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늘 어딘가가 아프다
2025년 10월 17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9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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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9407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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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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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또는 가정에서 다양한 역할을 정신없이 수행하다 보면 어느 날 이유 모를 컨디션 난조를 겪는 여성이 많다. 질병이 의심되어 병원을 찾아 검사를 해 보지만 특별한 이상은 발견되지 않고 여전히 몸 여기저기가 아프고 힘들다.
이 책은 전체에서 1%도 되지 않는다는 여성 침구사로서 28년 동안 7만 명의 환자를 봐 온 저자가 자율신경실조증으로 인한 컨디션 난조에서 벗어나기 위한 마음가짐과 태도, 생활 습관 등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이 책을 함께 집필한 도리이 린코 역시 환자 중 한 명으로, 자율신경의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여러 고통에 시달렸지만 야마자키 아쓰코를 만나면서 서서히 회복할 수 있었고, 시술을 받으며 둘이 주고받은 대화가 바탕이 되어 이 책이 만들어졌다.
애쓰지 않아도 컨디션 난조를 잘 길들이고, 어느새 편해질 수 있는 삶의 방식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서문 도리이 린코
제1장 센스 있는 사람 역할에서 내려오는 레슨
1. 갱년기의 험난한 파도를 정면으로 맞지 말라 /아프고 괴롭다→바둥바둥→텅 빈 달관, 이걸로 OK
2. 그거, 갱년기가 심하게 오는 여자의 특징 / 당신은 모두에게 샐러드를 덜어 주는 타입?
3. 여자는 사소한 말 한마디에 동요되는 생물 / 평소에는 의식하지 않지만 혈류, 정말 중요해!
4. 도라에몽의 4차원 주머니처럼…… / 짐을 잔뜩 짊어진 보부상 여자가 살아갈 길
5. 귀여운 ‘그래도·하지만·어차피’ 여자들에게 / 나쁜 점괘로 미래를 채우는 일은 그만두자
6. 남자와 여자는 평행선 / 가진 무기도 근력도 다른 남자의 말은 ‘바람자루’
칼럼 1 여자는 늘 어딘가가 차다 / 몸이 냉한 여자는 거들 금지
칼럼 2 여자는 늘 어딘가가 뻐근하다 / 결림의 방치가 만병을 부른다
제2장 누군가의 언짢음을 떠안는 걸 그만두는 레슨
7. 된장국을 흘리기도 전에 꾸중을 듣고…… / 늘 ‘착한 아이’에서 이제는 졸업해도 된다
8. 사람은 원래 부정적인 생물 / 불안이나 공포와 싸우지 않고, 지체 없이 항복하는 방법도 있다
9. 불안은 그 수를 세게 되는 법이지만…… / 도가 지나친 걱정은 몸을 굳게 해서 결림을 초래한다
10. 모든 것을 ‘자기 일’로 생각하지 말지어다! / 타인의 감정까지 떠안을 필요는 없다
11. 몸과 마음은 하나로 움직인다 / 컨디션 난조는 지나치게 애쓰고 있다는 사인임을 알아야
12. 수면 부족이 나쁘다는 건 알지만…… / 나홀로 반성회의 밤은 깊어져 가고
칼럼 3 여자는 늘 어딘가가 답답하다 / 불안의 파도가 덮쳐왔다면
칼럼 4 여자는 늘 어딘가가 찌뿌둥하다 / ‘아침 샤워’로 스위치 온
제3장 불안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는 레슨
13. 그 사람이 부러워서 견딜 수 없다? / 연중무휴의 비교장치를 평생 달고 살 작정?
14. 디지털 디톡스 추천 / 요즘 같은 세상, 굳이 자연인이 되어 본다
15. 좋은 여자는 ‘과거 완료형’ / 참으니까 아프다. 한번 터트려 보면?
