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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공연장 여행

최민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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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31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2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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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3.12MB)   |  약 7.7만 자
ISBN 9791156337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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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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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나요? 그럼, 공연장에 가본 적은 있나요? 클래식 음악을 즐겨 듣는 많은 사람이 음원으로 만족하곤 한다. 유튜브로 공연 실황을 감상할 수 있는 시대에 시간과 돈을 들여가며 공연장을 찾을 필요를 못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연장은 공연 관람 외에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매력적인 공간이다.
《하룻밤 공연장 여행》은 바로 그 즐거움으로 이끄는 전 세계 클래식 콘서트홀 안내서다.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오스트리아, 영국, 러시아, 미국에 이르기까지 7개국의 유명 공연장 21곳을 소개한다. 팔레 가르니에, 베를린 필하모니, 로열 앨버트 홀, 볼쇼이 극장, 카네기 홀 등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공연장들을 다채로운 도판과 함께 들여다본다. 건물의 건축양식과 구조설계, 인테리어와 내부의 예술품 등으로 여행 욕구를 자극하는 건 물론이다. 공연장에 얽힌 흥미로운 뒷이야기, 공연장을 대표할 만한 인물과 음악까지 알차게 소개해 도슨트의 설명을 따라 걷는 듯하다. 이 책은 방구석 클래식 애호가에게 공연장을 ‘영업’하기 위해 쓰였다. 여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순서에 상관없이 마음에 드는 공연장을 골라 읽어도 좋다.


“공연장을 보면 그 나라가 보인다”
예술, 문화, 역사의 흐름이 읽히는 공연장 이야기

클래식 음악은 시대와 나라에 따라 다른 특징을 보인다. 공연장도 마찬가지다. 전 세계에는 수천 개의 공연장이 있고, 그중에는 역사가 수백 년이 넘는 곳도 많다. 그만큼 공연장들은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 지나온 세월을 담은 채로 지금 우리 곁에 존재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명소인 팔레 가르니에는 왕족과 귀족을 위해 지어졌다. 나폴레옹 3세가 극장에서 나오는 중 폭탄테러를 당할 뻔한 사건이 계기가 되어 특권층만 출입하는 극장을 짓게 된 것이다. 반면 같은 파리에 있는 오페라 바스티유는 프랑스혁명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어졌다. 다시 말해 귀족 문화라고 불리는 오페라를 대중이 즐기도록 하겠다는 뜻으로 만들어졌다. 팔레 가르니에와 달리 시민 친화적인 극장으로서 귀족 문화의 상징인 박스석을 없애기도 했다. 나아가 프랑스에서 지금까지 오페라가 유행하는 이유는 루이 14세 때로 거슬러 올라가 찾을 수 있다. 루이 14세가 왕권 강화를 위해 베르사유궁을 이용해 예술을 발전시키면서 지금의 문화 강국인 프랑스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 책은 각 나라의 역사를 살펴보며 그 흐름 속에서 클래식 음악을 비롯한 예술과 문화가 어떻게 발전했는지 알아본다. 그렇게 이야기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공연장들이 지어진 배경이 읽힌다.
“공연장을 보면 그 나라가 보인다”
예술, 문화, 역사의 흐름이 읽히는 공연장 이야기

