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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거절의 기술

동아엠앤비

2025년 10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8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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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9.59MB)   |  약 5.4만 자
ISBN 9791163639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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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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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성공한 사람들과 대단히 성공한 사람들의 차이점은, 대단히 성공한 사람들은 거의 모든 일에 ‘노(no)’라고 말하는 것이다.” - 워런 버핏(Warren Buffett)

거절해야 마땅한 상황에서 거절하지 못하고 남의 부탁을 들어주다가 정작 자기가 책임져야 할 일에 소홀해지면서 삶이 지치고 주변 사람들까지 힘들게 만드는 이들을 위한 솔루션을 담은 책. 타고난 성향과 상관없이 모두에게 통하는 단계별 거절 전략과 구체적인 적용 기술을 다뤘다. 우유부단한 삶을 리셋해 삶을 주체적으로 살고 싶은 모든 이에게 필요한 고품격 거절 기술이다.

책은 먼저, 남의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하는 성향에 대해 분석한다.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싶지 않고, 이기적인 사람으로 비치기 싫고, 갈등이 싫고, 정서적 학대에 조종당하고 있고, 남을 도울 때의 행복에 중독되고 있는 등 다양한 심리 현상을 설명한다.

이어, 단번에 통하는 거절의 전략들을 설명한다. 핵심은 거절당하는 상대방의 충격을 줄이고, 거절하는 당사자의 죄책감은 없으며, 오히려 자신이 존중받게 하는 것이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와 단호한 태도를 동시에 유지하는 기술을 설명한다.

그런데도 끝까지 포기할 줄 모르는 상대는 늘 있는 법. 이런 무례한 상대에게 거절하는 법, 당당하게 거절하는 강철 멘털 만드는 법 등을 4부에서 다룬다. 친척, 배우자와 연인, 자녀, 친구, 이웃, 회사 동료, 고객, 모르는 사람, 자기 자신 등 상황별 거절하는 전략을 5부에서 다룬다.

저자는 생산성 전문가인 데이먼 자하리아데스. 전직 예스맨이었다고 고백하는 저자는 남을 기쁘게 하는 것을 자신의 욕구보다 우선시하면서 불행했던 자신의 삶을 바꾸고자 시작한 연구했고, 그 결과가 이 책이다. 2017년 출간 즉시 아마존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현재까지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다.
프롤로그: 관계를 깨지도 않고 끌려다니지도 않으며 거절하는 기술이 있다

제1부 친절의 배신: 남 비위 맞추기 달인인 ‘예스맨’의 비애
01 도움이 필요할 때 늘 떠오르는 그 사람
02 나는 우울한 해피 메이커였다
03 나를 먼저 챙겨야 하는 이유
04 당신은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인가?
05 강한 자기주장 vs. 공격성
06 죄책감 없이 우아하게 거절하기

제2부 거절은 힘들어: 차라리 다 들어주고 말겠다는 심리
07 “노(No)”라는 짧은 단어가 가진 위력
08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싶지 않다
09 주변 사람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
10 이기적인 사람으로 비치기 싫다
11 남을 도울 때의 행복이 너무 짜릿하다
12 낮은 자존감에 조종당하고 있다
13 남들이 나를 좋아해 주길 바란다
14 내 진가를 알아봐 주는 느낌이 좋다
15 좋은 기회를 놓칠까 봐 불안하다
16 정서적인 학대에 굴복하고 만다
17 갈등과 충돌이 싫다
18 나도 모르게 키워온 예스맨 습관
깜짝 퀴즈: 당신의 예스맨 지수는 몇 점?

