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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인류

이상희 지음
김영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25년 10월 02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9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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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96MB)   |  약 11.2만 자
ISBN 9791173323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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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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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류학자는 수백만 년 전 인류의 화석화된 뼛조각과 유물을 통해 고인류가 남긴 흔적을 찾고 우리 조상의 삶을 추적하는 일을 한다. 기나긴 영장류의 진화사에서 어디부터를 인류로 볼 것인가? 대한민국 1호 고인류학자 이상희 교수의 첫 에세이 《사소한 인류》에 최초의 인류가 지녔던 ‘인간다움’이란, ‘인간다운 존재’란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직업인의 눈으로 본 오늘날의 일상과 삶이 담겼다. 이상희 교수는 한국 학계에 고인류학이라는 분야가 채 소개되기도 전부터 미국에서 고인류학을 연구한 한국 최초의 고인류학자다. 저자는 매일 두 발로 땅을 딛고 걸으면서, 책을 읽으면서, 목욕탕 속 여자들의 다채로운 맨몸을 보면서, 육아와 출산을 거치면서, 개를 키우면서 느끼고 생각했던 일상의 단상을 유쾌하면서도 날카롭게 풀어놓는다.
프롤로그 저라는 사소한 인류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1. 배우는 인류
어쩌다 고인류학자│명함에는 없는 이야기│루시의 50회 생일을 축하하며│몽고점과 칭기즈칸│넘어지기의 기원│베이징인은 살아 있다│선사시대의 사내들│본능이 부르는 소리│졸업식에서│혹시 문과세요?│문과생의 항변│학자의 얼굴

2. 살아 있는 인류
죽음의 음침한 골짜기│불난리의 기억│견중일기│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면서│소중한 어린 시절│시간과 싸우기│지천명의 첼로│쫑쫑이와 코다│우정은 세상을 움직인다│페르세폴리스의 기억│반응성이라는 불청객│어르신이 되는 길

3. 여자라는 인류
여자답다는 말│청바지와 미스터 리│집안일 전쟁│아기 낳기 좋은 때│월급쟁이 교수│이류상희 되기│엄마 같은 교수│무례한 선의│세라 넬슨을 만나다│완경과 할머니 가설│목욕탕의 비너스│라면 연대

에필로그 죽과 밥의 연대

솔직히 말하면 당시에는 더 깊은 공부를 향한 갈망보다 집을 떠날 수 있다는 기쁨이 컸다. 숨 막히는 집안 분위기에도 정면으로 맞서 싸울 그릇은 되지 못한 나였다. 그 시절 장성한 여자가 집을 나올 명분은 결혼뿐이었다. 하지만 부모님의 집에서 벗어나자고 경제적 독립을 이루지 못한 채 결혼해 남자가 벌어오는 수입에만 의존해 살기는 싫었다. 내가 원한 것은 분가가 아니라 독립이었다.
_16쪽, 〈어쩌다 고인류학자〉

이제 명함은 필요 없어졌지만, 아시아인 여성으로서 학교 역사상 최초로 교수의회 의장으로 당선되던 순간이나, 한국의 언론에서 나를 소개하며 내 이름 앞에 당연하게 붙이곤 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고인류학자’라는 수식을 마주할 때면 마음속에는 새로운 명함이 차곡히 쌓여간다.
_26쪽, 〈명함에는 없는 이야기〉

이렇게 부실한 움직임에 인생을 맡겨야 한다니. 인간의 두 발 걷기는 치열한 자연의 삶에 도무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거기다 그다지 빠르지도 않다. 빠르지도 않고 넘어질 위험도 감수해야 하는데 심지어 두 발 걷기 외에 스스로 이동할 뾰족한 방법이 없다. 사실상 두 발 걷기가 인간의 이동을 독점하고 있는 셈이다.
_42쪽, 〈넘어지기의 기원〉

