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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해피니스 (2025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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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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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생성형) 활용 제작 도서
파일 정보 PDF (4.11MB)   |  97 쪽
ISSN 2983-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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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해피니스 (2025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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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해피니스 (2025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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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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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해피니스』 제11호 (2025년 가을호) 소개글주제: 광복 80년 – 과거의 빛, 문화의 힘, 미래의 희망

깊어가는 가을, 밤이 익어가는 계절에 『비욘드 해피니스』 11호가 독자 곁을 찾아왔다.이번 가을호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과거의 빛, 문화의 힘, 미래의 희망”이라는 큰 주제를 중심으로, 한국 정신문화의 뿌리와 현대적 계승을 탐구하며 평화와 인간의 존엄을 되새긴다. 발행인 조은상의 인사말 「밤이 익어가는 계절에」는, 어둠 속에서도 익어가는 삶과 희망의 의미를 담아 독자에게 사색의 시간을 선물한다.

🌿 평화의 시와 특집 기획
첫 장은 유자효 시인의 「평화」로 문을 연다. 전쟁의 기억과 분단의 아픔을 넘어, 인간 본연의 평화를 향한 따뜻한 시선이 가을의 정취와 어우러진다. 이어지는 특집 「광복 80년」은 세 개의 시선으로 구성된다.
• 이용중교수는 「과거의 빛」에서 한국사 전공 학자의 눈으로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으며, 잊혀진 독립운동의 지성과 실천을 조명한다.
• 이용근칼럼니스트는 「문화의 힘」을 통해 케이팝데몬헌터스와 한국인의 문화 DNA를 분석하며, K-컬처가 단순한 유행이 아닌 오래된 정신의 현대적 변용임을 보여준다.
• 마지막으로 조은상발행인은 「미래의 희망」에서 디지털 청년 세대가 계승해야 할 오래된 문명의 평화 전통, 즉 홍익인간의 정신을 제시하며 미래 문명 비전을 제안한다.

🌾 힐링 & 행복 섹션
삶의 본질과 인간의 내면을 성찰하는 ‘힐링 & 행복’ 섹션에서는 세 편의 글이 실렸다.윤재훈시인은 「배낭여행자가 배워야 할 생태적 삶의 태도」에서 자연과 더불어 사는 여행자의 철학을 이야기하며, 이기영교수는 「육사의 시 ‘광야’의 양자과학적 해석」을 통해 문학과 과학이 만나는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다.강경훈의 「스위스에서의 추억」은 기본에 충실한 나라가 주는 행복의 본질을 담담히 전한다.

🕊 평화 섹션
‘평화’ 섹션은 역사와 철학의 깊이를 더한다.김영조는 「신흥무관학교와 무장투쟁의 실체」에서 독립운동의 구체적 역사와 그 정신을 되살리고, 이기동교수의 「세기의 위기와 K-철학 (2)」은 물질문명 위기의 시대에 한국적 사유가 제시하는 대안을 모색한다.또한 윤기영의 「유토피아 논의가 한국 사회에 필요한 이유 (2)」는 이상과 현실의 간극 속에서 새로운 공동체 철학을 찾는다.

🌏 글로벌 섹션
마지막 ‘글로벌’ 섹션에서는 한국 정신문화의 세계적 확장을 탐구한다.박정균의 「풍류도 시각에서 본 한국정신문화의 원류」는 K-컬처의 근원을 풍류도 정신에서 찾으며, 이오석의 「연해주 탐방, 동북아생명누리협동조합 (2)」은 국경을 넘어 협동과 연대를 실천하는 현장을 생생히 기록한다.조은상의 「세계 최초의 축제 (3)」는 인류 문명의 기원 속에서 평화와 축제의 본질을 탐색하며 마무리된다.

