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2025년 10월 14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10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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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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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마주하는 의사가 전하는, 소중한 삶을 지키기 위한 기록
1부
나는 당신의 장기가 궁금합니다
1. 법의학자가 부검대에서 정말 많이 보는 케이스 - 심장
2. 막히거나 터지는 혈관의 최후 - 혈관
3. 한순간에 모든 것이 끝나는 치명적 장기 - 뇌
4. 독감부터 폐렴까지, 조용히 말라죽인다 - 폐
5. 사망자가 남겨놓은 결정적 단서 - 위
6. 소화관이 보내는 위험 신호 - 소장
7. 뱃속의 마지막 검문소 - 대장
8. 침묵했던 장기의 배신 - 간
9. 침투한 세균이 맞닥뜨리는 첫 관문 - 비장
10.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치명타 - 담낭
11. 아는 순간 왜 이미 늦어버린 걸까 - 췌장
12. 몸 전체의 생존을 결정짓는다 - 혈액
13. 각자의 몸에 새겨진 고유한 설계도 - DNA
2부
가능한 한 죽지 않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1. 한국인은 대부분 이것으로 죽는다 - 암
2. 지극히 의학적인 관점에서 본 술의 모든 것 - 술
3. 지금 모두에게 처방하는 가장 확실한 예방법 - 담배
4. 너무 덥거나 추울 때 우리 몸은 파괴된다 - 온도
5. 단 한 번의 사용도 위험하다 - 스테로이드
6. 몸과 정신이 동시에 무너지는 약물 - 다이어트 약
저는 생명이 꺼진 후에야 만나는 의사인 법의학자입니다. 살아 있는 사람의 진단과 처방은 다른 훌륭한 의사 선생님들이 해주겠지만, 저는 삶의 마지막 장면에서야 그 사람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매번 마음속으로 되뇌게 됩니다.
‘이 사람을 생전에 만났더라면……’
1999년 첫 부검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3,000건이 넘는 부검을 해오며, 저는 사람이 어떻게 죽는지 누구보다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 지식이 단지 죽음을 해석하는 데에만 머물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오히려 역설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깊은 깨달음으로 이어졌습니다.
- 7p, ‘프롤로그 - 죽음을 마주하는 의사가 전하는, 소중한 삶을 지키기 위한 기록’
부검대 위에서 그의 가슴을 열고 심장을 확인하며 잡아봤을 때 놀랄 수밖에 없었다. 통상 320g 정도 되는 심장을 기대할 나이인데 그 크기가 엄청나게 커져 적출할 때 묵직한 무게가 느껴졌다. 500g은 족히 넘을 무게였다. 조심스럽게 심장의 왼쪽 심장동맥(관상동맥)을 약 0.3cm 간격으로 잘게 자르며 확인해보니, 혈관 내부를 전체적으로 막고 있는 딱딱한 동맥경화가 관찰됐다. 심장 좌심실의 앞쪽 근육은 하얗고 또 국소적으로는 붉게 괴사(조직이 죽은 상태)가 되어 있었다. 그의 사망원인은 급성심근경색증이었다.
- 16p, ‘법의학자가 부검대에서 정말 많이 보는 케이스 - 심장’
아직 나이가 젊으면 심근경색증 같은 심장질환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지만, 제가 부검으로 경험한 케이스 중에는 의외로 30대에 심근경색증이 꽤 나타났습니다. 이전에는 한 택배기사가 근무 도중에 갑자기 쓰러져 사망한 사건이 언론에 보도됐습니다. 이분은 물품 배송 도중에 가슴 통증을 느꼈지만 워낙 바쁘게 일하다 보니 조금 쉬면 괜찮을 거라는 생각으로 참다가 차량 안에서 쓰러졌다고 합니다. 부검해보니 역시나 혈관이 4분의 3 정도 막혀 있었습니다. 평소처럼 아무렇지 않게 생활하다가 갑자기 돌아가시는 경우는 이런 심혈관계 질환의 케이스가 가장 많습니다.
- 31p, ‘법의학자가 부검대에서 정말 많이 보는 케이스 - 심장’
뇌는 단순한 기관이 아닙니다. 그저 몸에 명령을 내리는 ‘지휘소’나 사고와 감정을 조절하는 ‘컴퓨터’로 환원될 수 없습니다. 뇌는 한 사람의 성격, 기억, 욕망, 두려움, 사랑과 같은 무형의 세계를 담고 있는 고유한 우주입니다.
법의학자로서 저는 사망한 이들의 뇌를 매일 들여다봅니다. 생명은 떠났지만, 그 뇌에는 그들이 살아온 삶의 궤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누구에게는 사고의 흔적이, 누구에게는 병의 그림자가, 또 누구에게는 타인의 폭력이 만들어낸 파편이 남아 있습니다.
뇌를 관찰한다는 것은 단순히 병리학적 변화를 기록하는 일이 아니라, 그 사람이 마지막까지 어떤 과정을 겪었는지 되짚어 보는 일입니다. 그래서 뇌는 단순한 장기가 아닙니다. 한 인간의 가장 깊은 이야기이자, 죽음을 넘어서도 남아 있는 마지막 언어입니다.
