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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와 함께하는 여름

윌리엄 마르스 지음 | 백선희 옮김
뮤진트리

2025년 10월 01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7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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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1.38MB)   |  약 8.9만 자
ISBN 979116111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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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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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와 함께하는 여름》은 뮤진트리가 해마다 선보이는 “함께하는 여름” 시리즈의 열 번째 책이다. 올여름, 우리는 다시 한 명의 인물과 함께 여름을 보낸다. 이번 《돈키호테와 함께하는 여름》은 작가 세르반테스가 아닌, 그 소설의 주인공 ‘기발한 이달고 돈키호테’를 우리의 여름 친구로 삼는다. 저자는 《돈키호테》를 처음부터 끝까지 되짚으며, 한 편의 소설이 어떻게 인물을 창조했고, 그 인물이 어떻게 시대를 건너 우리 삶에 도달했는지 탐구한다.
기사도 소설에 사로잡혀 현실과 환상을 혼동하며, 낡은 갑옷과 말라빠진 말을 끌고 나선 이달고 돈키호테. 한낱 허구에 기대어 삶을 다시 쓰려 했던 편력 기사의 고군분투는, 불확실한 시대에 우리에게 가장 유효한 유머와 상상력의 무기로 되살아난다.
《돈키호테》의 첫 문장에서 마지막까지, 그리고 그 바깥에 이르기까지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가 돈키호테와 교차하는 지점을 탐색한 이 책에서 저자는 ‘이야기를 사는 사람’ 돈키호테를 통해, 현실을 견디는 우리의 방식과 문학의 역할을 되묻는 고전 독서의 정수를 되새겨본다.
서문 돈키호테와 함께하는 일생
01 - 이야기가 시작되는 지점
02 - 소설가의 삶과 더불어 소설이 시작되는 지점
03 - 돈키호테의 몸을 발견하는 지점
04 - 우리가 돈키호테라는 이름에 대해 의문을 품는 지점
05 - 돈키호테가 마담 보바리를 꿈꾸는 지점
06 - 돈키호테가 생제르맹데프레에 들이닥치는 지점
07 - 돈키호테가 할리 데이비슨에 올라타는 지점
08 - 돈키호테가 첫 번째 무훈을 실행하는 지점
09 - 책을 태우는 지점
10 - 산초 판사가 등장하는 지점
11 - 돈키호테가 통속적인 이미지가 되는 지점
12 - 《돈키호테》의 진짜 저자를 발견하는 지점
13 - 《돈키호테》가 20세기 작품이었더라면?
14 - 돈키호테가 페미니즘을 구하러 나서는 지점
15 - 돈키호테가 언어를 풍요롭게 살찌우는 지점
16 - 코를 막는 게 좋은 지점
17 - 계급 투쟁이 《돈키호테》 속에 끼어드는 지점
18 - 돈키호테가 사회를 위험에 빠뜨리는 지점
19 - 돈키호테가 셰익스피어를 만나는 지점
20 - 우리가 실재를 의심하는 지점
21 - 돈키호테가 둘시네아를 지어내는 지점
22 - 돈키호테가 강력한 여성을 만나는 지점
23 - 돈키호테가 세르반테스를 만나는 지점
24 - 신학이 소설 속에 끼어드는 지점
25 - 돈키호테가 익살 영화를 만들어내는 지점
26 - 돈키호테가 우리를 유토피아로 초대하는 지점
27 - 돈키호테가 집으로 돌아가는 지점
28 - 돈키호테가 《돈키호테》를 읽는 지점
29 - 산초 판사가 돈키호테를 홀리는 지점
30 - 광기가 지혜가 되는 지점
31 - 돈키호테가 무대에 뛰어드는 지점
32 - 돈키호테가 프랑수아 피뇽이라는 이름을 만나는 지점
33 - 바보들의 만찬이 철학으로 변하는 지점
34 - 독자 스스로 두 주인공의 제물임을 깨닫는 지점
35 - 《돈키호테》가 생존 교본이 되는 지점
36 - 산초가 권력을 쥐는 지점
37 - 동물들이 가장 주목받는 지점
38 - 역사의 비극이 들이닥치는 지점
39 - 돈키호테가 제 독자들을 만나는 지점
40 - 돈키호테가 새 소설을 시작하는 지점
41 - 산초가 언어의 신비를 탐색하는 지점
42 - 돈키호테가 세상 일주를 하는 지점
43 - 《돈키호테》가 근대소설을 발명하는 지점
44 - 돈키호테가 결국 죽지 않는 지점
연보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

