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나의 찬란한 계절에게

부서지고 빛나는 중입니다
도서출판단미

2025년 10월 3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85MB)   |  약 8.1만 자
ISBN 9791198955869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2,500원

쿠폰적용가 11,2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어쩌면 불안해서 가장 찬란한 우리 이야기
삶의 희로애락을 따뜻하게 그려낸 에세이

삶이라는 무대 위에서 저마다 역할을 해내는 열 명의 여성이 있다. 이들은 누군가의 딸, 아내, 엄마로 매 순간 넘어지고 부서지면서 끝내 자신만의 빛을 찾았다. 《나의 찬란한 계절에게》는 일상에서 흔들리고 고민하는 여성들의 성장 기록으로, 삶의 희로애락을 솔직하고 따뜻하게 풀어냈다.

창고에 방치된 꽃병을 보고 이유 없이 흘렀던 눈물, 주름이 가득한 얼굴에서 애틋함을 느끼는 시선. 이제 막 세상으로 나아가는 자녀를 향한 담담한 응원. 징검다리를 놓아주는 뭉근한 마음, 아이를 가지지 않고 살며 느끼는 소소한 행복, 입양을 선택한 이들의 따뜻한 준비 과정까지. 삶의 파도에 출렁이는 일상들이 애틋하게 다가온다. 청춘을 흠모한 자의 최후, 사회 초년생 시절에 맛본 쓴맛, 오배송된 택배를 찾아 헤매는 집요함, 엄마와 단둘이 떠난 여행에서 생긴 미묘한 마음의 균열 등 어디서도 꺼내지 못한 어설프고 짠한 이야기가 읽는 재미를 더한다.

보잘것없는 부서진 조각일지라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빛을 띠고 있다. 그 조각에 베여 쓰라린 적도, 가루처럼 부서진 조각 앞에 넋을 놓고 운 적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삶은 어떻게든 흐른다. 깊게 새겨진 슬픔만큼 더 많은 기쁨을 채울 수 있다는 말처럼, 적절한 슬픔과 노여움이 있기에 때때로 기쁘고 즐거운지도 모른다.

뜨겁고 불안해서 가장 아름다운 당신의 오늘을 응원한다. 일상 속 부서진 조각들이 얼마나 찬란한 빛을 내는지 궁금하다면 《나의 찬란한 계절에게》를 펼쳐보라.

여전히 부서지고 빛나는 당신에게도 부디 ‘찬란한 계절’이 찾아오길.
┃류민정
● 수틀리면 빠꾸
● 머리가 아픈 이유는
● 꽃이 다시 나에게로 왔다
● 착한 사람 되기 실패 일지
● 쓰기 예찬

┃김지나
● 엄마 꿈은 성악가였어
● 사랑 때문에 강해지는 엄마
● 꽃을 든 여자
● 무엇이든 여행으로 만든다
● 다시, 내 이름으로 살다

┃홍미옥
● 10년이 지나도 할 수 있다면
● 다시, 배움을 만나다
● 엄마는 여전히 여름을 산다
● 기억은 아픔과 함께 오래 머문다
● 일상이 글이 되는 삶을 꿈꾸며

┃미진
● 마법에 걸려도
● 나는 프로파일러다
● 그대로 멈춰라
●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 뜨아지

┃김민정
● 방귀 도장, 뿡뿡뿡
● 허니문 베이비
● 엄마들의 전유물
● 무엇이 똑같을까
●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

┃허미정
● 기록을 건너, 이야기로
● 사랑이 만든 기울기
● 징검다리를 놓는 마음
● 걸을수록 아무개가 된다
● 흔들림의 리듬

┃홍문화
● 슬픔 위에 빛나는 윤슬
● 우리 이렇게 행복해도 될까요
● 여름 나무처럼
● 아플 만큼 아름다운
● 삶의 바다를 유영하기

┃박현아
● 꽃송이가
● 생애 첫 경기
● 광란의 질주
● 어깨 서기
● 희로애락의 결정체, 여름

┃이경혜
● 기쁨의 시작, 결혼
● 비장할수록 낭패
● 나를 잃은 나
● 광배 찾기
● 기야? 아니야?

