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인체
2025년 10월 17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9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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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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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참으로 정교한 인체
우리 몸은 무겁다
의외로 잘 모르는 눈의 역할
귀는 눈의 숨은 조력자
눈물과 콧물이 함께 나는 이유
혀가 지닌 다채로운 기능
유행성 이하선염과 침샘
머리에서 피가 쏟아지면 중상일까?
심장 박동의 원리
뇌가 호흡을 관장한다
위 나선균과 노벨상
대변은 왜 갈색일까?
정말로 무서운 이자 외상
장 길이와 인체의 유희
방귀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항문의 슈퍼파워
암이 전이되는 장기는 따로 있다
음경은 어떻게 늘어나고 줄어들까?
눈 감고도 느껴지는 심부 감각
팔꿈치를 부딪히면 왜 저릿저릿할까?
2장 사람이 병에 걸리는 이유
사람은 어떻게 목숨을 잃을까?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사는 법
건강과 병의 경계는 어디쯤일까?
면역은 어떻게 내 편과 적을 구별할까?
알레르기가 생기는 이유
유전자의 비밀을 풀다
작은 세계에서 일어나는 '진화'
3장 대발견의 의학사
의학의 기원
혈액은 순환한다
현미경이 밝힌 감염병의 원인
모든 세포는 세포에서 비롯된다
소독의 개념을 세운 외과 의사
우연이 낳은 대발견
현미경으로도 볼 수 없는 병원체
면역이 파괴되는 질환
세계 최초의 전신 마취
무서운 당뇨병
기네스북에 등재된 진통제
4장 잘 모르는 건강 상식
자기 혈액형을 알 필요는 없다
식탁에 오르는 위험한 기생충
최강의 맹독 보툴리누스
날고기에 관한 오해
방심은 금물,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
올바른 찰과상 치료법
의학 드라마 속 전신 마취
5장 교양으로서의 현대 의료
체온은 대단하다
몸속을 엿보는 기술
청진기로 듣는 두 가지 소리
몸속 산소를 측정하는 기기
산소통과 인공호흡기
배를 가르는 대신 구멍을 뚫다
놀랍도록 진화한 수술 기구
수술복은 왜 청록색일까?
피는 왜 붉을까?
맺음말
작품 추천
의사인 저는 의학을 공부하며 인체의 아름다운 구조와 기능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동시에 이토록 훌륭한 구조에 흠집을 내는 ‘질병’의 존재감을 생생히 체감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병에 걸리고, 아프고, 나아지는지 그 과정을 이해하고 질병으로 잃은 능력을 되찾게 해 주는 게 의학의 임무니까요.
6쪽
이렇듯 대변에는 우리 몸의 질병부터 복용한 약에 이르기까지 온갖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누군가가 버린 쓰레기봉투를 확인하면 그 사람의 취미나 기호, 나이와 성별까지 얼추 파악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의 배설물 또한 우리 몸속 사정을 웅변하듯 생생하게 이야기해 줍니다.
85쪽
우리는 평소 건강의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나 몸이 아파서 이전까지 아무렇지 않게 하던 일들을 할 수 없게 되면, 비로소 우리 몸이 얼마나 정교하고 귀한 기능을 하고 있었는지 깨닫게 됩니다. ‘아무 생각 없이 편안한 자세를 취할 수 있는 능력’은 건강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127쪽
2013년,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는 유방암 예방을 위해 양쪽 유방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2년 뒤에는 난소암을 예방하기 위해 난소를 제거하는 수술도 받았죠. 수술을 받을 당시에는 유방암이나 난소암이 생기지 않았지만, 암이 생길 위험이 크다고 판단되어 한 선택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사실을 알았을까요?
175쪽
단백질을 만들기 위해서는 긴 RNA의 번역을 어디서 시작하고 끝내야 하는지도 알려 줘야 합니다. 이 또한 코돈에 의해 정해져요. 시작 코돈은 ‘AUG’, 종결 코돈은 ‘UAA’, ‘UAG’, ‘UGA’예요. 시작 코돈은 메티오닌이라는 아미노산을 지정하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 번역은 메티오닌에서 시작됩니다. 이는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세균과 곰팡이 같은 미생물부터 식물, 곤충, 인류에까지 폭넓게 적용되는 공통 규칙입니다.
