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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이 닿는 거리

우사미 마코토 지음 | 이연승 옮김
블루홀식스(블루홀6)

2025년 07월 21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7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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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86MB)   |  약 20.1만 자
ISBN 9791193149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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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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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미 마코토의 『달빛이 닿는 거리』가 블루홀식스에서 출간되었다. 블루홀식스는 창립 이래 매년 미스터리, 추리소설 출판 종수가 압도적 1위인 출판사이다. ‘유키 하루오’, ‘미키 아키코’, ‘아사쿠라 아키나리’, ‘하야사카 야부사카’, ‘후루타 덴’ 등 국내 미출간 작가들의 작품들과 국내에서 아직 인지도가 없었던 ‘오승호’(고 가쓰히로), ‘우사미 마코토’ 작가의 작품들을 블루홀식스의 사명(使命)으로 알고 출간하여 왔다. 특히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들을 시리즈별로 꾸준히 출간하여 나카야마 시치리는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인기 작가가 되었다. 이 또한 블루홀식스 출판사만의 성과이자 지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달빛이 닿는 거리』는 일본 미스터리의 여제 우사미 마코토가 우리 시대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묻는 장편 미스터리다. 정상 가족의 이면, 소외와 어둠 구석구석까지 달빛이 가닿는데……
1장. 밤의 층계참
2장. 야차를 등에 업고
3장. 단 하나의 사랑
4장. 달빛이 닿는 거리
옮긴이의 말

첫 문장
나의 아가에게
이 편지를 읽는 넌 지금 몇 살일까?

가족의 형태는 하나만 있는 게 아니란다.
우리는 태양처럼 환한 빛으로 널 감싸 주지는 못하지만, 달이 밤하늘에 뜨고, 그 빛이 널 살며시 비춘다면 그건 우리 가족이 너에게 보내는 사랑이라고 생각해 줬으면 좋겠어.
우리는 언제나 달빛이 닿는 거리에 있단다. p.7

망신? 내가 아이를 낳는 게 부끄러운 일인 걸까.
그때, 뱃속에서 아기가 움직였다. 처음으로 태동이라는 걸 느꼈다. 자기 존재 자체가 망신이라는 말을 듣고 아이도 반응한 걸까. 이 아이를 낳자. 낳아서 제대로 키우자. 미유는 처음으로 다짐했다. 오로지 부모님 사정 때문에 모든 것이 결정되는 상황에 맞서고픈 마음과 자신을 떠난 준야에 대한 원망도 있었을지 모른다.
미유는 부모님을 향해 소리쳤다.
-싫어! 아이는 나 혼자 낳아서 키울 거야! p.37

엄마가 된다. 내 힘으로 낳아서 키울 거라고 큰소리치고 집을 나올 때만 해도 그 이면에는 책임감이나 자각 같은 게 있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지금은 어느새 그 부분이 깨끗하게 결여돼 있었다.
“강해져야 해, 미유.” p.61

지사가 써 준 게스트하우스 이름과 주소가 적힌 메모지를 꺼냈다. 어머니에게도 같은 걸 전달했다.
게스트하우스 이름은 ‘그린 게이블스’라고 적혀 있었다. 『빨강머리 앤』에서 앤이 맡겨진 집 이름에서 따온 듯했다.
“그린, 게이블스.”
미유는 소리 내어 그 이름을 말해 봤다.
집을 나온 후 처음으로 희망을 본 기분이 들었다. p.70

이 사람처럼 강해지고 싶었다. 어머니가 되어 자식을 끝까지 지켜 온 사람. 아이를 낳은 뒤에도 여기서 계속 아이를 키우며 일하면 좋을 텐데. 그렇게 바라면서도 ‘이렇게 야무지지 못해서 어떻게 아이를 키우겠어. 나도 내 힘으로 일어설 수 있어야 해’ 하고 스스로를 다잡았다 p.102

