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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이렇게 읽어라

무기력하고 괴로운 현실에 상상력과 자유를
니헤이 지카코 지음 | 송태욱 옮김
알파미디어

2025년 10월 25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10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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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0.18MB)   |  약 10.6만 자
ISBN 97911750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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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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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는 현대 일본 작가 중 단연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인물이다. 일본 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에는 항상 하루키의 이름이 언급되며, 『노르웨이의 숲』, 『1Q84』, 『해변의 카프카』, 『상실의 시대』 등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들은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또한 그의 작품은 전세계 여러 국가의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영어로 쓰인 하루키 연구 논문도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매년 노벨문학상 수상 후보 0순위로 하루키의 이름이 거론되는 것 또한 이를 방증한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문학 작품들을 주의 깊게 읽어나가다 보면 그 이야기들을 관통하는 하나의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자유로운 삶에 대한 탐구’이다. 하루키의 작품 속에는 늘 사회적 소수에 해당하는 인물이 등장하며 그들의 삶을 통해 자유로운 삶의 어려움을 그려내고 있다. 이 책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문학 작품들을 ‘자유’라는 테마를 통해 재조명한다. 또한 하루키의 에세이와 인터뷰에 비친 그의 삶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독자들이 하루키 문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금까지 하루키의 작품을 읽지 못했거나,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던 독자들에게 이 책은 친절한 ‘하루키 입문서’가 되어줄 것이다.
머리말
- 고통받고 괴로워하는 사람에게 다가가 인생과 마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문학

제1장 무라카미 하루키가 읽히는 방식
- 비평적 독해와 세계적 공감

1.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일본인이 모르는 세계적 현상
일본에서의 하루키 문학에 대한 무관심

2. 인기의 이유는 ‘공감’
‘게이샤’도 ‘사무라이’도 아닌 ‘하루키’
불안정한 사회 속에서 붐이 되다
“글로벌할 필요는 없어”

3. 자유를 추구하며 읽는 세계의 사람들
자유를 추구하는 하루키
선택하는 것인가, 선택당하는 것인가
하루키 문학과 자유에 대한 갈망


제2장 무라카미 하루키가 생각하는 ‘자유’란
- 지하철 사린 사건과 ‘단순한 이야기’

1. 일본에서 자유롭게 살아간다는 것이란
‘개인으로 있고자 하는 것의 힘듦’
‘생각하지 않는 자유’를 선택한 젊은이들
“괴롭지 않을 리가 없잖아”

2. 자유를 빼앗는 ‘나쁜 이야기’와 자유를 주는 ‘좋은 이야기’
‘달걀’에서 보이는 세계를 그리다
‘나쁜 이야기’와 ‘좋은 이야기’
단순한 이원론의 숭배
곧바로 결론을 내리지 않는 것
사춘기에 소설을 읽지 않았다
『태엽 감는 새 연대기』의 와타야 노보루
와타야에 대한 묘사는 왜 단면적인가

3. 기호화라는 폭력 - 『애프터 다크』
중국인 창부인가, 중화요리인가
깊은 감정을 가져서는 안 되는 도시
기호화를 거부한 언니 에리
인간의 이름과 얼굴을 빼앗은 거대한 문어


제3장 ‘다리를 태운’ 작가
- 세 가지 습관과 ‘의식 다듬기’

1. 직관을 따르는 용기
소설을 쓰기 위해 ‘다리를 태웠다’
“어쨌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은 방식대로 하자”
“걱정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썼다”

2. 정보라는 ‘짐’을 내려놓다
“그걸 하고 있을 때, 당신은 즐거운 기분이 드나요?”
‘올바름’에서 ‘즐거움’으로

3. 집중력을 어떻게 높일 것인가
생산성의 기반이 되는 건강과 집중력
‘효과적으로 자신을 연소해간다’


제4장 『노르웨이의 숲』과 『1Q84』
- 베스트셀러의 ‘수수께끼’를 풀다

1. 자기부정이 자유를 빼앗는다 - 『노르웨이의 숲』
돌아오지 않는 화자
의도적으로 다시 말하는 와타나베
왜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 거지?”라고 묻는가

2. 선악 이원론이 자유를 빼앗는다 - 『1Q84』
조직의 존속을 목적으로 하는 ‘리틀 피플’
‘절대적인 선도 절대적인 악도 없다’
상대의 ‘악’에 의존한 자기긍정


제5장 양날의 검으로서의 ‘상상력’
- 「개구리 군, 도쿄를 구하다」·「드라이브 마이 카」·『해변의 카프카』

1. 부자유를 일으키는 울림과 떨림 - 「개구리 군, 도쿄를 구하다」
정말 무서운 것은 상상력이 결여된 인간
지진이라는 ‘대청소’
“당신의 용기와 정의가 필요”
문제의 근본은 사람들의 상상력
‘주는 사랑’을 실행하다
‘내적 의식과 외적 세계’의 맞거울

2. 상상력이라는 날카로운 칼날을 내려놓다 - 「드라이브 마이 카」
상상이 사정없이 자신을 난도질한다
“왜 나는 상처받아야 했는가”라는 질문
아는 것에 대한 집착

