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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를 대접합니다

나와 잘 지내는 시간 2
강효진 지음
구름의시간

2025년 10월 17일 출간

국내도서 : 2022년 12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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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6.39MB)   |  약 7.5만 자
ISBN 9791197928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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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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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작가의 글을 먼저 만난 독자들은 침이 고일 정도로 맛있는 문장과 희로애락이 담긴 솔직한 글을 통해 위로를 받았고 생기를 얻었다고 한다. 이에 강효진 작가는 화답한다. ‘보잘것없던 내 삶에 갓 지은 밥처럼 윤기’가 흐르게 된 것은 ‘오롯이 나를 대접하는 밥 한술’에서 시작된 것 같다며 그러니 당신도 자신만의 방식을 찾아 스스로를 잘 대접했으면 좋겠다고 말이다. 그리고 할 수 있다면 『오늘도 나를 대접합니다』 연대를 통해 맛있고 건강한 삶이 이어질 수 있으면 좋겠는 바람도 함께 전한다.

이나미(정신과전문의·분석심리학자·작가) 추천

아프고 길 잃은 마음이 다시 움직일 수 있다면

아무리 힘들어도 부엌에선 마음이 평온해지는 사람이라 『오늘도 나를 대접합니다』란 책으로 만난 강효진 작가는 딸 같고, 며느리 같아 반갑습니다. 정신과 의사지만, ‘약보다 음식’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아프고 길 잃은 마음이 음식으로 다시 움직일 수 있으니까요. 그런 경험이 있다면 다른 사람들을 대접하는 마음도 당연히 달라지겠지요. 강 작가처럼 소박하지만 숭고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이들이 많아진다면 그래도 세상은 제법 살 만할 것 같습니다.

SNS 독자 추천

*오! 정말 나 자신을 대접하고 싶어집니다_우정
*맛있는 위로 든든한 위로를 전해줄 책_연쥬르
*결혼을 앞두고 엄마를 걱정하는 마음을 덜 수 있게 해준 이야기_뇽
*침이 고일 정도로 맛있는 문장들이 곳곳에_민
들어서며

I 새롭게 시작하려고 대접합니다

울다가 ‘희희’ 웃은 아침-냉장고 파먹기 잡채
기어이 생색내고 싶은 날에는-감자 옹심이
관계가 버거운 날-커피 그늘
거리를 두어야 한다면-홍차처럼
새롭게 다시 시작하고 싶은 날-떡국 한 그릇
내가 꽃을 좋아하는 방법-국화전
오늘치 기쁨-머위 파스타
기나긴 겨울밤을 베어 먹기-무전, 배추전, 당근전

II 있는 그대로 대접합니다

나를 오롯이 대접하는-자발적 혼밥
어쩌다 비건에 가까이-나만의 샌드위치
뚜껑을 활짝 열고 싶은 날-도시락의 비밀
한 가지 음식만 먹어야 한다면-김밥, 김밥, 김밥
대식하는 미식가를 위한 메뉴-온전한 비빔밥
비운 뒤에 채우고 싶은 시간-찐 감자와 꽈리고추찜

Ⅲ 한 그릇 더 대접합니다

완벽한 하루-시판 냉면도 더 맛있게
초록의 맛-라면이 먹고 싶을 때
사심 가득한 방문-소목의 책과 음식
입맛이 닮았네요-엄마와 도토리묵
시와 비굴 레시피-똠얌꿍과 함께
우리 집에 달인이 살아요-야심찬 사과
개다리소반의 추억-식혜의 자리
나의 자매들과 함께하는-링가링가한 삶의 맛


오늘도 나를 대접합니다 테스트

p.7 신기하게도 보잘것없던 내 삶에 갓 지은 밥처럼 윤기가 흘렀다. 이 모든 것이 소박한 밥 한 그릇에서 시작된 것 같다. 오롯이 나를 대접하는 따뜻한 밥 한술.

p.7 당신도 자신과 잘 지냈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 누구보다 먼저 스스로를 대접했으면 좋겠다. 그 방식은 저마다 다르겠지만, 당신만의 방식을 찾는 여정에서 내 이야기가 당신 곁의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본다. 오랫동안 어떤 바람도 없이 살던 내가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당신을 위한 바람을 갖게 되다니,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있을까.

p.45 커피로 한 번이라도 위안을 받아본 사람이라면 커피를 결코 포기할 수 없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당연하게도 나는 언니가 내려준 것과 꼭 같은 커피 맛을 찾는 데에는 실패하고 말았다. 커피는 그런 것이다. 내리고 내리다 보면 결국 나만의 커피를 내릴 수 있을 뿐이다. 누군가가 잠시 나를 위로해 줄 수는 있어도 언제까지고 그 위로가 지속될 수 없으며, 나를 진정으로 위로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내 힘으로 찾아야만 하듯이.

p.49 홍차와 커피는 말을 거는 방식이 달랐다. 온몸으로 퍼지는 에너지가 나를 일으켜 세워 세상 밖으로 저벅저벅 걸어 나가게 하는 것이 커피라면 홍차는 안으로 젖어드는 고요한 에너지를 품고 있었다.

p.49 하얗고 통통한 찹쌀 유과를 베어 물면 알알이 떨어지는 튀밥과 조청의 달콤함이 다가오고, 튀긴 찹쌀의 섬세한 질감이 혀에 닿으면 바스스 부서지며 순식간에 녹아버린다. 따뜻한 홍차로 데워진 입안에서 스르르 사라지는 유과의 덧없는 맛은 홍차의 그다음 모금을 부른다. 그다음, 또 그다음,

p.54 절제한 만큼 기쁨이 커지고, 적절한 거리 안에서 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 나를 잘 알고 나서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거리를 두고 사랑하기. 이제야 어른이 된 것 같았다.

