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저격수의 고백(20주년 완전판)
2025년 10월 15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10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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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70526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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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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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존 퍼킨스는 1970년대 미국 대형 컨설팅 회사의 수석 경제 전문가로 일하며 에콰도르, 인도네시아, 파나마,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경제 저격수’로 활동했다. 경제 저격수란 표적이 된 국가에 감당할 수 없는 부채를 떠안겨, 결국 채권국의 경제·정치 시스템에 종속되도록 조종하는 전문가를 일컫는다. 퍼킨스는 ‘부채’, ‘공포’, ‘부족할지도 모른다는 불안’, ‘분열과 정복’이라는 네 가지 전술을 중심으로 경제 저격수 전략이 진화한 과정과 그것이 세계 경제를 뒤흔든 방식을 이 책에서 깊이 있게 파헤친다.
『경제 저격수의 고백(20주년 완전판)』은 새로운 경제 저격수 전략을 분석함과 동시에 폭로 이후에도 여전히 반복되고 있는 착취의 근본적인 원인을 진단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트럼프의 끝없는 경제적 압박이나 경제 대국들의 치열한 경쟁 등, 그 이면에 숨겨진 경제 권력 시스템의 작동 원리를 보다 명료하게 읽어 낼 수 있다. 나아가 이 책은 매일 쏟아지는 뉴스의 진정한 의미를 파악할 수 있도록 갈피를 잡아 주며, 휘둘리지 않고 격변기를 헤쳐 나갈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책과 통찰을 제공한다.
들어가며: 제3의 경제 저격수 물결과 중국의 경제 저격수 전략 17
|1부| 다가올 미래의 징조
1장 반항적인 대통령 35
2장 악몽을 떠안긴 구세주 43
3장 새장 속의 카나리아 49
|2부| 1963~1971년
4장 더러운 일 61
5장 경제 저격수의 탄생 74
6장 “마음대로 그만둘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88
7장 첫 번째 표적: 인도네시아 101
8장 한 나라를 공산주의로부터 구해 내다 106
9장 돈과 맞바꾼 영혼 113
|3부| 1971~1975년
10장 반둥의 미국인 조사관 125
11장 시련 앞에 선 문명 130
12장 일생일대의 기회 138
13장 파나마의 영웅 토리호스 148
14장 파나마 운하의 약탈자 155
15장 토리호스와의 대화 158
16장 세계 경제에 드리운 어둠 167
17장 사우디아라비아 돈세탁 프로젝트 173
18장 왕자, 뚜쟁이, 그리고 오사마 빈라덴 191
|4부| 1975~1981년
19장 파나마 운하 협상 201
20장 이란의 왕중왕 209
21장 고문당한 남자의 고백 215
22장 왕중왕의 몰락 221
23장 콜롬비아: 남미의 쐐기돌 226
24장 공화국 대 세계 제국 230
25장 조작된 이력서 241
26장 석유를 위해 싸우는 에콰도르 대통령 249
27장 마침내 던진 사표 256
|5부| 1981~2004년
28장 에콰도르 대통령의 죽음 263
29장 이번에는 파나마, 또 다른 대통령의 죽음 270
30장 나의 에너지 회사와 조지 W. 부시 274
31장 뇌물 281
32장 미국의 파나마 침공 290
33장 이라크에서 실패한 경제 저격수 303
|6부| 2004~2016년
34장 음모: 누가 독을 탔을까? 317
35장 이스탄불: 생명의 경제와 죽음의 경제 325
36장 경제 저격수가 개입된 또 다른 은행 스캔들 333
37장 뉴 밀레니엄 시대의 새로운 경제 저격수 341
38장 뉴 밀레니엄 시대의 새로운 자칼 353
|7부| 중국의 경제 저격수 전략
39장 판도를 뒤흔드는 중국 363
40장 중국의 경제 저격수 377
41장 중남미 383
42장 아시아 400
43장 아프리카 419
44장 중동 441
45장 유럽 458
46장 미국 474
결론: 모두가 노력해야만 바꿀 수 있다 481
토론 가이드 494
부록: 죽음의 경제 vs 생명의 경제 502
저자 약력 509
참고 자료 516
주 519
감사의 말 543
저자에 대하여 546
옮긴이의 말 550
지배의 목적은 교묘하게 가려져 있다. 지배하는 사람들이 지배당하는 사람들을 돕고 있다는 인식이 지배의 진짜 목적을 가려 버린다. 결국 모두가 좀 더 나은 삶을 누리게 된다는 논리가 경제 저격수 전략을 정당화한다. 저소득 국가가 고소득 국가가 되고 최빈곤층이 중산층이 된다는 게 그들의 주장이다.