인간은 죽은 자를 땅에 묻음으로써 의미를 부여한다. 인간이 죽은 인간을 묻기 시작한 때는 아마도 네안데르탈인 시대와 유럽 구석기시대부터일 거라고 추정한다. 그런데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죽은 개도 땅에 묻기 시작했다. 가장 오래된 개의 무덤은 독일 본의 오버카셀에서 발견된 1만 4천 년 된 유적이다. 두 마리의 개와 사람 두 명이 묻힌 무덤인데 개 중 한 마리는 치명적인 병에 걸렸지만 돌봄을 통해 한 달은 더 살았다고 한다. 오늘날의 사람만큼 개를 소중히 여겼다는 뜻이다.
_111쪽, 〈견중일기〉

염소똥 냄새에도, 음식물 쓰레기 냄새에도 익숙해진다. 어떤 환경에도 익숙해지고야 마는 막강한 적응력으로 인간은 끝까지 살아남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 위대한 적응력은 때로 양날의 칼이 되기도 한다. 믿을 수 없이 고약한 냄새에도 시간이 흐르면 무감해지듯이, 어처구니없는 부패와 막무가내와 억지에도 사람들은 곧잘 익숙해진다.
_119쪽,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면서〉

두뇌는 태아 시절부터 출생 직후까지 쉬지 않고 계속 자라서 크기로는 여섯 살쯤에 거의 완성된다. 그리고 그다음 6년 동안 어린이는 다른 일은 제쳐두고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기관인 두뇌를 쓰는 법을 연습한다.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흡수, 소화하고 응용한다. 사회 속에서 다양한 관계를 만들어나가고 협동, 갈등, 중재, 화해, 협상의 변주를 수없이 시도한다. 그러니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시기인 듯한 아동기는 온전히 학습만을 위한 시기인 것이다.
_125쪽, 〈소중한 어린 시절〉

시간과 싸우던 시기에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내 쪽으로 뺏어오려고 안간힘을 썼다. 지금은 시간이 내 것이 될 수 없음을 알기에 싸우지도 뺏지도 않는다. 나는 비로소 시간과 함께 걷고 있다.
_134쪽, 〈시간과 싸우기〉

결론은 분명하다. 여성으로서 커리어를 생각한다면, 아기 낳기에 특별히 좋을 때란 없다. 언제 낳아도 죽도록 힘들다.
그런데 이 결론은 잘못된 전제를 깔고 있다. 아기를 낳고 기르는 일이 온전히 여자의 몫, 엄마의 몫이라는 전제다.
_199쪽, 〈아기 낳기 좋은 때〉

과연 칭찬으로 장광설을 늘어놓던 학생 중 한 명이 드디어 작심한 듯 말을 꺼냈다. “그런데… 강의가 너무 빡빡해요. 저희는 교수님이 좀…” 나는 그다음에 이어질 말을 침착하게 기다렸다.
“교수님이 좀 더… 엄마 같으면 좋겠어요We just wish you were more… motherly.” 그 순간 나는 내 귀를 의심했다. 어찌나 당황했던지 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학생이 내뱉은 그 문장이 또렷이 기억난다. 심장이 쿵쾅거리고 얼굴이 후끈거리는 걸 어찌해 볼 도리가 없어 머리가 새하얘졌지만 나는 애써 농담처럼 쿨하게 대답했다.
“엄마 노릇은 내 딸에게 다하고 있으니까 여기서는 교수만 할게.”
_219쪽, 〈엄마 같은 교수〉

직접 아기를 낳지 않고도 손주 양육에 도움을 줌으로써 자신의 유전자를 가진 후손의 생존과 번성에 기여할 수 있기에 여성이 완경 이후에도 오랜 기간 살게 되었다는 ‘할머니 가설’은 생식기능이 끝나더라도 진화적 성공이 가능하다는 여지를 남긴다. 완경을 겪은 여성은 동년배의 남성보다 훨씬 건강한 세월을 보내고, 생식기능 외의 다른 신체적 기능은 남성보다 더 늦게 노화를 맞는다. 이것이 인류학과 생물학이 가르쳐온 완경의 정설이었고, 나 역시 그렇게 가르쳤다.
_241쪽, 〈완경과 할머니 가설〉

