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그 짧은 장면들
2025년 10월 21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0.59MB) | 약 8.9만 자
- ISBN 9791157275083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쿠폰적용가 4,500원
10% 할인 | 5%P 적립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전쟁으로 어른들의 손길이 모자란 마을에서 아이들은 ‘밤 줍기 주간’에 나선다. 숲속에서 웃고 장난을 치는 사이, 함께 지내는 즐거움과 이웃 사이의 따뜻한 마음을 배워가는 모습을 담은 이야기이다. - 밤 줍기 구간
가을 산촌을 배경으로, 어머니와 아들의 삶과 추억, 자연과 신앙의 풍경을 서정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짙어지는 가을 속에서 모자의 따스한 정과 삶의 덧없음을 잔잔하게 비춘다. - 가을의 환상
한때 이와테현 야마구치 마을의 작은 오두막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았던 저자의 시선이 담긴 수필. 여름 끝자락에서 가을로 깊어져 가는 풍경을 섬세하고 담백하게 그려낸다. - 산의 가을
여행지에서 만난 여자에게 첫눈에 반한 그는 도쿄에 돌아와 뜻밖의 장소에서 우연히 다시 여자를 만나게 된다. 재회의 설렘도 잠시,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 이른 가을
주인공 몬은 동생의 친구인 쿠도와 사랑에 빠진다. 쿠도가 상하이로 떠나자 몬은 그를 잊지 못하고 따라가지만 그곳에서 냉혹한 현실을 마주하고 충격을 받는다. 일본으로 돌아온 몬은 잊지 못한 과거의 기억과 새로운 일상 사이에서 묵묵히 삶을 이어간다. - 추과(秋果)
평생을 궁에서 살아온 궁녀가 귀족의 호위로 함께 대동한 젊은 무사를 보고 사랑에 빠진다. 첫사랑에 어쩔 줄 몰라 시름시름 앓다가 결국 선을 넘는 행동을 하다가 여자는 문득 자신의 행동에 역겨움을 느끼고 만다. - 국화꽃
여행을 떠난 네 가족은 어느 가을밤 호텔에서 그동안 이야기하지 않았던 사실을 밝힌다. 어린 시절 아버지는 여자로서 어머니는 남자로서 살아야 했던 이야기와 그 과정에서 복잡하게 얽힌 인간관계를 들으며 두 남매는 눈을 반짝인다. - 가을밤의 이야기
소설가인 나는 글을 쓰지 못하고 있다. 부잣집에서 태어나 고생 없이 살아온 내가 한심해 그저 죽고 싶은 마음뿐이다. 나를 이해할 유일한 사람인 K를 찾아가 함께 여행을 떠나자고 한다. 예전에 죽기 위해 찾았던 그곳을 이제 그녀와 함께 간다. - 추풍기(秋風記)
병상에 누워 있는 아내를 향한 애틋함과 전쟁이 남긴 상처를 담담하게 풀어낸 일기 형식 산문. 건조하고 절제된 문체가 쓸쓸한 분위기를 더 깊게 자아낸다. - 가을 일기
주인공은 트라피스트 수도사들이 살고 있는 수도원으로 향하는 길에서 K를 만난다. 두 사람은 현실과 동떨어진 삶을 살아가는 수도사들의 생활을 바라보며 여러 가지 감정을 느낀다. 그리고 진정한 삶이란 무엇인가를 되새긴다. - 수도원의 가을
여름철 무성하게 돋아나는 풀처럼 오만하고 고집불통인 기무라는 사람들의 비판을 귀담아듣지 않고 오히려 그들이 이상한 것이라며 뻔뻔한 말을 내뱉는다. 아내조차 혀를 내두르게 했던 기무라가 식물의 이름을 찾아보는 일을 계기로 느긋하게 주변을 돌아보며 차분한 가을처럼 낙천적으로 변해간다. - 덴가쿠도후
깊은 산속의 가을
밤 줍기 구간
가을의 환상
산의 가을
chapter 2. 사랑
이른 가을
추과(秋果)
국화꽃
chapter 3. 인생
가을밤의 이야기
추풍기(秋風記)
가을 일기
수도원의 가을
덴가쿠도후
“인간의 의리 따위는 믿을 만한 것이 못 돼.” 다람쥐는 작은 머리를 가로저었습니다.
