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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가 만들어 낸 바알과 아세라

AI 시대, 인간이 만든 신에게 예배드리는 사람들
복세형 지음
케이엠 8000

2025년 10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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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2.13MB)   |  342 쪽
ISBN 9791199516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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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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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인간의 지성을 복제했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인간의 영혼을 창조하신다.”
『빅 데이터가 만들어낸 바알과 아세라』는 기술문명과 신앙의 경계 위에서,
인간이 만들어낸 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이
어떻게 새로운 형태의 ‘우상’이 되어가고 있는지를 통찰하는
시대적 신앙 에세이다.
저자 복세형은 고대 이스라엘의 바알과 아세라 숭배를
단순한 고대 종교 사건이 아닌,
‘하나님 없는 인간 중심의 신앙 구조’로 해석한다.
그 우상의 본질은 형상이 아니라 ‘방향’,
즉 하나님이 아닌 무언가를 중심에 두는 영혼의 습관이라고 말한다.
본서는 AI 시대의 인간이 다시 그 우상의 구조를 재현하고 있음을 드러낸다.
빅데이터는 인간의 욕망을 모으고, 알고리즘은 그 욕망을 강화한다.
우리는 더 이상 금송아지를 만들지 않지만,
즉답과 속도, 효율과 성취, 이미지와 인정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신들을 예배하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묻는다.
“AI가 답을 줄 수는 있지만, 인간의 영혼을 치유할 수 있는가?”
본서는 그 질문을 따라가며,
기술의 발전 속에서도 하나님 중심의 회복과 영혼의 리부팅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제시한다.
프롤로그

“바알의 재림, 데이터의 제단 위에서”

1부. 우상은 언제 만들어지는가?
– 고대 이스라엘의 우상 구조와 인간의 심리학적 욕망

1장. 금송아지의 탄생 ― 하나님 없는 형상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 ‘보이는 신’을 택한 이유
불안이 만든 신앙의 대체물
“기다림의 실패가 만들어낸 우상”
오늘의 금송아지: 속도, 효율, 성취

2장. 바알과 아세라 ― 권력과 쾌락의 신들
바알: 통제와 생산, 지배의 신학
아세라: 감각, 자아, 인정 욕망의 여신
현실적 효용을 좇는 신앙의 위험
현대의 바알과 아세라: 성취와 이미지의 신전

3장. 예언자들의 경고 ― 하나님 자리를 잃은 인간
엘리야, 예레미야, 호세아의 우상 비판
“너희는 헛것을 섬기니, 헛것이 된다.”
신앙의 본질은 ‘대상’이 아니라 ‘관계’
바알 제단의 불과 하나님의 침묵 사이

4장. 우상의 결과 ― 공동체의 붕괴와 영혼의 피로
이스라엘이 잃은 것: 윤리, 공동체, 예배
우상이 주는 가장 큰 피해: 인간의 ‘내면 질서’ 붕괴
“하나님 없는 번영은 결국 파멸로 간다.”

결론: 우상의 본질은 ‘형상’이 아니라 ‘방향’이다.

2부. 빅 데이터가 만들어낸 새로운 신들
– AI, 알고리즘, 그리고 현대의 영적 구조

5장. 인간이 만든 신 ― AI와 인본주의의 역설
AI는 인간성의 총합이다: 인간이 만든 인간의 복제물
인본주의의 절정이 신앙의 위기와 만날 때
인간의 지식이 신의 자리를 침범할 때 생기는 영적 공허
“AI는 인간의 거울이자, 인간의 그림자다.”

6장. 즉답의 신과 기다림의 하나님 ― 도파민의 신학
즉시 보상과 토닉 보상의 차이
AI 시대의 신앙: 즉답의 중독 vs 하나님의 과정
“하나님은 빠르지 않지만, 정확하시다.”
뇌의 회로가 바뀌는 회심의 순간

7장. 디지털 바벨탑 ― 언어와 권력의 재편
인간은 다시 언어로 하늘에 닿으려 한다.
알고리즘의 언어는 누구의 뜻으로 쓰이는가.
데이터 권력과 영적 교만의 일치 구조
“전지의 환상과 전능의 착각”

8장. SNS 시대의 아세라 ― 쾌락의 알고리즘
이미지와 자극의 신전
‘좋아요’와 ‘댓글’이 제물이 된 세상
타인의 시선으로 존재를 확인하는 예배
감각의 우상화, 그리고 자아의 피로

3부. 하나님 중심의 회복과 영혼의 리부팅
– 기술의 시대, 다시 예배를 배우다.

9장. 기술은 죄가 아니다 ― 문제는 인간의 마음이다.
기술의 중립성과 인간의 욕망
“도구가 주인을 삼키지 않게 하라.”
하나님 중심의 기술 사용 원리
경계와 자유의 균형

10장. 예배의 방향 ― 무엇을 바라보는가.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을 두지 말라”의 현대적 의미
예배의 본질: 대상이 아니라 중심
하나님이 주시는 ‘깊은 응답’을 회복하라
인공지능 시대, 예배의 재정의

11장. 성령의 회로 ― 도파민을 은혜로 바꾸는 길
인간의 뇌는 하나님이 설계하신 창조물
성령은 도파민을 재배선하신다.
“죄의 루프에서 은혜의 루프로”
기쁨의 회복이 곧 구원의 증거다.