제3부 왜 내 거절은 안 통할까?: 관계 깰 위험 없이 단번에 먹히는 거절의 전략
19 돌려 말하지 않고 직설적으로 거절하기
20 어차피 안 들어줄 거면 시간 끌지 않기
21 다양한 거절의 표현 활용하기
22 변명하고 싶은 유혹 이겨내기
23 책임 회피를 위한 습관성 거절인지 점검하기
24 들어줄 여지가 있다면 다음을 기약하기
25 거짓말로 거절하는 것은 위험하다
26 선의를 나타내고 싶다면, 대안 제시하기
27 전문성 면에서 더 적합한 사람 추천하기
28 실랑이 벌이지 않고 자신의 한계 설명하기

제4부 무례한 상대 앞에서: 당당하게 거절하는 강철 멘탈 만들기
29 끝내 포기할 줄 모르는 사람 상대하는 법
30 무례한 상대에게 휘말리지 않는 법
31 내면에 도사린 ‘포모’라는 두려움을 꺼내라
32 자주 부딪히는 부탁 유형에 대처하는 법
33 당신은 상대방의 감정에 책임이 없다
34 나의 시간과 관심이 더 소중하다
35 거절한다고 나쁜 사람이 되는 건 아니다
36 거절 습관 만드는 거절 연습하기

제5부 보너스 편: 상황별 거절하는 법
37 어떻게 거절해야 최고의 이익이 될까?
38 막무가내 친척의 부탁을 거절하는 방법
39 배우자의 부탁 거절은 유독 껄끄럽다
40 자녀에게 조종당하기 쉬운 부모의 거절 방법
41 의리 때문에 어려운 친구의 부탁 거절
42 이웃과 불편한 관계가 되는 건 정말 피하고 싶다
43 회사에서 동료의 부탁을 거절하는 방법
44 대략난감 상사의 부탁, 어떻게 거절할까?
45 놓치고 싶지 않은 고객의 부탁 거절하기
46 의외로 까다롭다! 모르는 사람 부탁 거절하기
47 자기 자신에게 “노” 하는 기술

에필로그: 누군가의 부탁에 쉽게 “예스” 하는 습관이 일으키는 파장

이 책은 남을 기쁘게 하는 삶에서 벗어나 나의 욕구와 필요를 먼저 생각하는 삶으로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지금 와서 생각하면 후회스럽지만, 예전에 내가 쓰던 퉁명스러운 거절이 아닌, 품위 있는 거절의 전략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 24쪽

‘자기주장이 강하다’는 말과 ‘공격적’이라는 말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 흔히 사람들은 두 표현을 비슷한 의미로 혼동해서 쓴다. 그러나 두 표현은 전혀 다른 행동을 가리킨다. 강하지만 건강한 자기주장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한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자기주장이 강하다는 말은 자기 의견을 자신감 있게 말한다는 뜻이다. - 32쪽

사장님의 부탁에 “노” 하면 임금인상이나 승진에서 불이익을 받을까 봐 “예스”라고 답한 적이 있는가?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면 보람 있는 인생 경험을 놓칠까 봐 부탁을 수락한 적이 있는가? 이는 좋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fear of missing out)으로, 흔히 줄여서 ‘포모(FOMO)’라고 한다. 포모란 좋은 기회를 놓칠 가능성 때문에 느끼는 불안감을 뜻한다. 그리고 이는 거절이 더 나은 결정임을 알면서도 거절하지 못하고 수락하는 흔한 이유에 해당한다. - 66쪽

이런 ‘학습된 경험’은 우리에게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 남의 부탁을 들어주었을 때 칭찬, 자기 효능감, 사회적 포용 같은 단기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학습된 경험이, 남의 부탁을 수용하도록 우리를 훈련시킨다. 학습된 경험이 많을수록 그런 결과를 반복하려는 우리의 욕구는 더욱 커진다. 우리는 그다음 ‘미션’을 찾아다니는 중독자가 되는 것이다. - 78쪽


아무 이유나 대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고, 부탁을 거절하는 이유를 솔직하게 말하라. 안 그러면 당신은 거짓말하는 데 죄책감을 느낄 수 있고, 부탁한 사람은 당신의 진정성을 의심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부탁한 사람은 당신에게 더 화가 날 수 있다. 최상의 거절 방법은 직접적이고 솔직한 표현, 그리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다. - 92쪽

상대방의 부탁을 거절하고 싶은데 거짓말로 둘러대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 있다. 당신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부탁받았고, 하고 싶지 않다고 정직하게 말하고 싶다. 문제는 정직하게 말하면 상대방이 기분 나빠하고 속상해하고 혹은 분노를 표출하지 않을까 걱정스럽다는 것이다.
그래서 당신은 거짓말을 한다. - 112쪽

