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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여행자를 위한 도슨트 북

카미유 주노 지음 | 이세진 옮김
윌북아트

2025년 10월 27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10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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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93.12MB)   |  345 쪽
ISBN 9791155818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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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V 루브르와 베르사유에서 활동해온
프랑스 아트 스토리텔러의 명쾌한 작품 해설
V 100명의 화가로 보는 800년 미술사,
걸작들이 들려주는 감각적인 이야기
V 200여 점에 이르는 고화질 도판 수록
V 190 X 235mm 대형 판형, 견고하고 아름다운
고급 양장 제본으로 평생 두고 보는 반려 미술책
V 국내 1호 전업 도슨트 김찬용 강력 추천!
“미술관과 가까워지고 싶은 모든 이에게 더없이 완벽한 출발점이 되어줄 책”

『미술관 여행자를 위한 도슨트 북』은 800년 미술사의 흐름을 거장들의 대표작을 통해 한눈에 조망하는 책이다. 단순한 연대기 대신 작품과 인물에 집중한 구성으로 한 권의 전시 도록을 넘기듯 생생하고 풍성한 감각을 선사한다. 이 책을 쓴 카미유 주노는 루브르 박물관, 베르사유 궁전, 프랑스 국립도서관 등과 협업하며 ‘SNS 시대의 예술’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과 디지털 콘텐츠 기획을 이어온 프랑스의 유망한 아트 스토리텔러이자 예술 전문 작가이다. 예술이 지닌 매력을 유쾌하고 감각적인 언어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저자는, 미술사를 공부하며 정작 기본적인 개념에는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다른 입문자들이 같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치열한 고민과 연구를 거듭한 끝에 이 책을 완성했다.

이 책은 미술관에 갈 때 알아두면 좋을 기초 지식부터 오늘날 미술관 안팎에서 벌어지는 생생한 이야기까지 담아낸 ‘현장 밀착형 미술 가이드’다. 미술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친근한 입문서가, 애호가에게는 새로운 통찰의 출발점이 되어준다. 특히 서양 중심의 전통적 미술사를 넘어 여성·아시아·아프리카·비주류 예술가까지 폭넓게 조명하며 오늘날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균형 잡힌 시각을 보여준다. 방대한 미술사를 단숨에 이해하고 싶은 독자, 혹은 일상 속에서 그림과 함께하는 여행을 꿈꾸는 독자에게 오래 곁에 두고 펼쳐볼 만한 알찬 반려 아트북이 되어줄 것이다.
1부 영원한 회화
조토 디 본도네에서 라비니아 폰타나까지

2부 승리하는 회화
카라바조에서 샤를 르 브룅까지

3부 감각의 회화
앙투안 바토에서 외젠 들라크루아까지

4부 반항하는 회화
귀스타브 쿠르베에서 구스타프 클림트까지

5부 급진적인 회화
앙리 마티스에서 뱅크시까지

르네상스는 자연의 완벽함에 경의를 표한다. 신이 만물을 창조했으니 자연을 기리는 것은 신을 기리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풍경의 표현은 종교화에서 더욱 발전했다.
_p.43

예술사는 ‘고독한 천재 예술가’라는 신화를 구축해왔다. 하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의 화가가 공방 직원들, 조수와 견습생 들의 도움을 받으며 작업을 했다. 그들은 화가이자 공방 혹은 화실의 대표이기도 했다.
_p.50

꽃은 오래 가지 못하는 덧없는 아름다움을 나타낸다. 또한 죽음 이후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을 무익한 지상의 쾌락에 대한 매혹을 나타내기도 한다.
_p.111

1648년에 설립된 왕립 회화 조각 아카데미는 보수적인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사상이 충돌하는 토론의 장이었다. 이곳에서 일어난 열띤 논쟁이 미술사를 뒤흔들곤 했다. 이 왕립 아카데미는 150년간 프랑스의 예술을 지배했다.
_p.133

역사화에는 영웅의 누드화가 으레 포함되었다. 그렇기에 여성 화가들이 살아 있는 남성을 모델로 그림을 그릴 수 없는 현실은 여성 화가들에 대한 탄압이나 다름없었다.
_p.167

터너는 26세에 최연소 왕립 아카데미 회원이 되었고 파격적인 행동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곤 했다. 그는 전시 중인 작품이어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사람들이 보는 데서 붓을 들고 작품을 손보았다고 한다.
_p.178

1863년에 살롱전 심사위원단은 그 어느 때보다 곤란한 상황에 놓였다. 응모작 5000점 가운데
2000점이 퇴짜를 맞은 것이다. 이를 계기로 낙선작들을 선보이는 전시회가 마련되었다. 에두아르 마네의 〈풀밭 위의 식사〉도 그러한 낙선작 중 하나였다.
_p.221

“클림트는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오직 빈에서만 비난받는다는 점에서 너무나도 빈 사람답다.” 펠릭스 잘텐(월트 디즈니의 만화영화 원작인 『밤비, 숲속의 삶』을 쓴 오스트리아 작가)
_p.254

로스코는 보통 작품에 제목을 붙이지 않았다. 그래서 대부분 화가 사후에 제목이 정해졌다. 그는 작품의 의미는 작품 자체로 전달될 수 있고 그림에 대한 텍스트는 그림에 대한 관람자의 시각을 변질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
_p.308

“거리, 영웅, 예술.” 1983년 인터뷰에서 미술 평론가 헨리 겔자흘러가 그의 스타일을 정의해달라고 했을 때 바스키아가 했던 이 말은 전설로 회자된다.
_p.332

