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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아픈 청춘이었다

라니아케아

2025년 10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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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2.72MB)   |  약 14.0만 자
ISBN 9791199308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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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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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아픈 청춘이었다》 책 소개

1980년대, 연탄재 흩날리던 제천의 좁은 골목에서 시작된 한 청춘의 뜨거운 기록!

충북 제천, 어머니의 등쌀에 못 이겨 형의 연탄 배달 트럭에 올랐던 열일곱 소년. 까만 연탄 먼지 속에서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던 그는, 태평양 건너에서 날아온 한 통의 펜팔 편지에서 더 넓은 세상을 꿈꾼다.

《우리 모두 아픈 청춘이었다》는 1980년대라는 격동의 시대를 온몸으로 관통하며, 소년에서 어른으로, 그리고 이방인으로 거듭나야 했던 한 남자의 솔직하고 담담한 고백록이다. 저자는 레스토랑 웨이터부터 저작권 중개인, 그리고 부조리로 가득했던 언론계에 이르기까지, 불확실한 젊음을 열정 하나로 채워나갔던 날들을 생생하게 복원한다.

이 책은 단순히 한 개인의 회고를 넘어, 시대의 아픔과 청춘의 보편적인 고뇌를 담고 있다. 촌지와 광고 영업의 압박 속에서 무너져 내린 언론인의 꿈, 소중했던 인연들과의 엇갈림, 그리고 모든 것을 뒤로하고 낯선 땅으로 떠나야 했던 선택까지. 저자는 과거의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그 아픔이 어떻게 삶의 단단한 무늬가 되었는지를 담담한 필치로 그려낸다.

"나의 떠남은 그런 식이었다. 제대로 된 작별 인사 한번 건네지 못한 채."

이 책은 과거에 남겨두고 온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뒤늦은 안부 인사이자,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만의 길을 찾아 헤매는 모든 '아픈 청춘'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다. 책장을 넘기는 동안, 우리는 잊고 있던 자신의 가장 뜨거웠던 시절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아픔은 언제나 길을 만든다

제1부: 흔적: 연탄·편지·기억
연탄, 펜팔, 그리고 기억 나무
이름의 여정
집시의 편지: ‘퀸’의 허인하를 기억하다
이수역: 과거의 메아리
사랑의 발자국

제2부: 모순: 부조리와 불꽃
우리 모두 아픈 청춘이었다
새재 너머, 불꽃이던 우리들에게
말을 씻는 시간: 한 사람의 생애가 시가 될 때

제3부: 경계: 떠남과 선택
연희동 사람들
천 개의 영화제, 하나의 꿈
보라매공원을 건너온 그녀
잠자는 여우의 기록: 내가 한국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제4부: 배움: 다음 세대와 성장
나는 그들에게 다리였을까
디지털 얽힘: 베이비몬스터의 시선이 비추는 다음 청춘
유치원생이 수학 시험에 떨어진 날
너무 늦었다는 거짓말
낯선 학교의 따뜻한 배려
대기자 1번
일요일 오후 1시, 아들이 작가가 되는 시간
간절함을 찾아서
76 센티미터 유리병 속의 우리

제5부: 성찰: 연결과 시간
내 소꿉친구, 중산
셔터, 기억과 역사를 잇다
나비의 인도
새도 가끔은 남의 둥지를 그리워한다
30분을 위한 25시간
두려움을 넘어서
불완전함의 아름다움
이기는 게임
백옥 같은 피부
신이 되려는 기계, 혹은 한 작가의 불안한 예감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언어: 2017년 여름의 경고
분노에서 달관까지
관찰자의 다리
729권의 시집과 엔트로피의 미학

에필로그
go c21, 그리고 영원한 로그아웃

작가의 말

해설 | 황영주(시인·수필가)
삶의 궤적 그리고 여적

1980년대, 연탄재 흩날리던 제천의 좁은 골목에서 시작된 한 청춘의 뜨거운 기록! 충북 제천, 어머니의 등쌀에 못 이겨 형의 연탄 배달 트럭에 올랐던 열일곱 소년. 까만 연탄 먼지 속에서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던 그는, 태평양 건너에서 날아온 한 통의 펜팔 편지에서 더 넓은 세상을 꿈꾼다.

《우리 모두 아픈 청춘이었다》는 1980년대라는 격동의 시대를 온몸으로 관통하며, 소년에서 어른으로, 그리고 이방인으로 거듭나야 했던 한 남자의 솔직하고 담담한 고백록이다. 저자는 레스토랑 웨이터부터 저작권 중개인, 그리고 부조리로 가득했던 언론계에 이르기까지, 불확실한 젊음을 열정 하나로 채워나갔던 날들을 생생하게 복원한다. 이 책은 단순히 한 개인의 회고를 넘어, 시대의 아픔과 청춘의 보편적인 고뇌를 담고 있다. 촌지와 광고 영업의 압박 속에서 무너져 내린 언론인의 꿈, 소중했던 인연들과의 엇갈림, 그리고 모든 것을 뒤로하고 낯선 땅으로 떠나야 했던 선택까지. 저자는 과거의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그 아픔이 어떻게 삶의 단단한 무늬가 되었는지를 담담한 필치로 그려낸다.