“그렇지 않아.” 여우는 인간을 감쌌습니다.
“의리 있는 곰과 용감한 늑대가 인간을 구한 적은 있지만, 인간은 어떻지?” - 깊은 산속의 가을 中
그곳은 대나무 풀이 무성했지만, 주변에 큰 밤나무가 세 그루나 가지를 펼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발로 대나무 풀을 헤치자, 밤송이에 들어 있는 싱싱한 밤들이 아침 이슬을 머금은 듯 반지르르하게 빛나며 여기저기 널려 있었습니다. - 밤 줍기 구간 中
비에 갇혀 있던 마음이 빗물과 함께 씻겨 나가자, 눈앞에는 어느새 깊은 가을이 열려 있었다. 수확의 가을, 기도의 가을, 또 누군가에게는 사색의 가을. 사람들은 갑자기 성큼 다가온 계절을 놀란 듯 바라보다가, 며칠간 맑게 갠 날이 흐른 뒤에는 저마다 짙은 가을 속으로 스며들어 갔다. - 가을의 환상 中
단풍은 나뭇잎뿐만 아니라 발밑의 풀잎 하나하나 모두 귀하게 만든다. 그야말로 비단을 밟고 걷는 것과 같다. 평소 시시하게 여겼던 초라한 덩굴풀조차 위엄을 띠며 붉게 물든다. - 산의 가을 中
“생활이란 말이야, 가끔 정말 기괴하다고 생각해. 예쁜 건 말뿐이지. 누구나 지겹도록 자신과 타인의 기괴함을 온몸으로 마주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어. 그 안에서 기괴함을 사랑해야 하는 거야. 그게 생활이야. 아 이젠 싫어! 난 가끔 이렇게 소리치고 싶어. 나, 이젠, 싫어!” - 이른 가을 中
신이시여, 나라는 여자만이 잘못된 방식으로 살았던 것일까요....... 모든 것은 흐름의 한가운데에 있다. 크게는 오늘날 전쟁 중인 나라가 있고 작게는 인간 나부랭이인 자신과 같은 삶까지도...... 모든 것은 역사 안에서 흘러가는 것이다. - 추과(秋果) 中
“아름다워.... 마치 당신 뺨이 술잔에 떠 있는 것 같아.”
어딘가 아직 앳된 얼굴에 소년처럼 보이는 무사는 여자를 곁눈질로 바라보다가 부끄럽다는 듯 눈을 감고 꽃잎까지 한 번에 술을 들이켰다. 여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슴이 뜨거워지는 듯한 통증을 느꼈다. - 국화꽃 中
“지금까지 자신들의 운명을 이상하게 여기지 않던 두 사람은 같은 운명에 얽힌 것을 원망하게 되었다. 일단 한탄하기 시작하니 정반대인 서로의 운명에 통탄할 수밖에 없었다.” - 가을밤의 이야기 中
태어나 10년도 지나지 않았을 무렵, 이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아름다운 것을 보고 말았다. 언제 죽어도 후회가 없다. 그러나 K는 살아있다. 그녀의 아이를 위해 살아있다. 그리고 나를 위해 살아있다. - 추풍기(秋風記) 中
지금 그가 살고 있는 세상은 기묘한 결정체였다. 그는 한정된 세상 속을 미끄러지듯 걷고 있었으며 아내의 병실에 들어설 때 그 세상은 가장 맑고 투명했다. - 가을 일기 中
‘그렇다, 죽음이 없다면 인간은 진정한 안식을 얻지 못하는 것이다.’ - 수도원의 가을 中
서양 화초 이름을 보러 온 기무라는 결국 목적을 하나도 이루지 못했지만, 별다른 불만은 없었다. 아이들이 나무 그늘에 누워 있는 모습, 여전히 그림을 그리는 청년과 정자에 앉아 공부하는 학생의 모습을 보니 너무 보수적으로 구는 것보다는 자유롭게 두는 편이 오히려 좋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 덴가쿠도후 中
인물정보
저자(글) 오가와 미메이
니가타현 출신. 와세다대학 영어영문학 졸업. 1904년 잡지 《신소설》에서 《표량아》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생전 1,200편이 넘는 동화를 남겨 일본 아동문학의 아버지, 일본의 안데르센으로 불린다. 1991년, 아동문학 분야에 작가가 남긴 업적을 기리기 위해 오가와 미메이 문학상이 창설되었다. 대표작으로는 《금으로 된 고리》, 《빨간 초와 인어》, 《달밤과 안경》, 《들장미》 등이 있다.
