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철학의 통합에 관하여
2025년 10월 16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10월 16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PDF (6.92MB) | 408 쪽
- ISBN 9791194648482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PDF 필기가능 (Android, iOS)
판매가 5,000원
50% 할인 | 열람기간 : 7일판매가 9,000원
10% 할인 | 5%P 적립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근대에 이르러 합리주의 철학의 데카르트·스피노자·라이프니츠, 경험론의 로크·흄·베이컨, 관념론의 칸트·헤겔·쇼펜하우어, 실용주의의 존 듀이, 유물론의 마르크스와 엥겔스, 심리학적 전환을 이끈 융과 프로이트가 등장하였다. 현대에는 실존주의의 키르케고르·니체·하이데거·사르트르·후설·카뮈, 포스트모더니즘의 푸코, 과학철학의 콰인과 아인슈타인 등이 더해져 철학사의 지형은 더욱 복잡해졌다.
이러한 수많은 사조와 철학자들의 사유를 하나의 체계로 통합한다는 발상은 급진적으로 보일 수 있으며, 전통적으로 특정 사상가나 한 철학적 전통만을 연구해 온 학자들로부터는 무모하다는 비판을 받을 만하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러한 비판을 감수하고자 한다.
철학의 본질적 과제는 진리 탐구이다. 진리에 대한 논의가 지루하고 무익하다고 평가되기도 하지만, 여전히 철학적 사유는 “진리란 무엇인가, 신은 무엇인가, 영혼은 존재하는가, 시간은 무엇인가, 인간에게 자유가 가능한가, 우리는 행복할 수 있는가”와 같은 근본적 물음으로 귀결된다.
칸트는 『순수이성비판』에서 경험과 증명으로 확인할 수 없는 사유는 철학적 논의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보았고, 비트겐슈타인은 『논리철학논고』에서 논리적으로 명확히 서술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같이 우리 철학은 인간의 가장 근본적 질문에 답을 제시하지 못하고 회피하거나 침묵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철학은 실용적이고 흥미로운 학문이 될 수 있겠는가.
만일 철학적 사유가 통합될 수 있다면, 칸트와 몇몇 철학자들이 배제했던 영역, 그리고 현대 언어철학자들이 무의미하다고 보았던 순수 이성 한계 너머 세계에 접근할 가능성이 열릴 것인가. 만일 그렇다면 철학이 지닌 잠재력은 무한할 것이다. 이제 감추어진 문을 열고 본 연구, 새로운 철학의 문으로 진입할 것을 제안한다.
우선, 물(物, 대상)은 존재와 반존재로 구성된다. 존재는 실존적 실재를 의미하며, 반존재는 존재 속에 은폐된 허상적 차원을 가리킨다. 따라서 물 (物) 의 세계는 존재와 반존재가 이루는 선형적 구조를 형성한다.
또한 힘은 의지와 반의지로 구성된다. 의지는 자유로운 운동을 의미하고, 반의지는 자유롭지 못하며 억압된 힘을 지시한다. 힘의 세계는 의지와 반의지가 대립적으로 구성하는 선형 세계를 이룬다.
마지막으로 앎은 인식과 반인식으로 구분된다. 인식은 드러난 앎이며, 반인식은 은폐된 앎이다. 따라서 앎의 세계 역시 인식과 반인식이 대칭을 이루는 선형적 구조를 형성한다. (문헌1: 김주호 [통합사유철학강의])
니체와 같은 위대한 철학자는 존재를 통해 진리에 접근하였고, 쇼펜하우어는 의지를 통해 진리에 다가섰으며, 데카르트 등 합리주의 철학자는 인식만이 진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처럼 상이한 철학적 입장은 모두 인류 사상사에서 중요한 성과이지만, 서로 충돌하는 듯 보인다. 그렇다면 우리는 누구의 주장을 신뢰해야 하는가? 철학이 복잡하고 난해하게 여겨지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이질적 관점들의 충돌에 있다. 그 결과 철학은 일반 대중에게서 멀어질 수밖에 없었다.
그렇다면 이처럼 분열되고 난해하게 보이는 철학의 역사를 단순히 연대기적으로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할 방법은 없는가? 시간적 순서를 넘어 모든 철학을 일목요연하게 배열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본서는 바로 이러한 물음에 답하기 위하여 철학적 사유 공간을 3차원적 구조로 배치하는 방식을 제안한다.