클래식 음악은 시대와 나라에 따라 다른 특징을 보인다. 공연장도 마찬가지다. 전 세계에는 수천 개의 공연장이 있고, 그중에는 역사가 수백 년이 넘는 곳도 많다. 그만큼 공연장들은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 지나온 세월을 담은 채로 지금 우리 곁에 존재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명소인 팔레 가르니에는 왕족과 귀족을 위해 지어졌다. 나폴레옹 3세가 극장에서 나오는 중 폭탄테러를 당할 뻔한 사건이 계기가 되어 특권층만 출입하는 극장을 짓게 된 것이다. 반면 같은 파리에 있는 오페라 바스티유는 프랑스혁명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어졌다. 다시 말해 귀족 문화라고 불리는 오페라를 대중이 즐기도록 하겠다는 뜻으로 만들어졌다. 팔레 가르니에와 달리 시민 친화적인 극장으로서 귀족 문화의 상징인 박스석을 없애기도 했다. 나아가 프랑스에서 지금까지 오페라가 유행하는 이유는 루이 14세 때로 거슬러 올라가 찾을 수 있다. 루이 14세가 왕권 강화를 위해 베르사유궁을 이용해 예술을 발전시키면서 지금의 문화 강국인 프랑스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 책은 각 나라의 역사를 살펴보며 그 흐름 속에서 클래식 음악을 비롯한 예술과 문화가 어떻게 발전했는지 알아본다. 그렇게 이야기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공연장들이 지어진 배경이 읽힌다.
들어가며_미래의 관객 여러분에게

Day 1 프랑스
루이 14세의 궁정 예술
왕과 발레 그리고 오페라
Course 1 팔레 가르니에
Course 2 오페라 바스티유
Course 3 살 플레옐

Day 2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이끈 도시국가들
오페라의 전설
Course 1 라 페니체 극장
Course 2 산 카를로 극장
Course 3 라 스칼라 극장

Day 3 독일
변화의 물결과 바흐
클래식 음악의 문을 열다
Course 1 베를린 필하모니
Course 2 베를린 콘체르트 하우스
Course 3 젬퍼 오퍼
Course 4 엘프 필하모니

Day 4 오스트리아
빈악파의 본고장
클래식 음악을 완성하다
Course 1 빈 무지크페라인
Course 2 빈 슈타츠오퍼

Day 5 영국
파란만장한 역사 속에서
처세술로 이룬 음악 왕국
Course 1 로열 오페라 하우스
Course 2 위그모어 홀
Course 3 로열 앨버트 홀

Day 6 러시아
러시아풍 클래식의 시작
차이콥스키의 발레 음악
Course 1 볼쇼이 극장
Course 2 마린스키 극장
Course 3 차이콥스키 음악원 홀

Day 7 미국
흉내에서 개성으로
미국만의 민족주의 음악
Course 1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
Course 2 카네기 홀
Course 3 시카고 심포니 센터

참고 자료

영상으로 보는 공연과 공연장에서 보는 공연의 가장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공연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순간은 단 한 번이라는 사실이죠. 똑같은 내용으로 공연하더라도 연주자 또는 배우의 컨디션, 관객의 태도, 공연장의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지는 점이 많습니다. 그날의 공연은 그 순간 그곳에 있는 관객만을 위한 경험이 됩니다. _5쪽

페니체(fenice)는 ‘불사조’라는 뜻의 이탈리아어입니다. 불사조는 500년간 살다가 스스로 타죽고 다시 살아난다는 전설 속의 새예요. 이름 때문일까요? 라 페니체 극장은 불타 사라졌다가 재건되는 역사를 반복했습니다. _64쪽

라 스칼라 극장 갤러리석 관객들은 열광적이기로 유명했습니다. 잘하는 오페라 가수에게는 격렬한 박수갈채를 보냈지만, 그렇지 못한 가수에게는 야유를 보내며 호되게 질책하기도 했다는데요. 이런 역사 때문일까요? 현재의 라 스칼라도 오페라 가수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무대입니다. _80쪽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베를린 콘체르트 하우스는 급진적인 변화를 꾀했습니다. 20대의 젊은 연주자들을 대거 영입하고 외국의 능력 있는 지휘자들을 섭외한 것이죠. 기존의 경직된 이미지를 벗어나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에 발맞춰 2023년부터 오케스트라를 이끌 새로운 지휘자로 요아나 말비츠를 임명했습니다. _114쪽
극장의 이야기가 재밌는 것은 극장과 관련된 인물들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베버는 젬퍼 오퍼의 전신인 궁정 극장에서 오페라를 만들었고, 그 오페라는 바그너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바그너는 젬퍼 오퍼의 설계를 맡은 젬퍼와 절친한 사이고요. 젬퍼 오퍼에서 바그너, 베버의 음악이 특별한 행사 때마다 연주되는 이유를 알고 공연을 본다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요? _122쪽