돈키호테는 단순한 한 인물이 아니다. 그 자신도 저자로, 자기 삶의 저자다. 문학사를 통틀어 그는 일상의 행위와 몸짓을 통해 자기 삶의 서사시를 씀으로써 책 속에서처럼 자기 삶을 살기로,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되기로 작심한 최초의 인물이다. 그는 자신이 하나의 인물이 되었음을 알고, 자신이 경험한 모험을 읽는, 그리고 작가가 어딘가에서 자신을 조정하고 있다는 걸 짐작하는 최초의 인물이다. _ 18p

돈키호테는 삶의 주인이다. 터무니없고, 헛소리를 해대는, 그밖에 뭐든 갖다 붙일 수 있는 미친 주인이다. 그럼에도 독자는 자기도 모르게, 뜻하지 않게, 결국 그를 진정한 친구로 발견하고,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의 교훈 가운데 몇몇을 자기 삶에 적용하길 바라게 된다. _ 19p

모든 게 항상 변하고, 현실이 모래처럼 우리의 손가락 사이로 그리고 발밑으로 새어 나가는 세상에서 문학은 우리가 구원의 확신을 갖고 삶을 펼쳐나갈 수 있는 구심점이다. 허구가 제공하는 구원 말이다. _ 44p

근대성이란 이전에 만들어진 것과는 다른 무언가를 하려는 의지이고, 《돈키호테》는 과거의 문학을 시간의 법정에 세우기 때문에 - 그리고 나중에 살펴보게 될 또 다른 이유들 때문에 - 최초의 근대소설로 규정될 수 있다. _ 68p

겉모습을 통해 환멸에 이르는 것, 이것이 기발한 이달고가 주는 교훈이다. 세르반테스의 시대에 널리 통용되던 바로크식 개념에 따라, 세상은 우리가 극작가의 의지에 따라 무대에 들어서고 나가는 배우들일 뿐인 극장이고, 세르반테스와 동포인 칼데론의 표현을 빌자면 삶 자체가 하나의 꿈이라면, 연극적 환상의 메커니즘이야말로 현실의 가장 깊은 원동력을 드러내지 않겠나? _ 180p

《돈키호테》는 정치적 책일까? 명백히 그렇다. 왜냐하면 이상과 유토피아의 필요성뿐만 아니라 그 위험에 관한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기사가 다른 어떤 고려 사항보다 자신에게 맡겨진 의무를 앞세우므로, 도덕이 정치를 대신한다. 중요한 건 불의에 맞서 싸우는 것이다. 그것이 어떤 불의든. 기사의 윤리는 훌륭한 통치와 만난다. 플라톤이 이미 정의를 모든 정치의 원리로 삼지 않았나? _ 205p

《돈키호테》를 읽을수록 나는 점점 당황한다. 호방한 웃음이 그득한 엄청난 희극 속으로 들어선 줄 알았는데 - 한껏 웃었는데 - 예상치 못한 섬세함이, 미묘함이 드러난다. 지금까지 내가 보지 못했던 숨은 텍스트가 점점 명료하게 드러나는 것 같다. 텍스트 속에 어떤 메시지가 은밀히 새겨진 듯하다. _ 215p

《돈키호테》가 최초의 근대소설인 것은 이 메타소설이 소설적 계획의 기원 자체를 드러내기 때문이다. 그것은 허구적 환상의 원천과 그 필요성을 폭로하고, 서사적 관습을 줄곧 농락하고, 또한 그 관습들을 드러내면서 제 환상에 속지 않는 최초의 소설이다. 이야말로 사실주의의 극치다. _ 248p