이번 『비욘드 해피니스』 11호는 광복 80년을 단순한 과거의 기념이 아니라, ‘평화 문명’으로 향하는 미래의 출발점으로 제시한다.과거의 희생과 지혜, 현재의 문화적 역량, 그리고 미래 세대의 정신적 유산이 한 권 안에서 조화롭게 이어진다.독자에게는 행복을 넘어선 깊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가을의 묵직한 선물이 될 것이다.
발행인 편지:
밤이 익어가는 계절에 조은상

평화의 시: 평화 유자효

특집: 광복 80년: 과거의 빛, 문화의 힘, 미래의 희망
Beyond Happiness Special Issue 11: 80th Liberation Anniversary

1. 과거의 빛 – 한국사 전공 학자에게 묻는다, 이용중
2. 문화의 힘 – 케이팝데몬헌터스와 한국인의 문화 DNA, 이용근
3. 미래의 희망 – 디지털 청년 세대가 계승할 오래된 문명의 평화 전통, 조은상

힐링 & 행복 섹션

배낭여행자가 갖춰야 배워야 할 생태적 삶의 태도에 관하여, 윤재훈
육사의 시, ‘광야’의 양자과학적 해석, 이기영
기본에 충실한 나라, 스위스에서의 추억, 강경훈

평화 섹션

신흥무관학교와 무장투쟁의 실체, 김영조
세기의 위기와 K-철학 (2), 이기동
유토피아 논의가 한국 사회에 필요한 이유 2. 윤기영

글로벌 섹션

풍류도 시각에서 바라본 한국정신문화 (K-culture)의 원류, 박정균
연해주 탐방, 동북아생명누리협동조합 (2), 이오석
세계 최초의 축제 (3) , 조은상

발행인 편지

나이가 든다는 것은 세월의 빠름을 안다는 것과 같지 않을까. 매주 일요일마다 돌아오는 줌 기도 모임이 벌써 내일이다. 일주일이 이렇게 화살처럼 쏜살같이 지나간다는 것은 내가 떡국을 많이 먹었다는 뜻이다. 초등학교에 다닐 때 하루도 길고 여름 방학 한 달은 꽤 길었다. 여름철 바깥은 땡볕이 따가와서 선풍기 틀어놓고 방에서 딩굴딩굴 하면서 책을 읽기도 하고 낮에 낮잠을 즐기기도 하고 때로는 시골의 할머니 집에 가서 또래 아이들과 그랑에 가서 물장구치면서 뛰어놀았다. 어린 시절의 시간은 산 나이에 비례하는 만큼 긴 시간이었다. 10살 때의 1년은 생애의 1/10이고 쉰 살의 1년은 생애의 1/50이니 나이를 먹을수록 1년에 대한 체감속도는 처음에는 저속으로 가다가 점점 고속으로 가는 느낌이 아닐까?

2025년도 벌써 9월 마지막을 앞두고 있다.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이었다. 기후 온난화로 인해 밤에도 30도가 넘었던 날들이 많아서 밤잠을 설친 날도 꽤 되었다.

벌써 10여 년 전인가. 그때의 여름은 그리 덥지 않았다. 밤 10시 넘으면 선선한 바람이 불었고,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굳이 에어컨이 필요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사를 하면서 에어컨이 필요한 곳에 주고 왔다. 그런데 올해는 정말로 에어컨이 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밤에도 더워서 선풍기를 켜서 돌리면서 잠을 청했다.

그리고 마침내 9월 중순이 넘으면서 비도 오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면서 가을이란 계절이 다시 가까이 왔다. 여름 내내 책을 마무리하느라, 작년의 책을 번역하고 수정 보완하느라 도서관에 부지런히 출근하여 코앞에 있는 뒷산에도 제대로 가보지 못했다가 오늘 드디어 가게 되었다. 그새 작은 동산에도 변화가 눈에 띄게 보였다. 여름 내내 자란 나무가지를 쳐서 한곳에 모아둔 것도 보이고 쓰러진 나무를 베어 여러 개 묶어 놓은 것도 보였다. 그리고 수십 미터나 될 성싶은 큰 나무가 옆으로 쓰러져 있는 모습도 보였다.

산책길에서 벗어나 샛길로 들어가 보니 군데군데 알이 없는 빈 밤송이들이 굴러다니고 있었다. 그새 부지런한 사람들은 밤송이를 따서 밤알을 캐간 흔적이다. 혹시나 남은 밤알이 있나 눈길을 돌리다가 저쪽에 고등색 밤알이 눈에 띤다. 얼씨구나. 하고 밤알을 줍는데 바로 옆의 나뭇잎 아래 예쁜 밤알이 저요. 하고 얼굴을 들고 인사한다. 기쁜 마음으로 손을 뻗치다 보니 주변에 주르륵 있던 밤알들이 나에게 손짓을 한다. 횡재로구나. 속으로 외치면서 밤알을 줍다가 아차. 밤송이에 손가락이 따끔하다. 왼쪽 호주머니 가득 밤알을 모아서 내려가다 보니 저쪽에서도 밤톨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밤톨에 아직 남아 있는 밤알은 많지 않지만 부지런한 손이 지나간 후에도 밤나무 가지에서 툭툭 떨어진 밤알들이 뺴꼼이 나를 쳐다보고 있으니 그냥 지나치기가 힘들다.