“나의 떠남은 그런 식이었다. 제대로 된 작별 인사 한번 건네지 못한 채.” 이 책은 과거에 남겨두고 온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뒤늦은 안부 인사이자,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만의 길을 찾아 헤매는 모든 ‘아픈 청춘’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다. 책장을 넘기는 동안, 우리는 잊고 있던 자신의 가장 뜨거웠던 시절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1980년 연탄재 위에서 시작된 여정, 42년 후 AI 시대에 묻다: 당신의 아픈 청춘은 안녕하신가요?

《우리 모두 아픈 청춘이었다》는 격동의 1980년대를 관통하며 시작된 한 개인의 고단하고도 뜨거웠던 삶의 기록이자, 40여 년의 세월을 건너 인공지능(AI)이 신이 되려는 시대까지 확장되는 깊은 성찰의 수필집입니다. 이 책은 연탄 먼지로 까맣게 물들었던 청춘의 고독과,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사회의 차가운 족쇄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아 이국땅으로 향해야 했던 작가 대하의 솔직한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독자들은 이 기록을 통해 지나온 삶의 길 위에서 마주했던 아픔과 희망, 후회와 깨달음의 발자국을 더듬어보게 될 것입니다.

기억의 파편들: 부조리한 시대의 증언과 잃어버린 인연의 온기

작가의 청춘은 충청북도 제천에서 큰형의 연탄 배달 트럭 조수로 일하며 검정고시를 준비하던 곤궁함이 일상이었던 시간에서 시작됩니다. 미래에 대한 희망이 좀처럼 보이지 않던 그때, 태평양 건너 미국에서 날아온 펜팔 친구 케리(Kerri)의 사소하고 평범한 편지들은 그가 알던 것보다 훨씬 거대한 세계로 이끄는 약속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극적인 인연은 42년 후, 작가의 책이 출간된 직후 케리의 부고(訃告)를 접하며 산 자와 죽은 자의 만남이라는 가장 극적인 형태로 마무리됩니다.

이와 함께, 작가는 1980년대 한국 언론계의 민낯을 날카롭게 증언합니다. 촌지와 강압적 광고 영업, 기자들에게 신문 판매를 강요하며 착취하던 구조 속에서 젊음을 바쳤던 여성 기자 YM의 비극적인 삶은 이 책의 제목인 '아픈 청춘'에 깊은 의미를 더합니다. 작가는 그때 그녀를 선택했더라면 불행을 막을 수 있었을까 하는 깊은 후회를 남기기도 합니다. 또한, 레스토랑 퀸에서 만난 매니저 허인하의 '집시의 편지'는 작가에게 '위대한'이라는 이름의 무게와 가능성을 일깨워준 소중한 기록으로 남아있습니다. 이름은 단순한 부호가 아닌, 포부와 정체성을 향한 간절한 믿음이었던 것입니다.

배움과 성찰: '너무 늦었다는 거짓말'을 무너뜨리는 용기

"아픔은 언제나 길을 만든다"는 프롤로그의 선언처럼, 작가는 개인적인 좌절을 보편적인 성찰로 확장합니다. 폭스북(Foxbook)이라는 '한국의 아마존' 꿈이 학연·지연 카르텔과 투자 철회 속에 좌절되고, 가족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한국을 떠난 이후, 그는 다음 세대를 위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이 책은 한국 교육의 구조적 폭력과 '너무 늦었다는 거짓말'에 대한 통렬한 비판을 담고 있습니다. 작가는 유치원생이 수학 학원 시험에 떨어진 충격적인 현실을 고발하며, MIT 유학생들의 호기심 상실('MIT 우울모드')을 지적합니다. 동시에, 허준이 필즈상 수상자가 중학교 때 "너무 늦었다"는 말을 들었음에도 좋아서 하는 일에 집중하여 성공한 사례를 제시하며 희망을 역설합니다.

또한, 중학교 음악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논리적 사고의 아름다움을 깨닫고, 스페인 학교의 세심한 배려를 통해 아들이 언어의 장벽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진정한 교육은 문을 닫는 것이 아니라 가능성의 문을 열어주는 것임을 증명합니다.

기록의 힘: 과거의 아픔이 SF 서사가 될 때

이 수필집의 백미는 과거의 아픔이 어떻게 미래를 향한 창조적 영감이 되는지를 보여주는 성찰에 있습니다. 작가는 자신이 겪은 모든 인연과 경험이 결국 SF 장편소설 《퀀텀 스톰(Quantum Storm)》의 서사로 이어졌음을 고백합니다. 소설 속 인류의 운명이 729권의 시집에 담긴 오텀 코드에 달려 있다는 설정은, 기술이 신이 되려는 시대에 인간의 마음과 연결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되묻는 작가의 철학적 질문입니다.

이 책은 1980년대를 관통했던 수많은 청춘의 이야기이며, 아픔 속에서도 서로의 인연이 되어주었던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뒤늦은 안부 인사이자, "우리 모두 아픈 청춘이었다"는 위로의 증언입니다. 이 글들을 통해 독자들은 같은 시대를 살았던 이들과는 공감과 위로를, 다음 세대에게는 과거의 아픔이 어떻게 오늘의 길을 만들었는지에 대한 작은 단서를 얻게 될 것입니다.

결국 "아픔은 언제나 길을 만들며, 그 길 위에서 우리는 비로소 '우리'가 됩니다." 격동의 시대를 살아낸 모든 이들의 서가를 채워야 할 필독서입니다.

인물정보

미디어와 기술의 경계를 넘나든 창업가. 한국 최초 국제영화제 창설, 서울·뉴욕·유럽을 무대로 소프트웨어·데이터 기업 운영. MIT 슬론, 컬럼비아 경영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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