p.71 꽃을 선물 받으면 꼭 꽃잎을 한 장씩 뜯어서 맛보는 습관이 있었다. 학부 때 가을날 시화전에 온 선배 언니가 선물한 소국의 소담한 꽃잎은 쌉쌀한 맛, 겨울이 질리도록 물러날 생각을 않던 쌀쌀한 봄날 남자 친구가 선물해 준 장미는 상큼한 맛. 특히 피처럼 붉었던 장미는 그 강렬한 빛깔과는 달리 가볍고 새콤한 맛이 나서 꽃잎을 몇 장이고 떼어내 맛보기 좋았다.

p.84 예쁜 것을 보면 먹고 싶어진다. (…) 달이 가장 맛있는 계절은 겨울이어야만 하는 것이다. 달 조각을 입 안에 넣어 살살 녹이면 맑고도 시원한 맛이 나지 않을까. 그런데 무전을 먹던 날, 상상으로만 수백 번 먹어본 달을 드디어 맛보았다.

p.103 혼자 밥을 먹는 것은 나 자신을 오롯이 대접하는 일. 내 식탐 따위 세상 사람들이 알아채면 좀 어때. 내 식욕이 어마어마하면 그건 또 어때. 못 말리는 식탐을 충분히 만족시키고 나니 내가 조금 더 마음에 들었다. 나는 그런 사람이었다.

p.110 뭐 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내 삶은 어쩔 도리가 없었지만 감자나 호박, 당근과
토마토는 어찌해 볼 수가 있었다.

p.216 그들을 보며 대단하지 않은 나도 뭔가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용기가 생겼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훨씬 근사한 일이라는 것을 그들이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나는 그들을 흉내 내려고 SNS에 발을 들였다.

p.216 인생 선배인 언니들은 내게 더 많이 웃고, 더 크게 울어도 괜찮다고 말해주었다.

p.223 우연히 시작한 SNS,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나의 랜선 자매들을 생각하면 웬일인지 ‘둥글게 둥글게’라는 오랜 동요가 입에서 맴돈다. 서로를 직접 만나지 않고도, 서로에 대해 잘 알지 못해도, 우리는 언제나 둥글게 둘러서서 서로의 손을 맞잡고 세상을 향해서 ‘링가링가’ 춤추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강효진 작가는 첫 에세이집 맛있는 위로의 시간 『오늘도 나를 대접합니다』를 읽으면 맛있는 문장 앞에서 군침이 돌면서 생기가 전해지고 우선 나도 잘 먹고 싶어진다. 그리고 잘 살고 싶어진다. 어느 시인의 말처럼 누구도 가난하지 않지만 풍요롭게 살기 어려운 세상에서 채소나 과일 하나만 손에 쥐고 있어도 힐링되는 이상한 변화가 시작될지도 모른다.

올 한 해도 애쓴 당신에게 전하는 맛있는 위로의 시간
당신이 누구보다 자신부터 잘 대접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은 에세이

SNS에서 작가의 글을 먼저 만난 독자들은 침이 고일 정도로 맛있는 문장과 희로애락이 담긴 솔직한 글을 통해 위로를 받았고 생기를 얻었다고 한다. 이에 강효진 작가는 화답한다. ‘보잘것없던 내 삶에 갓 지은 밥처럼 윤기’가 흐르게 된 것은 ‘오롯이 나를 대접하는 밥 한술’에서 시작된 것 같다며 그러니 당신도 자신만의 방식을 찾아 스스로를 잘 대접했으면 좋겠다고 말이다. 그리고 할 수 있다면 『오늘도 나를 대접합니다』 연대를 통해 맛있고 건강한 삶이 이어질 수 있으면 좋겠는 바람도 함께 전한다.

이나미(정신과전문의·분석심리학자·작가) 추천

아프고 길 잃은 마음이 다시 움직일 수 있다면

아무리 힘들어도 부엌에선 마음이 평온해지는 사람이라 『오늘도 나를 대접합니다』란 책으로 만난 강효진 작가는 딸 같고, 며느리 같아 반갑습니다. 정신과 의사지만, ‘약보다 음식’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아프고 길 잃은 마음이 음식으로 다시 움직일 수 있으니까요. 그런 경험이 있다면 다른 사람들을 대접하는 마음도 당연히 달라지겠지요. 강 작가처럼 소박하지만 숭고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이들이 많아진다면 그래도 세상은 제법 살 만할 것 같습니다.


SNS 독자 추천

*오! 정말 나 자신을 대접하고 싶어집니다_우정
*맛있는 위로 든든한 위로를 전해줄 책_연쥬르
*결혼을 앞두고 엄마를 걱정하는 마음을 덜 수 있게 해준 이야기_뇽
*침이 고일 정도로 맛있는 문장들이 곳곳에_민

인물정보

저자(글) 강효진

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전공했다. 시가 좋아서 오랫동안 시만 읽고 썼다. 지금은 ‘시’라는 확대경으로 세상을 섬세하게 들여다보는 시인의 눈을 닮고 싶어서 다시 시를 읽고 쓴다. 카페, 서점, 관공서, 건설 회사, 결혼식 피아노 반주 같은 다양한 아르바이트와 어린이 독서 수업과 중고등학생 국어 수업을 하면서 돈을 벌었고 무엇보다 소중한 경험을 얻었다. 오직 나를 위해 좋아하는 음식을 차리기 시작하면서 삶이 크게 달라졌다고 믿는다. 아침이면 숲길을 걷고, 점심엔 나를 위한 식탁을 차리고,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을 정성껏 깎은 연필로 빼곡히 적고 나면 특별한 하루가 남는다. <br /><br />날마다 조금 더 나다운 사람이 되어 나다운 글을 써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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