┃시원
● 햄버거와 때수건
● 뜨거운 여행
● 누군가의 완벽함에 대해
● 먹고 싶은 마음
● 나이가 선물한 작은 용기

투명하고 새파란 병 속에 내가 보였다. 한참을 바라보는데 눈물이 맺혔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억울함이 마음을 짓눌렀다. _꽃이 다시 나에게로 왔다 p.30

엄마의 마음 실력도 무수한 계절을 거쳐야 한다. 무언가를 심어야 열매도 거두는 법, 때로는 열매가 없어도 계속 쏟아부어야 하는 헌신이 필요하다. 그 모든 것이 ‘가꾸는’ 일이다. _꽃을 든 여자 p.57

가을이 오면, 겨울이 되면 그때는 온전한 나의 엄마로 돌아올까. 그때가 되면, 나도 온전한 딸이 되어 엄마 곁에 더 오래 머물 수 있을까. _엄마는 여전히 여름을 산다 p.84

짝수지만 홀수이고 홀수지만 짝수다. _그대로 멈춰라 p.109

보면 볼수록 닮은 점보다 다른 모습만 눈에 띄었다. 그러다 문득 깨달았다. 아기에게서 나를 찾으려 애쓰고 있었다는 것을. _무엇이 똑같을까 p.136

빛을 향해 돌진하는 초록 알갱이들처럼 내게 뛰어들던 작은 몸. 그 순간 와르르 쏟아져 내게 스며든 그것을 나는 ‘사랑’이라 정의했다. _사랑이 만든 기울기 p.148

산다는 건, 좋아하면서도 두려운 그 대상에게 다가가는 법을 배우는 여정이 아닐까. _삶의 바다를 유영하기 p180

광란의 질주가 다시 시작됐다. 시원한 바람이 달빛에 부딪혀 해묵은 마음에 내려앉았다. 잊지 못할 밤이 저물고 있었다. _광란의 질주 p.198

다시 하라고 하면 조금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할지도 모르겠다.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면 하는 게 낫지 않겠냐고 대화를 마무리할 것이다. _기쁨의 시작, 결혼 p.212

서로에게 완벽함을 기대했던 시절은 지나갔다. 우리는 이제 덜 오해하고 더 자주 마음을 건넨다. 익숙했던 사이를 다시 배우는 중이다. _누군가의 완벽함에 대해 p.250

삶의 희로애락을 따뜻하게 그려낸 브런치 작가 10인의 이야기

내 구역에서만큼은 무슨 일이든지 누구보다 완벽하게 잘 해내는 사람일지라도, 한 발짝 더 다가가 들여다보면 선뜻 말하기 어려운 사연 하나쯤 품고 살아가는 것 같다. 아이들 앞에서는 완벽한 선생님의 모습을 보여주고, 베테랑 직장인은 완벽하고도 능숙한 일 처리를 하면서도 가끔은 인간관계에서 초보 같은 상황을 맞이하기도 한다. 가족과의 관계에서도 불현듯 껄끄러운 상황을 마주치게 될 때면 내내 마음이 불편해진다. 우리는 일상에서 이런 사소한 만남과 부딪힘을 겪으며 살아가지만, 결국엔 자신의 자리를 찾으며 속 시원하게 털어낼 힘이 필요하다.

《나의 찬란한 계절에게》는 그런 일상을 털어놓으며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다. 브런치 작가로 만나 글쓰기 모임을 하면서 1년에 한 번씩 글을 모아 책으로 펴내고 있다. 두 번째 책 《나의 찬란한 계절에게》를 읽다 보면 웃다가 울기를 반복할지도 모른다. 그야말로 누군가의 딸, 아내, 엄마로 살아가면서 매 순간 넘어지고 부서지는 과정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씩씩한 삶을 만날 수 있다. 흔들리는 일상에서도 넘어지지 않는 10인의 작가들의 삶은 어쩌면 우리 모두의 희로애락을 풀어낸 이야기라 할 수 있겠다. 솔직하고 따뜻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보시기 바란다.