3. 자신을 부정하는 것의 위험성 - 『해변의 카프카』(나카타 편)
“나카타는 머리가 나쁜 사람입니다”텅 빈 것의 무서움
자신의 중요성을 의식하다

4. 보는 세계를 선택함으로써 상처는 치유된다- 『해변의 카프카』(카프카 편)
“왜 어머니는 나를 사랑해주지 않았을까?”라는 질문
어머니를 용서하다
〈자신을 지키기 위한 상상력〉이란


제6장. 자본주의 사회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 ‘교환’에서 ‘코끼리’로

1. 스파게티를 삶는다는 풍요로움
요리를 잘하는 ‘나’와 집안일에 공을 들여서는 안 되는 사회
‘쓸모없는 일’ 속에서 드러나는 자유와 풍요

2. 불편한 존재로 있는 것의 가치 - 「코끼리의 소멸」
‘상품이 되지 않는 요소’
‘편의적인 세계’에서 떠난 코끼리
내장을 제거하고 건조된 거대 동물

3. ‘교환’이라는 올바르지 못한 선택 - 「빵가게 재습격」
습격 장소는 맥도날드
‘습격’이 ‘교환’으로 끝났던 역사
철저한 ‘교환’의 거부
효율이란 ‘상상력의 대극에 있는 것’

맺음말
- 스스로 만든 벽과 마주하다

인용문헌

1979년 데뷔한 이래, 무라카미 하루키가 계속해서 발신해온 사상에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것이 있으며, 그것을 알게 되면 하루키 문학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도 납득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핵심은 바로 ‘자유롭게 살아가는 것’이라는 가치입니다._16쪽

하루키는 소비 사회, 경쟁 사회, 매스미디어로부터 의도적으로 거리를 두고, 냉정하게 그것들을 관찰하는 주인공을 그립니다. 사회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살아가는 것은 어렵지만, 그 가운데서 주체적인 삶의 방식을 선택하는 주인공들에게 독자는 동경을 품는 것입니다. _40쪽

‘활력 있는 서브 시스템’이 부족한 일본에서 하루키 자신은 기업 근무라는 ‘메인 시스템’에 기대지 않았습니다. 학창 시절부터 재즈바를 운영했고, 학생 때 결혼했으며 졸업 후에도 가게를 계속했습니다. 소설가로 살아가기로 결심한 이후에는 재즈바를 접고 집필에 전념합니다. 일본에서 ‘메인 시스템’에 기대지 않고 살아가는 어려움을 몸소 알고 있는 하루키이기에 쓸 수 있는 이야기를 썼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에 스며든 그의 삶의 방식에 독자들은 매혹되는 것이겠지요. _66쪽

자기부정이란 자신의 통제력을 포기한 상태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외부의 뭔가에 늘 휘둘리는 존재라는 걸 인정하는 상태입니다. 앞으로 나아가려는 자신을 방해하는 존재입니다. 거기에 자유는 없습니다. _149쪽

사람은 괴로운 경험을 하면, 자신에게 상처를 준 상대를 특정하고 피해자로서의 자기상을 만들어냅니다. 그러나 실제로 상처를 깊게 만든 것은 자신의 풍부한 상상력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상상력을 창조적 활동을 위해 발휘하는 것은 분명 가치가 있지만, 스스로를 상처 입히는 가설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뒷받침할 증거를 찾아내게 만드는 상상력은 이제 내려놓아야 한다고 하루키 문학은 전하고 있습니다. _190쪽

상상력이라 하면, 상대의 기분을 헤아리기 위한 상상력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조하는 상상력 등 외부로 향하는 힘이 일반적으로 떠오르기 쉽지만, 〈자신을 지키기 위한 상상력〉도 중요하다는 것을 하루키 문학에서는 보여주고 있습니다. _213쪽

무라카미 하루키가 개인의 목소리를 중시하는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진 이야기의 힘을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가진 고유한 이야기에 차분히 귀를 기울이면 소설 주인공에게 하는 것처럼 공감하거나 다가가고 싶어지며, 응원하고 싶거나 용기를 얻었다고 느낍니다. 또한 자신에 대해서도 스스로가 가진 이야기의 강력함을 깨달을 수 있다면 유일무이한 인생을 살고 있다는 자각이 가능하며 자존심을 기르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스스로의 인생을 사랑스럽다고 느끼게 됩니다. 자기 신뢰가 높아지고 살아갈 용기가 솟아나는 것입니다. _250쪽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하루키의 작품

평소 독서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을 한 번쯤은 읽어보았을 것이다. 읽어보지 못했더라도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일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항상 언급되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매년 노벨문학상 수상 후보 ‘0순위’로 거론되는 무라카미 하루키. 그는 단순히 일본 현대 작가를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소비되고 있다. 그러나 ‘하루키’라는 이름이 알려진 것에 비해 그의 작품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이는 생각보다 드물다. 혹자는 하루키 문학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다’, ‘난해하다’ 등 좋지 않은 평을 남기기도 한다.