16. 이유를 알 수 없는 불안이 멈추지 않는다! / 셀프 실황 중계는 사고의 정돈에 효과적
17. 한숨과 눈물은 몸에 좋다! / 산소 결핍을 피하기 위한 ‘하아~’ 감정 방출을 위한 ‘울기’
18. 어쨌든 쓰다듬어라! / '기분 좋다'의 감각을 얕보지 말라
칼럼 5 여자는 늘 위장이 안 좋다 / 캐주얼한 뜸으로 따뜻하게 하자
칼럼 6 여자는 늘 서 있는 방법이 서툴다 / 새우등처럼 굽은 허리, W의 비극
제4장 나 자신을 우선시하는 레슨
19. 개찰구 앞에서 친구와 헤어질 때, 뒤를 돌아본다 or 돌아보지 않는다 / 어느 쪽이 맞고, 어느 쪽이 좋은 사람인가 하는 문제
20. 그 사람은 좋아할 수가 없는데, 그럼 안 돼? / 애초에 그런 사고방식이 넌센스
21. 열심히 하는 건 좋지만 / ‘적정대어의 법칙’으로 꺾이지 않는 내가 되자
22. 짜증이 났다면 영업 종료 / ‘피곤하니까 자겠습니다. 이상’ 하고 이불 속으로 GO
23. 바라는 건 있는 그대로의 나? / 아니아니, ‘원하는 모습의 나’는 아닌지?
24. ‘왜? 왜? 어째서? 여자’ / 집착하지 마, 매여 있지 마, 몸이 하는 말을 들어!
칼럼 7 여자는 늘 허리가 아프다 / 바닥에 앉지 마, 다리 꼬지 마
칼럼 8 여자는 늘 스마트폰의 노예 / ‘누워서 스마트폰’이 결림을 부른다
제5장 캔 맥주 하나로 행복해지는 레슨
25. 자기 자신에게 ‘전력 겸손’은 필요 없다! / 스스로를 응원하는 말, 의식해서 사용해 보자
26. 잘 떠드는 여자는 쾌유하기 쉽다? / 졸기도 하고 푸념하기도 하면서 기분을 정리한다
27. 방법이 없음을 알고는 있지만…… / 계속 피 흘리며 40년. 잘도 살아남았다!!
28. 우리는 너무 달리고 있는 건지도? / 하루 끝에는 ‘수고했어, 나 자신!’
칼럼 9 여자는 늘 림프액을 흐르게 하라 / 누르는 것은 NG, 쓰다듬는 거예요
칼럼 10 여자는 늘 다리를 떤다? / ‘굳이 움직이기’를 해 본다
번외편 아쓰코와 린코의 대담
마치며
두 종류의 여자가 있습니다. 평소 컨디션 난조를 잘 느끼지 못하는 여자와 늘 컨디션 난조를 달고사는 여자. 혹시 당신은 ‘늘 어딘가가 아픈 여자’이지는 않나요? 저 역시 그렇습니다..28년 동안 침구사로 일하며 7만 명의 몸과 마음을 살펴 왔습니다. 너무 열심히 살다가 자율신경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말았던 과거도 있습니다. 그래요. 당신도 저도 분류상으로는 ‘컨디션 난조를 겪기 쉬운 여자’에 해당할지도 모르겠네요. --- 5p
환자에게 이런 말을 하면서 아마 저 자신에게도 들려주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그만큼이나 약한 존재인 걸요…….몸과 마음의 ‘습관’을 알아차리고, 열심히 할 때와 쉴 때 각각 당신에게 맞는 리듬을 찾아 나가 봅시다 --- 65p
“여자는 늘, 어딘가가 아픈 법. 당신 탓이 아니에요!” 내 탓이 아니었어…….’ 시술대 위에서 저는 눈물을 참으며 동시에 이렇게 생각했습니다.‘이 이야기를, 이런 이유도 모르는 증상으로 괴로워하는 여성들에게 전해야만 해!’라고요. 저 역시 지금도 여전히 갱년기의 잔향으로 힘들어하고 있지만, 계속 선생님을 찾아가서 그 사고방식의 노하우를 최대한 받아 적었습니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입니다. 이 책에 ‘어떻게든 힘들어하는 여성들이 편해질 수 있는 실마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봅니다.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정말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 17p
단 시술 경력 28년이라는 경험을 가진 제가 봤을 때, 갱년기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사람에게는 두 가지 특징이 있는 듯합니다. 하나는 단순히 일을 너무 많이 하고, 지나치게 긴