이렇게 귀여운 구슬같이 예쁜 밤알들이 나에게 인사를 건네는데 어찌 내가 인사를 받아주지 않을 수 있는가. 나는 밤알을 손으로 쓰다듬고 악수를 건네며 가는데 저쪽 기슭 아래에도 밤톨들이 내 눈을 끌고 있다. 느린 산행이 급기야 밤알들과 인사하는 놀이가 되어버렸다. 그새 배낭의 작은 주머니에는 밤알들이 가득 차기 시작하고 내 주머니에도 밤알이 가득하다.

가을은 풍요의 계절이라고 하는데 오늘이야말로 밤으로 대풍을 거둔 나의 가을 오후였다. 계획하지 않은 산행, 그리고 우연히 만난 밤톨들. 그 밤톨들을 보면서 인사를 건너게 된 밤알과의 조우. 이번 가을에는 계획하지 않되 우연의 만남과 더불어 풍성한 수확을 거두면 좋겠다. 이것 또한 나의 바램이 지나친 것일 수 있으나 내 인생에 철저히 계획해서 이뤄진 것이 얼마나 있을까 돌이켜보면 세상은 우연의 연속이 더 많았다는 생각이 된다. 아무튼, 올가을에는 계획이든, 우연이든 풍성한 가을이 되기를 기원한다.

2025년 9월 가을

『비욘드 해피니스』 제11호 (2025년 가을호) 서평
광복 80년 – 과거의 빛, 문화의 힘, 미래의 희망

『비욘드 해피니스』 11호는 계절의 깊이만큼이나 성숙한 사유를 담고 있다. “광복 80년”이라는 시대적 화두 아래, 과거의 희생과 문화의 유산, 그리고 미래세대가 계승해야 할 평화의 정신을 함께 엮은 이번 가을호는 단순한 인문 교양지가 아니라 한 시대의 성찰서(省察書)로 읽힌다.

발행인 조은상의 글 「밤이 익어가는 계절에」는 인생과 역사의 익어감을 자연의 리듬에 빗대어 사색적으로 풀어낸다. 이어지는 유자효 시인의 「평화」는 언어로 그린 고요한 기도처럼, 인간 내면의 평화를 되묻는다.

특집 ‘광복 80년’은 세 갈래의 시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용중은 ‘과거의 빛’을 통해 독립운동의 정신적 맥락을 되새기고, 이용근은 ‘문화의 힘’에서 K-컬처를 한민족의 문화 DNA로 분석한다. 조은상은 ‘미래의 희망’에서 디지털 세대가 이어야 할 홍익인간의 평화 철학을 제시한다. 세 글이 서로를 비추며, 역사와 문화, 미래를 잇는 하나의 큰 서사로 완성된다.

‘힐링 & 행복’, ‘평화’, ‘글로벌’ 섹션 역시 각자의 자리에서 깊은 울림을 준다. 여행과 생태, 시와 과학, 철학과 공동체를 잇는 글들이 시대의 피로 속에서도 잃지 말아야 할 인간적 가치들을 조용히 일깨운다.

『비욘드 해피니스』 11호는 말 그대로 행복을 넘어선 평화의 지평을 탐구한다.
이 잡지는 독자를 위로하는 동시에, 우리 사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문화적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같은 존재다.
가을의 정서 속에서, 우리는 이 한 권을 통해 “기억의 평화”와 “미래의 희망”을 동시에 읽게 된다.

인물정보

저자(글) 조은상 박사

비욘드 해피니스 발행인

저자(글) 유자효

시인, 만해문예대상 수상. <br />전 한국시인협회장

저자(글) 이용중

식민사관청산가야사전국연대 상임대표

저자(글) 이용근

공주대 교수

저자(글) 윤재훈

여행작가

저자(글) 이기영

호서대 명예교수

저자(글) 이기동

성대 명예교수

저자(글) 윤기영

외대 겸임교수

저자(글) 박정균

공박박사, 고조선 풍류도 저자

저자(글) 이오석

동북아생명누리협동조합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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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욘드 해피니스 (2025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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