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신고 전 예비부부 자금거래) 증여세 걱정없이 차용증을 없앨 수 있을까?

이상규 지음

세무회계상상 2025년 09월 3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머리말

부부 또는 예비부부가 주택을 마련할 때 부모님이나 배우자로부터 금전적인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이때 대가 없이 자금을 지원받으면 증여에 해당하여 증여세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증여세 부담이 걱정될 경우, 차용증을 작성하여 빌린 돈임을 명시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차용증을 썼다면 원리금을 성실하게 상환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세금 부담을 피하기 위해 작성한 차용증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이 자금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실제 세금 신고 및 관리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목차

(부모님 증여와 채무면제)
1. 부모님에게 5천만원을 증여받으면 세금이 얼마일까?
2. 부모님에게 1억 5천만원을 증여받으면 세금이 얼마일까?
3. 부모님에게 5천만원을 증여받고, 1억원을 빌리면?
4. 차입금 5천만원을 10년 뒤에 채무면제로 없앤다

(혼인증여와 채무면제)
5. 혼인증여로 받으면 1억 5천만원까지 세금이 없다
6. 혼인증여로 받으면 부부 합산 3억원까지 세금이 없다
7. 차용증도 혼인증여로 없앨 수 있을까?
8. 혼인증여로 차용증 채무를 없앤다
9. 혼인증여 시기가 지나갔다면 출산증여도 있다

(예비부부 자금과 채무면제)
10. 배우자에게 증여받을 수 있는 금액은 얼마일까?
11. 예비배우자에게도 6억원을 받을 수 있을까?
12. 주택 자금조달계획서를 작성해야 하는 지역은?
13. 예비배우자에게 주택구입자금을 빌리는 경우
14. 예비배우자에게 빌린 자금에 대해 차용증도 제출해야 하는 지역은?
15. 혼인신고로 예비배우자 채무를 없앤다
16. 부부 사이에서도 차용증을 쓸 수 있나요?

(채무면제)
17. 채무면제는 어떻게 하나요?
18. 채무면제 확인서 샘플
19. 채무면제에 대해 증여세를 신고해야 할까?

20. 친절하고 든든한 세금파트너 세무회계상상

인물정보

저자(글) 이상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