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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이라는 위로

방항하는 존재를 위한 암흑 속 길을 찾는 가장 찬란한 우주 강의
서가명강 42
황호성 지음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25년 10월 15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9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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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0.97MB)   |  약 8.2만 자
ISBN 979117357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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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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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현직 서울대 교수진의 강의를 엄선한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시리즈의 마흔두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들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서가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지식의 확장과 배움의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2019년 한국천문학회 '젊은 천문학자상' 수상자이자 2016년 '한국을 빛낼 젊은 과학자 30인'에 선정된 황호성 교수가 『천문학이라는 위로』로 독자들을 만난다. 외부은하와 관측우주론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두고 있는 황호성 교수는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라는 우주의 미지 영역을 통해 인생의 철학을 전하는 아주 특별한 천문학 강의를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우주의 거의 모든 것인 ‘어둠’(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을 통해 “5퍼센트의 빛과 95퍼센트의 어둠으로 이루어진 우주를 탐험하며 나와 우리, 세상을 사유하는 법”을 제시한다. 천문학은 단순한 과학이 아니라 철학적인 질문을 과학적으로 탐구하며 우주를 사유하는 인문학적 여정임을 강조한다. 저자는 이야기한다. “단언컨대 우주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그리고 그 어둠을 건너는 용기는 우리 모두의 마음 안에 이미 있다. 이는 천문학이 우리에게 건네는 위로다.”
『천문학이라는 위로』는 낯선 우주 탐험의 두려움과 설렘을 통해 우리 자신이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근원적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경이로운 지적 여정을 선사할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_ 학문의 분류, 주요 키워드
들어가는 글_ 우주의 거대함 속 우리의 위대함을 엿보다

1부 빛과 어둠으로 우주와 나, 세상을 읽는 법
우주 속 나의 주소를 찾아서
어떻게 우리가 사는 은하의 모양을 알았을까?
우주를 바라보는 눈, ‘우주망원경’
우리 세상은 우주의 아주 작은 일부다
▶ Q&A 묻고 답하기

2부 암흑물질, 우주를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힘
바람처럼, 형체 없이 존재하는 암흑물질
암흑물질의 증거는 무엇인가
공룡이 멸망한 게 암흑물질 탓이었다니!
암흑물질 연구는 어떻게 이루어지나
▶ Q&A 묻고 답하기

3부 암흑에너지, 우주의 거대한 불가사의를 밝히다
빅뱅, 그리고 팽창하는 우주의 서사
암흑에너지의 정체를 밝히기 위한 여러 시도
마침내 무대로 등장한 암흑에너지
‘제5원소’의 정체를 밝혀라
▶ Q&A 묻고 답하기

4부 우주의 재발견, 암흑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으로
우주 인플레이션, 우주 최초의 순간을 묻다
우주를 연구하는 단 하나의 이유, 인간이라는 존재
광활한 어둠을 탐험하는 작고 미약한 존재의 위대함
▶ Q&A 묻고 답하기

나가는 글_ 나와 우주를 잇는 찬란한 여정

우주를 연구하는 것은 단순히 하늘의 별을 보는 것만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일이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우주를 살펴보겠지만, 이 우주는 너무나도 크다. 우리 인간은 이 우주에 비하면 너무나도 작다. 그러나, 우리처럼 미약한 인간이 거대한 밤하늘을 즐길 수도 있고, 거대한 우주를 상상할 수도 있다. 실로 위대한 인간의 힘이 아닐수가 없다.
【들어가는 글 | 우주의 거대함 속 우리의 위대함을 엿보다】

명왕성 퇴출 소식에 슬퍼한 사람은 우리나라에도 있다. 가수 BTS는 그 슬픈 사연에 노래까지 만들어 불렀다. 노래 제목이 ‘134340’으로, 이것은 명왕성이 왜소행성으로 바뀌면서 새로 얻은 이름이다. “왜 날 내쫓았는지 어떤 이름도 없이 여전히 널 맴도네, 작별이 무색해, 그 변함없는 색채 나에겐 이름이 없구나”와 같은 가사를 보면, 명왕성의 행성 퇴출에 대한 슬픔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우주 속 나의 주소를 찾아서】

