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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소함들

AI가 풀어쓴 하버드 클래식 총서
위즈덤커넥트

2025년 10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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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82MB)   |  약 10.8만 자
ISBN 9791139827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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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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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즈덤커넥트의 AI가 풀어쓴 하버드 클래식 총서에 속한 도서입니다. 다양한 LLM 등을 포함한 AI를 활용하여 동서양의 고전을 쉽게 풀어쓴 도서입니다. 하버드 클래식은 하버드 총장이었던 찰스 엘리엇 박사가 엄선한 인문 고전 총서 명칭입니다.
일상은 사소한 것들의 연속이다. 그러나 그 속을 깊이 들여다보면, 사소함은 결코 사소하지 않다. 영국의 사상가이자 탁월한 에세이스트 G. K. 체스터턴은 이 책 '위대한 사소함들'에서 평범한 일상 속에 숨겨진 기묘한 철학과 유머, 그리고 인간에 대한 따뜻한 통찰을 끌어낸다.
하얀 분필 한 조각, 침대에 드러누운 아침,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심지어는 기차역이나 이발소 같은 흔한 장소까지, 체스터턴은 이 모든 것들 속에서 삶의 진실과 기쁨을 찾아낸다. 그의 글은 일상의 풍경을 놀라움과 기적의 무대로 바꾸어 놓으며, 우리가 무심히 지나쳤던 순간들에 빛을 비춘다. '위대한 사소함들'은 단순한 철학적 재치가 넘치는 에세이 모음이 아니다. 이는 독자에게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을 선물하는 책이다.
표지
목차
위대한 사소함들
분필 한 조각
기차의 비밀
완벽한 게임
기이한 마차꾼
사고
다리 하나의 이점
세상의 끝
바스티유 광장에서
열두 사람
바람과 나무
디킨스적인 인물
거꾸로 된 나라에서
내 주머니에서 찾은 것
드래곤의 할머니
붉은 천사

내가 대통령을 만난 이야기
거인
위대한 사람
전통적인 이발사
장난감 극장
2펜스짜리 비극
시골로 떠난 택시 여행
두 소리
경찰관들과 어떤 교훈
사자
인간성: 막간
노래하지 않는 작은 새들
담쟁이덩굴의 수수께끼
위엄 속의 여행객들
선사시대의 기차역
악마주의자
내 조국을 스치듯 본 순간
다소 믿기 힘든 이야기
유령의 가게
이상한 마을의 발라드
퍼레이드의 신비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분량: 약 14만자 (종이책 추정 분량: 약 240쪽)

