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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본성과 윤리적 딜레마

정태우 지음
피닉스앤컴퍼니

2025년 10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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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0.56MB)   |  144 쪽
ISBN 979117421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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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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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이토록 이기적이면서도 이타적인, 예측 불가능한 존재다. 그렇다면 '옳은 선택'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끊임없이 선택하고, 그 선택의 순간마다 ‘과연 무엇이 옳은지’ 고민하는 존재입니다. 『인간 본성과 윤리적 딜레마』는 이러한 인간의 본성과 우리가 마주하는 윤리적 갈등의 근원을 깊이 탐색합니다. 어릴 적 케이크 한 조각을 나누는 작은 순간부터, 인류의 생존을 이끈 이기심의 양면성, 거대한 시스템 속에서 양심이 길을 잃는 모습, 그리고 첨단 기술이 불러온 도덕적 책임 문제까지, 인간 존재의 복잡성을 윤리적 딜레마라는 프리즘을 통해 다각도로 조명합니다.
저자는 '나'라는 우주와'우리'라는 공동체 사이의 영원한 갈등을 다루며, 개인의 자유와 공동체의 안녕, 그리고 정의와 사랑이라는 상충하는 가치 앞에서 우리가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 묻습니다. 더불어, 자율주행차의 '코드 안 도덕' 문제를 통해 기술 발전이 야기하는 새로운 윤리적 난제를 고찰하고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과 밀그램의 '복종 실험'을 통해 시스템이 개인의 양심에 미치는 영향력을 날카롭게 파헤칩니다.
저자는 이미 알고 있는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우리 스스로가 우리만의 윤리적 바로미터를 탐색하고 우리만의 디딤돌을 만들 수 있도록 잔잔하게 도와줍니다. 작가는 또한 복잡하고 불확실한 시대 속에서 인간 본연의 이기심과 이타심을 이해하고 모순과 불완전함 속에서 더 나은 선택을 찾아가는 '고뇌의 과정' 자체가 인간의 존엄성을 증명하는 행위임을 역설합니다. 『인간 본성과 윤리적 딜레마』는 마음이 끊임없이 흔들리는 그 순간에도 흔들림 없이 '나다운' 선택을 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선사할 것입니다.
목차