장하고, 너무 열심히 한다는 것. 직장 일도 집안일도 노는 것도 전력투구! 결과적으로 이런저런 일들로 계속해서 무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은 멋지지만, 애석하게도 사람이다 보니 점점 무리가 통하지 않게 됩니다. 어느 날 갑자기 연료가 떨어진 것처럼 힘을 낼 수 없는 날이 찾아올지도 모릅니다.--- 33p
왜냐하면 짐의 무게는 불안이나 걱정이라는 마음의 무게와 비례하기 때문입니다. 여성은 사실 ‘젓가락보다 무거운 물건은 들지 않는’ 편이 몸과 마음에 좋을지 모릅니다. 일단은 이렇게 전문 침구사로서 그럴듯하게 말해 보기는 했는데, 현실적인 부분을 생각하면 ‘그건 알지만, 그렇게들 말하기는 하지만……’ 싶지요.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니는 그 마음은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숨길 필요도 없이, 바로 제가 그렇습니다. ‘어쩌면 필요할지도 몰라’, ‘없으면 곤란할지도’하는 마음.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준비해 두면 걱정 없음’이라는 마음이 움직이다 보니, 정신을 차려 보면 제 짐도 꽤 무겁습니다. --- 47p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 ‘다른 사람은 내가 어떻게 해 주길 바라고 있을까?’를 깊이 들여다보는 습관을 조금만 봉인하고, ‘나는 진짜로 어떻게 하고 싶지?’를 우선순위의 1번으로 승격시켜 보면 어떨까요? 당신은 지금까지 이미 충분히, 지나칠 정도로 자신을 후순위로 해 왔으니까요. 때로는 ‘자기주장’을 해 봐도, 벌 같은 건 받지 않아요--- 71p
‘평소보다 타인에게 휘둘리고 있다’ 하는 느낌이 든다면, 긴급 피난을 위한 방법으로 가장 먼저 이러한 요소들로부터 의식적으로 멀어지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그다음으로는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던 오감을 정비해 나갑니다. 방법은 오감에 ‘편안함’이 작용하도록 하는 것. 그것만으로도 뇌의 피로는 회복될 수 있습니다. --- 90p
사실은 그 순간순간에 노여움이나 슬픔, 기쁨이라는 감정을 끝까지 제대로 맛봐야만 하는데 쏟아내지 못했으니까요. 마음속 깊은 곳에 그 감정이 가라앉아 버려서 이제 와서 어떻게 건져 올리면 좋을지조차도 모르겠다, 하는 느낌이랄까요. 이런저런 일을 경험하면서 ‘인생이란 이런 거지’, ‘여자니까 (아픈 것도) 어쩔 수 없어’라면서 마치 달관하듯 우리의 한때는 흘러갑니다.
그런데 말이죠, 어쩌면 당신이 정말 원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지금의 나로 좋다’라는 자기 승인이 아니라, ‘나는 이걸로 됐어!’라고 느끼는 저 깊은 곳에서부터 솟아 나오는 확신은 아닌가요?--- 176p
28년 동안 7만 명의 마음을 읽은 기록
여성 건강을 테마로 신체와 정신을 연결지어 풀어낸 독보적 심리치유법
애쓰지 않아도 편해지는 자율신경계 레슨
여성 건강을 테마로 신체와 정신을 연결지어 풀어낸 책
정신건강, 심리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큰 만큼 이를 다루는 책은 다양하게 출간되고 있다. 심리학 이론을 기반으로 한 멘탈 케어 방법을 다룬 책이나 치유를 위한 에세이 형태의 책이 주를 이루는데, 이 책과 같이 ‘여성 건강’을 테마로 신체와 정신을 연결지어 풀어낸 책은 드물다.
직장에서, 또는 가정에서 다양한 역할을 정신없이 수행하다 보면 어느 날 이유 모를 컨디션 난조를 겪는 여성이 많다. 질병이 의심되어 병원을 찾아 검사를 해 보지만 특별한 이상은 발견되지 않고 여전히 몸 여기저기가 아프고 힘들다. 이는 여성에게 특히 많이 나타나는 ‘자율신경실조증’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여성의 경우 생애 호르몬 변화의 폭이 크기도 하고 더군다나 갱년기를 겪기 때문에 자율신경 기능에 문제가 생기기 쉽다.