분명 귀여운 여자아이가 세상에 나올 것이다. 나는 혼자 힘으로 가족을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나 자신이 왠지 자랑스럽고 몸 깊숙한 곳에서 힘이 솟았다. 미유는 산부인과 문을 활짝 열고 밖으로 나갔다.
여름의 밝은 빛 속에 한 걸음을 내디뎠다. 하늘에는 무지개가 걸려 있다. 세상이 왠지 나를 축복해 주는 것 같았다.
곧 엄마가 될 열일곱 살 소녀를. p.127


“꼭 돈 때문에 이런 일을 하는 건 아니야. 혼자 있으면 너무 외로우니 남자를 따라가 버리는 거야. 거짓말인 줄 알면서도 그 순간만큼은 다정하게 대해 주니까. 그리고 누군가가 곁에 붙어 있으면 따뜻하잖아.”
그런 속내를 털어놓는 아이도 있었다.
밤거리를 떠도는 소녀들을 ‘비행 청소년’이라고 싸잡아 부르는 어른들은, 아이들의 그런 복잡하고도 섬세한 심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할 수도 없었다. 리리카는 그 점을 잘 아는 듯했다. 가메이와 함께 다니는 아키라에게도 리리카는 마음을 점점 열기 시작했다. 가끔 맥도널드나 저렴한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메이와 아키라를 데려갔다. 딱히 약속을 잡는 건 아니고 그날그날 기분과 벌이에 따라 불쑥 들어가는 식이었다. p.184~185

“그러니까 말이지. 난 지사를 그냥 내버려둘 수 없어. 쟤는 여기저기를 떠돌아다닐 때 나랑 똑같은 눈을 하고 있거든.”
리리카는 주스 팩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다시 밤거리로 나섰다. 가메이도 말없이 차단봉에서 내려와 커피 캔을 휙 던졌다. 아키라는 그대로 거기 앉아 지사에게 다가가는 리리카의 모습을 지켜봤다. 지사를 둘러싼 소녀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어른을 믿지 않는 소녀들. 거짓말을 꿰뚫어 보는 데 능숙한 아이들. p.200

“앞으로 행복할 수 있을까, 지사.”
아키라가 혼잣말처럼 중얼거린 말에 리리카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리고 역 플랫폼에 서서 전철을 기다리는 동안 리리카는 조용히 입을 열었다.
“행복은 남이 판단할 수 있는 게 아니야.” p.224

난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야. 사랑하는 사람과 정식으로 맺어져 떳떳하게 사랑의 결실로 아이를 낳을 거야. 그렇게 태어난 아이를 진심을 다해서 사랑해 줄 거야. 단 한 순간도 외롭지 않게. 아이를 많이 낳아 웃음이 넘치는 가정을 만들 거야. p.314~325

그린 게이블스에 와서야 비로소 세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부모 자식 관계가 있다는 걸 알게 됐다. 그 경험은 앞으로 가정을 꾸리려는 미유에게 용기를 줬지만 두렵게도 했다.
앞으로는 두 사람 몫의 만족과 행복을 늘 염두에 두고 살아야 한다. 그게 바로 책임이라는 것이다. 이제 자신만 생각하면 됐던 시절은 곧 끝난다.
작고 여린 생명을 품에 안았을 때 나는 어떤 감정을 느낄까. p.411

뱃속에 깃든 생명을 세상에 태어나게 하는 것도 엄마의 중요한 사명이다. 그렇게 말해 줘서 기뻤다. 내가 아이를 위해 해 줄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것만큼은 꼭 해내자. 오랫동안 방황하고 흔들렸던 마음이 맑게 걷혔다. 더는 흔들리지 않겠다. p.445

태어나서 처음 마주한 사람을 이 아이는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하지만 망막에 비칠 그 순간이 희미한 기억으로라도 남아 주기를. 내 뱃속이 세상에 오기 전 ‘처음 머물렀던 장소’라는 게 어딘가에 새겨지기를.
작은 눈을 들여다보며, 그리고……. p.468

“우리는 언제나 달빛이 닿는 거리에 있단다.”

