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숲의 전설

유미란 지음

작가와 2025년 10월 29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AI를 활용했음
‘빨간 숲의 전설’은 마음의 상처로 회색빛이 된 숲을 용서와 사랑의 힘으로 다시 빨갛게 물들이는 감성 그림책입니다.
토끼 루미와 강아지 토비는 숲의 비밀을 풀기 위해 모험을 떠나고, 슬픈 여우와의 만남을 통해 '용서'와 '이해'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감정 공감, 관계 회복, 사랑의 힘을 따뜻하게 전달하며, 읽는 이의 마음에도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목차

1장: 빨간 숲의 전설
2장: 색을 잃은 숲
3장: 화난 여우 등장
4장: 도망치는 여우
5장: 작은 새의 속삭임
6장: 슬퍼하는 여우
7장: 용기의 씨앗
8장: 다시 피기시작한 빨간 꽃
9장: 다시 살아나는 빨간 숲
10장: 빨간 숲의 축제
11장: 루미와 토비의 마음 일기

용서와 사랑의 색 빨간색
캐릭터 소개
부모님을 위한 팁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이야기 시간
작가 소개

책 속으로

마음의 상처로 회색빛이 된 빨간 숲. 토끼 루미와 강아지 토비는 잃어버린 '용서와 사랑'의 마음을 찾아 숲을 다시 빨갛게 물들일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감정 공감, 관계 회복, 사랑의 힘을 따뜻하게 전달하는 감성 그림책입니다.

인물정보

저자(글) 유미란

유미란 작가는 대학원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20년 동안 산업디자이너로 활동했습니다.
현재는 컬러엠(ColorM) 대표로서 색채교육과 퍼스널컬러 컨설팅을 통해
‘색이 가진 감정과 메시지’를 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 강사이자 컬러 강사로서, 아이들이 색을 통해 마음을 표현하고 이해하는 법을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빨간 숲의 전설'은 작가가 오랜 시간 색이 가진 힘과 마음의 변화를 연구하며
아이들에게 색의 아름다움을 전하고자 쓴 컬러 그림책의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