“노”라는 답을 끝내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이 틀림없이 있을 것이다. 거절을 당해도 물러설 줄 모르고, 끈질기게 부탁하는 사람들 말이다. 이런 류의 사람들은 자신의 요청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상대방 회유하기를 멈추지 않는다. 어떻게든 “예스”라는 답을 받아내려고 상대방의 감정을 조종하기도 하고, 심지어 대놓고 협박하기도 한다. - 130쪽

당신은 비슷한 종류의 부탁을 자주 받는가? 이런 부탁을 받을 때 처음 드는 생각은 ‘못 한다’인가? 그렇다면 이 전략은 당신의 시간을 많이 절약해 줄 것이다. 이 전략은 당신의 거절이 개인에 대한 거절이 아님을 드러냄으로써 거절당한 사람의 분노를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 142쪽

이에 대한 해법은 기대치를 새롭게 세우는 것이다. 그 친척이 지켜야 할 선을 명확히 그어주는 것이다. 그 구체적인 방법 중 하나는, 당신이 도와줄 의사가 있는 일과 도와줄 의사가 없는 일이 각각 무엇인지 원칙을 세우는 것이다. - 163~164쪽

결론적으로, 자녀에게 “안 된다”라고 말하는 것은 자녀의 기대치를 설정하고 부모의 입장을 고수하는 중대한 문제다. 당신의 자녀가 “안 된다”라는 말을 진정한 “안 된다”의 의미로 받아들이게 되면, 당신을 조종하려는 행동은 줄어들 것이다. - 174쪽

우리는 항상 시간과 돈, 노동력, 기타 자원을 소모하려는 유혹에 노출되어 있다. 이런 유혹은 보통 우리를 목표에서 벗어나게 한다. 이런 유혹을 이겨내는 능력, 본질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노”라고 말하는 능력은 건강하고 보람찬 삶을 사는 데 핵심이다. - 199쪽

남을 기쁘게 하는 삶에서 벗어나
나의 욕구와 필요를 먼저 생각하는 삶으로

저자는 남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며 당연히 상대방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전직 예스맨이었다고 고백한다. 남을 위해 시간, 돈, 에너지를 써버리면 정작 나를 위해 쓸 시간, 돈, 에너지가 없어진다는 내면의 소리가 울렸지만, 저자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다. 결국 주변 사람들의 끊임없는 부탁에 시달리면서 불행했고, 저자는 퉁명스러운 반응으로 부탁을 거절한 뒤 곧바로 후회하기를 반복했다. 이런 자신에게 화가 났고, 거절 못 하는 자신이 너무 싫었다는 저자는 이후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연습한 끝에 배려하면서도 부드럽게 거절할 수 있는 기술을 터득하게 되었다. 저자는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책을 썼다.

1부에서는 왜 자신의 욕구와 필요를 먼저 챙겨야 하는지에 대해 서술한다. 자신을 먼저 돌보는 것이 장기적으로 남에게 쓸모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는 주장을 설득력 있게 펼친다. 거절하기 위해 습득해야 할 중요한 성향으로 올바른 자기주장 기술을 설명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자기주장과 공격성을 구분하는 것인데, 많은 사람이 혼동하고 있는 두 개념을 일상의 흔한 사례로써 이를 쉽게 설명한다. 올바른 자기주장을 할 줄 아는 사람만이 품격 있는 거절을 할 수 있으며, 이로써 나도 상대도 죄책감도 상처도 없는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2부에서는 왜 그토록 거절하는 것이 힘든지, 심리적 이유를 샅샅이 정리했다. 내가 거절했을 때 상대방이 화내는 것은 내 탓이 아님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실망하는 건 자신의 기대 때문이지 거절한 사람 탓이 아니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또한 자기 자신을 돌보는 행동은 이기적인 게 아니라 꼭 필요한 일이다. 이 외에도 인정받을 때의 행복감, 백기사 콤플렉스, 낮은 자존감, 사랑받고 싶은 마음, 포모 증후군 등 자신감 있게 거절하지 못하는 이유들이 열거된다. 그중 어느 하나도 해당 안 되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2부 끝에는 “예스맨 지수” 척도와 그 해법이 나온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거절 전략으로
남에게 휘둘리고 조종당하는 삶은 이제 그만!
더 나은 관계와 더 발전된 삶으로 나아가는 방법