p.17~18
내가 경제 저격수를 주제로 하는 세 번째 책을 쓰는 이유는, 경제 저격수 전략과 인류가 직면한 수많은 위기들 간의 관계를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p.30
에이너는 나를 경제 전문가로 고용했지만 정작 내가 해야 할 일은 그 이상이라는 사실을 금방 알게 되었다. 사실, 내가 메인에서 맡은 임무들은 경제 전문가의 일이라기보다 제임스 본드의 활약에 가까운 것들이었다.
p.87
그 조건이란 바로 사우디아라비아가 석유를 수출해 벌어들인 달러로 미국 정부가 발행하는 채권을 구입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대신에 미 재무부는 채권을 팔아서 번 돈으로 사우디아라비아가 구시대적인 사회의 모습을 벗어던지고 근대화된 산업 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약속했다. 다시 말해, 사우디아라비아는 석유를 팔아서 수십억 달러를 벌어들인 다음 그 돈에 이자가 붙으면, 나와 다른 컨설팅 회사들이 제시한 비전에 걸맞게 사우디아라비아를 발전시킨다는 명목으로 미국 회사들에 그 돈을 고스란히 돌려주는 것이다.
p.187
지난 10년 동안 나는 노예 상인의 후예 같은 짓을 하며 살았다. 내가 일하는 방식은 좀 더 현대적이고 미묘해서 사람들이 죽어 가는 모습을 지켜보거나, 살이 썩는 냄새를 맡거나, 비탄에 빠진 사람들이 질러 대는 비명을 들을 필요는 없었다. 그러나 나 역시도 죄를 저질렀다. 그런 끔찍한 일로부터 스스로를 분리할 수 있었기 때문에, 즉 인간의 고통받는 육신과 썩어 가는 살, 비명을 직접 견딜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훨씬 더 사악하게 굴 수 있었던 건지도 모른다.
p.259
세계 각국의 정부와 재계 지도자들은 ‘이윤 극대화’를 강조하는 밀턴 프리드먼의 논리를 알리는 데 앞장섰다. 사회 복지, 환경, 삶의 질과 관련된 문제들은 모두 사라지고 탐욕만이 대두됐다. 그 과정에서 민간사업 활성화가 과도할 정도로 중요하게 여겨졌다.
p.284
이전에는 나와 몇몇 동료들이 은밀하게 진행했던 일을 다양한 업계에서 일하는 임원들과 함께 진행하게 된 셈이었다. 이들은 세계 전역으로 퍼져 나갔고, 가장 저렴한 노동력과 가장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는 자원, 가장 커다란 시장을 찾아냈다. 이들의 접근 방식은 무자비했다. (······) 새로운 경제 저격수들이 만들어 낸 잔물결이 모여 제2의 거대한 물결이 생겨났다.
p.284~285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도구들이 한층 더 날카롭게 벼려졌고 새로운 도구까지 등장했다. 시스템의 핵심은 지금도 똑같다. 결국 공포, 부채, 불안, 분열과 정복이라는 네 개의 전술을 바탕으로 하는 경제·정치 이념이 경제 저격수 시스템의 핵심이다.
p.321
수십만 명이 넘는 경제 저격수가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다. 이들은 진정한 세계 제국과 우리가 알고 있는 삶의 방식을 위협하는 경제 시스템을 만들어 냈다. 경제 저격수들은 공공연하게 정체를 드러내기도 하고 은밀하게 숨어서 활동하기도 한다. 이 시스템이 너무도 넓고 깊게 뿌리를 내려, 이제 정상적인 비즈니스 방법으로 여겨지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런 탓에 대부분의 사람은 이런 방식에 전혀 경각심을 느끼지 않는다.