옛날 옛적에, 두 어린 소년이 주로 앞마당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사는 빌라가 아주 전형적인 모델하우스였기 때문이다. 앞마당은 저녁 식탁만 한 크기였고, 네 줄의 자갈길과 한가운데 정체를 알 수 없는 코르크 조각들이 세워진 작은 잔디밭, 그리고 빨간 데이지꽃 한 줄이 심어진 꽃밭이 있을 뿐이었다. 어느 날 아침, 두 소년이 이 낭만적인 정원에서 놀고 있을 때, 지나가던 누군가-아마도 우유 배달부였을 것이다-가 난간 너머로 고개를 내밀고 아이들에게 철학적인 대화를 걸었다. 이 소년들을 앞으로 폴과 피터라고 부르기로 한다. 폴과 피터는 그 말에 꽤 흥미를 느꼈다. 그건 우유 배달부(사실은 요정이었다)가 인생에서 자신의 소명을 다하고자 하는 듯, 정해진 방법대로 그들이 바라는 무엇이든 들어주겠다고 제안했기 때문이다. 폴은 비즈니스적으로 단호하게 그 제안을 받아들였고, 자신은 오래전부터 거인이 되어 대륙과 바다를 건너 다니며 오후 산책 삼아 나이아가라 폭포나 히말라야 산맥을 둘러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우유 배달부는 주머니에서 마법지팡이를 꺼내서 서둘러 툭툭 휘둘렀고, 순식간에 빌라와 앞마당은 폴의 거대한 발 아래 작은 인형집처럼 작아져 버렸다. 폴은 머리가 뭉게구름 위로 올라온 채, 나이아가라 폭포와 히말라야를 향해 큰 걸음으로 떠났다. 그런데 막상 히말라야에 도착해 보니, 그 거대한 산도 앞마당의 작은 코르크 돌처럼 별로 크지 않고 어리석게 느껴졌다. 나이아가라 폭포도 욕실 수돗물만큼이나 작아 보였다. 그는 몇 분 동안 세계 곳곳을 누비며 정말 거대한 무언가를 찾으려 했지만, 모든 것이 너무 작게만 보였고, 결국 지루해진 나머지 네댓 평원의 몸을 뉘이고 잠들고 말았다. 불행히도 그가 잠든 머리 바로 옆 오두막에서는 도끼와 신가톨릭 철학책 한 권을 손에 든 어느 총명한 개척자가 막 집에서 나오는 중이었다. 그 사내는 잠시 책을 들여다보고, 다시 거인을 보고, 또다시 책을 펼쳤다. 그 책에는 "오만의 악은 우주와 조화를 이루지 못함에 있다."라는 구절이 적혀 있었다. 그래서 그는 책을 내려놓고 도끼를 들어, 일주일 동안 하루 여덟 시간씩이나 열심히 일한 끝에 결국 거인의 목을 베고야 말았다. 이것으로 폴의 이야기는 끝나게 되었다.
이렇듯, 폴에 관한 이야기는 엄격하면서도 교훈적이다. 그런데 피터는 신기하게도 전혀 반대되는 소원을 빌었다. 그는 오래전부터 키가 1센티미터도 되지 않는 난장이가 되고 싶었다고 했다. 당연히, 소원은 곧 이루어졌다. 그는 변신이 끝나자 자신이 넓은 평원 한가운데 서 있는 것을 발견했다. 평원에는 엄청나게 큰 녹색 풀들이 정글처럼 자라 있었고, 곳곳에는 해바라기 그림 속 해처럼 생긴, 은빛 광선이 퍼지는 거대한 황금 심장 나무들이 우뚝 솟아 있었다. 평원 한가운데에는 마치 세상의 끝에서 불쑥 나타난 사건처럼, 돌처럼 습기가 많은 솟아오른 산 하나가 외롭게 서 있었다. 아주 멀리, 희미한 지평선 저편에는 더욱 커다란 정체모를 숲이, 타오르는 불길처럼 붉게 물든 채 펼쳐져 있었다. 피터는 이 다채로운 평원에서 모험을 시작했고, 아직도 그 끝에 닿지 못했다.
이렇게 피터와 폴의 이야기는 최고 수준의 현대 동화적 특징을 다 갖추고 있으면서, 동시에 아이들에게는 전혀 적합하지 않다는 특징도 있다. 사실 내가 이 이야기를 꺼낸 목적은 유치한 데 있지 않고, 오히려 미묘하고 다소 불온한 동기가 있다. 이는 사실상, 내가 이제 곧 이어질 글들에 대해 변명이나 완화의 태도를 띄게 하는 거의 절박에 가까운 이유이기도 하다. 피터와 폴은 오늘날 유럽 문학에 영향을 주는 두 가지 주요 경향을 상징한다. 그래서 나 역시 내 취향을 최대한 자유롭게 펼쳐보도록 허락받고 싶다. 작은 소녀들이 하듯, 이야기를 하나 들려주는 것으로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설명할 수만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
덧붙일 필요도 없지만, 나는 난장이이다. 뒤따르는 단편 글들에 대한 나의 유일한 변명은, 평범한 일상과 과장이라는 신성한 렌즈를 통해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는지 보여주려 한다는 점이다. 영국에는 러디어드 키플링 씨를 대표로 하는 또 다른 위대한 문학 이론이 있다. 이 이론은 우리 현대인들이 본디 자연스러운 힘을 되찾으려면, 세상을 누비고 여행하며 다양한 지역의 삶을 익히고, 어디서든 집처럼 편히 지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하여 결국 어디에도 진짜 집은 없는 셈이다. 연미복을 입은 사람이 정말 우스워 보인다는 점도 동의한다. 그리고 두 가지 대안만 남는다. 키플링 학파는 연미복을 입지 않은 사람을 찾아 중앙 아프리카로 가라고 조언한다. 내가 속한 학파는, 그 사람을 뚫어지게 바라보다 보면 마침내 연미복 아래 있는 진짜 사람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조심스럽게 제안한다. 충분히 오래 바라보면 그 사람이 우리 앞에서 외투를 벗어줄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것은 모자를 벗는 것보다 훨씬 큰 예의이다. 다시 말해, 지금 우리 앞에 주어진 사실에 집요할 만큼 집중하면, 이 사실들이 모험이 될 수 있고, 나름대로의 의미를 드러내며, 신비로운 목적을 이룰 수도 있다. 키플링 문학의 목적은, 내 이야기 속 거인처럼 세상을 누비는 이가 얼마나 많은 기이한 것을 볼 수 있는지 보여주려는 것이다. 반면 내 학파의 목적은, 아주 게으르고 평범한 사람이라도 무엇인가를 자세히 바라보는 한 가지 행위에 온 마음을 쏟으면 얼마나 많은 기이한 것들을 볼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다. 이를 증명하고자 내 지인 중 가장 게으른 사람, 즉 나 자신을 실험삼아 택했으며, 한정된 지역을 매우 느린 속도로 산책하며 우연히 마주친 기이한 일들에 관한 한가로운 기록을 남겼다. 만약 누군가 이 글이 사소한 일들을 지나치게 진중한 말투로 썼다고 지적한다면, 나는 그의 농담을 알아챈 점을 정중히 칭찬하겠다. 누군가 내가 아주 사소한 것을 크게 부풀려 썼다고 한다면, 나는 그 사실을 기꺼이 자랑스럽게 여길 것이다. 나는 티끌로 산을 만드는 것만큼 성공적이고 생산적인 창조 행위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기, 중요한 사실이 한 가지 있다. 두더지 흙더미 또한 산이라는 점이다. 피터처럼 난장이가 되어보면 그 사실을 금방 알 수 있다.