본 연구에서 논거 되는 32개 철학 사상과 그에 속하는 모든 철학자의 주장은 그 명확성이 불분명할 경우, 저자의 주관적 해석을 일부 적용하여 인용되었고, 같은 철학자라도 그의 저서 내용에 따라 다수 철학 공간에 포함되어 있음을 밝혀 둔다. 예를 들어, 니체는 제1 공간 (실존주의), 제3 공간 (염세주의), 제5 공간 (상대주의)에 위치하고, 플라톤은 제1 공간 (보편주의), 제2 공간 (관념주의, 이상주의)에 분류된다. 본 연구는 ‘철학자를 위한 철학’이다. 난해한 해석과 분석을 포함한다. 읽기 쉽도록 부드러운 윤문이 고려되지 않았고, 따라서 일반교양 서적처럼 그 뜻과 의미가 읽는 즉시 전달되지 않을 수 있다.
1장. 제 1 통합철학사유공간 (존재-의지-인식 공간)
1-1. 실존주의 철학: 키르케고르, 니체, 하이데거, 사르트르, 카뮈
1-2. 실증주의 철학: 콩트, 마하, 카르납
1-3. 보편주의 철학: 플라톤, 칸트, 스피노자, 소크라테스
1-4. 분석(언어논리) 철학: 프레게, 러셀, 비트겐슈타인
1-5. 계몽주의 철학 : 몽테스퀴에, 볼테르, 루소, 디드로, 칸트, 아담 스미스
2장. 제 2 통합철학사유공간 ([반존재]-의지-인식 공간)
2-1. 합리주의 철학: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2-2. 관념주의 철학: 플라톤, 버클리, 칸트, 피히테, 셸링, 헤겔
2-3. 유교 철학: 공자, 맹자, 순자, 주희, 왕양명
2-4. 사회주의 철학: 마르크스, 엥겔스
2-5. 민주주의 철학: 존 로크, 루소, 밀
2-6. 이상주의 철학: 플라톤, 칸트, 헤겔
2-7. 법치/법가 철학: 한비자, 플라톤, 홉스, 존 로크, 몽테스키외
3장. 제 3 통합철학사유공간 (존재-[반의지]-인식 공간)
3-1. 염세주의 철학: 쇼펜하워, 니체, 톨스토이
3-2. 엘레아 철학: 파르메니데스, 제논, 크세노파네스
3-3. 결정론 철학: 스피노자, 라플라스, 쇼펜하워, 제논
4장. 제 4 통합철학사유공간 ([반존재]-[반의지]-인식 공간)
4-1. 노장 철학: 노자, 장자
4-2. 불교 철학: 석가, 용수, 세친, 달마, 혜능
4-3. 스토아 철학: 제논, 아우렐리우스, 세네카, 에픽테토스
4-4. 스콜라 철학: 안셀무스, 아퀴나스, 오컴
5장. 제 5 통합철학사유공간 (존재-의지-[반인식] 공간)
5-1. 경험주의 철학: 존로크, 버클리, 흄
5-2. 공리주의 철학: 벤담, 존S밀
5-3. 쾌락주의 철학: 에피쿠로스, 아리스티포스
5-4. 실용주의 철학: 퍼스, 제임스, 존 듀이
5-5. 상대주의 철학: 소피스트(프로타고라스, 고르기아스), 니체, 비트겐슈타인
6장. 제 6 통합철학사유공간 ([반존재]-의지-[반인식] 공간)
6-1. 회의주의 철학: 피론, 엠피리쿠스, 몽테뉴, 장자, 칼 포퍼
6-2. 해체주의 철학: 데리다, 푸코
6-3. 포스트모더니즘 철학: 리오타르, 푸코, 들뢰즈
7장. 제 7 통합철학사유공간 (존재-[반의지]-[반인식] 공간)
7-1. 실재론(현실주의) 철학: 아리스토텔레스, 아퀴나스, 존 로크, 러셀
7-2. 현상학 철학: 후설, 하이데거, 메를로 퐁티
7-3. 유물론 철학: 데모크리토스, 에피쿠로스, 루크레티우스, 마르크스, 엥겔스
7-4. 정신분석 철학: 프로이드, 융, 라캉
8장. 제 8 통합철학사유공간 ([반존재]-[반의지]-[반인식] 공간)
8-1. 중관 철학: 용수, 원효, 의상
9장. 결론- 통합철학의 역할과 효용
참고 문헌
이 책은 철학 역사 2,500년 사상을 통합하는 연구 논문이다. 32개 인류 전체 철학 사상을 존재-반존재, 의지-반의지, 인식-반인식, 3개의 사유 기준 축이 만드는 8개의 공간 속에 재배치했다. 이 논문을 통해, 우리가 모두 왜 무한히 소중하며, 왜 다르지 않은지, 더불어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 나아가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고, 어떻게 세상을 극복하고, 어떻게 삶을 편안히 바라볼 수 있는지, 그 논리적 근거와 함께 짙은 안개가 조금 걷혀, 멋진 언덕으로 가는 길이 살짝 드러나기를 기대한다.
