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후회하지마

박중훈 지음
사유와공감

2025년 10월 29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7.77MB)   |  약 7.0만 자
ISBN 9791194531234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벤트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2,600원

쿠폰적용가 11,34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후회라는 파도 속에서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40년 차 배우 박중훈 에세이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한 이후,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 <투캅스>, <마누라 죽이기> 등 세기말 대중 영화의 중심에서 시대를 웃고 울리게 했던 배우 박중훈.
수많은 흥행작을 이끌며 대한민국의 명불허전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한 그가 데뷔 40년 만에 에세이를 펴냈다.
배우이자 감독, 그리고 누군가의 남편이자 아버지로서 살아오며 한 번도 공개적으로 털어놓지 않았던 내면, 인생을 돌아보며 느낀 애정과 사랑하는 이들에 대한 찬사를 한 권의 책에 허심탄회하게 담았다.

배우, 감독, 남편, 아버지라는 역할 너머에서
처음으로 꺼내는 삶이라는 작품

많은 이들이 배우 박중훈을 ‘코미디 전문 배우’로 기억한다. 그리고 그를 떠올리면서 웃는다. 이는 곧 최선을 다해 사람들을 웃게 만들어온 세월의 증거이기도 하다.
그러나 정작 그는 말한다. 웃음을 옆구리에 끼고 달려온 그 시간 속에도 수많은 후회가 있었다고. 그 후회를 회피하지 않고 삶의 일부로 껴안으며, 때로는 정면으로 맞부딪히기도 하고, 웃어버리기도 하면서 앞으로 나아왔다고 고백한다.
재밌던 날, 덜컥거렸던 날, 기뻤던 날, 그리고 다시 일어서기까지의 나날들. 이 책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아래 감춰졌던 톱스타의 불안과 새로운 도전 앞에서의 두려움, 그럼에도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달려온 한 배우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사실 자신도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고 솔직하게 털어놓는, 배우 박중훈만의 진솔한 인생 서사를 담았다. 읽다 보면 상처를 입고, 좌절도 겪고, 어딘가 허술하기도 하지만 그의 인간적인 매력은 언제나 보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응원하게 한다.
추천사

시작하며

오락부장
장래 희망
불합격
합격
첫 영화
영화배우
행운아
자존심
거절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뉴욕, 뉴욕!
주윤발의 기억
I’m Korean
바바바
강우석 감독님, 우석이 형!
1994년
피고, 피고인
랄라라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내 복을 다 가져가라
할리우드
배우로 산다는 것
나의 스타, 안성기
비와 당신
내 깡패 같은 배역
후회하지 마
Inside Out
나는 쉽게 좋아한다
깨진 도자기
체력은 연기력
어린놈이
활과 화살
사랑하는 선후배님
극장 구경
쏘리맨

마치며

반성은 하되 후회는 하지 않는다며, 오랫동안 스스로에게 다짐하며 살아왔다.
반성이 과거의 잘못으로부터 교훈을 얻고 앞으론 그러지 않겠다는 미래지향적 생각이라면, 후회는 그저 가슴만 치다 마는 과거 집착적 태도라 여겨져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지내왔다.
그렇게 대차게 마음먹고 살았는데도 이제 와 생각하니 후회되는 일이 너무 많다.
- ‘프롤로그’ 중에서

한국인의 평균수명 85세는 바꿔 말해서 7만 5천 시간이다.
그 정도가 내 인생에서 가질 수 있는 시간일 것이다.
나의 2시간짜리 영화 한 편을 극장에서 1,000만 명이 봤다면 난 2,000만 시간을 위임받은 셈인 것이다.
그 엄청난 시간을 내가 웃길 수 있었다는 게 너무 행복이고 영광이다.
그리고 내 인생의 큰 행운이라 생각한다.
내가 행운아라고 생각하는 또 다른 이유다.
- ‘행운아’ 중에서

내가 믿지 않는 말이 있다.
누군가 자존심이 세다는 말이다.
스타는 자존심이 세고, 사모님은 자존심이 세고, 회장님은 자존심이 센 게 아니다.
인간 자존심의 크기는 다 같다.
다만 그 자존심을 부릴 수 있는 처지인 사람과 꾹 참을 수밖에 없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사람은 다 같다.
- ‘자존심’ 중에서

나는 촬영하는 6개월 내내 아버지 이름으로 불리며 연기할 수 있었다.
아버지의 몸은 더 이상 만질 수 없지만, 아버지는 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내 곁에 계신다.
어머니와 함께 하늘에서 나를 지켜주시고 내가 힘들 땐 용기를 주신다.
돌아가신 지 26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아버지가 그립다.
누군가 내게 ‘그리움’을 연기하라고 한다면, 난 정말 잘할 자신이 있다.
그 누구보다도.
- ‘내 복을 다 가져가라’ 중에서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고 잠시나마 위로를 건네줄 수 있다는 것, 배우에게 그거야말로 최고의 찬사 아닐까?
그리고 사실은 나도 그런 인물을 연기하며 스스로 위로받는다.
나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니까.
하자가 많고, 허점투성이인 사람이니까.
- ‘내 깡패 같은 배역’ 중에서