<추천평>
"제목이 매우 적절하다. 일상에서 사소한 사건, 예를 들어 분필 한 조각을 잃어버리고, 아침에 침대에 멍하니 누워 있는 것이나 떠돌이 생각을 취하면서 체스터턴은 삶, 죽음, 우주 전반에 대해 가장 불손한 방식으로 평범한 것을 철학적으로 이야기한다."
- ndadkistky, Goodreads 독자
"침대에 누워 있는 것, 흰 분필을 잊어버리는 것, 자신의 의지에 반하여 택시에서 쫓겨나는 것, 자신의 주머니를 따는 것, 프랑스 식당 주인을 강탈하는 것, 그리고 온갖 종류의 전형적인 체스터턴만의, 멍한 탁월함 등 모든 종류의 주제에 대한 에세이 모음집이다. 그는 정말 내가 만나고 싶었을 사람이고, 단순히 그를 따라다닌다거나, 주어진 시간 동안 그의 두뇌가 무엇을 생각했는지, 그의 상상력이 그를 어디로 데려갔는지 기록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정말로 소원한다."
- Brvewoudy, Goodreads 독자
"이 에세이는 매우 재미있기 때문에 나에게는 엄청난 즐길거리였다. 나는 최근에 생각할 수 있는 다른 어떤 책보다 더 자주 읽으면서 큰 소리로 웃었다. 이 책과 연관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단어는 기쁨이다. 여기서 문구를 바꾸고, 저기서 문구를 거꾸로 바꾸고, 어딘가에서는 철학적 자만심을 갖고, 또다른 곳에서는 순전히 다른 저자들을 모욕을 하는 등 모든 것이 즐거웠다."
- tracy, Goodreads 독자

인물정보

길버트 케이스 체스터턴 (Gilbert Keith Chesterton, 1874 - 1936) 은 영국의 작가이자 사상가, 신학자, 예술 비평가이다. 그는 시와 소설, 문학/예술 비평 등에서 다양한 작품을 집필했으나, 정작 본인은 주업이 언론인이라고 생각했다.<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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