하루키 문학이 우리에게 어렵게 다가오는 이유는 무라카미 하루키가 작품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가치를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루키의 문학 작품들을 주의 깊게 읽어나가다 보면 그 이야기들을 관통하는 하나의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자유로운 삶’이다. 하루키 문학에는 늘 사회적 소수에 해당하는 주인공이 등장하고, 그들의 삶의 모습을 통해 자유로운 삶의 가치와 이를 얻어내기 위해서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독자 스스로 고민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점을 제시한다. 따라서 하루키 문학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하루키의 삶의 모습을 돌아보며 그의 삶과 작품 속에 ‘자유’라는 메시지가 어떻게 녹아있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


하루키의 문학 세계를 여는 키워드 ‘자유’

하루키의 문학 세계를 이해하려면 그의 작품이 담고 있는 ‘자유’에 대해 먼저 살펴보아야 한다. 저자는 하루키의 여러 에세이와 잡지에 실린 인터뷰를 토대로 그의 삶의 궤적을 따라 걸으며 하루키의 자유에 대한 사유를 이해하고자 한다. 특히, 1995년 발생한 ‘도쿄 지하철 사린 가스 테러 사건’의 가해 집단인 ‘옴진리교’의 관계자들을 인터뷰한 『약속된 장소에서』와 사건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언더그라운드』를 살펴보며 당시 일본 사회의 모습과 하루키가 가진 ‘사회 자체의 목적 상실’과 ‘부자유’라는 문제의식을 드러낸다. 또한 저자는 책 속에서 『노르웨이의 숲』, 『1Q84』, 『해변의 카프카』 등 하루키의 대표작들을 통해 자기부정과 선악 이원론 등 자유에 대한 하루키의 사유를 탐구하며 작품 속 각기 다른 인물들이 겪는 자유로운 삶의 어려움을 토대로 부자유를 강요하는 세상 속 하루키가 외쳐온 ‘자유의 메시지’를 재조명한다. 이 외에도 「개구리 군, 도쿄를 구하다」, 「드라이브 마이 카」, 「코끼리의 소멸」, 「빵가게 재습격」 등 무라카미 하루키의 여러 단편들을 소개하며, 그 속에서 드러나는 상상력과 자유로움의 관계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의 저자 니헤이 지카코는 책 속에서 문학은 타인의 목소리에 가만히 귀를 기울임으로써 타인이 거울상처럼 모습을 드러내고, 이를 통해 자기이해가 깊어지고 고뇌가 경감되는 경험을 하는 데 그 가치가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개인을 집단화하지 않고 개별적 서사를 부여하여 객관적인 사실보다는 각자의 눈에 비친 진실에 가치를 두는 것이 무라카미 하루키라는 소설가의 태도라고 밝히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자유’라는 공통된 관점으로 바라본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 세계는 독자들의 깊은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낸다.


전문가가 들려주는 ‘친절한 하루키 해설서’

하루키 문학에 대한 연구는 세계적으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영어로 쓰인 무라카미 하루키 연구 논문은 수없이 많고, 하루키 연구자들이 모이는 학회가 전 세계에서 개최되고 있다. 그러나 객관적 사실과 과학적 근거로서의 하루키 문학 연구가 아닌 ‘고통받고 괴로워하는 사람에게 다가가 인생을 마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문학’으로서의 하루키 문학은 충분히 탐구되고 있지 않다. 저자는 이러한 관점에서 무라카미 하루키와 그의 문학 작품들을 재조명한다.
1979년 데뷔 이후, 무라카미 하루키가 계속해서 발신해온 사상에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가치가 있다. 하루키가 작품 속에서 외쳐온 ‘자유로운 삶의 가치’는 하루키 문학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이유이다. 이 책은 무라카미 하루키가 어려운 독자들에게는 친절한 하루키 입문서가, 하루키 애호가들에게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문학 세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인물정보

저자(글) 니헤이 지카코

니헤이 지카코(仁平千香子)
1985년 후쿠시마현에서 태어났다. 프리 스쿨 Tokyo y’s Be 학원 강사이자 작가로, 도쿄여자대학 문리학부 영미문학과 졸업 후 호주 울런공 대학 인문학부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시드니 대학 인문학부에서 무라카미 하루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뒤 야마구치 대학에서 8년간 강사로 일하였으며, 저서로는 Haruki Murakami: Storytelling and Productive Distance(Routledge), 『故郷を忘れた日本人へ:なぜ私た ちは「不安」で「生き にくい」の か(고향을 잊은 일본인에게 : 왜 우리는 ‘불안’ 속에서 살기 힘든가)』(게이분샤쇼보啓文社書房) 등이 있다.

번역 송태욱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도쿄외국어대학 연구원을 지냈고,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강의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마쓰이에 마사시의 『우리는 모두 집으로 돌아간다』, 미야모토 데루의 『환상의 빛』, 『금수』, 시오노 나나미의 『십자군 이야기』를 비롯해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도련님』, 『마음』 등 나쓰메 소세키 전집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지은 책으로 『르네상스인 김승옥』(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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