1. 프롤로그 8

2. 야생의 목소리, 이성의 속삭임 14

3. 불편한 진실: 완벽한 정답은 없다 24

4. 침묵하는 용기, 외면하는 비겁함 34

5. 선의의 위장 43

6. 나를 위한 선택, 우리를 위한 희생 52

7. 코드 안의 도덕 61

8. 가치 충돌의 교차로에서 길을 찾다 72

9. 시스템 속에서 길을 잃은 양심 85

10. 정의의 저울과 사랑의 저울 95

11. 유전자 편집과 생명 윤리의 최전선 107

12. 마음이 흔들릴 때의 올바른 선택 119

13. 고통 속에서 피어나는새로운 가치 131


흉터, 삶의 연대기

모든 상처는 흉터를 남긴다. 살을 찢는 날카로운 고통의 순간이 지나면, 살갗은 더 단단해지고 깊이를 알 수 없는 무늬를 남긴다. 어릴 적 넘어지면서 무릎에 새겨진 흉터와 뜨거운 주전자에 데어 남은 팔뚝의 흔적. 그 흉터들은 단순히 아픔의 증거가 아니다. 그것은 내가 그 순간을 이겨냈다는, 살아남았다는, 그리고 성장했다는 침묵의 증언이다. 상처는 기억의 저장고가 되고 흉터는 그 기억을 품은 삶의 연대기가 된다. 윤리적 딜레마는 영혼에 남기는 흉터와 같다. 본능과 이성 사이에서, 거짓과 진실 사이에서, 나 자신과 공동체 사이에서, 그리고 정의와 용서 사이에서 우리가 겪었던 고뇌의 순간들. 그 선택 하나하나는 때론 감당하기 힘든 고통을 동반했고 때로는 우리 자신에게 깊은 생채기를 남겼다. 어떤 선택을 하든 완벽한 만족을 얻지 못했고 죄책감이나 아쉬움이라는 ‘도덕적 잔여’를 지고 살아가야 했다. 시스템 속에서 양심의 목소리가 짓밟히는 것을 보면서 절망했고 기술의 발전이 인간성을 위협하는 순간에는 불안에 떨기도 했다. 하지만 바로 그 흉터들 덕분에 우리는 더욱 깊어진 존재가 되었다. 모든 고통이 우리를 약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고통이 우리를 단단하게 만들고, 우리의 시야를 넓히며,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게 한다. 삶의 중요한 전환점마다 흉터가 남아있듯이 윤리적 딜레마를 넘어선 자리에는 더 큰 이해와 통찰, 그리고 더 깊은 공감 능력이 피어난다. 인간은 딜레마를 회피하는 존재가 아니라 딜레마를 통해 비로소 인간다움을 완성해 가는 존재인 것이다. 나는 나의 흉터들을 만져본다. 울퉁불퉁하고 투박하지만 그 속에 담긴 지난날의 이야기는 나를 구성하는 중요한 일부가 되었다. 이 흉터들 덕분에 나는 비로소 진정한 나를 이해하고 또 다른 딜레마 앞에서 더욱 현명하게 설 수 있으리라는 작은 희망을 품는다. 고통 속에서 피어나는 새로운 가치, 그것은 아마도 인간의 숙명적인 딜레마를 통해 얻는 가장 소중한 유산일 것이다.

딜레마, 인간 성장의 촉매제

인류는 문명의 새벽부터 끊임없이 딜레마와 싸워왔다. 굶주림을 해결하기 위해 약자를 희생해야 했던 원시 공동체의 선택부터, 종교적 신념과 과학적 진실이 충돌했던 중세 시대의 혼란, 그리고 첨단 기술이 인간 존재의 본질을 위협하는 현대에 이르기까지, 윤리적 딜레마는 인류 역사의 굽이굽이에 놓여 있었다. 만약 우리가 한 번도 이러한 갈등과 고뇌를 겪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어쩌면 인류는 윤리적 사고 자체가 발전하지 못하고 단순한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존재로 남았을 것이다.
딜레마는 우리에게 선택의 강요를 넘어 깊이 있는 사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절대적인 정답이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옳고 그름을 묻는 것에 그치지 않고 “왜”라는 질문을 던지게 된다. 내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는 무엇이고, 다른 이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며, 그 가치들이 충돌할 때 우리는 어떤 우선순위를 두어야 할까? 이러한 질문들은 개인의 가치관을 재정립하고, 세계관을 확장하며, 삶의 의미를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지적인 촉매제가 된다. 마이클 샌델 교수가 우리에게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졌을 때 그는 정답을 우리에게 가르쳐주려 한 것이 아니라 바로 그 ‘질문하는 과정’ 자체가 시민의 윤리적 역량을 강화한다고 보았을 것이다.
딜레마는 공감 능력의 확장을 이끌어낸다. 나의 이익과 타인의 손해가 맞물리는 지점, 혹은 두 개의 소중한 가치가 서로를 부정하는 순간을 목격할 때, 우리는 더 이상 세상을 단순한 이분법적 사고로 바라볼 수 없게 된다. 트롤리 딜레마에서 한 명을 희생시키는 결정이 아무리 합리적일지라도 우리는 그 한 명의 생명이 갖는 고유한 가치와 그 죽음이 남길 슬픔을 외면할 수 없다. 이러한 공감의 확장 없이는 진정한 의미의 정의도, 용서도, 그리고 사랑도 불가능하다. 딜레마를 통해 우리는 타인의 고통에 더 민감해지고 세상의 복잡다단함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된다. 궁극적으로 딜레마는 인간이 가진 자율성과 책임감을 깨우치는 장이 된다. 외부의 강요나 시스템의 압력 속에서 나약하게 흔들리던 개인이 절대적인 정답이 없는 윤리적 딜레마 앞에서 스스로 고뇌하고 선택해야 하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비로소 주체적인 존재로 거듭난다. 그 선택이 비록 완전하지 않고 도덕적 잔여를 남길지라도, 그 과정을 통해 개인은 자신의 도덕적 판단력과 사회적 책임을 성찰하게 된다. 그때 ‘나’라는 우주가 무한히 확장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라는 공동체 안에서 적절한 균형점을 찾는 지혜를 얻게 되는 것이다. 딜레마는 그래서 고통스럽지만 인간이 인간으로서 성장하고 진화하는 데 필수적인 통과 의례이자 가장 강력한 학습 도구이다.