저자(글) 마키모토 구스로
오카야마 출신의 아동문학가이자 시인. 와세다 대학에서 공부하다가 학업을 중단하고 고향으로 돌아가 농업에 종사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갔다. 그는 프롤레타리아 아동문학 운동에 참여해 아이들의 생활과 감정을 사실적으로 담은 작품을 발표했으며, 동화집 《밤의 아이》, 《시골 아이》와 동요집 《들꽃》 등 다양한 저서를 남겼다.
저자(글) 도요시마 요시오
일본의 소설가이자 번역가, 아동문학가.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나 도쿄제국대학(현 도쿄대학) 불문과를 졸업했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등과 함께 문예지 《신사조》를 창간하며 문단에 나섰고, 이후 소설과 아동문학, 평론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활동했다. 특히 프랑스 문학 번역에 뛰어나 《레 미제라블》과 《장크리스토프》 등을 옮겼으며, 그의 번역은 지금도 명역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저자(글) 다카무라 고타로
도쿄 출생 시인이자 조각가 겸 화가. 조각가인 아버지의 재능을 이어받아 1902년 도쿄예술대학 미술학부 조각과를 졸업하고 3년 뒤 서양화 공부를 시작한다. 뉴욕, 런던, 파리 등지에서 유학 생활을 하다가 1909년에 일본으로 귀국한다. 조각가로서 일본 근대 미술사에 뚜렷한 업적을 새겼으며 시인으로서도 자연과 인간의 내면을 탐구한 여러 작품을 남겼다. 1956년 7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대표작으로는 《도정》, 《지에코초》, 《기록》, 《전형》 등이 있다.
저자(글) 야마카와 마사오
본명 야마카와 요시미(山川 嘉巳). 1930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 미나토구에 있는 게이오기주쿠 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까지 진학했으나 중퇴하고 소설가가 되었다. 짧지만 여운을 남기는 이야기인 단편 장르에서 두각을 드러내 총 네 편의 작품이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올랐고, 한 편이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 저서로는 《그 1년》, 《해안 공원》, 《아마 사랑일지도》, 《연기의 끝》, 《크리스마스의 선물》 등이 있다.
저자(글) 하야시 후미코
쇼와 시대 여성 문학의 대표. 유년기의 불행한 삶을 담은 자전적 소설 《방랑기》를 연재했고 큰 인기를 얻었다. 여성이 겪는 정체성, 사랑 등 감정이 드러나기도 하고 전쟁 전후의 사회 변화와 간극 등이 배경으로 자주 등장한다. 평범한 사람들의 삶과 고통, 희망을 소재로 삼는다. 수많은 작품 중 일부는 영화, 드라마로 각색되기도 했다. 저서로는 《노부코》, 《반슈평야》, 《뜬구름》, 《청빈의 서》 등 다수 있다.
저자(글) 오카모토 가노코
1889년 3월 1일 도쿄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가노. 화가 오카모토 잇페이와 결혼하였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문학에 크게 감복하여 그를 모델로 삼아 데뷔작인 《두루미는 병들었다》를 발표하였다. 주체적인 삶을 지향하였으며 1939년 생을 마감할 때까지 《생생유전》, 《모자 서정》 등 다양한 작품을 집필하였다.