183쪽
현미경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를 처음으로 조명했습니다. 그러나 그 작은 세계에 병의 원인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류가 받아들이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어요. 불운하게도 세계 최초로 진실에 도달한 천재들의 말은 때때로 묵살되었고, 세상이 그들의 생각을 받아들일 때까지 수많은 생명을 잃어야 했습니다.
221쪽
참고로 보툴리누스 독소를 치료에 활용하는 방법도 있어요. 바로 보톡스 치료입니다. 얼굴이나 눈꺼풀 경련, 뇌경색 후유증으로 팔다리 경직(근육이 지나치게 수축해 팔다리가 뻣뻣해져 잘 움직이지 않는 상태)이 생긴 경우에 신경 작용을 억제하는 효과를 노리고 보톡스를 처방하죠. 또 주름 제거 시술처럼 미용 목적으로도 보톡스를 활용합니다.
312쪽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은 좁은 비행기 좌석 등에서 장시간 앉아 있으면 다리 정맥 혈류가 정체되어 혈전(피떡)이 생기고, 일어났을 때 혈전이 이동해 폐혈관을 막으며 일어나는 질병입니다. 다리 정맥 안에 혈전이 생긴 상태를 ‘심부 정맥 혈전증’이라 부르며, 이 혈전이 폐로 옮겨가 혈관을 막는 질환을 ‘폐 색전증’이라 합니다.
323쪽
식물은 클로로필로 빛 에너지를 흡수해서 산소를 생성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광합성 작용이죠. 반면 동물은 체내에서 클로로필과 같은 구조의 헴이 산소 운반을 담당합니다. 진화 과정을 염두에 두면 숨이 턱 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의 섭리가 눈에 들어옵니다.
401쪽
인체는 정말로 잘 만들어져 있고, 아름답고 신비롭습니다.
동시에 이 모든 현상은 자연계에서 보편적으로 일어나는 화학 반응의 연쇄 작용이기도 합니다. 우리 몸을 살피다 보면 특별하고 초자연적인 힘을 믿고 싶어질 정도로 정교한 짜임에 혀를 내두르게 되지만, 이 모든 작용을 화학과 물리 법칙으로 설명할 수 있어요. 의학이라는 학문은 긴 세월에 걸쳐 몸의 신비를 풀어내며 과학의 한 축을 담당해 왔습니다.
404쪽
“살아 있는 모든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내 몸에 대해 알게 되어 후련하다”
“어디를 펼쳐도 흥미롭고 술술 읽힌다”
먼저 읽은 독자들이 격찬한 인체 교본
내 몸과 주변을 깊게 이해하고, 삶의 해상도를 높이는 지적 탐험!
슬픈 영화를 보며 훌쩍이고, 조깅을 하며 표지판을 읽고, 남몰래 방귀를 뀌고….
일상의 대수롭지 않은 순간들에 골몰해 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그런데 《대단한 인체》는 너무 평범해서 당연하게 여겼던 이 행동들에 물음표를 던진다. “왜 눈물이 날 때 코까지 훌쩍이는 걸까?”, “달리면서 찍은 영상은 흔들리는데, 우리 시야는 왜 안정적일까?”, “항문은 어떻게 고체와 기체를 구분해 근육을 조일까?”
사소해 보이는 이 질문들은 우리 몸을 이해하는 가장 흥미로운 출발점이 된다. 현직 의사로 일하는 저자는 능수능란하게 일상과 의학을 오가며 인체를 과학적 원리로 설명하며 교과서에서는 배울 수 없던 ‘인체의 가장 재미있는 부분’을 알려 준다. 그리고 아무런 생각 없이 지나쳤던 현상의 비밀을 파헤치는 순간, 몸에 대한 이해는 깊어지고, 현상들은 한층 선명해진다.
익숙하던 내 몸과 세상이 경이로운 대상으로 새롭게 다가오는 지적 흥분. “내 몸에 대해 알게 되어 후련하다”는 독자평이 말해 주듯, 인체를 알아가는 일은 나를 알아가는 일이다. 전문가가 썼지만 10대부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친절한 인체 교양서라는 점도 일본에서 2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비결일 것이다.