운전자 없이 차가 달리고 AI가 그린 그림이 미술대회에서 상을 받는 시대에도 드레스를 입고 무도회를 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빈 슈타츠오퍼입니다. _147쪽

위그모어 홀에서 열리는 ‘런던 위그모어 홀 국제 현악 4중주 콩쿠르’는 1979년에 시작된 포츠머스 콩쿠르를 이어받아 시작된 권위 있는 실내악 콩쿠르입니다. 2018년 이 콩쿠르에서 우승한 한국팀이 있습니다. 바로 젊은 여성 현악기 연주자로 구성된 에스메 콰르텟입니다. _177쪽

카네기 홀은 가장 미국적인 공연장이 아닐까요? 신흥 부자의 후원으로 만들어진 음악 홀이고, 이민자들의 역사와 함께하며, 사업성 여부에 따라 사고팔리는 모습이 미국이라는 나라를 보는 것 같거든요. 물론 미국의 많은 음악 홀이 사업가의 후원으로 지어졌고, 그 어떤 공연장도 사업성을 배제하는 곳은 없습니다. 하지만 카네기 홀은 만들어진 계기부터 위기를 벗어나는 순간까지의 이야기가 미국 역사와 닮아 있는 듯해요. _246쪽

라 페니체 극장에서 〈니벨룽의 반지〉를,
빈 슈타츠오퍼에서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을,
차이콥스키 음악원 홀에서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 공연장에서 감상하는 클래식 음악 QR코드 수록

공연장을 이야기하면서 음악을 빼놓을 수는 없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공연장 21곳마다 공연장과 얽힌 사연이 있는 클래식 음악을 한 곡씩 소개한다. 이탈리아의 라 페니체 극장에서는 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를 추천한다. 이 극장에서 〈니벨룽의 반지〉를 처음으로 상연해서 의미가 있지만, 독일인인 바그너의 오페라가 이탈리아의 오페라와 형태가 매우 다름에도 받아들여졌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오스트리아 빈 슈타츠오퍼에서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을 들어 보길 권한다. 빈 슈타츠오퍼에서는 매년 역사 깊은 오페라 무도회가 열리는데, 이 곡이 무도회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또한 오스트리아에서는 국가처럼 쓰이기도 한다. 차이콥스키 음악원 홀에서는 역시 차이콥스키 곡을 들어야 한다. 그중 〈피아노 협주곡 1번〉은 그가 경제적, 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시기에 완성한 곡이다. 차이콥스키는 차이콥스키 음악원의 창시자인 루빈스타인에게 처음 이 곡을 보여 줬지만 혹평을 받았다는 일화가 있다. 하지만 현재는 전 세계 피아니스트에게 가장 사랑받는 곡이 되었다. 우리나라의 피아니스트 손열음도 이 공연장에서 열리는 차이콥스키 콩쿠르(2011년) 결승 무대에서 이 곡을 연주하기도 했다.
모든 곡은 들으면서 읽을 수 있도록 QR코드를 더했다. 책 앞날개에도 해당 곡이 들어간 페이지 번호를 적어 두었으니 언제든지 듣고 싶을 때마다 책장을 펼쳐 보길 권한다.

인물정보

저자(글) 최민아

대학에서 플루트를 전공하고 음악 교육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악기를 가르치다 악보를 편곡하기 시작했고, 연주를 녹음하는 일까지 하게 되었다. 때로 글 쓰는 작가, 무대 위의 연주자가 되기도 한다. 음악이 좋아서 음악에 관한 일이라면 뭐든 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 책 《클래식으로 전쟁을 멈춘다면》, 《디어 프루트》를 썼고, 유튜브 채널 ‘심플플루트뮤직’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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