★★이다혜 기자 · 천문학자 심채경 강력 추천★★

인류학자 이상희가 발견해 낸 ‘나’라는 인류
거대한 인류로부터 사소한 개인으로의 진화

학창 시절 피아니스트를 꿈꾸다 대입 실기시험을 앞두고 슬럼프로 꿈이 좌절된 소녀 이상희는 고고미술사학 전공 학부생이 된다. 대학 수업을 들으며 당시 미국에서 태동하기 시작한 과학으로서의 고고학, 신고고학에 매료되어 인문학부 대학생에서 생물인류학의 하위 분과인 고인류학을 연구하는 대학원생으로, 그러니까 문과생에서 이과생으로 새롭게 거듭난다. 1970~1980년대 극도로 보수적인 집안의 장녀로 자라다 대학 졸업과 동시에 일찌감치 미국이라는 망망대해로 떠나 아시아인 여성 연구자로, 미국 대학의 종신 교수로 자리를 잡는다. 인류, 인간, 학자, 여성, 아시아인, 교수, 딸, 아내, 엄마, 견주(!)까지 수없이 다양한 정체성으로 살아야 했던 삶의 경로가 무탈했을 리 만무하다. 수백만 년 인류의 역사를 더듬어온 학자가 인류사에 비하면 찰나와도 같은 자신의 삶을 되짚어 보면서, 그 안에도 결국 인류의 진화사가 녹아 있음을, 인간은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가는 존재임을 깨달아가는 과정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투쟁과도 같았던 치열한 삶을 살면서도 배움과 반성을, 여유와 유머를 놓지 않았던 인류학자가 그려온 구불구불한 궤적을 함께 따라 걸어보자.


수만 년 전 화석에서는 느낄 수 없는
살아 있음의 사소하고도 생생한 감각

이상희 교수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리버사이드대학교 인류학과 종신 교수다.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고인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노년기의 진화’ ‘인류의 진화에서의 성차 진화’ 등을 주제로 한 논문으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2018년에 미국과학진흥협회(AAAS, 미국 과학기술계를 대표하는 단체로 매년 과학의 발전과 부흥을 이끌고 사회·과학적으로 특출한 진보를 가져온 과학자들을 펠로로 선임한다)의 펠로로 선임되는가 하면 같은 해 《인류의 기원》 영문판 Close Encounters with Humankind 출간으로 하웰즈 상을, 2025년에는 미국 생물인류학협회 공로상을 수상하는 등 명실공히 고인류학계의 세계적 거장으로 손꼽힌다.
그러나 그가 처음부터 고인류학자를 꿈꾸었던 것은 아니다. 어린 시절 내내 여자답지 못하다는 꾸중을 들으며 자란 말괄량이 여대생의 꿈은 그저 독립이었다. 조선시대 같은 답답한 집안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그러나 장성한 여자가 집을 나갈 명분은 결혼뿐이던 1980년대. 가만히 앉아 시집과 분가만을 기다리고 싶지 않았다. 온전한 경제권을 가진, 독립된 인간이 되고 싶었다. 운 좋게 교육재단 장학생 선발 기회를 잡아 무작정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대학에서 고고학을 전공한 학부생이었기에 그때까지 고인류학이 어떤 학문인지도 잘 알지 못했다. 그렇게 맞닥트린 미국에서의 대학원 생활은 당연히 쉽지 않았다. 20년 이상 뼛속까지 문과생으로 살다 생리학과 물리학, 통계학과 의학적 지식을 모두 갖춰야 하는 고인류학의 세계는 고통스러울 만큼 깊고도 넓었다. 의과대학 학부생들과 함께 해부학 수업에서 시신을 해부하고, 수천 구의 해골이 가득 쌓인 연구실에 밤늦게까지 남아 본능적인 죽음의 공포와 맞서 싸우면서, 그는 서서히 고인류학자로 거듭난다.
인류의 진화가 계단식 모델을 따랐다는 설이 상식이던 때가 있었다. 원숭이처럼 생긴 조상에서 시작해 차츰 오늘날 사람으로 탈바꿈하는 단선식 진화, 맨 왼쪽에서 구부정하게 걷는 침팬지가 오른쪽으로 향한 화살표를 따라 점차 허리를 펴고 앞을 보고 걷게 되는 교과서 속 삽화는 사람들의 머릿속에 강하게 각인되었다. 그러나 곧 하나의 뿌리와 큰 나무줄기에서 여러 개의 가지로 갈라져 뻗어간 계통수식 진화 모델을 따랐다는 설이 학계에 떠올랐고, 그다음에는 강줄기처럼 꼬불꼬불 만났다가 헤어지기를 반복하며 큰 바다로 나아가는 모델이라는 설이 유력해졌다. 이상희 교수는 그동안의 삶을 돌아보며 인간의 삶 역시 단선적으로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이리저리 부딪히고 방황하면서, 여러 번 넘어져 가며 앞으로 나아간다는 사실을, 그러니까 인류의 진화와 인간 삶의 궤적이 크게 다르지 않음을 깨달았다.


