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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컨트리

북로망스

2025년 10월 15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10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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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57MB)   |  약 17.8만 자
ISBN 9791124038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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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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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만 단어의 첫 원고로 에이전트와 계약하고, 출간 전 영화화까지 성사시킨 『브로큰 컨트리』가 드디어 한국의 독자들을 찾아온다. 4년의 집필 끝에 2025년 3월 미국에서 출간된 이 소설은 리스 위더스푼 북클럽 선정과 함께 뉴욕 타임스·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아마존 차트에서 여전히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공식 출간 전부터 해외 번역 계약이 체결되며 33개국 이상에 판권이 판매되었고, 출간 즉시 독일, 스웨덴, 덴마크,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영화ㆍ드라마 업계와 글로벌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탄생한 『브로큰 컨트리』는 목가적 농촌을 배경으로 한 사랑 이야기와, 마지막 페이지까지 예측을 허락하지 않는 미스터리의 긴장감이 정교하게 결합된 작품이다. 그리고 상실과 침묵으로 금이 간 관계 속에서, 그럼에도 서로의 곁으로 다시 나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영국의 아름다운 해안도시 도싯의 한 농장에서 아이를 잃은 젊은 부부 베스와 프랭크, 그리고 오랜 세월을 돌아 다시 나타난 옛 연인 게이브리얼이 각자의 상처와 비밀을 품은 채 마주 선다. 이들 사이에 한 발의 총성이 남긴 균열은 오랜 시간 감춰온 기억과 상처를 헤집어놓고, 사랑과 용서, 책임 사이에서 흔들리는 마음들은 끝내 자신이 지켜야 할 것을 선택하도록 만든다.
인터뷰에서 “편견을 뚫고 나아가려는 젊은 여성의 고군분투를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밝힌 저자는 이번 소설에서 한 여성이 편견과 규범을 뚫고 자기 삶의 방향을 스스로 선택해 가는 이야기를 풀어낸다. 주인공 베스가 아이를 잃은 상실과 끝나버린 줄 알았던 첫사랑과의 재회, 사랑하는 남편과의 신의 사이에서 흔들리면서도 끝내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 나아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이 소설은 한 개인이 감당해야 하는 수많은 불가항력 앞에서 어떻게 다시 길을 찾는지, 그리고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힘이 무엇인지를 묻는다.
1. 게이브리얼
2. 바비
3. 지미
4. 프랭크
5. 그레이스

감사의 말

목장 사람이 죽었다. 죽음 앞에서 사람들은 다들 누가 죽였는지 궁금해할 뿐이었다. 우발적 사고였을까? 아니면 계획된 살인? 심장에 총상을 입은 것으로 보아 살인 사건 같다고들 했다. 정확하게 심장을 겨냥한 계획 살인이 틀림없다고.
그들은 내가 말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두 쌍의 시선이 나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다. 하지만 그가 내게 말해 달라고 한 이야기를, 경찰이 도착하기 전까지 몇 번이나 연습한 그 말을 어떻게 한단 말인가? 나는 고개를 저었다. 시간이 더 필요했다. p.11

프랭크는 해가 떠 있는 내내, 밤에도 꽤 많은 시간을 목장에서 보내며 동물을 돌보고 땅을 가꾼다. 내가 아는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지만, 언제나 짬을 내 봄날 석양의 아름다움이나 느닷없이 하늘로 솟구치는 종달새의 어지러운 비상을 감상할 줄 아는 사람이다. 그는 날씨와 야생 동물과 뼛속 깊이 조화를 이루며 살았다. 이건 내가 사랑하는 그의 여러 모습 중 하나였다. 프랭크에게는 소설을 읽거나 극장에 갈 시간이 없었다. 누가 드라이 마티니를 얼굴에 뿌린대도 그게 뭔지 모를 사람이었다. 그는 게이브리얼 울프와, 적어도 신문에 실린 그의 모습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사람이었다. p.13

누군가에게 자신을 이해시키고 싶을 때 들려주는 조각난 이야기들은 참 이상하다. 우리는 그게 자신을 아는 지름길이라도 되는 듯이 이야기하지만, 과연 그런 게 가능하기나 할까. p.44