3부~5부에서는 구체적인 거절의 전략들이 나온다. 흥미로운 것은 부탁하는 사람을 원망하기 전에 부탁받은 나의 태도를 먼저 점검하게 한다. 이 파트를 읽으면 부탁받은 사람들의 애매한 태도가 어떻게 자신과 상대방을 곤란하게 만드는지 자기 객관화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유익하다. 눈치 없이 무리한 부탁을 하는 사람도 문제지만, 통제할 수 없는 상대방의 태도에 집중하기보다 해결 가능한 자신의 태도에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함을 깨닫게 한다.

애매모호한 태도가 배려일 거라는 착각, 어차피 들어주지도 않을 거며 시간 끄는 태도, 거짓말로 거절함으로써 나를 코너로 모는 일, 끝없는 실랑이로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는 거절 방식 등 누구나 서툰 거절 방법 때문에 한 번쯤 겪었을 일들을 세세히 정리했다. 가족, 친척, 자녀와 배우자, 혹은 연인, 이웃, 회사 동료와 상사, 심지어 낯선 사람과 자기 자신까지 거절이 필요한 모든 대상과 유형을 정리하고 구체적인 해법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하다. 작은 차이이지만 품격 있는 거절의 표현과 태도로 상대방도 존중하고 나도 존중받는 거절의 기술을 가득 담았다.

저자는 책에서 일상적으로 기억해두면 좋을 명언을 가득 쏟아낸다. 몇 가지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세상 그 누구도 나만큼 나의 시간과 나의 필요를 열심히 대변해 줄 수 없다.”
“우리는 제한된 시간을 살아간다. 누군가의 부탁을 승낙한다는 것은 다른 일을 거절하는 것과 같다.”
“자기 자신을 돌보는 행동은 이기적인 행동이 아니라 필요한 일이다.”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책임 있는 행동은 남을 돌보기 전에 당신 자신을 먼저 돌보는 것이다.”
“항상 화합할 수는 없다. 사람들의 의견과 필요와 욕구는 서로 부딪친다. 마찰은 불가피한 일이다.”
“정중하고 품위 있는 태도로 거절했을 때 상대방이 힘든 건 당신 탓이 아니다.”

저자의 말처럼 두 시간만 투자하면 다 읽을 수 있는 얇은 분량이지만, 내용은 전혀 얄팍하지 않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친구 관계에서, 그 밖의 사회 공동체에서 힘든 상황이 닥칠 때마다 두고두고 꺼내 봐야 할 “현명한 거절로 더 나은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바이블”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당신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며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 스티브 잡스(Steve Jobs), 2005년 스탠퍼드대 졸업식 연설문 중

인물정보

저자(글) 데이먼 자하리아데스

Damon Zahariades
오랫동안 불필요한 회의, 동료와의 잡담, 방해 요소가 가득한 작업 환경을 견디다가 마침내 독립한 그는 현재 시간 관리 및 생산성과 관련된 베스트셀러를 다수 집필했을 뿐만 아니라 생산성 전문 사이트 ArtofProductivity.com의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여가 시간에는 자신의 카피라이팅 기술을 활용해 성장 중인 기업들이 고객 유치를 위해 사용하는 콘텐츠 마케팅 캠페인에 힘을 실어 주기도 한다. 저서로 『품격 있는 거절의 기술(The Art of Saying No)』 『멘탈이 강해지는 연습(The Mental Toughness Handbook)』 『멘탈을 회복하는 연습( The Art of Letting GO)』 『몰입은 과학이다(The Art of Finding FLOW)』 등 다수가 있다.

번역 권은현

서울외대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외국계 자동차 회사에서 다년간 상근통역사로 활동했다. 현재는 자동차, 제약, 원자력 등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프리랜서 통역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출판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번역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오십부터 시작하는 나이듦의 기술』 『백만장자의 아주 작은 성공 습관』 『착한 사람을 그만두면 인생이 편해진다』 『던전 앤 드래곤』 『커브: 자동차 디자인 불편의 법칙』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 『세계 문화 여행: 아이슬란드』 『세계 문화 여행: 핀란드』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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