우리은하 원반에 수직으로 위쪽과 아래쪽으로 감마선 거품과 감마선 제트가 존재한다. 감마선 제트는 은하 중심의 블랙홀로 물질들이 흡수되면서 내뿜는 고에너지 입자들에 의해서 생기는 것으로 추정되며, 감마선 거품은 아마도 이런 제트의 결과로 뜨거운 가스가 거품 같은 형태로 남은 것으로 추정된다. 블랙홀은 놀랍게도 그 큰 중력 때문에 주변 물질을 빨아들일 뿐 아니라 이렇게 제트라고 하는 것처럼 중심으로 끌려오는 물질의 일부를 끊임없이 밖으로 내보내고 있다. 우리가 밥을 무한정 빨리 먹을 수 없고, 필요하면 도중에 트림을 해야 하는 것과 비슷한 경우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어떻게 우리가 사는 은하의 모양을 알았을까?】

볼 수 없다는 것은 그 존재 여부를 눈으로 파악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따라서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는 다른 방식으로 파악해야 하는데, 우리는 눈에 보이는 5퍼센트를 관측해서 나머지 95퍼센트를 이해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우주의 100퍼센트를 이해해나가는 것이 바로 천문학 연구의 목표이기도 하다.
【바람처럼, 형체 없이 존재하는 암흑 물질】

우주는 138억 년 전, 빅뱅을 통해 무한한 크기로 생겨나 영원히 팽창하게 된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우주의 어느 한 점에서 빅뱅이 생겨난 것이 아닌, 빅뱅에서 우주의 시공간 자체가 생겨났다는 것이다. 말장난처럼 들릴지도 모르지만, 이것은 아주 중요한 차이다. 즉, 빅뱅으로부터 우주의 시간과 공간이 함께 생겨났으며, 생겨날 때부터 우주는 무한했다. 누군가 우주의 크기가 무한한지 유한한지를 질문한다면, 안심하고 무한하다고 말하면 된다.
【마침내 무대로 등장한 암흑에너지】

별을 관측하는 것은 아주 괜찮은 취미다. 더 많은 사람이 밤하늘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하길 바란다. 그런 일상을 보낸다면 어느 누구의 삶일지라도 별처럼 반짝반짝 찬란해지지 않을까.
(…)
우주는 너무나도 크고, 인간은 너무나도 작다. 그런데 그토록 미약한 존재인 인간이 거대한 밤하늘을 즐길 수도 있고, 거대한 우주를 상상할 수도 있다. 어쩌면 이것이 바로 우리 인간이 가진 위대한 힘이 아닐까? 그러니 암흑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으로 담대하게 나아가자. 각자의 인생 여정에서 나 자신의 위대함을 믿어보자.
【광활한 어둠을 탐험하는 작고 미약한 존재의 위대함】

‘한국을 빛낼 젊은 과학자 30인’,
우주를 가장 친밀하게 이야기하는 천문학자!
우주의 어둠 속에서 인간 존재의 의의를 발견하다
우리는 얼마나 우주를 알고 있을까?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며 우주의 광활함에 감탄하지만, 정작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은 우주의 겨우 5%에 불과하다. 나머지 95%는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라는 보이지 않는 ‘어둠’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어둠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이 어둠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
‘한국을 빛낼 젊은 과학자 30인’ 선정, 우주를 가장 친밀하게 이야기하는 천문학자인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황호성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우주의 어둠이 전하는 철학적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는 말한다.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다는 것은 분명 큰 용기가 필요하다. 하지만 우주를 탐구하는 것은 애초에 끝이 보이지 않는 긴 여정이다. 어쩌면 평생을 걸쳐도 답에 다다를 수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 여정을 함께한다는 것, 그 자체가 소중한 경험이다.” 그리고 천문학이 단순히 하늘의 별을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존재 의미를 탐구하는 인문학적 여정임을 강조한다.
“낯선 곳으로 떠나는 여행은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 천문학 연구도 그렇다. 미지의 영역을 탐구하는 일은 항상 두려움과 설렘이 함께한다.”라고 말하는 천문학자 황호성 교수는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 연구를 통해 우주의 근원적 질문과 그 속에 인간 존재의 의의에 대해 답하고자 한다.

