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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형 인간

쌤앤파커스

2025년 10월 1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10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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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3.07MB)   |  약 15.2만 자
ISBN 9791194755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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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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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도파민 때문이라고? 도파민은 억울하다! ‘중독의 주범’이자 ‘쾌락의 대명사’로 몰린 누명은 이제 벗겨져야 한다. 실제로 도파민은 쾌락이 아니라 예측 불가능한 보상과 미래에 대한 기대에 더 크게 반응하는 두뇌의 알고리즘이다. 지금까지 “다 도파민 탓이야!”라고 여겼다면 이 책이 도파민과 오해를 푸는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다.
≪도파민형 인간≫은 도파민이 어떻게 인간 행동을 설계하고 조종하는지를 신경과학, 생물학, 심리학, 사회학까지 넘나들며 정밀하게 추적한다. 40만부 판매를 기념하여 새롭게 출간된 뉴 에디션은 팬데믹 이후 가속화된 디지털 중독과 불확실한 사회 속에서 ‘왜 지금 다시 도파민을 주목해야 하는가?’를 새롭게 조명한다. 또한 스마트폰에 빼앗긴 집중력을 회복하고, 다이어트나 공부 같은 장기 목표에 동기를 부여하며 중독의 회로를 끊어내는 방법까지 제시한다.
즉각적인 자극이 일상이 된 지금, 우리는 어느 때보다 도파민의 존재를 강하게 체감한다. 집중하지 못하는 뇌, 쉽게 질리는 마음, 끊임없는 결핍은 개인의 나약함이 아니라, 알고리즘이 쏟아내는 초자극 속에서 뇌는 보상에 반응하도록 설계된 본래의 회로를 따라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지금 우리는 도파민을 더 제대로 이해하고 지혜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길들여야 한다. 이 책은 유혹과 절제 사이에서 흔들리는 현대인에게 던지는 과학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질문이다. 지금 당신의 뇌는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가? 그 기대는 어떻게 성취로 이끌 것인가?
프롤로그. 더 자극적인 것, 더 놀라운 것에 미치는 도파민을 길들이는 중입니다.
책을 읽기 전에

Chapter 1. 우리는 왜 자꾸 사랑하고 중독될까
● 끊임없이 ‘더, 더, 더’를 갈구하는 쾌락 분자
● ‘해보니 별 거 없네….’
● 도파민의 질주가 멈출 때 사랑은 식는가?
● 구남친과 슬롯머신의 공통점
● 불타는 로맨스에서 동반자적 사랑으로
● 섹스는 사랑의 축소판이자 호르몬 전쟁

Chapter 2. 인간은 어떻게 스스로를 파괴하는가
● 배가 고프지 않아도 햄버거를 먹는 이유
● 매력을 느낀 순간 무조건 반응하는 의욕의 기전
● 간절히 원하게 만드는 힘
● ‘욕망’을 취사선택해 ‘애호’로 발전시키려면
● 주말의 맥주 한 캔이 매일 마시는 보드카 한 병으로
● 뇌에 더 빠르게 도착할수록 더 강하게 중독된다
● ‘즐거움’은 ‘욕망’과 달리 훨씬 드물고 짧아서
● 욕망의 수호자가 이성적 사고를 압도할 때
● 파킨슨병을 치료하려다 도박에 빠진 남자
● 포르노에 더 쉽게 중독되는 사람
● 온갖 보상의 보물창고, 온라인 게임
● TV를 켜는 것도, 끄는 것도 모두 도파민이다

Chapter 3. 파멸하거나 진화하거나, 중독되거나 성취하거나
● 욕망 회로의 폭주를 막는 통제 회로
● 끈기와 의지력을 좌우하는 것
● 지배가 복종을, 복종이 지배를 불러온다
● 대리자 관계인가, 친교 관계인가
● 우주 영웅으로 살 수밖에 없었던 남자
● 충동 성향과 체중의 연관성
● 승리에 도취된 사람들의 말로
● 차가운 폭력과 뜨거운 폭력
● 살아야 한다, 그러자면 생각해야 한다
● 감정 조절 능력을 좌우하는 도파민 수용체
● 의지력도 지갑 속의 돈처럼 쓰면 사라진다
● “넌 할 수 있어!” 격려보다 용돈이 효과적이다
● 모성애는 어떻게 금단 현상을 극복할까?

