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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흘의 중국 이야기

중국 전문가의 눈으로 보고 느낀 중국의 전반과 대륙 각지의 참모습
신명철 지음
북랩

2025년 10월 26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9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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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26.89MB)   |  638 쪽
ISBN 9791172248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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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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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의 나라다. 고대부터 중국과는 대결 구도에 있기도 했고, 때로는 연합하기도 했으며, 우리의 국력이 쇠약해져 있을 때는 중국과 굴욕적인 외교 관계를 맺기도 했었다.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중국에서 활동할 때 중국의 도움을 받기도 했으나, 마오쩌둥(毛澤東)의 공산당 정권이 중국에 들어선 영향으로 6·25 전쟁이라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기도 했다.
이 책은 통상산업부와 산업자원부(現 산업통상자원부)의 중국 전문 공직자로서 베이징(北京)과 상하이(上海)에서 외교관으로 근무했던 저자의 체험과 지식을 담은 책이다. 수천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중국의 역사와 근현대 중국 정치사, 그 광활한 땅의 여러 곳에서 보고 느낀 중국 각지의 문화와 자연환경에 대한 이야기가 쉴 새 없이 펼쳐진다. 특히 중국 전문가로서 현재의 동북아 정세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그리고 우리 정치권과 중국 정치권을 위한 허심탄회한 논평도 아낌없이 실었다.
지금의 중국은 미국과 더불어 세계 2강(G2)인 나라임을 부인할 수 없다. 그 어느 때보다 중국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 시대, 중국의 역사·정치·경제·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이 책이야말로 우리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1. 중국대륙(中國大陸)에 첫발을 딛다
2. 톈안먼(天安門)광장을 지키고 있는 마오쩌둥(毛澤東) 이야기
3. 중국 인민을 구원한 덩샤오핑(鄧小平) 이야기
4. 중국을 융성, 발전시킨 장쩌민(江澤民) 이야기
덩샤오핑(鄧小平)을 떠나보내면서 천하의 권력을 거머쥐다
열광의 도가니 속에서 홍콩을 돌려받다
5. 충실한 통치를 한 후진타오(胡錦濤) 이야기
6. 탄탄대로를 걸어서 정상에 오른 시진핑(習近平) 이야기
7. 시진핑(習近平)은 강한 통치를 펼쳐가다