p.327
시진핑은 중국이 다른 나라를 대하는 방식이 미국과는 매우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먼저 공포 전술부터 따져 보면, 시진핑은 상대국의 내정에 간섭하거나 국내외 정책에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중국과의 협력이 곧 미국의 간섭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될 수 있다는 미묘한 제안이었다. 부채와 부족할지도 모른다는 불안을 따져 보면, 시진핑은 다른 나라가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에서 원조 프로그램과 정치 문제를 엮기보다 중국의 투자를 통해 전략적인 이익을 추구하겠다고 장담했다. 분열과 정복 전략은 신실크로드를 통한 통합 요구로 대체되었다.
p.387
그러나 실제로 드러난 사실이 중국이 강조하는 인식과 다를 때가 많다. 중국 정부는 투자받는 종속국들에 중국의 외교 정책을 지지할 것을 요구한다. 특히 티베트, 홍콩, 대만을 둘러싼 중국의 외교 정책과 위구르족을 비롯한 소수 민족에 관한 중국 국내 정책을 지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부와 월 스트리트의 오랜 괴롭힘에 지친 중남미 국가들은 내정에 간섭하지 않겠다는 중국의 약속을 중요하게 여겼다.
p.387~388
다른 곳에서도 그랬지만 아프리카와 관련해 가장 중요한 결론은, 경제 저격수 전략은 아프리카 대륙에도 전 세계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 현지 노동자들, 사회 복지 제도, 환경을 둘러싼 문제가 점점 심각해졌고, 부채, 부실하게 시공된 공사 프로젝트, 부패 또한 나날이 심각해졌다. 게다가 점점 더 많은 자원이 약탈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나는 이와 같은 새로운 형태의 식민주의가 내가 경제 저격수로 활약하던 시절에 새로운 차원에 도달했던 바로 그 전략에서 비롯된 결과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p.439~440
우리가 저항 없이 받아들인 개념들은 결국 미국과 중국의 경제 저격수 전략이 파괴적으로 충돌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 양국은 비슷한 목표를 갖고 있으며 양국의 경제 역시 긴밀하게 얽혀 있다. 이 두 나라 때문에 전 세계가 숱한 위기와 마주하게 되었다.
p.479
★ 《뉴욕 타임스》 73주 베스트셀러 ★
★ 전 세계 38개 언어 번역, 200만 부 판매 ★
★ 아마존 경제 1위 ★
“정치·사회·경제 권력의 민낯을 폭로하다”
-야니스 바루파키스(그리스 前 재무장관)
시대가 바뀌어도 경제 저격수 전략은 사라지지 않는다
경제 저격수 전략의 핵심은 부채, 공포, 부족할지도 모른다는 불안, 분열과 정복이라는 네 가지 전술이다. 저자 존 퍼킨스가 처음 경제 저격수 일에 뛰어들었던 1970년대, 미국은 베트남 전쟁에서 실패한 후 군사적 공포를 조성하기가 어려워지자 부채를 주된 무기로 삼았다. 세계은행과 IMF를 통해 개도국을 빚더미에 앉히고 신자유주의를 강요하는 방식이었다.(제1의 물결) 2001년 이후엔 이 전략이 개발도상국뿐 아니라 선진국까지 확산되었으며(제2의 물결), 이후 중국은 4대 전술을 자국에 맞게 수정해 사용하기 시작한다. 군사적 위협보다는 급성장한 자국 모델을 앞세운 경제적 유혹을, 신자유주의를 강요하는 대신 ‘내정 불간섭’ 약속을, 분열을 조장하기보다 신실크로드라는 통합의 비전을 내세웠다.(제3의 물결)
『경제 저격수의 고백(20주년 완전판)』은 이러한 새로운 경제 저격수 모델이 마치 이로운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결과는 똑같이 파괴적이라는 점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강력히 시사한다. 가령 스리랑카는 막대한 빚 때문에 전략적 요충지인 항구의 운영권을 중국에 빼앗겼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에콰도르 등 여러 국가에서 진행된 인프라 프로젝트는 부실 시공으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세르비아에 건설된 발전소와 제철소는 심각한 환경 오염 문제를 야기했다. 이렇게 채권국을 경제적으로 종속한 이후에는 특정 외교 입장을 지지해 달라고 강요해 왔다. 존 퍼킨스는 경제 저격수 전략의 시행 초기부터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50년간 주체만 바뀌었을 뿐 작동 방식은 그대로인 이 패턴을 누구보다 정확히 꿰뚫는다. 또한 내부자만이 알 수 있는 구체적인 정보들을 제공함으로써 왜 같은 실수가 반복되는지, 어떻게 이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사유할 힘을 길러 준다. 이를 통해 누구든 다가올 변화의 조짐을 한발 빠르게 포착하고 세계 정세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안목을 기를 수 있다.