이게 다 레오 때문이었다. 그 애가 잡은 손 때문이었다. 어린아이들은 동물처럼 고통을 직관적으로 알아차린다는 것을, 그리고 그 고통을 피하거나 불편해하지 않는다는 것을 잊고 있었다. p.49

프랭크와 나는 서로의 슬픔 주위를 맴돈다. 아이를 잃은 부부라면 모두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당연히 상대의 아픔이 보이지만, 마치 슬픔의 시소에 올라타기라도 한 듯이 서로를 넘어뜨리지 않으려는 마음뿐이다. p.49

프랭크는 좀처럼 볼 수 없는 근엄하고 진지한 표정이었다. ‘베스, 그 애와 엮이지 마. 그 애는 우리 아들이 아니야. 그런다고 우리 아들이 돌아오지 않아.’ 이런 말을 하고 싶겠지. 그 대신 프랭크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울프와 그 아들과 시간을 보내는 게 걱정할 일일까?” 나는 그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었다. ‘바비를 위험에 빠뜨린 건 당신이었잖아. 내가 아니라 당신이 그랬잖아.’ p.63

황조롱이는 우리 집 물푸레나무에 3년 연속으로 둥지를 틀었고, 바비는 황조롱이를 정말 좋아했다. (…) 바비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우리는 매일 은신처로 가서 수컷 황조롱이가 먹이를 찾으러 날아갈 때까지 기다렸고, 수컷은 언제나 부지런히 날아갔다. 우리는 새끼들이 조금 더 자라서 수컷이 돌아왔을 때 분홍색 부리를 벌리는 모습을 가장 좋아했다. 6주쯤 지나 새끼들이 둥지를 떠나면 언제나 슬퍼했고, 이듬해 봄에 돌아오면 무척 흥분했다. 바비가 죽던 그해부터 황조롱이는 돌아오지 않았다. p.87

우리는 바비가 죽던 날에 후회스러운 일이 너무도 많았다. 그 일들을 제대로 했더라면 모든 것이 달라졌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지 못했다.
문득, 우리가 함께함으로써 오히려 치유가 힘들어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야 나는 외부자의 시선으로 밖에서 안을 들여다보듯이 이 상황을 바라보게 되었다. 우리 둘은 슬픔이라는 시커먼 바위에 함께 올라탄 채 이리저리 흔들리고만 있었다. p.131

★★★ 아마존 소설 베스트셀러 1위
★★★ 뉴욕타임스 24주 인기 베스트셀러
★★★ 전 세계 100만 부 판매 돌파!
★★★ 출간 즉시 해외 33개국 판권 수출!
★★★ 스웨덴 ‘2025 올해의 책’ 최종후보
★★★ 소니픽쳐스 영상화 확정!
리즈 위더스푼 북클럽 화제의 책!
만 점에 가까운 아마존ㆍ굿리즈 독자 평점 31만 개!

★★★ 먼저 읽은 독자들의 찬사 ★★★
- 결말을 전혀 맞추지 못했다. 그래서 더 좋았다.
- 놀라움과 열정, 성숙한 사랑, 그리고 은총과 용서로 빚어진 인물들이 돋보이는 작품.
- 마지막에 완전히 무너졌다. 베스에게 깊이 이입되어 아들을 잃은 슬픔을 함께 느꼈고, 젊은 시절 사랑의 고통과 배신, 좋은 인연과 가족이 주는 기쁨, 그리고 선택이 초래한 비극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었다. 글이 놀랍도록 섬세하고 친밀하다.
- 이야기가 끝난다는 사실이 아쉬울 정도로 한 장 한 장, 모든 이야기에 사로잡혔다. 올해 읽은 책 중 단연 최고!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조용한 시골 목장에서 젊은 남자가 죽었다. 자연의 리듬 속에서 살아가는 마을의 평화로운 일상이 순식간에 무너지면서, 소설은 사랑의 시작과 재회, 그리고 살인 재판을 교차해 이야기를 펼쳐낸다. 영국 도싯의 농장을 무대로 펼쳐지는 소설은 목장을 일구는 젊은 부부와 그들 사이에 침투한 남자 사이의 비밀과 아슬아슬한 균열을 아름답고 매혹적으로 담아냈다. 그리고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드러나는 인간의 나약함과, 상실 앞에 잘못 끼워진 죄책감을 촘촘히 엮어 끝내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질문을 남긴다. 바로 “우리는 무엇을 사랑하고 무엇을 책임지는가”이다.
베스와 프랭크의 목장에서 양 떼를 향해 돌진한 개가 총에 맞아 쓰러진 어느 날, 그 개의 주인이자 베스의 옛 연인 게이브리얼이 어린 아들과 함께 마을로 돌아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묻어두었던 과거의 사랑과 후회, 질투가 현재로 틈입하면서 이들 사이의 관계는 미묘한 분열을 만들어 낸다. 베스 앞에 나타난 남자아이는 비극적인 사고로 아이를 잃었지만 그리움조차 드러낼 곳 없는 베스의 심장을 다시 헤집어 놓고, 베스는 ‘과거의 자신’과 ‘지금의 자신’ 사이에서 돌이킬 수 없는 선택 앞에 선다.

