 반전이 일어나는 것은 인물의 새로운 정체성을 깨닫고 나서이다. 잔인한 사채 청부업자인 주인공 앞에 갑자기 나타난 엄마는 진짜 엄마가 아니라 그에게 복수하기 위해 엄마 역할을 연기한 여인이었다. 반전은 깨달음 뒤에 일어난다는 것, 깨달음은 이때까지 몰랐던 사실을 새로 알게 된다는 것 등의 아리스토텔레스의 플롯 이론이 고스란히 전개되고 있다.
비극이란 ‘처음(beginning)과 중간(middle)과 끝(end)이 있는 전체(a whole)의 형식’이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은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키팅이라는 이름의 한 젊은 교사가 명문 고교에 부임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학생들에게 Carpe Diem(‘오늘을 즐겨라’)이라는 라틴어 문구를 구호처럼 내 걸고, 각자 자신의 꿈을 추구하라고 말한다. 이 말에서부터 영화의 모든 줄거리가 시작된다. 키팅 선생의 부임은 스토리의 이전에는 없었고, 스토리와 함께 시작된 것이며, 여기서부터 다른 사건들이 연달아 일어나게 된다. 이것이 ‘처음’이다.
키팅 선생에게 열광하는 학생들은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동아리를 결성한다. 그 중 여리고 꿈 많은 소년 닐은 완고한 아버지에게 도전하여 연극배우의 꿈을 실현시키려 한다. 그러나 사회적 출세의 길을 고집하는 아버지의 반대에 부딪쳐 자살한다. 이것이 ‘중간’이다. 키팅 선생의 부임이라는 ‘처음’의 사건에 뒤따라 일어나는 것이고, 또 그 뒤에 뭔가가 잇달아 일어나게 되어 있다.
경직된 기성세대인 교장에 의해 키팅 선생은 해임되고, 그가 학교를 떠나는 날 학생들은 모두 책상위에 올라서서 선생의 애칭이었던 “Captain!”을 연호한다. 이것이 ‘끝’이다. 그 앞의 사건들에 의해 필연적으로 준비된 결말이다. 교장이나 아버지 같은 엄격한 세대가 젊은 교사의 일탈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 뻔하므로 이것은 보편적 법칙에 따른 결말이기도 하다. 이 사건 이후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영화는 끝났다. 그 이후의 상황을 추적해 보았자 그것은 후일담에 불과한 것이지 생생한 사건의 전개는 아니다.
소위 막장 드라마로 불리는 한국의 TV 연속극에는 출생의 비밀과 반전이 무수하게 나온다. 학습이 된 시청자는, 드라마 초반에 상관없는 두 집이 나오면 한 쪽 집 딸의 친엄마가 다른 쪽 집의 엄마라는 걸 즉각 알아 마친다. 남편의 누나가 알고 보니 남편의 어머니고(「보고싶다」), 고아로 버려져 하류 인생으로 살았던 주인공의 쌍둥이 형은 변호사가 되어 상류의 인생을 살고 있다(「야왕」). 남편이 밖에서 낳아온 아이를 없애려 했는데 알고 보니 그 아이가 내 아들이다(「다섯 손가락」). 아버지를 죽인 원수에게 복수했는데 알고 보니 그 원수가 나의 생부다(「메이퀸」). 입양아 출신의 주인공이 우연히 이사 간 집 주인이 사실은 친부모다(「넝쿨째 굴러온 당신」). 이 모든 출생의 비밀과 반전의 스토리가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안에 고스란히 다 들어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하면 어려운 건 줄 알았는데, 매일 밤 초등학생도 아줌마도 할머니도 즐기며 보고 있는 연속극 이야기였다. 몰리에르의 희극 주인공 주르뎅씨가 “나는 평생 이게 산문인 줄도 모르고 산문을 써왔군”이라고 말했다더니, 한국의 시청자들도 모두, 이게 아리스토텔레스의 미학인줄도 모르고 아리스토텔레스의 미학을 소비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인문학과 비교적 거리가 멀었던 독자들, 특히 디지털 환경으로 잠시 문자에서 거리가 멀어졌을 뿐 아직 싱싱한 지적 호기심을 가진 젊은이들이 이 책을 읽지 말라는 법이 없다. 저자의 말마따나 이 책이 평균적 한국 젊은이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소박한 출발점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인물정보

저자(글) 박정자

저자 박정자는 이화여고와 서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불문학 박사를 받았다. 조선일보 기자, 상명대 불어교육과 교수, 사범대 학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상명대 명예교수이다.「사르트르의 비현실 미학으로의 회귀」로 박사학위를 받은 이래 미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있으며, 고품격의 인문학 대중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현대세계의 일상성』 등의 번역서나 『빈센트의 구두』등의 저서를 통해 쉽고 정확한 인문학 지식을 독자들에게 심어주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저서 중 『로빈슨 크루소의 사치』와 『시선은 권력이다』는 문화관광체육부에서 교양추천 도서로 선정되었고, 『마이클 잭슨에서 데리다까지』는 우수 교양도서로 선정되었으며, 『마그리트와 시뮬라크르』, 『이것은 Apple이 아니다』는 우수 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지난 5년간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조형예술 전공 학생들에게 플라톤의 현대성을 강의하면서 플라톤과 현대 예술과의 접목을 시도하였다. 강의 내용을 좀 더 많은 독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플라톤의 예술노트』와 『플라톤의 몸 이야기』를 편집 저술하였다.

낭독 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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