8. 중국의 당면 과제를 알아보고, 미래를 내다보다
9. 중국의 패권 전략이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
중국의 대(對)한반도 전략과 북한 핵무기 개발에 대하여
중국을 비롯한 주변 강국들에 둘러싸여 있는 한반도의 이야기
중국의 패권 전략과 더불어 본 우리의 대응 방안
10. 베이징(北京)에서 근무할 때의 이야기들
중국의 개혁개방 현장에서 보고 느낀 이야기들
삼성 이건희 회장님의 베이징 충언(忠言) ‘정치력은 4류급’ 발언 이야기
삼성이 참여하려다 무산된 중형 항공기 개발 사업 등 한·중 산업 협력 관련 이야기
11. 중국에서의 북한과 관련한 이야기
황장엽 망명사건의 현장에서 보고 느꼈던 북한인들의 모습
김일성 배지와 관련하여 시비를 거는 북한인들의 모습
중국에서 보고, 듣고, 느낀 북한과 관련한 이야기들
12. 중국대륙의 지리(地理)와 중국역사(中國歷史)의 흐름 이야기
중국대륙의 지리(地理)
중국역사(中國歷史)의 흐름
13. 천년고도(千年古都) 베이징(北京)을 들여다보다
중국대륙의 각 지역들에 대한 이야기로 들어가면서
베이징(北京)에 대하여
베이징(北京)의 고궁(故宮)들을 둘러보다
베이징(北京)의 역사적인 고적들을 둘러보다
14. 빠다링(八達嶺)장성과 그 주변 지역의 이야기
빠다링(八達嶺)장성과 그 주변 지역을 둘러보다
창핑(昌平)의 정릉(定陵)과 황제들의 능묘(陵墓)에 대하여
15. 톈진(天津)과 허베이성(河北省)을 들여다보다
톈진(天津) 이야기
바오딩(保定)과 만청한무(滿城漢墓)
친황다오(秦皇島)의 산하이관(山海關)과 베이다이허(北戴河)
대지진이 발생했던 탕산(唐山)
16. 청더(承德)의 피서산장(避暑山莊)을 둘러보다
17. 조선족자치주(朝鮮族自治州) 옌볜(延邊)을 들여다보다
18. 백두산(白頭山)과 천지(天池)에 오르다
19. 창춘(長春)과 하얼빈(哈爾濱)을 둘러보다
만주(滿洲) 벌판의 한복판 창춘(長春)
헤이룽장성(黑龍江省) 하얼빈(哈爾濱)
20. 선양(瀋陽)과 번시(本溪)를 들여다보고, 동북공정(東北工程)을 알아보다
청(淸)나라 개국 성지 선양(瀋陽)
고구려의 발상지 번시(本溪)
중국의 ‘동북공정(東北工程)’에 대하여
21. 단둥(丹東)과 다롄(大連)을 들여다보다
북·중 관문(關門) 단둥(丹東)
랴오둥반도(遼東半島)의 남단 다롄(大連)
22. 산둥성(山東省)을 둘러보다
공자(孔子)의 고향 취푸(曲阜)
천하제일산(天下第一山) 동악(東嶽) 타이산(泰山)
중화 문명을 발원시킨 황허(黃河)
중국대륙의 동단(東端) 웨이하이(威海)
23. 중원(中原)의 정저우(鄭州)와 카이펑(開封)을 둘러보다
정저우(鄭州)와 소림사(少林寺)
소림무술(少林武術)에 대하여
황허(黃河)의 현하(懸河) 구간을 관찰하다
카이펑(開封)의 포공사(包公祠)와 철탑(鐵塔)
24. 천년고도(千年古都) 뤄양(洛陽)을 둘러보다
룽먼석굴(龍門石窟)과 무측천(武則天) 이야기
베이망산(北邙山)과 당삼채(唐三彩)에 대하여
샹산사(香山寺) 장쑹별장(蔣宋別莊)과 관림(關林)
뤄양(洛陽)에 남아 있는 우리의 흔적들
25. 관중평원(關中平原)의 시안(西安)을 둘러보다
진시황릉(秦始皇陵)과 병마용갱(兵馬俑坑)
화청지(華淸池)와 오간청(五間廳)
시안(西安)비행기공장 시찰
26. 중국의 서역(西域) 신장(新疆)을 들여다보다
실크로드(Silk road)에 대하여
우루무치(烏魯木齊)와 천산천지(天山天池)
투루판(吐魯番)분지와 칸얼징(坎兒井)
포도구(葡萄溝)와 교하고성(交河故城) 유적지
화염산(火焰山)과 투루판(吐魯番)의 추억
27. 둔황(敦煌)을 들여다보다
둔황(敦煌)의 막고굴(莫高窟)에 대하여
명사산(鳴沙山)과 월아천(月牙泉)