Chapter 4. 창조자는 천재 아니면 미치광이
● 최악의 결과와 최선의 결과
● 뇌 회로가 합선되면 나타나는 현상들
● 오감이 미치지 않는 ‘정신의 시간 여행’
● 잘못된 가정이 정신 질환의 불씨로
● 조현병 환자와 예술가의 공통점
● 꿈은 정신 질환과 크게 다르지 않다
● 노벨상 수상자들이 그림도 잘 그리는 이유
● 멈추지 않는 도파민형 인간들

Chapter 5. 진보주의자와 보수주의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14년 뒤의 고백
● 정치적 성향에 따른 IQ 차이
● 도파민형 인간은 기부하지 않는가?
● 익숙함은 지루함인가, 안정감인가?
● 신경과학이 알려주는 설득의 기술
● 불평등을 응징하는 도파민형 사고방식
● 이민자 추방과 봉사활동의 아이러니
● 간단한 실험으로 정치적 성향도 바뀐다
● 힘이 아닌 아이디어로 통제하는 것이 정치다

Chapter 6. 무엇이 인류를 진화하고 번영하게 만들었나
● 모험가 유전자의 힘으로 더 멀리 떠나온 무리
● 생존하는 적자는 무엇이 달랐나?
● 똘똘한 사람일수록 도파민이 일으키는 정신 질환에 취약하다
● 도파민이 폭발하는 이민자들의 나라
● 도파민 부자들, 도파민으로 멸망할까?

Chapter 7. 미래지향과 현재지향을 조화시키다
● 통달의 경지에서 오는 즐거움
● 예측하지 못한 발견에 흥분하는 강력한 자극제
● 행복한 미래를 상상하는 것의 대가

에필로그.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점
감사의 글
참고문헌

사실 도파민은 쾌락과 아무 상관이 없다. 여태껏 모두가 완전히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쾌락보다 훨씬 더 섬세하고 심층적인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 도파민의 진짜 역할이다. 인간은 다양한 활동을 하며 살아간다. 미술, 문학, 음악과 같은 예술에 심취하고 성공을 추구한다. 또 신세계를 탐험하고 자연법칙을 탐구하며 신에 대해 사유한다. 그리고 인간은 자주 사랑에 빠진다. 도파민을 제대로 이해하면 이렇게 다채로운 인간 행동의 면면을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고 심지어는 예측까지 할 수 있다.
- 24~25p 〈끊임없이 ‘더, 더, 더’를 갈구하는 쾌락 분자〉

원숭이가 규칙을 이해하기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했다. 처음에 원숭이는 아무 상자나 열었기 때문에 두 번 중 한 번꼴로만 사료를 찾아냈다. 음식을 발견한 원숭이의 뇌에서는 쥐 실험 때와 마찬가지로 도파민이 반짝하고 활성화됐다. 그렇게 녀석들은 시행착오를 거쳐 마침내 신호를 이해했고, 매번 사료가 들어 있는 상자를 제대로 열게 되었다. 그리고 바로 이쯤부터 도파민이 분비되는 시점이 원숭이가 사료를 찾았을 때가 아니라 전구에 불이 들어왔을 때로 바뀌기 시작했다. 어떻게 된 일일까?
어느 전구에 불이 들어올지는 언제나 예측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불빛과 음식의 연결고리를 납득한 원숭이는 음식이 아니라 불빛에 전율을 느끼게 된 것이다. 여기서 새로운 가설 하나를 세울 수 있다. 도파민 활성은 쾌락의 지표가 아니라 ‘예측 불가능성’, 즉 가능성과 기대에 대한 반응이라는 것이다.
- 28~29p 〈‘해보니 별 거 없네….’〉