가상 세계와 인공지능이 급속히 확산하는 이 시대에, 보편적 진지함이 우리를 짓누르는 이 시대에,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아마도 이 반사적 아이러니의 유희이다. 오늘날 《돈키호테》가 우리에게 남긴 것이 이뿐이라면, 그것만으로도 이미 나쁘지 않을 것이다. _ 250p

세르반테스가 창조한 인물 돈키호테,
그의 모험과 용기를 만나는 시간

《돈키호테와 함께하는 여름》은 뮤진트리가 해마다 선보이는 “함께하는 여름” 시리즈의 신작이다. 그간 《몽테뉴와 함께하는 여름》, 《프루스트와 함께하는 여름》, 《콜레트와 함께하는 여름》이 지성의 뜨거운 여름을 만들어왔다면, 이번에는 상상력과 허구, 미친 듯한 꿈의 힘이 그 바통을 이어받는다.
그런데 왜 《세르반테스와 함께하는 여름》이 아니라, 《돈키호테와 함께하는 여름》인가? 작가는 사라져도 인물은 살아남는다는 것, 특히 돈키호테는 수백 년을 뛰어넘어 여전히 살아 있다는 것이 그 이유일 것이다. 이상을 좇고, 정의를 부르짖으며, 웃음과 눈물 사이를 종횡무진하는 이 편력 기사는 21세기의 우리에게 묻는다. 우리는 진짜 현실을 살고 있는가?
이 책은 세르반테스의 고전 《돈키호테》를 단순히 읽는 데 그치지 않는다. 우리가 그와 함께 말에 올라타고, 기사 서임을 받고, 들판에서 환각과도 같은 현실을 통과하도록 이끈다. 독자들은 마치 산초 판사처럼 그 곁을 따라다니며, 웃고, 당황하고, 끝내는 감동하게 된다. 돈키호테는 소설 밖으로 걸어 나와, 철학자와 예술가, 영화감독과 현대 독자들에게 끝없이 환생한다. 고야에서 피카소까지, 플로베르에서 길리엄까지, 그가 남긴 흔적은 하나의 장르를 넘어 인간 정신 그 자체다.

돈키호테, 시대를 뛰어넘는 ‘동시대인’
《돈키호테》는 단순한 고전이 아니다. 17세기 초에 쓰인 소설이지만, 오늘의 현실을 관통하는 놀라운 통찰을 품고 있다. 400년 넘게, 매 시대마다 재발견되는 살아 있는 이야기다. 돈키호테는 실패한 인물일까? 결코 그렇지 않다. 그는 스스로 자신의 삶을 ‘이야기’로 만들려 했고, 그 덕에 우리는 그를 잊을 수 없다. 그의 우스꽝스러운 모험은 단순한 풍자가 아니라, 허구를 통해 삶에 의미를 부여하려는 인간 존재의 절박한 시도다.
이 책 《돈키호테와 함께하는 여름》의 미덕은, 세르반테스가 만든 인물 ‘돈키호테’를 그저 고전 속 인물로 소비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 우리의 곁에 있는 동시대인으로 되살려낸 데 있다. 저자는 책의 서문에서 뇌졸중으로 쓰러졌던 자신의 경험을 고백한다. 죽음의 문턱 앞에서 위안이 된 건 놀랍게도 “돈키호테와 함께하는 여름”의 방송 원고를 이미 다 녹음해두었다는 사실이었다. 바로 그 순간, 저자는 자신의 삶이 문학과 연결되어 있으며, 그 삶의 한복판에서 돈키호테가 살아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체감한다. 우리는 종종 상상과 유머, 무모함을 무기로 삼은 돈키호테의 방식에서 위로와 용기를 얻지 않는가.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우리가 왜 그와 웃고, 함께 낙마하고, 끝내 그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는지를 다채롭게 보여준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주인공은 ‘작가’가 아니라 ‘인물’이다
“왜 《세르반테스와 함께하는 여름》이 아닌가?” 이 책은 그 질문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아주 분명한 방식으로 이렇게 답한다. 우리의 관심은 창조자가 아니라, 그가 만들어낸 가장 위대한 피조물, 돈키호테에게 있다고.
이달고 돈키호테는 더이상 세르반테스의 상상 속에 머무르지 않는다. 그는 자의식을 지닌 존재이며, 자기가 주인공인 소설의 저자이기도 하다. 자기 삶을 직접 서사로 바꾸고, 때로는 자신의 서사를 읽는 독자로 존재하기도 하는, 문학사상 최초의 메타-인물이다. 이러한 관점은 돈키호테를 단순한 해설이나 줄거리 요약을 넘어서,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의 은유로 자리매김하게 한다. 돈키호테가 환상을 붙잡고 웃음을 무기로 삼으며 절망을 통과하듯, 오늘날의 우리 역시 각자의 광기와 고집, 무모함을 안고 현실과 타협하지 않으려 애쓴다. 그가 왜 지금, 우리 곁에 소환되어야 하는가?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해답으로 가득하다.