진정한 가족의 의미란 무엇인가? 정상 가족의 개념은 유효한가? 『달빛이 닿는 거리』는 가족의 존재 방식과 의미를 되묻는, 우사미 마코토만이 쓸 수 있는 매력적인 장편 미스터리다. 그 줄거리를 간단히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 성실한 여고생 미유는 예기치 못한 임신을 하게 된다. 아이를 지우기에는 이미 늦어 비영리 단체의 도움을 거쳐 오쿠타마에 있는 게스트하우스 ‘그린 게이블스’에 맡겨진다. 그곳에는 아키라와 가나코 남매가 사정이 있는 아이들의 위탁 부모가 되어 연로한 어머니 루이코와 함께 살고 있었다. 빈곤, 학대 등 힘든 사연을 가진 아이들을 돌보는 그들에게도 저마다 절망의 끝자락에서 마주한 아픈 과거가 있었다. 입양, 위탁 가정, 그리고 혈연보다 더 깊은 사랑으로 맺어진 ‘가족’이란 무엇일까?
우사미 마코토는 최근 『달빛이 닿는 거리』를 비롯해 『밤의 소리를 듣다』, 『아이는 무서운 꿈을 꾼다』 등 인간의 상처와 회복, 그리고 가족의 의미에 대해 섬세하게 탐구한 작품들을 연달아 선보이며 새로운 평가를 받고 있다. 작가의 여러 작품을 관통하는 공통 주제가 있다면 바로 ‘인간’인데, 그중에서도 『달빛이 닿는 거리』는 위탁 가정, 미혼모, 아동 학대, 빈곤 등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조명한다. 그렇다고 마냥 어둡거나 절망적인 상황만을 연출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상처 입은 이들이 자신의 상처를 극복하고 서로를 보듬으며 조금씩 나아가는 모습에 중점을 두며 어둠 속에서 희망을 그리는 것이 특징이다. 능력주의가 팽배한 오늘날의 경쟁사회 속에서 사회적 약자와 가난마저 혐오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작가는 작품을 통해 타인에 대한 연민과 협력하는 태도가 가진 강력한 힘을 제시한다. 각자도생만으로는 사회적 고통과 개인의 고통이 교차하는 이 어둠을 극복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어둠이 짙을수록 희망이 요청되며 그 희망에는 어둠을 관통할 힘이 있다. 또한 이 힘은 개인의 능력이 아니라 타인과의 연대에서 나온다. 이것이 바로 작품이 전하는 강력한 메시지이지 않을까.
블루홀식스가 출간한, 제70회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을 수상한 걸작 『어리석은 자의 독』, 아동 학대라는 끔찍한 현실을 고발하면서도 한 줄기 희망과 미스터리로서의 가치를 놓치지 않으며 제33회 야마모토 슈고로상 최종 후보에 오른 『전망탑의 라푼젤』, 일상 미스터리와 청춘의 성장통을 절묘하게 엮어 그려낸 청춘 성장 미스터리 『밤의 소리를 듣다』, 몇몇 키워드만으로 소개하기 어려운 오묘한 이야기 『아이는 무서운 꿈을 꾼다』 등만 봐도 우사미 마코토가 얼마나 다양한 이야기를 예측하지 못한 방식으로 풀어내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달빛이 닿는 거리』 역시 마찬가지다. 이 작품만이 가지는 분위기에 흠뻑 빠져보시기를 제안한다.

키울 수 없다.
살아갈 수 없다.
각오해야 한다. 엄마가 될 각오를.