- 61p, ‘한순간에 모든 것이 끝나는 치명적 장기 - 뇌’
폐렴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3위로 꼽힐 만큼 폐에 아주 흔하게 찾아오는 질병입니다. 언뜻 심한 기침을 하거나 피를 토하는 모습이 연상되지만 폐렴은 사실 전신 쇠약으로 은근하게 진행됩니다. 우리 몸의 산소포화도는 동맥에서 거의 100%에 가까워야 하는데, 폐렴에 걸리면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며 서서히 질식까지 이르게 됩니다. 즉 숨을 못 쉬며 시름시름 앓다가 말라 죽게 되는 겁니다.
부검을 해보면 폐렴은 그 흔적이 선명하여 육안으로도 쉽게 구분됩니다. 정상적인 폐는 스펀지처럼 공기가 잘 통할 수 있는 구멍이 뻥뻥 뚫려 있습니다. 하지만 폐렴에 걸린 폐는 그 수많은 구멍 안에 백혈구와 지저분한 물질들, 고름 등이 가득 차 있고 기관지에도 누런 콧물 같은 염증이 가득합니다. 생전에 병원에서 엑스레이로 확인했다면 폐가 혼탁한 유리처럼 뿌옇게 보였을 겁니다.
- 71p, ‘독감부터 폐렴까지, 조용히 말라죽인다 - 폐’
뇌는 손으로 만져보면 부침용 두부처럼 몰캉하고 부드러운 촉감으로 되어 있습니다. 멍이 들면 부풀어 오르며 쉽게 망가질 수 있는 연약한 조직입니다. 뇌는 세 개의 막과 머리뼈로 둘러싸여 있는데 매우 촘촘한 공간이라서, 뇌가 아니라 그 주변에 출혈이 생기더라도 뇌를 압박합니다. 채 200ml도 되지 않는 출혈만으로도 뇌가 눌리며 사망할 수 있죠.
심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심장에는 전류가 흐르고 있는데 멍이 들면 그 전선이 끊기는 상황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운전할 때 사고가 나면 운전대에 가슴을 쿵 부딪히며 심장이 좌상을 입고 그대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177p, ‘몸 전체의 생존을 결정짓는다 - 혈액’
법의학자가 가장 자주 보는 부검 케이스는 무엇일까요? 살인을 비롯한 범죄 사건에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부검하는 경우도 물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사람이 사망에 이르는 가장 많은 원인은 다름 아닌 ‘암’입니다. 과거에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사도 많았지만 지금은 크게 줄었고, 치안이 좋은 나라이기 때문에 타살로 사망하는 경우도 10만 명당 0.6명 꼴입니다. 그런데 매년 사망하는 30만 명 중에서 8~9만 명, 즉 3분의 1은 암으로 사망에 이릅니다.
게다가 통계에 따르면 사망하기 전까지 우리나라 인구의 49%가 한 번쯤은 암에 걸린다고 합니다. 높은 확률로 우리 자신이, 혹은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도 언젠가 경험하게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 217p, ‘한국인은 대부분 이것으로 죽는다 - 암’
경찰관과 연락을 받고 온 소방대원이 B씨의 현관문을 열자 방 안에는 술병이 가득했고, 바닥에는 구더기가 기어다니는 상태로 시간이 멈춰 있었다. 부패가 진행된 시신의 부검 결과는 만성 알코올성 간질환과 간경변이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부패를 고려하더라도 0.15%를 훌쩍 넘었다. 죽기 직전까지도 홀로 술을 마시고 있었던 것으로 보였다.
최근 들어 이런 고독사는 특별하지 않고 부검에서 아주 흔하게 맞닥뜨린다. 특히 50~60대 남성, 최근에는 혼술하는 중년 여성에게서도 점점 늘어나서 중년 여성의 부패 시신도 자주 보게 된다. 몸이 무너지는 것보다 외로움과 술이 함께 무너뜨리는 삶이 더 무서운 일이다.
- 230p, ‘지극히 의학적인 관점에서 본 술의 모든 것 - 술’
몸에서 자연스럽게 분비되는 것 외에 외부에서 인위적으로 스테로이드를 넣어주면 어떻게 될까요? 원래 고환에서 테스토스테론이 분비돼야 하는데, 이미 몸속에 스테로이드가 주입되어 있으면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멈춰버립니다. 그럼 고환이 위축되어 발기불능, 무정자증이 생길 수 있고 성욕도 감소합니다. 여성도 테스토스테론을 인위적으로 주입하면 목소리가 굵어지고 월경이 불규칙해지거나 멈추게 됩니다. 남녀 모두에게 탈모가 생기기도 하죠.
스테로이드는 한 번이라도 맞기 시작하면 그 욕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보면 호르몬 불균형 이외에도 심혈관계를 비롯한 전체적 균형이 모두 무너지게 됩니다.