고인류가 남긴 최초의 흔적을 찾아
새로운 길에 첫 발걸음을 남기다

저자는 학자로서의 삶뿐 아니라 미국이라는 거대하고 낯선 나라에서 이방인으로 뿌리를 내렸다. 나고 자란 한국에서는 그다지 인식할 일 없던, 혹은 의도적으로 애써 못 본 척했던 자신의 인종, 성, 계급을 수차례 새로 곱씹어야 했다. 자신의 이름을 제대로 발음하거나 쓰지 못하는 사람들을, 자신을 보며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슬릿 아이(아시아인 혐오 표현인 눈 찢기 제스처)’를 해오는 이웃들을, 청바지 차림의 백인 남성 교수는 당연시하면서도 자신이 조금만 편한 옷을 입으면 교내 청소부로 오해하는 동료 교직원들을, ‘엄마처럼’ 다정히 대해주기를 당당하게 요구하는 학생들을 마주하며, 동시에 자신을 지키는 일은 절대 녹록지 않았다. 그럼에도 그는 꺾이는 법이 없었다. 때로는 이해와 포용으로,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과 진심이 담긴 응원으로 자신의 삶을, 사람들을 끌어안았다.
그가 막 교수 생활을 시작한 시기는 아이를 키우는 교수는커녕 주변에서 여교수조차 찾기 힘들었던 때다. 그러나 주변 사람들의 낯선 시선에도, 죽도록 힘든 출산과 육아를 거치면서도 연구와 강의를 손에서 놓지 않았고 앞서 길을 닦아준 소수의 여성 동료들이 남긴 희미한 빛을 따라 위기를 돌파해 나갔다. 이상희 교수는 그렇게 동시대를 살아가는 동료 여성들과의 든든한 연대를 통해, 동시에 ‘나이 든 여성’에 덧씌워진 편견과 오해들을 걷어내면서 학계의 소수인종 여성들에게 새로운 길을 터주기에 이른다.
수백만 년 전 우리 조상이 남긴 최초의 흔적을 추적하며 고인류학계에 새로운 길을 만들어 온 그의 발걸음이 결코 우연일 리 없다. 그는 그렇게 특유의 담대한 태도로 인간다움, 학자다움, 여자다움의 신기원을 끊임없이 발견해 냈다. 그 흥미로운 여정이 담긴 《사소한 인류》를 통해 이상희 교수가 개척해 온 길을 따라 걸어보자.

인물정보

저자(글) 이상희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대학교 인류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 미국 미시간대학교 인류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고 일본 소고켄큐다이가쿠인대학교에서 박사후연구원을 지냈다. 명실공히 대한민국 1호 고인류학자로, 2018년 미국 과학진흥협회(AAAS) 펠로로 선임된 데 이어 미국 생물인류학협회와 리키재단이 수여하는 과학 커뮤니케이션 공로상을 수상했다. 인류의 진화를 연구하며 다양한 독자층을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저서 《인류의 기원》은 8개 국어로 번역 및 출간되었으며 《이상희 선생님이 들려주는 인류 이야기》 《우리는 어떻게 우리가 되었을까?》 《인류의 진화》 등 다양한 저술 활동과 함께 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연구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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