우주 진화의 비밀을 가장 흥미롭게 풀어내는
서울대 최고의 천문학 강의를 담았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빛과 어둠으로 우주와 나, 세상을 읽는 법’에서는 우주 속 인간의 위치와 우주의 크기를 탐구한다. 2부 ‘암흑물질, 우주를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힘’에서는 바람처럼 형체 없이 존재하는 암흑물질의 증거와 연구 방법을 다룬다. 3부 ‘암흑에너지, 우주의 거대한 불가사의를 밝히다’에서는 빅뱅과 팽창하는 우주의 서사를 통해 암흑에너지의 정체를 밝힌다. 마지막 4부 ‘우주의 재발견, 암흑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으로’에서는 우주 연구의 가치와 천문학의 용기를 이야기한다.
『천문학이라는 위로』에는 우리은하의 구조도를 포함해 폴 고갱의 「우리는 어디서 왔고, 우리는 무엇이며,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가 촬영한 지구와 달, 허블우주망원경이 찍은 「허블 울트라 딥 필드」 등 우주 속 아름다운 순간과 세계적 명화와 같은 다채로운 시각자료가 담겨 있다. 이 시각적 즐거움은 저자의 흥미롭고 흡입력 있는 스토리텔링과 함께 천문학의 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면서도, 읽는 이의 인문학적 사유를 더욱 풍부하게 펼치도록 돕는다.
저자는 “우주를 연구하는 것은 단순히 하늘의 별을 보는 것만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일이다.”라고 강조한다. 천문학이 과학이면서 동시에 인문학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천문학에 낭만을 느끼는 인문학 독자부터 과학적 호기심을 가진 일반 독자까지 이 책을 손에 펼치는 순간, 우주 진화의 비밀을 가장 흥미롭게 풀어내는 서울대 최고의 천문학 강의가 펼쳐질 것이다.


내 삶에 교양과 품격을 더해줄 지식 아카이브, ‘서가명강’
서울대 학생들이 듣는 인기 강의를 누구나 듣고 배울 수 있다면?

★★★ 서울대생들이 듣는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 직장 생활에 지친 나에게 주는 선물 같다!
★★★ 살아가는 데 진짜 필요한 공부였다!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대학인 서울대학교 강의를 엮은 시리즈로, 현직 서울대 교수들의 유익하고 흥미로운 강의를 재구성하여 도서에 담았다. 2017년 여름부터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은 ‘서가명강’이라는 이름으로 매월 다른 주제의 강의를 펼쳤으며, 매회 약 100여 명의 청중들은 명강의의 향연에 감동하고 열광했다. 서가명강의 다채로운 인문학 콘텐츠는 도서뿐만 아니라 현장 강연과 팟캐스트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서울대생들이 직접 뽑은 인기 강의, 전공을 넘나드는 융합 강의, 트렌드를 접목한 실용 지식까지, 젊고 혁신적인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출퇴근길을 이용해 교양 지식을 쌓고자 하는 직장인, 진로를 탐색하려는 청소년, 나아가 늘 가슴에 공부에 대한 열망을 품고 사는 대한민국의 모든 교양인들에게 우리나라 최고의 명강의를 손쉽게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 서가명강 유튜브 youtube.com/서가명강

인물정보

저자(글) 황호성

모든 사람과 ‘함께’ 우주의 암흑을 탐험하고 싶은 천문학자<br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 구상성단부터 우주론까지 천문학의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는 대표적인 젊은 천문학자다. 카이스트(KAIST)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천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프랑스 CEA Saclay, 하버드-스미소니언 천체물리연구소(Harvard-Smithsonian Center for Astrophysics), 고등과학원, 한국천문연구원 등 국내외 유수의 연구기관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외부은하와 관측우주론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br />2019년 한국천문학회 ‘젊은 천문학자상’ 수상을 비롯해 2016년 포항공대 선정 ‘한국을 빛낼 젊은 과학자 30인’에 이름을 올리고, 2020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차세대 회원으로 선정, 2025년 한국천문학회 ‘학술상’을 수상하밀는 등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br />학생, 동료 연구자들과 재미있고 행복하게 연구하는 천문학자를 목표로, 열심히 은하와 우주의 기원을 탐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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