- 290~291p, ‘단 한 번의 사용도 위험하다 - 스테로이드’
“부디 우리가 부검대에서 만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살아 있는 당신에게 들려주는 법의학자의 생존 교양 지식
숨이 멎은 심장, 검게 변한 폐, 돌연 멈춘 뇌, 조용히 파열된 혈관…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가 매주 부검대에서 마주하는 장면들이다. 시체는 언제나 정직하게 그 사람이 살아온 흔적을 기록한다. 『시체는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저자가 수천 건이 넘는 부검을 통해 분석한 한국인의 실제 사망 원인을 토대로, 어떻게 하면 죽음을 늦추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단순한 의학 지식을 넘어, 일상에서 무심코 반복하는 습관이 어떻게 우리 몸을 파괴하는지 짚어주며 무엇을 경계하고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를 전달하는 ‘법의학자의 시선에서 쓴 생존 교양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유성호 교수의 부검실에서 직접 강의를 듣는 것처럼 충격적이면서 생생하다. 심장, 혈관, 뇌, 폐, 췌장 같은 주요 장기의 기능과 사망에 이르게 하는 과정들이 구체적이고 친절한 설명으로 펼쳐진다. 또 그가 직접 경험한 부검 케이스들, 예를 들면 급성심근경색으로 사망한 30대 젊은 남성, 뇌출혈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 중학생, 샤워 중 익사한 채로 발견된 대학생 등의 사례를 통해 죽음의 원인을 명확하게 드러내고 우리 몸과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
저자는 매번 부검대 앞에서 같은 생각을 되뇐다. ‘이 사람을 생전에 만났더라면…’ 이 말에는 안타까움뿐만 아니라 살아 있는 우리 모두를 향한 간절한 경고가 담겨 있다. 아무 생각 없이 했던 행동들이 치명적 결과가 되지 않도록, 그동안 간과해온 내 안의 소중한 장기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도록, 우리는 모두 언젠가 죽지만 죽음에 이르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분명한 진실을 전한다.
“가능한 한 죽지 않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수천 건의 죽음에서 배우는 최소한의 우리 몸 공부
이 책은 수십만 구독자들의 폭발적 호응을 얻고 있는 유튜브 채널 〈유성호의 데맨톡〉에서 화제가 된 강의들을 엄선해 담았다. 1부 ‘나는 당신의 장기가 궁금합니다’에서는 심장, 혈관, 뇌, 폐 등 우리의 핵심 장기가 어떻게 작동하며 어떤 전조 신호가 죽음으로 이어지는지를 실제 사망 사례를 통해 사실감 있게 보여준다. 더불어 급성심근경색증, 뇌출혈, 대동맥류 파열, 각종 암처럼 우리의 생사를 좌우하는 위험한 질환을 면밀히 분석해 그 원인과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2부 ‘가능한 한 죽지 않는 법을 알려드립니다’에서는 술과 담배는 물론 최근 이슈가 된 다이어트 약, 스테로이드처럼 누구나 쉽게 접하지만 우리의 생명에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는 요인들을 법의학자의 관점에서 해부하며, 왜 그것이 위험한지를 뒷받침하는 의학적 근거와 구체적 메커니즘을 명확히 밝혀 설득력을 높였다.
‘이 책은 제발 살아 있을 때 읽어 두세요’라는 저자의 간곡한 당부가 말해주듯, 『시체는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지금 당장 자신의 몸을 돌보고 삶의 태도를 바꾸도록 이끄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 우리 몸의 원리를 전문적인 관점에서 배우고 싶은 독자들, 그리고 이제껏 만나지 못했던 새로운 형태의 교양서를 찾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더없이 실질적이고 유익한 경험이 될 것이다.
인물정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교수이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촉탁 법의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인턴 및 전공의 과정을 거쳐 병리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천직이자 운명이라 여기는 법의학자의 길을 27년간 걸어오며 3,000건 이상의 부검을 했다.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법의학자로서 주요 사건 및 범죄 관련한 부검과 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SBS〈그것이 알고 싶다〉, tvN〈유 퀴즈 온 더 블록〉, KBS〈스모킹 건〉, MBC〈일타강사〉 등 다양한 방송에서 법의학 전문가로서 대중과 소통해왔고, 인기 유튜브 채널〈유성호의 데맨톡〉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전하며 수십만 구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은 특히〈유성호의 데맨톡〉에서 많은 사람들이 ‘귀한 강의’라고 열광한 우리 몸과 질병에 관한 콘텐츠를 엄선하여 담았다. 또 영상에선 다 하지 못한 부검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깊이 있고 전문적인 분석을 더했다.
‘이 아름다운 지구 위에 빛나는 소중한 삶을 위하여’ 그가 스스로 새기며 자주 전하는 이 말처럼, 억울하고 안타까운 죽음 없이 모두 건강하게 살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저서로는 『법의학자 유성호의 유언 노트』『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등이 있다.
유튜브 youtube.com/@Deadman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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