그림을 이해하고, 사랑하고, 즐기게 만드는 단 한 권의 안내서
미술관에 들어서면 누구나 한 번쯤 비슷한 경험을 한다. 눈앞에 화려한 작품들이 펼쳐져 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감상해야 할지 막막한 것이다. 연대기와 사조, 수많은 이름과 사건들이 얽혀 있는 미술사는 입문자에게 특히 어렵게 다가온다. 감상은 언제나 즐겁지만, 배경 지식이 부족하다는 불안감이 늘 따라붙는다. 『미술관 여행자를 위한 도슨트 북』은 바로 이러한 걱정에 대한 해답이 되어줄 책이다. 그림을 좋아하지만 본격적인 공부는 아직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또 미술사 공부의 첫걸음을 떼려는 이들에게 낯설고 복잡한 흐름과 맥락을 편안하면서도 깊이 있게 알아갈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프랑스 최고의 아트 스토리텔러가 안내하는 미술사 여행
이 책의 저자 카미유 주노는 단순히 작품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해설자가 아니다. 루브르 박물관과 베르사유 궁전, 프랑스 국립도서관 등 다양한 문화 기관과 협업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방대한 미술의 역사를 오늘날의 언어로 신선하게 풀어내는 파리의 젊고 활기찬 아트 스토리텔러다. 그런 저자가 그간 쌓아온 미술사 지식으로 책을 펴내게 된 계기는 의외로 단순하다. 자신 역시 미술사를 처음 공부하기 시작했을 때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면 좋을지 몰라 헤맸기 때문이다. 저자가 미술사 공부를 이어가다 뒤늦게 깨달은 것은, 화가와 작품을 이해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기초적 개념의 영역이 존재한다는 사실이었다. 그러나 정작 그러한 기본 지식을 쉽게 설명해주는 책은 드물었다. 이것에 대한 갈증이 치열하게 고민하고 연구하며 이 책을 써 내려간 원동력이 되어주었다. 이토록 재밌는 미술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는 열망, 그리고 입문자들이 겪을 시행착오를 덜어주고 싶다는 진심이 이 한 권의 책에 응축되어 있다.

거장들의 작품 속 디테일을 더 넓은 시각으로 포착하는 미술사
200여 점의 고화질 도판으로 만나는 생생한 회화의 세계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연대기 대신 ‘작품과 인물’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다. 800년에 걸친 미술사의 흐름을 교과서처럼 외우는 대신, 거장들의 대표작을 따라가며 시대의 변화와 미술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유도한다. 책을 펼치면 각각의 장마다 화가의 생애와 작품 속 디테일이 섬세하게 담겨 있어, 단숨에 그림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또 한 가지 짚고 넘어갈 점이 있다면 이 책은 단순히 미술사 전반을 쉽고 재밌게 풀어내는 것에 머무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서양 중심의 전통적 미술사에서 벗어나 여성·아시아·아프리카·비주류 예술가까지 아우르는 균형 잡힌 시각을 보여준다. 오늘날의 독자가 지닌 감각과 눈높이에 맞춰 익숙한 작품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한편 그림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한층 깊이 빠져들 수 있도록 이끈다.
200여 점에 달하는 고화질의 도판이 대형 판형과 고품질의 종이에 오롯이 옮겨져 작품의 질감을 생생히 전달하고, 눈앞에서 도슨트의 설명을 듣는 듯한 명쾌한 해설은 지식이 쌓이는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미술관에 갈 때 알아두면 좋을 기초 정보부터 작품을 읽는 눈을 길러주는 핵심 개념까지, 알찬 구성을 유지하면서도 저자는 시종일관 유쾌한 유머 감각을 잃지 않는다.

미술관을 사랑하는 당신을 위한 또 하나의 미술관
『미술관 여행자를 위한 도슨트 북』은 미술관에서 실제로 작품을 마주했을 때 스스로 작품을 관찰하고 해석하는 능력을 길러주며 일상 속에서도 그림과 익숙하게 대화하는 새로운 경험을 선물한다. 미술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고, 이미 여러 전시를 찾아다닌 애호가들에게는 익숙한 미술사를 새로운 관점에서 다시 바라보게 하는 도약의 발판이 되어준다. 혹시 해외의 미술관을 방문할 계획이 있는 독자라면, 책을 통해 미리 작품과 작가의 이야기를 만나며 다가올 미술관 여행을 몇 배 더 풍성하게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책장을 넘기면 곧 또 다른 여행이 시작된다. 책 한 권으로 방대한 미술사를 단숨에 살피며 그림 앞에 선 순간의 의미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 경험이야말로 이 책이 전하는 가장 큰 즐거움이다. 미술관 여행의 동반자이자 오랫동안 곁에 두고 펼쳐볼 반려 아트북, 『미술관 여행자를 위한 도슨트 북』은 미술관을 여행하는 사람들의 책장에서 또 하나의 작은 미술관으로 오래도록 남을 것이다.

인물정보

저자(글) 카미유 주노

프랑스 파리에서 콘텐츠 기획자이자 예술 전문 작가로 활동 중인 카미유 주노는 짧고 흥미로운 미술사 이야기를 전하는 인스타그램 계정 @la.minute.culture를 운영하고 있다. 루브르 박물관과 베르사유 궁전, 프랑스 국립도서관을 비롯해 프랑스, 벨기에, 스위스의 주요 문화 기관들과 긴밀히 협업해왔으며 특히 'SNS 시대의 예술'을 주제로 다양한 세미나와 강연을 진행해왔다. 예술이 주는 즐거움을 한층 쉽게 풀어내고 더 많은 사람이 미술관과 박물관을 찾도록 이끄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프랑스 랭스 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고대 철학이란 무엇인가』, 『돌아온 꼬마 니콜라』, 『브뤼노 라투르의 과학인문학 편지』, 『세바스치앙 살가두, 나의 땅에서 온 지구로』, 『아가트』, 『스캔다르와 유니콘 도둑』 외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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