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이론은 파동을 오해한 것이다

파동은 실재하고 끈은 없다

이재근 지음

e퍼플 2025년 10월 17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끈이론은 우주의 진동을 설명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파동의 본질을 오해한 이론이다. 이 책은 끈이론의 모순을 짚어내고, 실험 가능한 파동학의 관점에서 새로운 과학적 길을 제시한다. 전기와 파동, 그리고 생명과 의식까지 연결하는 통합적 시각을 통해 과학을 다시 현실로 되돌린다.

목차

1. 끈이론의 탄생

2. 힘들이 끈으로 연결되어 있을까?

3. 전기 없이는 아무것도 없다

4. 우주의 대부분은 비어있다

5. 전자기장은 뚫는다 – 연결을 초월한 위상의 동기화

6. 사람의 두개골을 어떻게 뚫을래?

7. 파동 해석을 잘못했다고 인정하면 될 것을, 공간을 늘리기 시작한 물리학자들

8. 전기가 다르면 파동은 다르다 – 위상의 법칙, 존재의 선언

9. 인체의 파동도 다르다 – 미토가 만드는 전기

10. 차원을 계속 늘려서 양자컴퓨터도 지금 풀지 못한다

11. 컴퓨터 게임도 기본 코드와 전기로 실행된다 – 우리도 마찬가지다

12. 끈이론은 과학의 윤리를 잊었다

13. 왜 수식을 예쁘게 만들면 인정받는가

14. 네이처도 끈이론 앞에 무릎 꿇었다 – 과학은 언제부터 신념이 되었는가

15. 실험 가능한 파동학, 이제 우리가 쓰자

16. 신비한 진동에서 과학적 진동으로 가는 길

17. 지금까지 이야기 정리

18. 마무리 인사

인물정보

저자(글) 이재근

안녕하세요 뇌과학을 연구하는 이재근입니다
저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뇌교육 학과 박사수료후
여러 학문을 융합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프레임학문 체계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