도파민 욕망 회로는 위력적이다. 도파민 욕망 회로가 발동하면 인간은 놀라운 집중력과 의욕을 발휘하며 스릴에 전율한다. 도파민 회로는 인간이 내리는 많은 결정에 깊이 관여한다. 다행히 전지전능하지는 않다. 그래서 중독자는 약을 끊고 식탐 환자는 식이요법으로 체중을 감량한다. TV를 끄고 소파에서 몸을 일으켜 조깅을 하러 나가는 것도 도파민 회로를 이겼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욕망의 수호자 도파민과 싸워 이길 정도로 강한 녀석이 뇌에 또 있다는 소린데, 과연 무엇일까? 바로 도파민이다. 도파민이 도파민과 맞붙는 것이다. 도파민 욕망 회로를 억누른다는 면에서 또 다른 도파민 회로는 ‘도파민 통제 회로’라 부르기로 하자.
- 112~113p 〈TV를 켜는 것도, 끄는 것도 모두 도파민이다〉

도파민 욕망 회로가 과하면 약물중독을 일으키듯, 도파민 통제 회로가 지나치게 우세한 사람들은 성취욕에 중독된다. 그런데 성취욕 중독자는 오직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에만 매달릴 뿐 절대로 현재에 만족하지 못한다. 마약의 내성 때문에 용량을 높여도 약물 중독자가 체감하는 이상행복감은 점점 떨어지는 것과 비슷하다. 주위를 잘 살펴보자. 미친 듯이 일에만 매달리지만 어떤 성과에도 기뻐하지 않는 사람이 한 명쯤은 있을 것이다. 그들에게 목표 달성 은 자랑거리가 아니다. 다음 과제로 넘어가기 위한 단계일 뿐이다.
문제 많은 부서의 부서장 자리를 스스로 자신의 다음 과제로 선택한 여성이 있었다. 그녀는 야근을 밥 먹듯 한 덕에 마침내 회사에서 인정을 받았지만 곧 지루해졌다. 처음 몇 달은 여유로운 근무 환경을 즐겨보려고 노력도 했다. 하지만 좀이 쑤셔서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결국 그녀는 일이 많은 부서로 자신을 옮겨달라며 인사 발령을 신청했다.
- 141~142p 〈우주 영웅으로 살 수밖에 없었던 남자〉

뇌에서 도파민을 만드는 세포는 전체 뇌세포의 0.0005%밖에 안 된다. 고작 그것뿐이냐고? 양이 전부는 아니다. 인간이 ‘나는 본질적으로 어떤 사람인가’를 자문할 때 사실 그것은 이 소수정예 특공대를 생각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인간은 각자가 가진 도파민의 집합을 바탕으로 자아를 규정한다. 즉, 인간의 의식 속에서 는 도파민이 곧 나 자신이다. 어째서일까?
철학자에게 ‘인간성의 정수’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던져보자. 그러면 그는 ‘자유의지’라고 답할 것이다. 인간은 여러 가지 선택지 의 장단점을 저울질하고 가치나 원칙과 같은 추상적 개념을 이해 할 줄 안다. 그리고 마침내 우리가 옳다고 믿는 것을 극대화할 최선의 방도를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한다. 그런데 이 일을 수행하는 진짜 주인공은 바로 도파민이다.
- 208p 〈도파민이 폭발하는 이민자들의 나라〉

★★★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 40만 부 베스트셀러 뉴 에디션
★★★ 전 세계 22개국 판매

우리를 중독시키고 진화하게 만든 단 하나의 화학물질 ‘도파민’
사실은 기대와 성취를 이끄는 두뇌 알고리즘이라면?

도파민은 오랫동안 ‘쾌락의 대명사’로 불리며 중독의 주범으로 지목되어 왔다. 사랑이 뜨겁게 타올랐다가 쉽게 식고, 배가 고프지 않아도 음식을 찾고, 도박이나 게임처럼 예측할 수 없는 자극에 강하게 빠져드는 현상을 모두 도파민 탓하곤 했다. 그러나 그 시선은 반쪽짜리 진실에 불과하다.
코카인을 주입한 뇌를 관찰했더니 놀랍게도 도파민은 ‘곧 쾌락이 올 것이라는 기대 순간’에 더 크게 분비되었다. 수컷 쥐 역시 암컷이 기다린다는 신호가 있을 때 미로를 더 잘 기억했다. 이 작동 원리는 단순한 쾌락을 넘어 기억과 집중, 의지의 영역으로 확장된다. 도파민은 단순한 중독의 회로가 아니라 학습과 성취를 이끄는 동력임이 드러난 것이다. 그리고 이 힘은 실험실을 넘어 인간의 역사에도 깊이 스며 있다. 도파민이 자극되면 사람은 위험을 감수하며 미지의 영역에 발을 내디딘다. 실제로 도파민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은 끝없이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모험가 기질을 보인다. 원시 인류가 아프리카를 벗어나 전 대륙으로 확산된 것도 도파민 덕분이라는 연구가 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도파민의 힘을 긍정적으로 길들일 수 있을까?