인물정보
저자(글) 김주호
김주호는 인류 철학을 통합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대중화에 힘쓰는 인문철학자이자 자기성찰적 작가로, "통합사유철학"이라는 독자적인 철학적 접근법을 제안·개척하고 있다. 그의 저술은 인간 존재의 근본적 질문-즉, 우리가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탐구하며, 이를 통해 진정한 행복과 자아실현의 길을 모색하도록 독자들을 이끈다.
1. 철학적 체계 구축과 통합사유철학
김주호는 "통합사유철학"이라는 독자적 철학 체계를 제안하며, 2,500년 인류 철학을 3차원 좌표계로 재구성했다. "존재", "의지", "인식"을 기본축으로 삼고, 이들의 반대 개념인 "반존재", "반의지", "반인식"을 도입해 사유의 구조를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플라톤부터 니체까지 다양한 철학 사상을 통합적으로 조명하며, 철학을 "소수의 전문가 영역"에서 "일상적 사유 도구"로 전환하려는 혁신적 시도를 이끌었다.
2. 교육자로서의 활동
그는 철학의 대중화에 주력했다. 다양한 교육 공간에서 《통합사유철학강의》를 진행하며, 인류 사유의 역사를 8개의 공간(예: 사유 표출 공간, 니힐리즘 공간)으로 분류하고, 이를 통해 삶의 방향성을 탐구하는 강의를 펼쳤다. 또한 《고전인문철학수업》 강의에서 《이솝우화》《어린 왕자》《데미안》《국가》《장자》등 문학 작품과 철학을 접목해 인문철학 교육의 접근성을 높였다.
3. 주요 저술 활동
그의 작품 대부분은 인간 존재의 근본적 요소들을 재해석하고, 보다 깊은 자아실현과 행복을 위한 길을 제시하고 있다.
《통합사유철학강의》: 인류 철학을 체계화한 대표작으로, 2014년 초판 출간 이후 널리 보급되었다.
《즐거운 여름밤 서늘한 바람이 알려주는 것들》: 실존적 치유와 자아 성찰을 주제로 한 인문서로, 삶의 허무함을 겪는 독자들에게 희망을 전달한다.
《행복 따위 필요 없다》: 행복을 "삶의 유일한 목표"에서 "부차적 결과"로 격하시킨다.
4. 학문적 비전
그는 철학을 통합적 "삶의 지도"로 재정의하며, "자유 정신적 평등"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통합사유철학강의》에서 "인간의 회복은 자유와 평등한 사유에서 시작된다"고 주장하며, 개인의 자율적 사유를 통한 사회적 치유를 제시한다. 또한 디지털 시대의 교육 혁신을 위해 다양한 기술적 도구와 플랫폼을 활용해 철학 학습의 접근성을 높였다.
ㆍ 통합사유철학:
김주호 작가는 인간의 삶을 "존재, 의지, 인식"의 세 가지 축으로 이해하며, 이 세 가지가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진정한 행복과 진리가 실현될 수 있다고 본다. 그의 저서들은 이러한 철학적 틀을 바탕으로, 개인이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지속적인 연습을 통해 행복에 이르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ㆍ 실천과 연습의 가치:
그의 저술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서, 행복은 하루아침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자기 개선과 실천을 통해 서서히 이루어진다는 점을 강조한다. "진리의서" 시리즈에서는 올바른 삶의 자세와 자기 성찰이 어떻게 개인을 변화시키고 내면의 진리를 체득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ㆍ 자기성찰적 접근:
김주호 작가는 잘못된 교육이나 사회가 정해놓은 틀에 갇힌 기존의 인식들을 비판하고, 독자들이 스스로의 경험과 감정을 통해 새로운 진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이를 통해 그는 독자들에게 단순히 행복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태도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자신을 재발견하는 과정을 권유합니다.