이 책은 전체에서 1%도 되지 않는다는 여성 침구사로서 28년 동안 7만 명의 환자를 봐 온 저자가 자율신경실조증으로 인한 컨디션 난조에서 벗어나기 위한 마음가짐과 태도, 생활 습관 등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이 책을 함께 집필한 도리이 린코 역시 환자 중 한 명으로, 자율신경의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여러 고통에 시달렸지만 야마자키 아쓰코를 만나면서 서서히 회복할 수 있었고, 시술을 받으며 둘이 주고받은 대화가 바탕이 되어 이 책이 만들어졌다.
‘증상은 괴롭지만 질병은 아니니까’, ‘그런 사고방식이 독소가 쌓인 원인일지도’, ‘뭐든 잘하는 사람 역할에서 내려와 봐요’, ‘누군가의 언짢음은 당신 탓이 아니예요’, ‘여자는 늘 어딘가 아픈 법. 다 알아요. 괜찮아요!’와 같은 말이 계기가 되어 계속 통증을 불러오기만 하던 몸과 마음의 안 좋은 ‘버릇’을 깨닫고, 조금씩 편해지게 된 경험을 담았다. 애쓰지 않아도 컨디션 난조를 잘 길들이고, 어느새 편해질 수 있는 삶의 방식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폭넓은 세대의 여성 독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여성의 아픔에 대하여
내용을 들여다 보면 ‘자율신경실조증’을 주요 키워드로 하고 있는데, 여성이 이유 없이 몸이 아프고 힘든 원인의 대부분은 자율신경실조증이고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약물 등에 의한 치료보다는 사고 방식이나 생활 습관의 개선이라는 내용이 와닿는다.
ㆍ ‘자율신경실조증’, ‘갱년기’ 등을 키워드로 여성의 신체 건강을 심리적인 부분과 연결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ㆍ 실제 다양한 환자 사례를 통해 독자의 이해와 공감을 높인다.
ㆍ 각 장마다 2편씩 컬럼을 구성해 여성에게 주로 나타나는 신체적 증상과 이를 해결하는
생활 습관을 소개한다.
평소 자율신경계에 대해서 들어본 적은 있지만, 구체적으로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떻게 나을 수 있는지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실제로 여성 커뮤니티 등을 살펴보면 자율신경실조증에 의한 증상들로 힘들어하고 있는 여성이 꽤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또 자율신경실조증이 젊은 여성과 갱년기 여성에게 가장 많이 나타난다. 이 책은 폭넓은 세대의 여서의 아픔을 아우르고 있다. 몸과 마음이 힘든 많은 여성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공감하고 치유할 수 있었으면 한다.
인물정보
やまざきあつこ
1963년 출생. 침구사. 후지사와시 츠지도우에 위치한 침구원 〈침구사 야마자키 아쓰코〉 원장. 개업 이래 28년간 7만 명을 치료한 실적을 가지고 있다. 1997년부터 2000년까지 테니스 Fed컵 일본 대표팀 트레이너로 활약. 프로 테니스 선수인 호소키 유우코, 사와마쓰 나오코, 요시다 유카, 스기야마 아이 등의 오피셜 트레이너로서 해외 원정에 동행했다. 그 밖에 프로 라이프세이버 사토 후키코, 프로 보디보더 고이케 아오이, S급 경륜 선수 등 프로 스포츠 선수의 치료에도 참여했다. 자율신경실조증의 시술에는 정평이 나 있다.
鳥居りんこ
1962년 출생. 작가, 교육&간병 어드바이저. 2003년, 《편차지 30으로 시작한 중학 수험 합격기偏差値30からの中学受験合格記》(각켄플러스学研プラス)가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집필·강연 활동을 중심으로 현재는 간병이나 컨디션 난조로 고민하는 성인 여성들을 응원하고 있다. 최근 저서로는 구성·취재·집필을 담당한 《하루종일 아무하고도 이야기하지 않아도 괜찮아-정신과 의사가 실천하고 있는 고양이같이 편하게 사는 5가지 스텝1日誰とも話さなくても大丈夫 精神科医がやっている猫みたいに楽に生きる5つのステップ》 등이 있다. 최신작은 《부모의 간병은 모르면 헤매는 것 투성이増補改訂版 親の介護は知らなきゃバカ見ることだらけ》. 그 밖에 프레지던트 온라인, 사이조 우먼, STORY, 다이아몬드 온라인 등 웹 미디어에 칼럼을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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