중국의 사막(沙漠)과 황사(黃沙)에 대하여
28. 상하이(上海)를 들여다보다
황푸장(黃浦江)과 와이탄(外灘)
창장(長江) 하구(河口)의 삼각주(三角洲) 충밍다오(崇明島)
29. 상하이(上海)에서 머물며 지냈던 이야기
상하이(上海)에서 근무했던 이야기
상하이(上海)에서 지냈던 여가(餘暇) 이야기
상하이(上海)의 식당들과 상하이(上海)요리 이야기
30. 난징(南京)을 들여다보다
남경황궁(南京皇宮)과 명(明) 효릉(孝陵)
중산릉(中山陵)과 난징(南京)대학살기념관
난징(南京)에 남아 있는 우리의 흔적들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 선생의 발자취
31. 쑤저우(蘇州)를 들여다보다
후추산(虎丘山)과 쑤저우(蘇州)의 원림(園林)
한산사(寒山寺)와 명시(名詩) 「풍교야박(楓橋夜泊)」 이야기
쑤저우(蘇州)와 그 주변 지역들을 드나들었던 이야기
32. 항저우(杭州)를 들여다보다
아름다운 호수 시후(西湖)
영은사(靈隱寺)와 영(靈)적인 기(氣)를 느끼게 하는 비래봉(飛來峰)
중국의 명차(名茶) 용정차(龍井茶)
첸탕장(錢塘江) 파도와 징항대운하(京杭大運河)
33. 자싱(嘉興)과 닝보(寧波)를 들여다보다
자싱(嘉興)의 김구(金九) 선생 발자취와 한국타이어공장 이야기
친산(秦山) 핵(核)발전소와 우리의 원전 정책에 대하여
국화차(菊花茶)와 사오싱주(紹興酒) 이야기
고려사관(高麗使館)이 있었던 닝보(寧波)
34. 장제스(蔣介石)의 고향 시커우(溪口) 마을 이야기
펑화(奉化) 시커우(溪口) 마을을 둘러보다
장제스(蔣介石)의 별장 문창각(文昌閣)과 장쉐량(張學良) 이야기
시커우(溪口) 마을의 빵 천층병(千層餠) 이야기
장제스(蔣介石) 죽마고우의 주택 주순방(周順房) 이야기
35. 둥양(東陽), 이우(義烏), 원저우(溫州)를 둘러보다
전통 목조예술(木雕藝術)의 고장 둥양(東陽)
소상품(小商品) 도매시장의 도시 이우(義烏)
동방(東方) 유대인의 고장 원저우(溫州)
36. 황산(黃山)과 첸다오후(千島湖)를 유람하다
천하의 명산 황산(黃山)
그림 같은 섬들의 호수 첸다오후(千島湖)
37. 충칭(重慶)을 들여다보고, 창장싼샤(長江三峽)를 유람하다
창장싼샤(長江三峽)의 유람 길에 오르다
취탕샤(瞿塘峽)와 샤오싼샤(小三峽)
우샤(巫峽), 시링샤(西陵峽)와 싼샤(三峽)댐
38. 후베이성(湖北省) 우한(武漢)을 둘러보다
강호(江湖)의 도시 우한(武漢)과 둥후(東湖)
황허러우(黃鶴樓)와 후베이성(湖北省)박물관
39. 후난성(湖南省) 창사(長沙)와 LG전자의 이야기
후난성(湖南省)과 창사(長沙)에 대하여
LG전자 창사(長沙)공장의 이야기
40. 쓰촨성(四川省) 청두(成都)를 들여다보다
쓰촨성(四川省)과 청두(成都)에 대하여
두장옌(都江堰)과 삼성퇴(三星堆)박물관
쓰촨(四川)요리와 찻잔에 찻물을 따르는 묘기 이야기
41. 윈난성(雲南省) 쿤밍(昆明)과 오삼계(吳三桂) 이야기
윈난성(雲南省)과 쿤밍(昆明)에 대하여
남명(南明)의 영력제(永曆帝)와 오삼계(吳三桂) 이야기
42. 화남(華南)의 광저우(廣州)와 선전(深圳)을 들여다보다
광저우(廣州)와 그 주변 지역 이야기
중국 개혁개방의 창구(窓口) 선전(深圳)경제특구
광둥(廣東)요리와 광둥(廣東) 지방의 방언(方言)에 대하여
43. 푸젠성(福建省) 샤먼(廈門)과 진먼다오(金門島) 이야기
푸젠성(福建省) 샤먼(廈門)을 둘러보다
장제스(蔣介石)와 마오쩌둥(毛澤東)에 얽혀 있는 진먼다오(金門島) 이야기
44. 구이린(桂林)과 대우(大宇) 이야기
구이린(桂林)의 리장(漓江)
중국에서의 대우(大宇)에 대하여
45. 하이난다오(海南島) 싼야(三亞)를 둘러보다
46. 중국으로 돌아온 홍콩을 들여다보다