신선한 날고기는 먹어도 괜찮다 (X)
머리에서 피가 철철 나면 아주 위험하다 (X)
찰과상에는 소독이 중요하다 (X)
상식이라는 이름의 오류, 과학으로 바로잡다
《대단한 인체》는 흔히 믿어 온 ‘건강 상식’을 하나하나 검증한다. 생고기의 신선도가 아무리 높아도 세균과 기생충의 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머리는 혈관이 촘촘해 작은 상처에도 쉽게 피가 흐른다는 사실도 알려 준다. 찰과상에는 소독약보다 깨끗한 세척이 오히려 더 효과적이라는 생활 지식도 빠뜨리지 않는다. 더 나아가 혈액형별 성격 유형이 얼마나 근거 없는지, 최초로 혈액형을 발견한 란트슈타이너의 이야기로 재밌게 풀어낸다.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을 뿐 아니라, 이를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검증하는 방법 또한 알려 주는 셈이다.
생활과 맞닿은 지식은 단순한 호기심의 충족을 넘어, 실제 삶에 도움을 준다. 독자는 책을 읽으며 잘못된 습관을 돌아보고, 나와 가족, 친구의 건강 문제에 더 합리적이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된다. 지식은 곧 힘이라는 말처럼, 인체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몸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무기이자 평생을 함께할 자산이 된다.
인체라는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의학의 드라마
현대 의료와 의학사의 대발견까지 한눈에
사람은 왜 아플까, 어떻게 나을까? 의료 기술은 어디까지 발전했고, 앞으로 어디로 향할까? 저자는 이러한 질문에 답하며 인체의 신비와 의학사의 대발견을 함께 조망한다. 히포크라테스에서 로베르트 코흐, 알렉산더 플레밍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인물들이 남긴 발견이 오늘의 의료로 어떻게 이어졌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주면서 말이다.
배를 갈라야만 했던 수술을 배꼽에 구멍을 뚫어 집도하게 되고, 손가락에 간단히 기구를 끼워 산소 포화도를 측정하는 현대 의학은 얼핏 기술의 발전처럼 보이지만, 저자는 의학을 기술의 혁신 정도에 두고 보지 않는다. 그보다는 물리학 · 화학 · 생물학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과학의 한 분야이자, 인류가 쌓아 온 지적 유산으로 소개하며 독자를 멋진 의학의 세계로 이끈다.
전작 《대단한 의학》에서 인류가 죽음에 맞서 온 도전을 그려 냈다면, 이번 《대단한 인체》에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인체를 들여다보며, 생활 속 호기심에서 최첨단 의료까지 몸을 무대로 펼쳐지는 의학을 두루 이야기한다. 독자가 자신의 삶과 맞닿은 과학으로서의 의학을 만날 수 있도록 말이다.
인체를 이해하는 일은 곧 나 자신을 이해하는 일이다. 몸이 지닌 비밀을 하나씩 밝히는 사이, 매일의 행동과 감각은 새로워진다. 몸의 원리를 터득해 가는 즐거움은 단순한 지식의 습득을 넘어, 삶의 태도와 시각까지 변화시킨다. 나를 더 이해하고 싶은 이들에게 《대단한 인체》는 평생 곁에 두고 다시 펼쳐 보고 싶은 ‘내 몸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인물정보
교토대학교에서 의학부를 졸업하고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소화기 외과 전문의이자 내시경 외과 기술 인정의, 감염병 전문의, 암 치료 인정의입니다. 의사와 환자 사이의 장벽을 없애고 싶다는 마음으로 ‘외과 의사의 관점’이라는 웹 사이트를 만들어 의료 정보를 공유했고, 누적 1200만 명이 방문했습니다. 다양한 매체에 글을 연재하고 있으며 개인 SNS에서도 10만 명 넘는 팔로워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23만 부 넘게 판매된 《대단한 인체》와 《대단한 의학》을 비롯해 《의사가 가르쳐 주는 올바른 병원 이용법》, 《안타까운 환자 대응》 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습니다. 직장에서 접한 일본어에 빠져들어 회사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일본어를 공부해 출판 번역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우리 몸 깜짝 사전 1, 2》, 《한 권으로 읽는 미생물 세계사》, 《감염병이 바꾼 세계사》 등이 있습니다.
연세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한 후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텍사스대학교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에서 기초 의학을,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의학사를 공부했습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에서 16년간 생화학 교수로 지낸 뒤 현재는 의학교육학 교수로 인재 양성에 힘 쏟고 있습니다. 첫 책 《의학사의 숨은 이야기》를 비롯해 《10대에게 권하는 의학》, 《유전공학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처음 만나는 혈액의 세계》, 《저도 의학은 어렵습니다만》, 《세상을 바꾼 전염병》, 《의학을 이끈 결정적 질문》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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