12장. AI 시대의 신앙 실천 ― 기술과 영성의 공존
신앙인의 구체적 실천지침: 묵상, 기도, 절제, 연결
AI를 도구로, 하나님을 중심으로
“AI는 빠르지만, 하나님은 완전하시다.”
새로운 영성: 느림의 훈련, 관계의 회복

에필로그

“창조된 것의 반역을 넘어”

이 시대의 사람들은 AI에게 지혜를 묻고,
AI에게 해답을 구한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그 과정에서 ‘하나님께 묻는 습관’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네가 나를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라고 하셨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찾지 않는다.
왜냐하면 AI가 모든 것을 ‘대신’ 찾아주기 때문이다.
그 결과, 인간은 지식은 얻었지만
‘경외’를 잃었다.
정보는 많아졌지만,
‘묵상’은 사라졌다.
대화는 늘었지만,
‘기도’는 멈췄다.
AI가 대신한 것은 단순한 기능이 아니라,
인간의 영적 근육이다.
묻고, 기다리고, 신뢰하는 능력.
그것이 사라지고 있다.
AI는 인간의 생각을 빠르게 만들어주지만,
하나님은 인간의 마음을 깊게 만들어주신다.
AI는 효율을 주지만,
하나님은 의미를 주신다.
AI는 인간의 불편을 해결하지만,
하나님은 인간의 존재를 변화시키신다.
그러므로 지금 신앙인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우리는 기술을 거부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기술에 예배드려서는 안 된다.
AI를 사용하되, 하나님께 묻는 일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인간이 만든 신은 결국 인간의 영혼을 좀먹고 삼키기 때문이다.

『빅 데이터가 만들어낸 바알과 아세라』는
AI 시대, 인간이 스스로 만든 지능을 신의 자리에 올려놓고
그 앞에 무릎 꿇는 현대 문명을 정면으로 마주한 영성 에세이다.
저자 복세형은 고대 이스라엘의 바알과 아세라 숭배를
‘형상이 아닌 방향의 문제’, 즉 하나님 없는 신앙의 구조로 해석한다.
그는 오늘날의 인간이 “보이는 신”을 버린 대신,
속도·효율·이미지·성취라는 이름의 새로운 우상을 만들어냈다고 말한다.
AI는 즉답을 주지만, 하나님은 기다림 속에서 응답하신다.
이 대비는 책 전반을 관통한다.
저자는 “하나님은 빠르지 않지만, 정확하시다”는 문장을 중심으로
기술문명 속에서 잃어버린 영혼의 리듬과 예배의 중심을 되찾게 한다.
이 책은 신학서가 아니라, 한 편의 묵상과 같다.
기술과 신앙, 뇌과학과 영성을 교차시키며,
AI 시대에도 인간이 하나님 안에서만 온전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AI는 인간의 언어를 배웠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인간의 침묵 속에서 말씀하신다.”
하나님 없는 번영은 결국 파멸로 향하지만,
하나님 중심의 느림은 영혼을 회복시킨다.
『빅 데이터가 만들어낸 바알과 아세라』는
기술보다 사랑을, 속도보다 관계를 회복하자는
AI 시대 신앙인의 영적 선언문이다.

인물정보

저자(글) 복세형

전문 작가이자 출판사 KM8000 대표.
그에게 글쓰기는 단순한 기록이나 직업이 아니다. 글은 곧 신앙의 고백이며, 시대의 거짓과 싸우는 영적 전투다. 그는 삶의 무게를 껴안으며 하나님 앞에서 해석된 진리를 글로 풀어내고, 역사의 어둠 속에서 교회와 성도의 길을 밝히는 도전을 이어간다.
그는 『365 루틴』에서 일상의 작은 실천이 인생을 세우는 힘이 됨을, 『산상수훈 ― 팔복』에서 예수의 가르침이 어떻게 오늘의 삶을 변화시키는지를 전했다. 『거짓 선지자들』에서는 시대마다 반복된 영적 속임수의 실체를 드러내며, 신앙의 본질을 향해 다시 눈을 뜨게 했다. 『Great Power ― 영혼이 담긴 일관성』에서는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변치 않는 리더십의 근원을 제시했다.
지난 책 『거짓 제사장들 ― 부패한 권력의 심연』은 교회와 성도의 가장 깊은 상처를 향한 고발이자 동시에 회복의 외침이다. 그는 참된 제사장의 길을 걸었던 신실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의 교회가 회복해야 할 본질을 드러내며, 거짓 제사장들이 만들어낸 권력과 타락의 구조를 외과수술처럼 드러낸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한 비판서가 아니다. 하나님이 여전히 찾으시는 ‘참된 제사장의 길’을 독자 스스로 결단하도록 이끄는 부르심의 책이다.
현재 그는 유튜브와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하며, KM8000 출판사의 대표로 저술과 출판 경영을 동시에 이어가고 있다. 그의 글은 단순한 신앙적 사색을 넘어, 교회와 성도들이 자기 자리에서 깨어 일어나도록 부르는 나팔과 같다.

현) 케이엠8000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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