(이기심과 연민 사이, 인간을 위한 윤리적 내비게이션)

정태우 작가님의 『인간 본성과 윤리적 딜레마』는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숙고해야 할 근원적인 질문들을 던지며, 복잡한 윤리적 지형도를 안내하는 탁월한 안내서다. 이 책은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바탕으로 우리가 우리의 일상과 현대 사회 속에서 마주하는 윤리적 갈등의 다층적인 면모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저자는 어린 시절 케이크 한 조각을 나누는 소소한 일화에서 시작하여 '나'라는 이기심과 '우리'라는 이타심 사이의 본질적인 갈등을 드러낸다. 이 외에도,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를 인용해 이기심의 생물학적 뿌리를 탐구하는 한편, 아담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 이론을 통해 이기심이 사회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음을 역설하는 등, 인간 본성의 양면성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분석한다. 이는 인간 존재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한층 깊게 만든다. 특히, 기술 발전이 가져온 새로운 윤리적 도전에 대한 저자의 통찰은 시의적절하고 날카롭다. 자율주행차 '가디언'의 극적인 딜레마를 통해 AI의 '코드 안 도덕' 문제를 제시하고, 알고리즘의 편향성과 도덕적 고뇌의 부재, 그리고 책임 소재의 혼란을 지적하며 기술이 야기할 수 있는 윤리적 함정을 경고한다. 동시에, 시스템 속에서 개인의 양심이 어떻게 길을 잃고 침묵하는지를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과 밀그램의 '복종 실험'을 통해 탁월하게 그려낸다. 재활용 보고서 수치의 작은 반올림 앞에서 갈등하는 개인의 내면은 거대한 시스템 앞에서 한없이 작은 존재로서 우리가 느끼는 무력감과 윤리적 딜레마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기까지 한다. 하지만 저자는은 오로지 문제를 제기하는 데서 모든 걸 끝내지 않는다. 그는 시스템의 거대한 통제 속에서도 양심의 불씨를 지키고 '스크래치를 내는' 용기의 가치를 강조하고 '정의의 저울'과 '사랑의 저울' 사이에서 끊임없이 흔들리는 인간적 고뇌의 과정을 인정하고 성찰할 것을 권한다.
『인간 본성과 윤리적 딜레마』는 완벽한 정답이 없는 복잡한 세상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자신의 윤리적 나침반을 굳건히 할 수 있을지 질문을 던지고 사유의 길을 제시하는 귀중한 지침서이다. 정태우 작가님의 깊이 있는 철학과 명료한 문장이 어우러져 독자들은 자신과 사회를 더 깊이 이해하고 불확실한 시대에 '옳은 선택'을 내릴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인간 본질에 대한 탐구와 윤리적 성장을 추구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강력히 권한다.




인물정보

저자(글) 정태우

정태우는<br /> 인간 본성과 윤리적 딜레마를 깊이 탐구하는 시민이자 통찰력 있는 작가입니다. 그는 인류의 원초적인 이기심에서 출발하여 사회적 시스템 속에서 개인이 마주하는 도덕적 갈등, 그리고 첨단 기술이 불러오는 새로운 윤리적 문제들까지 폭넓게 섭렵합니다. 그는 인간이 이기적이면서도 이타적인, 아주 모순적이고 복잡한 존재임을 인정하고, 옳은 선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쉬지 않고 합니다. 그는 복잡하고 불확실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자신의 본성과 마주하고 줏대를 가지고 올바른 선택을 하라고 과감히 말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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