더 이상 끌려가지 말고 길들여라!
알고 나면 달라지는 도파민, 적이 아닌 아군으로 삼는 전환법

도파민은 적이 아니다. 핵심은 즉각적 보상에 반응하는 ‘욕망 회로’에서 벗어나, 장기 보상과 미래의 가치를 추구하는 ‘통제 회로’로 도파민을 재배치하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유튜브 다음 영상을 기다리며 손을 멈추지 못하고, SNS 알림에 설레며 눈을 떼지 못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뇌의 ‘기대 메커니즘’은 디지털 환경에서 증폭되면서 우리를 끊임없이 새로운 자극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 메커니즘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도파민은 중독의 회로가 될 수도, 성취와 창조의 에너지가 될 수도 있다.
전체 뇌세포의 0.0005% 극히 일부만으로도 인간의 행동을 좌우하는 힘, 인간을 파괴할 수도 진화하게 만들 수도 있는 이 양날의 화학물질은 두 가지 길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는 눈앞의 쾌락과 즉각적 보상에 반응해 중독으로 몰아넣는 ‘욕망 회로’, 다른 하나는 아직 오지 않은 미래와 가치에 반응해 성취를 이루게 하는 ‘통제 회로’다. 어떤 회로에 도파민을 연결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펼쳐진다.
도파민을 길들이는 핵심은 단순하다. 즉각적 쾌락 대신 미래의 목표와 가치에 도파민을 연결하는 것이다. 중요한 건 단순한 ‘의지’ 대신 욕망 회로가 폭주할 때 곧바로 다른 행동으로 전환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배가 고프지 않은데 간식을 찾고 싶을 때 산책으로 대체하거나, 쇼핑 충동이 올라올 때 여행이나 창작 같은 장기 목표로 동기를 옮기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이렇게 단기 욕구를 장기 목표로 바꾸는 순간, 욕망 회로는 힘을 잃고 통제 회로가 작동한다. 더 많은 것을 원하면서도 결코 만족하지 못하는 시대에 도파민을 이해한다는 것은 곧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일이다. 이 책이 당신의 두뇌를 다시 설계할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인물정보

저자(글) 대니얼 Z. 리버먼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정신·행동과학부 임상과 교수 겸 부위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행동과학 분야에서 5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하며 학문적 성과를 쌓아 약물과 알코올 재활 및 치료에 앞장서는 미국 카론재단으로부터 연구상을 받기도 했다. 미국 정신의학협회에 속해 미국 보건부와 상무부, 마약 및 알코올 정책국 등 다양한 기관에 연구 데이터를 제공하며 많은 도움을 주었고 CNN, C-SPAN, PBS 등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문 지식을 널리 알리며 학계와 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저자(글) 마이클 E. 롱

물리학자이자 스피치 라이터, 시나리오 작가, 극작가로 다양한 분야를 섭렵했다. 극작가로서는 뉴욕에서 20편이 넘는 쇼가 무대에 올랐으며, 시나리오 작가로서는 슬램댄스영화제에서 각색상을 수상했다. 스피치 라이터로서는 의회 의원, 각료, 주지사, 외교관, 경영진, 대통령 후보자를 위한 글을 집필했다. 또한 옥스퍼드대학교를 비롯해 여러 무대에서 인상 깊은 연설을 선보인 인기 강연자이기도 하다. 머레이주립대학교에서 학부 과정을, 밴더빌트대학교에서 대학원 과정을 마쳤다.

번역 최가영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원을 졸업 후 제약회사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현재는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과학 및 의학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한 권의 화학》, 《자연에 답이 있다》, 《다윈에서 데리다까지》, 《게놈 오디세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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