삶은 어떻게든 흐른다. 깊게 새겨진 슬픔만큼 더 많은 기쁨을 채울 수 있다는 말처럼, 적절한 슬픔과 노여움이 있기에 때때로 기쁘고 즐거운지도 모른다. 여전히 부서지고 빛나는 당신에게도 부디 ‘찬란한 계절’이 찾아오길. _책 소개 글 중

북 트레일러

인물정보

저자(글) 류민정

토끼와 거북이 공부방 선생님. 책 읽는 소리를 좋아하고, 글을 쓰며 희로애락을 경험하는 중이다.
쓰다 보니 세상일에 관심이 많아진다. 은밀하고 따뜻한 글쓰기를 계속해 나가려 한다.

저자(글) 김지나

한국에서처럼 동네를 산책하고, 플루트를 연주하며 이집트 일상을 에세이로 전한다.
대한민국과 한글을 더욱 사랑하게 된 나, 한국어 교사를 준비하고 있다.
_저서
《살림하며 글 쓰는 중입니다》
《자기 계발도 제대로 해야 삶이 바뀐다》
《그렇게 우리는 문장이 되었다》

저자(글) 홍미옥

잘 쓰고 싶은 욕심을 채우기 위해 문예창작학과에 입학하여 늦깎이 공부 중이다. 주변을 돌아보며 마음을 움직이는 글감을 찾아 기록하는 일에 관심을 쏟고 있다.
_저서
《여자 오십 이제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살림하며 글 쓰는 중입니다》

저자(글) 미진

무엇인가를 말해야 하는 순간이 오면 벼려진 펜촉을 주저 없이 휘날리겠다고 다짐했다. 주방에서 밥주걱과 국자를 휘두른 오늘도 그 결심에는 변함없다.
_저서
《집이라는 그리운 말》
단편소설 《감기》, 2024년 한국소설신인상
단편소설 《녹슨 세발자전거》, 2025년 문학저널

저자(글) 김민정

암을 겪으며 오늘을 살아갈 지혜를 얻었다. 쓰고 나면 자유로이 흘러간다는 진리를 품고, 육아 한가운데서도 글을 쓰려 노트북을 펼친다.
_저서
《살림하며 글 쓰는 중입니다》
오디오북 《4월 그믐날 밤》

저자(글) 허미정

시루에 물 주듯 글쓰기로 나를 키운다. 그림책과 동시로 사람들과 만나고 있다. 경계를 넘어 사랑을 발견하는 글을 쓰고 싶다.
_저서
《그림책으로 마음을 건너다》

저자(글) 홍문화

‘자신의 아름다운 바다로 흐르도록 돕는’ 강물로 산다. 삶의 파도 속에서 건져 올린 진심이 서로에게 닿는 순간이 좋다. 코칭, 조르바의 춤, 등대학교 운영.

저자(글) 박현아

동화를 쓰고 아이들을 만난다. 하루 중 노트북을 펼치고 플레이리스트를 고를 때가 제일 설렌다.
꾸밈없이 다정한 글을 쓰기 위해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한다.
_저서
《우리아이 주식부자 만들기》
《살림하며 글 쓰는 중입니다》
《상처사진기 ‘나혼네컷’》
《굿바이 튼튼》
《오늘은 수영장 가는 날》
《돈이 좋은 열한 살》

저자(글) 이경혜

글 쓰는 사회복지사. 인생에는 희로애락 말고도 더 많은 것이 있다는 걸 쓰면서 알았다. 그래서 계속 쓴다.
_저서
《목수와 그의 아내》
《당신 덕분, 호주》
《두 손 육아에서 뒷짐 육아로》
《살림하며 글 쓰는 중입니다》
《안산‘나’들》
《얼마만큼의 위로》

저자(글) 시원

배움을 전하는 일을 하며 산다. 별일 없는 하루에도 이야기는 피어나고, 사소한 순간에도 마음이 움직인다는 걸 깨닫는 글쓰기를 애정한다. 나의 기록이 누군가에게는 피식 웃음이 되고, 작은 끄덕임이 되길 바라본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나의 찬란한 계절에게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나의 찬란한 계절에게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나의 찬란한 계절에게
    부서지고 빛나는 중입니다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