맺음말 - 인생여정(人生旅程)의 이야기

부록: 중국역사(中國歷史)의 흐름 이야기
중국 역대 왕조(歷代王朝)의 흐름 이야기
중국 근현대사(近現代史)의 흐름 이야기

당시 베이징 시내의 모습을 좀 더 들여다보면, 주요 대로변에는 호텔 등 대형 빌딩들이 들어서 있거나 그 건설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지만, 그 이면도로의 주변은 황량하고도 지저분했다. 톈안먼(天安門) 앞을 동서로 관통하는 창안제(長安街) 대로변의 양옆으로는 막 지어진 빌딩들이 들어서 있었는데, 그 대로변의 이면도로에서 골목 안으로 몇 발짝만 들어서면 삭막한 빈민가의 모습이나 다름없었다.
p.19

당시 한·중 양국 간 공동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던 중형 항공기 공동개발 사업은 한·중 양국 정부가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한중산업협력위원회의 핵심적인 사업이었다. 양국 기업이 개발 자금의 50%씩을 투자하여 기금을 조성하기로 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우리는 우리 기업이 부담하기로 한 50% 자금 중 50%를 정부가 예산으로 지원하기로 했었는바, 우리 관련 기업들이 컨소시엄(Consortium)을 구성하여 삼성을 주관기업으로 선정하였고, 삼성은 그 중형 항공기 공동개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삼성항공산업주식회사’를 설립하여 항공기분과위원회에 참여하면서 중국의 주관 기업인 중국 국영의 ‘중국항공공업총공사(中國航空工業總公司)’와 수시로 회의를 개최하여 구체적인 합작 사업의 추진 방안에 대한 실무 협상을 순조롭게 진행해왔다.
p.112

옌지(延吉)에서 훈춘(琿春)의 방향으로 도로를 따라 내려가다 보면 노천(露天) 탄광이 보이기도 하고 민가와 시가지도 있었는데 낙후되어 있었다. 그 지역들은 봉금이 해제되고 수십 년이 지난 1900년대 초까지만 해도 황량한 지대였었다고 한다.
p.215

중국에는 백두산(白頭山)의 천지(天池) 말고도 고산(高山)지대의 호수들이 있는데, 신장 우루무치(烏魯木齊) 부근의 천산(天山) 자락에도 ‘천지(天池)’라는 이름의 호수가 있다. 우루무치 중심에서 북동쪽으로 약 100㎞의 위치에 있는 ‘천산천지(天山天池)’는, 천산(天山) 동단의 최고봉인 해발 5,445m 보거다(博格達: 박격달) 봉(峰) 허리의 계곡에 강수(降水)와 산봉우리들에 쌓여 있는 만년설이 녹아내려 고여서 생긴 해발 1,910m 높이에 있는 고산호수다.
p.318

항저우(杭州)는 지금은 첸탕장(錢塘江)과도 연결되어 있는 ‘징항대운하(京杭大運河: 경항대운하)’의 남쪽 기점(起點)이 있는 곳이다. 중국의 주요 강(江)들은 대개 서쪽의 높은 지대에서 낮은 지대인 동쪽 등의 방향으로 흐르지만, 징항대운하(京杭大運河)는 주로 평원 지역을 지나면서 지형에 따라 남에서 북으로 또는 북에서 남의 방향으로 흐르면서, 남단(南端) 항저우(杭州)에서부터 북단(北端) 베이징(北京)에 이르기까지 남북으로 1,794㎞나 연결되어 있다.
p.425

영력제(永曆帝) 주유랑(朱由榔)은 만력제(萬曆帝)의 손자이며 명나라 마지막 황제 숭정제(崇禎帝)의 사촌으로 ‘이자성(李自成)의 난’ 때 후난성(湖南省) 형주(衡州)를 다스리고 있던 계왕(桂王)인 부친 주상영(朱常瀛)을 따라 광시(廣西) 지역으로 피난을 나오게 되는데 그 무렵 이자성(李自成)에 의해 베이징(北京)이 함락되고 1644년 4월 숭정제(崇禎帝)가 자진(自盡)을 하면서 명나라가 멸망하게 된다.
p.528

인물정보

저자(글) 신명철

당시의 상공부(現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행정사무관으로 근무하던 중 국비유학으로 중화민국국립정치대학 국제무역연구소에 입학하여 「한국의 중국 대륙 경제특구 투자 연구」로 경영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외무부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 대표보(상무관)를 거쳐 주중화인민공화국대한민국대사관 서기관(상무관) 및 산업자원부 서기관으로 근무했으며 외교통상부 주상하이대한민국총영사관 영사직을 지냈다. 공직에서 퇴임한 후에는 김·장(김앤장)법률사무소 상임고문으로 근무하면서 중국, 대만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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