고전 읽기의 새로운 방식 - ‘함께하는 여름’ 시리즈의 미덕
“함께하는 여름” 시리즈는 매년 한 인물 혹은 작품을 통해 고전을 다시 읽는 독서 프로젝트다. 《몽테뉴와 함께하는 여름》, 《프루스트와 함께하는 여름》, 《콜레트와 함께하는 여름》 등이 그러했듯, 이번에도 단순한 해설이나 비평을 넘어, ‘함께 걷는’ 독서를 지향한다.
특히 《돈키호테와 함께하는 여름》은 단순한 고전 읽기에서 벗어나 삶과 문학, 현실과 허구를 교차시키는 독서의 방식을 제시한다. 독자는 ‘줄거리’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돈키호테가 맞닥뜨리는 장면들에 감정적으로 개입하고, 철학적 질문에 직면하며, 끝내는 저자와 함께 웃고 되묻는 여정을 경험한다.
이 책은 《돈키호테》의 모든 장면을 총 44개의 ‘지점’으로 나눠 읽는다. 각각의 지점은 돈키호테가 ‘무훈을 실행하는 지점’, ‘둘시네아를 지어내는 지점’, ‘프랑수아 피뇽이라는 이름을 만나는 지점’ 등 우리 시대의 언어와 사고로 재구성되어 있다. 독자는 이 지점을 하나씩 밟으며, 돈키호테가 책 속에서 어떻게 빠져나와 우리 삶을 관통하는가를 직접 목격하게 된다. 돈키호테는 인간의 가장 깊은 고뇌와 가장 순진한 선의를 동시에 품고, 지금 이 순간에도 또 다른 이름으로, 또 다른 얼굴로 세상을 떠돈다.

《돈키호테와 함께하는 여름》은 단지 고전을 읽는 책이 아니라, 고전을 살아내는 법을 묻는 책이기도 하다. 문학적 분석, 역사적 맥락, 그리고 개인적 감동이 결합된 이 책은 돈키호테라는 인물을 다시 만나는 동시에, 고전이라는 장르 자체를 더 넓게 경험하도록 이끈다.
상상과 웃음, 광기와 희망이 뒤섞인 유쾌한 독서의 여정으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한다.

인물정보

저자(글) 윌리엄 마르스

William Marx작가이자 비평가이며, 폴 발레리와 T. S. 엘리엇의 작품 편집을 맡았다. 콜레주 드 프랑스의 비교문학 정교수이다. 지은 책으로 《샛별들: 문학이 세상을 발견할 때》(2021), 《현대비평의 탄생. 엘리엇과 발레리가 말하는 문학》(2002), 《문학이여 안녕. 가치하락의 역사》(2005), 《문인의 삶》(2009), 《문학 혐오》(2015), 《유쾌한 앎》(2018), 《세상의 도서관에서 살기》(2024) 등이 있다.

번역 백선희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 덕성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그르노블 제3대학에서 문학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다. 로맹 가리ㆍ밀란 쿤데라ㆍ아멜리 노통브ㆍ피에르 바야르ㆍ리디 살베르 등 프랑스어로 글을 쓰는 중요 작가들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웃음과 망각의 책》 《마법사들》 《햄릿을 수사한다》 《흰 개》 《울지 않기》 《예상 표절》 《하늘의 뿌리》 《내 삶의 의미》 《책의 맛》 《파스칼 키냐르의 수사학》 《호메로스와 함께하는 여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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