미스터리의 여제 우사미 마코토는 그 명성에 비해 국내에는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지에서는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 중 한 명이다. 1957년 일본 에히메현에서 태어났다. 작가가 쉰의 나이었던 2006년 『룸비니의 아이』로 제1회 ‘유幽’ 괴담문학상 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화려하게 데뷔하며 2024년 현재까지 무려 23편이나 되는 작품을 세상에 내놓았다. 우사미 마코토의 작품은 지방 도시에서 전업주부로 살아온 경험을 살려 인간의 부정적인 측면을 괴담으로 끌어내는 작풍이 특징이다. 특히 인간에게 잠재된 어두운 감정을 묘사하는 솜씨가 탁월하다. 또한 언제나 일상에 도사리고 있는 괴이함을 통해 인간 내면의 어둠을 교묘하게 드러내는 재주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다. 이러한 작가가 환상소설이나 괴기소설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계기가 된 것은 에드거 앨런 포의 ‘검은 고양이’이며, 그 외에 레이 브레드베리, 스티븐 킹, 토머스 쿡 등의 작품에서도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이렇듯 작가는 데뷔 이후, 『일곱 색의 동화』, 『들어가지 않는 숲』 등 호러 색이 짙은 작품을 선보이며 두각을 나타내다가 2009년 돌연 작가로서의 활동을 멈춘다. 그러다 2016년 다시 등장해 이전까지 썼던 작풍과는 다른 분위기의 호러와 심리 서스펜스, 미스터리와 휴먼 드라마를 융합한 작품을 쏟아 놓기 시작한다. 특히 2017년 『어리석은 자의 독』으로 제70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장편 및 연작단편집 부문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복귀탄을 쏘아 올린다. 블루홀식스에서 2020년에 국내 출간한 『어리석은 자의 독』은 인간의 절망과 내면을 농밀하고 묵직하게 담아낸 충격적인 걸작으로 범죄 소설과 미스터리, 호러의 경계를 자유분방하게 활보한다. 더 나아가 인간의 처절한 심리와 업보, 비극을 담아낸 한 편의 휴먼 드라마를 연상케 한다. 이러한 분위기의 작품은 ‘블랙’으로 일컬어진다.
그렇다면 ‘화이트’로 일컬어지는 작품은 무엇일까. 주로 2020년 이후 출간된 작품이 이에 해당하는데 『달빛이 닿는 거리』를 비롯해 『밤의 소리를 듣다』, 『아이는 무서운 꿈을 꾼다』가 그러하다. ‘블랙’이 인간의 처절한 운명과 비극을 극적으로 보여준다면 ‘화이트’는 무게를 덜고 상처의 회복, 타인과의 연대를 통한 희망을 보여준다. 작가의 이러한 작업은 인간이 지닌 입체적 특징을 작가 특유의 시선으로 풀어낸다고 볼 수 있다. 60대 후반의 나이에도 매년 3, 4권의 작품을 발표하며 인간의 본성에 대한 집념을 놓지 않는 우사미 마코토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인물정보

저자(글) 우사미 마코토

宇佐美 まこと
1957년 일본 에히메현 출생. 2006년 『룸비니의 아이』로 제1회 ‘유幽’ 괴담문학상 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데뷔했다. 일상에 내재한 균열을 작가 특유의 예리한 시선으로 포착한다. 또한 그 균열의 틈새로 괴이함이 스며드는 과정을 통해 인간 내면의 어두운 감정을 묘사하는 솜씨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달빛이 닿는 거리』는 일본 미스터리의 여제 우사미 마코토가 우리 시대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묻는 장편 미스터리다. 정상 가족의 이면, 소외와 어둠 구석구석까지 달빛이 가닿는데…… 대표 작품으로는 『어리석은 자의 독』 『전망탑의 라푼젤』 『밤의 소리를 듣다』 『아이는 무서운 꿈을 꾼다』 『꿈 전달자』 등이 있다.

번역 이연승

아사히신문 장학생으로 유학, 학업을 마친 뒤에도 일본에 남아 게임 기획자, 기자 등으로 활동했다. 귀국 후에는 여러 분야의 재미있는 작품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아오사키 유고의 『체육관의 살인』 시리즈를 비롯해 니시무라 교타로의 『살인의 쌍곡선』, 우타노 쇼고의 『디렉터스 컷』, 아키요시 리카코의 『성모』, 미쓰다 신조의 『붉은 눈』, 시즈쿠이 슈스케의 『염원』, 오츠이치의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이노우에 마기의 『아리아드네의 목소리』, 나카야마 시치리의 『히포크라테스 선서』, 아오야기 아이토의 『옛날 옛적 어느 마을에 시체가 있었습니다』, 후루타 덴의 『거짓의 봄』, 미키 아키코의 『기만의 살의』, 우사미 마코토의 『어리석은 자의 독』, 오승호(고 가쓰히로)의 『도덕의 시간』 『스완』 『폭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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