전 세계를 움직이는 경제 시스템의 본질을 꿰뚫다
존 퍼킨스는 석유 파동, 사우디아라비아 돈세탁 프로젝트, 파나마 운하 소유권 재협상 등 20세기 경제사의 굵직한 사건 이면에서 공작을 이끌며 각국 경제를 파탄에 이르게 한 경제 저격수였다. 이후 본인의 행동을 성찰하면서 착취의 수법을 밝히는 데 공력을 다한 그는 개별적으로 보이는 최근까지의 각종 사건들이 사실상 하나의 전략을 골자로 한다는 점을 발견한다. 바로 소수의 부와 권력을 위해 다수를 희생시켜도 된다는 이념을 전제로 경제 대국들의 배를 불리는 ‘죽음의 경제’ 시스템이다. 소수의 풍요에만 집착해 오염된 자본주의 개념을 퍼뜨리는 이 시스템은 경제뿐 아니라 모든 측면에서 파괴적인 결과를 불러온다. 심화되는 불평등, 끝없는 학살과 전쟁, 물질주의적 관점으로 인한 기후 재앙 등, 우리 삶을 둘러싼 위협들이 전부 여기에서 비롯된다.
『경제 저격수의 고백(20주년 완전판)』은 표면적인 문제 너머 현실의 구조를 파악할 수 있도록 장장 50년에 걸친 세계 경제의 흐름을 추적한다. 역사적 사건뿐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의 폭압적인 경제 협상,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위태로운 줄타기를 하고 있는 한국의 상황 등 최근 사안들의 구조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책 뒤편에는 ‘토론 가이드’와 ‘부록: 죽음의 경제vs생명의 경제’를 추가로 수록해, 독자들이 이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나름의 대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렇게 시스템의 원리를 명확히 이해하고 저마다의 방식으로 변화에 동참한다면, 이 책은 비로소 ‘과거의 이야기’로 남겨질 수 있을 것이다.
인물정보
John Perkins
작가, 활동가. 미국에서 태어난 존 퍼킨스는 보스턴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후 1971년부터 ‘경제 저격수’로 일했다. 미 국가안보국(NSA)에서 훈련받은 그는 겉으로는 민간 컨설팅 회사 메인(MAIN)의 수석 경제 전문가로서 세계은행, UN, IMF, 미 재무부, 포춘 500대 기업,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 중동 국가에 자문을 제공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개발도상국이 막대한 차관을 받도록 유도하고, 결국 모든 이익이 미국으로 돌아오도록 조종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경제 저격수를 그만둔 퍼킨스는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자 ‘드림체인지(Dream Change)’, ‘파차마마 얼라이언스(Pachamama Alliance)’ 등 지속 가능하고 공정한 세상을 위한 비영리 단체들을 설립했다. 이후 협박과 뇌물에 굴하지 않고 『경제 저격수의 고백』을 출간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 책은 38개 언어로 번역되어 73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퍼킨스는 하버드, 옥스퍼드를 비롯한 전 세계 50개 이상의 대학과 UN, SPIEF 등 각종 국제 포럼에서 강연을 해 오고 있으며, ‘존 레논-오노 요코 평화상’과 ‘레인포레스트 액션 네트워크-관행적 비즈니스에 도전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경제 저격수의 고백 2』와 『경제 저격수의 새로운 고백』, 『재규어 만지기』, 『놀라운 변화』, 『세상은 당신이 꿈꾸는 대로』 등이 있다.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경제연구소에서 경제경영 전문 번역가로 일했다.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경제 저격수의 고백 2』, 『폭력의 유산』, 『부의 공식』, 『축소되는 세계』, 『얼 나이팅게일 위대한 성공의 시작』, 『결제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 『승리하는 기업』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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