5. 평가와 영향력
김주호의 작업은 단순한 학문적 연구를 넘어 실천적 철학으로 평가 받는다. 그의 통합적 접근법은 복잡한 철학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며, 독자로 하여금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을 새롭게 탐구하도록 유도한다. 특히 "8개 사유 공간" 이론은 개인의 정신적 혼란을 체계적으로 해석하는 도구로 활용되며, 철학의 실용적 가치를 입증했다. 종합하면, 김주호는 철학을 학문의 경계에서 끌어내어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한 선구자이다. 그의 작업은 인문학의 대중화와 현대 사회의 정신적 회복에 기여하며, 철학적 사유가 지닌 힘을 재발견하게 한다. 김주호 작가의 저술은 단순히 철학적 사유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 각자가 일상 속에서 겪는 불안, 고독, 그리고 혼란을 극복하고 진정한 자아를 회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공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그의 글은 철학적 깊이와 동시에 따뜻한 위로와 실천적 지침을 함께 담고 있어, 독자들로 하여금 스스로의 삶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개선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한다. 김주호는 인문철학과 자기계발의 경계를 넘나들며, 삶의 본질을 탐구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깊은 성찰과 실천적 지혜를 선사하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6. 김주호 인문철학총서 목록
1. 통합사유철학강의
2. 존재 [나]에 대하여
3. 즐거운 여름밤 서늘한 바람이 알려주는 것들
4. 감성노트
5. 오래된 거짓말
6. 실존을 넘어서 1
7. 실존을 넘어서 2
8. 냉철한 그리고 분노하는
9. 진리의서 1
10. 진리의서 2
11. 철학을 공부하는 아이들의 생각
12. 우리 시대의 판결
13. 고전인문철학수업 1
15. 고전인문철학수업 3
16. 고전인문철학수업 4
17. 고전인문철학수업 5
18. 고전인문철학수업 6
19. 토론의 정석 1
20. 토론의 정석 2
21. 논술의 정석1
22. 논술의 정석2
23. 논술의 정석3
24. 창작의 정석 1
25. 창작의 정석 2
26. 오늘, 사랑에 빠져 가슴 설레는 사람에게
27. 오늘, 자신이 자유롭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28. 오늘, 세상의 부정의와 부도덕에 눈물짓는 사람에게
29. 오늘, 자신의 무력함에 좌절하는 사람에게
30. 오늘 갑자기 신이 원망스러운 사람에게
31. 오늘 갑자기 나란 존재가 무엇인지 혼란스러운 사람에게
32. 오늘, 무엇이 옳은 것인지 흔들리는 사람에게
33. 오늘, 세상의 불공정함으로 슬퍼하는 사람에게
34. 오늘, 죽음의 두려움이 밀려오는 사람에게
35. 오늘, 견디기 힘든 하루를 보낸 사람에게
36. 오늘 갑자기 내가 왜 사는지 의문이 드는 사람에게
37. 오늘, 새로운 나를 만들려 시도하는 사람에게
38. 오늘 하루 종일 편안함이 그리웠던 사람에게
39. 오늘, 시간과 무질서의 세계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에게
40. 오늘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밤을 맞은 사람에게
41. 오늘 하루 종일 다른 사람 따라 하다 지쳐버린 사람에게
42. 오늘, 이 생각 저 생각에 잠 못 드는 사람에게
43. 오늘, 우울한 기분에서 벗어나 편안해지고 싶은 사람에게
44. 오늘, 마음을 차분히 조절하고 싶은 사람에게
45. 오늘, 어느 젊은 날의 여름 감성을 다시 찾고 싶은 사람에게
46. 오늘, 세상의 불공평함으로 삶에 자신이 없는 사람에게
47. 오늘, 생각대로 자유롭게 살 수 없음을 상심하는 사람에게
48. 오늘, 부조리와 부당함으로 세상을 원망하는 사람에게
49. 오늘, 무언가 이루지 못해 슬퍼하는 사람에게
50. 오늘 갑자기 세상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궁금한 사람에게
51. 오늘 갑자기 세상 일의 원리와 근원이 궁금한 사람에게
52. 오늘 갑자기 내가 모르는 숨겨진 다른 세상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53. 오늘 갑자기 자신을 매력 있게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54. 오늘 갑자기 무엇을 목표로 살아야 하는지 알고 싶은 사람에게
55. 오늘 갑자기 자신의 지식을 깊은 지혜로 바꾸고 싶은 사람에게
56. 오늘 갑자기 오랜 시간 후 내게 무엇이 남을지 궁금한 사람에게
57. 행복연습
58. 여덟 나와의 만남
59. 행복 따위 필요 없다
60. 아이들을 위한 인문 수업 1
61. 아이들을 위한 인문 수업 2
62. 세상 모든 철학의 통합에 관하여 - 철학자를 위한 철학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