저자(글) 다자이 오사무
아오모리현 출신. 도쿄대학 불어불문학 중퇴. 1935년 소설 《역행》으로 데뷔했다. 일본 낭만파의 동인으로 활동하다가 일본의 패전 이후에는 기성 문학 전반에 대해 비판적이었던 무뢰파로 활동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달려라 메로스》, 《쓰가루》, 《오토기조시》, 《사양》, 《인간실격》 등이 있다. 작품의 내용이 대체로 난해하고 퇴폐적이지만, 뛰어난 문체의 소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다섯 번의 자살 시도 끝에 38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였다.
저자(글) 하라 다미키
히로시마 출생 시인이자 소설가. 열한 살 무렵 아버지를 여의고 같은 해에 형과 함께 동인지를 발간하면서 시를 쓰기 시작한다. 1932년 게이오대학 문학부 영문과를 졸업한 후 이듬해에 결혼하지만 십여 년의 결혼 생활을 끝으로 아내와 사별한다. 1945년에 겪은 원폭 피해는 훗날 저자의 문학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 1951년 선로에 누워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대표작으로는 《여름의 꽃》, 《폐허에서》, 《궤멸의 서곡》, 《진혼가》 등이 있다.
저자(글) 난부 슈타로
1892년 센다이에서 태어나 게이오대학에서 러시아 문학을 전공했다. 재학 중 《미타문학(三田文学)》을 기고하고, 졸업 후에는 《미타문학》 편집 주임으로 일했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기쿠치 칸과 교류하며 작가와 작품에 관한 평론도 다루었다. 저서로는 《호수 위》, 《돌아오지 않는 봄》, 《백란화》 등이 있다.
번역 권정민
<가을밤의 이야기>, <수도원의 가을> 역
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하고 인하우스 번역가를 거쳐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소설 필사를 취미로 이어오다 출판번역에 뜻이 생겨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 일본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했다.
번역 김지혜
<산의 가을>, <가을 일기> 역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후 10년 넘게 미술 업계에 몸담았다. 어린 시절부터 일본어에 흥미를 느껴 오랜 시간 공부해 왔으며, 취미로 일본 원서를 읽다 번역의 매력에 빠졌다.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 일본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한 후 현재 여러 분야의 외서를 기획 및 검토하고 있다. 아름다운 우리말을 다양한 표현으로 담아내는 번역가가 되기를 꿈꾼다.
번역 김혜경
<가을의 환상>, <밤 줍기 주간> 역
대학에서 일본어학을 전공했고, 문법 관련 주제를 연구했다. 지금은 학원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와 논술을 가르치고, 집에서 두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하루를 보낸다. 아이들에게 직접 번역한 책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으로 출판번역의 길에 들어섰다.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 일본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한 뒤 일본 외서를 기획 및 검토하고 있다
번역 민라현
<추과(秋果)>, <이른 가을> 역
일본에서 건축을 전공하고 설계일을 했다. 재미있게 읽은 일본 책을 한국에도 알리고 싶어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언어라는 섬세한 도구로 건축뿐만 아니라 문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옮기는 번역가가 되기를 꿈꾼다.
번역 반희원
<깊은 산속의 가을>, <추풍기(秋風記)> 역
단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일본 도쿄 문화복장학원 복장과 졸업.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 일본어 출판번역 과정 수료. 확실한 우리말 감각을 바탕으로 담백하고 알기 쉬운 문장을 구사하여, 저자가 표현하고자 한 궁극적인 의도를 온전히 전달하는 번역을 하고자 한다. 눈앞에 그림이 펼쳐지는 새로운 독서 경험을 선사하는, 시대가 원하는 번역가로 기억되기를 희망한다.
번역 복윤하
<국화꽃>, <덴가쿠도후> 역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 있다.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 일본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일본 외서 기획 및 검토 일을 하고 있다. 원서에서 느끼는 감각과 감정을 한국 독자에게 손실 없이 전달해 내는 다리가 되기 위해서 맡은 모든 작업물에 항상 호기심과 애정을 듬뿍 담아 저자의 의도, 문체, 성향 등을 꼼꼼히 파악하여 번역한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