나는 중요한 선택 앞에서 늘 자신에게 묻는다.
‘이걸 하지 않으면, 죽을 때 후회할 것인가?’
감독으로 한 편의 영화도 만들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한다면, 나는 분명 후회할 것 같았다.
할까 말까 망설여질 땐 ‘하는’ 선택을 하고 살아왔다.
후회되더라도, 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 하고 후회하는 길을 택했다.
그리고 하고 나서는 후회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내가 선택한 길이니까.
- ‘후회하지 마’ 중에서

영화 연기는 눈의 연기라 할 수 있는데 눈에 총기가 없으면 감정 전달에 불리하다.
액션 장면이 아니더라도 연기는 몸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그래서 배우에게 있어서 몸은, 피아니스트에게 피아노 같은 악기라 할 수 있다.
- ‘체력은 연기력’ 중에서

부모가 활이라면, 자식은 화살이다.
활은 온몸을 구부려 힘껏 화살을 떠나보낸다.
그리고 활을 떠난 화살은 결국 혼자의 힘으로 세상을 뚫고 나가야 한다.
힘든 날, 험한 길을 만나도 자기 힘으로 견뎌야 한다.
부디 잘 되길! 부디 사고 없길!
부모는 멀리 날아가는 화살의 앞날이 행복하기를 빌 뿐이다.
- ‘활과 화살’ 중에서

잘못했던 일들이 아주 디테일하게 떠오르는 바람에 이걸 만들려면 영화가 아닌 대하드라마가 될 판이었다.
‘이놈의 기억력은 왜 이렇게 좋은 거야’ ‘이러려면 잘못하질 말든지!’
스스로 혼내고 자학하는 시간이 길어져 우울감이 생길 정도였다.
하지만 이제 굳이 ‘쏘리맨’을 만들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돌아가서 고칠 수 없다면, 놔야 할 일은 놔주고 싶다.
- ‘쏘리맨’ 중에서

★ <투캅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라디오스타>… 국민 배우 박중훈 에세이
★ 손석희, 강우석, 봉준호, 이동진 등 강력 추천!

“반성은 하되 후회는 하지 않는다며,
오랫동안 스스로에게 다짐하며 살아왔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돌아보면 아쉬운 순간이 있다.
애써 후회하지 않으려 해도 자꾸만 ‘그때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조금만 다르게 행동했다면’ 하는 생각이 떠오르고 만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과거는 바꿀 수도, 돌아갈 수도 없다.
대한민국의 세기말을 휩쓸며 눈부신 인기를 누렸던 그의 경력을 떠올리면, 어쩌면 그는 후회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겠다고 짐작할지 모른다. 하지만 책을 펼치는 순간 비로소 와닿는다. 그 또한 누구보다 많은 후회를 겪었고, 그렇기에 후회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그는 자신이 걸어온 모든 길이, 결국 지금의 자신을 만든 선택들이었다고 믿는다.
이 책은 바로 그 믿음에서 출발한다. 과거의 시간을 반추하면서도 후회에 갇히지 않고, 앞으로의 삶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그의 단단한 의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웃음으로 마음을 무장 해제시키는
배우 박중훈이 적어 낸 진솔한 삶의 기록

수십 년간 스크린 위에서 대중을 웃기고 울린 배우 박중훈. 그가 처음으로 배우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의 이야기를 꺼낸다. 데뷔 이후 국민 배우로 자리 잡기까지, 그는 늘 앞만 보고 달려야 했다. 많은 이들의 기억 속 박중훈은 늘 유쾌하고 능청스러우며 당당한 사람이었지만, 그 이면에는 스스로를 돌아보고 후회하며 버텨온 시간이 있었다. 이 책은 대중이 미처 몰랐던 배우의 내면을 담담히 고백하는 동시에, 한 사람의 삶에 대한 진솔한 성찰의 기록이다.
화려한 무대 뒤의 솔직한 고민, 삶의 전환점마다 마주한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그 모든 시간을 지나며 얻은 작은 통찰들. 그가 웃음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무장 해제시켜 왔듯 이번에는 글로써 독자들의 마음을 천천히 풀어낸다.
삶에는 대본이 없고, 매일은 누구도 찍어본 적 없는 장면의 연속이다. 그 앞에서 우리는 모두 초보 배우다. 저지르고, 최선을 다하되, 후회하지 말자! 이 책에 담긴 겉치레 없는 문장과 담백한 유머, 그리고 그 안에 깃든 진심 어린 위로가 독자들의 마음에 닿기를 바란다.

인물정보

저자(글) 박중훈

배우, 영화감독.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스무 살에 영화배우가 돼서 40년간 4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오랜 시간 영화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았고 ‘국민배우’로 불리었다.
1987년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을 시작으로 대종상,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 영화평론가
상, 프랑스 도빌 영화제, 뉴욕 아시아 영화제, 아시아태평양 영화제 등 국내외 20여 개의 영
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13년엔 영화 <톱스타>로 감독으로 데뷔했다.
KBS-TV <박중훈쇼>에서 토크쇼 진행을 했고, KBS 라디오에서는 4년간 DJ를 한 적이 있다.
지금은 오랜만에 배우로서 관객을 만나길 준비하고 있다.

- 용산고등학교
-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 뉴욕대학교(NYU)에서 연극교육학 석사

인스타그램 : joong_hoon_park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후회하지마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후회하지마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후회하지마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