“나는 이 소설을 통해 목가적 삶에 숨은 가혹한 현실과 그 안에서 빛나는 절대적 아름다움을 모두 보여주고 싶었다. 무엇보다도 『브로큰 컨트리』의 중심에는 베스라는 젊은 여성이 있다. 그는 목장 주인과 결혼해 들판과 인연을 맺으며, 책상에서 배우던 학문을 자연에서 발견하는 평생의 배움으로 바꾸어 나간다. 이 소설은 사랑 이야기이기도 하다. 상실의 여정을 함께 견뎌내며 다시금 서로를 향해 다가서야 하는 인내의 사랑, 그리고 잊을 수 없는 아찔한 첫사랑까지.” -〈감사의 말〉 중에서

『브로큰 컨트리』는 한 여성이 겪는 갈등을 섬세하게 비추며, 지지받지 못한 과거의 사랑과 계급의 격차를 현재형으로 소환해 낸다. 자연과 더불어 사는 목장의 굳건한 질서에 들이닥친 게이브리얼의 출현은 베스의 가라앉은 삶을 일순간 뒤흔들고, 책을 넘기는 독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미스터리 법정극의 구성을 취하면서도 가족과 연인의 사랑의 본질을 다루며 장르를 넘나드는 이 소설은 처절하게 인간적이라 공감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조각처럼 맞춰지는 사건들과 숨 가쁜 전개, 애틋한 정서는 독자들에게 사랑에 대한 묵직한 여운을 남기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다. 세상의 편견과 타인의 시선을 넘어 상처와 욕망, 책임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마침내 자신의 삶을 다시 써내려가기로 결심한 베스의 거침없는 여정이 우리는 누구이며 어디로 가야 하는지에 대한 조용하고 단단한 해답을 건네줄 것이다.

인물정보

저자(글) 클레어 레슬리 홀

신문 기자 출신 소설가. 심리 스릴러 『그의 사진Pictures of Him』, 가족 드라마 『당신이 내 것이던 때Days You Were Mine』에 이어 세 번째 소설 『브로큰 컨트리Broken Country』를 출간했다. 『위대한 개츠비』, 『비밀의 계절』, 『문타이거』 같은 소설을 좋아하는 저자는 이러한 작 품에서 영향을 받아 열정적인 사랑 이야기, 미스터리, 인간의 깊은 감정, 복잡한 인간관계에 관심이 많다.
현재 남편과 세 자녀와 함께 영국 도싯의 오래된 농가 에서 살고 있으며, 이곳이 『브로큰 컨트리』의 배경이 되었다.

번역 박지선

동국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과 석사 과정을 마쳤다. 대형 교육기업에서 영어교재 개발, 편집 및 영어교육 연구직으로 근무한 뒤에 번역가가 되었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인문, 소설을 중심으로 영미서를 번역하면서 출판번역가로 활발히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완벽한 결혼』 『내가 빠진 로맨스』, 『핵가족』, 『우리가 끝이야』, 『작은 아씨들』, 『불안의 기원』 『일하는 사람을 위한 철학』 『생각 중독』, 『퀴팅: 더 나은 인생을 위한 그만두기의 기술』, 『당신은 왜 나를 괴롭히는가』, 『당신의 손길이 닿기 전에』, 『소호의 죄』, 『나를 지워줄게』 등 약 5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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