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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고 아름다운 나의 사춘기

특서 청소년 에세이 3
탁경은 지음
특별한서재

2025년 09월 15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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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78MB)   |  약 6.0만 자
ISBN 9791167031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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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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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소설 『싸이퍼』, 『사랑에 빠질 때 나누는 말들』 등 청소년의 내면을 진정성 있게 그려 온 탁경은 작가가 첫 청소년 에세이 『이상하고 아름다운 나의 사춘기』로 돌아왔다.

탁경은 소설가는 작품을 통해 청소년이 겪는 혼란과 불안을 섬세하게 포착하는 동시에, 그 시절만이 지닌 용기와 가능성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 왔다. 작가의 첫 청소년 에세이 『이상하고 아름다운 나의 사춘기』 역시 그 연장선 위에 있다. 이번 에세이에서는 ‘꿈과 현실’, ‘재능과 자존감’, ‘정체성’ 등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마주할 법한 고민들을 다룬다. 자신의 청소년기부터 작가가 되기까지의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막막한 사춘기의 숲을 통과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불안과 질문을 깊이 이해하고 다정하게 어루만진다.

이 책은 단순한 위로나 뻔한 조언이 아니라, 삶의 진짜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애정 어린 목소리로 안내한다. 또한 지금의 혼란스러운 감정과 고민이 결국에는 ‘더 단단하고 아름다운 나’를 만들어갈 재료임을 강조하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온전히 살아갈 수 있도록 응원한다.

힘든 날을 버티는 청소년에게도, 그 시간을 지켜보는 어른에게도 지금을 조금 더 용기 있게 마주할 힘이 되어 줄 것이다.
1장 질문 있습니다!
꿈이냐, 돈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재능? 엿이나 먹으라 그래
피터팬 증후군에서 벗어나려면?
친구가 없다고 쫄 거 없어!
주제 따윈 개나 줘 버려
작가와 독자 사이
놀이=취미=일
주변의 조언에 신경 쓰지 말자
진정한 행복이란?
쉿, 책은 위험한 물건이다
인생은 장기전이다~

2장 청춘에게 말하다
강연을 준비하며

주체적인 삶을 위하여
ㆍ 꿈과 직업은 다를 수 있다
ㆍ 자존감, 나를 알고 사랑할 것
ㆍ 사회를 넓게 바라보는 힘
ㆍ 호모 심비우스, 공생하는 인간
ㆍ 돈의 노예로 살 것인가?
ㆍ 좋아하는 것은 진짜로 힘이 세다
ㆍ 우리는 모두 실패의 달인이다!

강연을 마치고

3장 구원의 문장들
나의 보물들
나를 일으켜 세워 준 문장들

4장 나를 튼튼하게 만드는 글쓰기의 힘

어른들에게 가장 듣기 싫었던 말
‘나’로부터 시작하는 글쓰기
나를 탐구하는 도구
나와의 대화
선택의 기로에서
자기 검열에서 벗어날 것
일기 말고 다른 글을 쓰고 싶다면
기다림과 믿음에 대하여
자신만의 빛깔로 빛나는

참고자료

아주 작은 것 하나라도 날마다 차곡차곡 쌓아 올릴 수만 있다면, 나 자신을 인내하고 기다려 줄 수만 있다면, 내가 어제보다 오늘 더 나아졌다고 확신할 수만 있다면 ‘재능’이라는 단어에 더는 집착할 필요가 없습니다. 소수의 천재들을 부러워할 시간에 자기 장점에 집중하는 게 나으니까요. 남과 비교할 시간에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합니다. 그것만이 우리를 구원하고 변화시킬 수 있을 테니까요. (20-21쪽)

우리는 시련이나 고난을 피하려고만 하죠. 되도록이면 아무일 없이, 지금처럼 무미건조하게 살다가 죽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그런 삶이 재미있고 의미 있는 삶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이 영화를 보러 갔는데 선택한 영화가 하필이면 아무 사건도 일어나지 않는 재미없는 영화라면 화딱지가 나지 않겠어요? 여러분은 자기 인생이 이처럼 아무 사건도 일어나지 않아 관객을 화나게 만드는 그런 인생이기를 바라나요? (26쪽)

저는 외로움과 고독이 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요. 외로움에 비한다면 고독은 훨씬 충만하고 견딜 만한 감정 같아요. 철저히 혼자이기에 꺼낼 수 있는 감정과 에너지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우린 좀 더 고독해질 필요가 있지 않나 싶어요. 이 세상에 나만 있는 것처럼 고독의 시간을 만끽해 보세요. 잠깐 휴대폰도 내려놓고 텔레비전도 끄고 산책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일기를 써 보면 어떨까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빈둥거리거나 멍을 때려도 좋고요. (34쪽)

멋지게 실패하기. 고개를 당당히 들고 다시 일어서기.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사람처럼 다시 시도하기. 그렇게 실패의 경험을 멋지게 쌓다 보면 성공이 가까이 다가와 있을 거예요. 충분히 실패했다면 내공을 쌓은 거고 그만큼 실력이 쌓였다는 뜻이니까요. 그럼 이제 기회가 올 거예요. 누구에게나 한 번은 기회가 와요. 신기하게도 말이죠. 그런데 아무나 기회를 잡는 게 아니에요. 기회는 준비된 사람만 잡을 수 있답니다. 기회를 잡을 수 있게 치열하게 노력하는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113쪽)

매 순간 흔들렸다. 파도가 험난한 바다 위에 끊임없이 휘청거리는 작은 조각배. 그게 내 청춘의 실체였다. (131쪽)

사회가 강요하는 흐름에서 잠시 벗어나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었다. 나다운 삶이 무엇인지 여전히 모르겠지만 누구보다도 ‘나답게’ 살고 싶었다. 무수히 많은 순간 작은 바람에도 흔들렸고 나 자신을 의심했지만 이제는 아니다. 지금의 나는 나 자신을 누구보다도 믿는다. 나답게 살 수 있는 힘이 내 안에 가득하다는 걸 알고 있다. 모두 글 덕분이다. 글을 쓰는 동안 나는 조금씩 강해졌다. 그래서 나는 글이 나를 구원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그만 징징대고 그저 책상 앞에 앉아 오늘 써야 하는 글을 써야겠다. 단 한 줄의 문장이라도 좋으니 나다운 글을 찾아나서야겠다. (138쪽)

다만 나는 조금씩 깨달았다. 부모님에게 무조건적인 믿음과 기다림과 사랑을 받으면 좋겠지만 만약 그럴 수 없다면 나라도 나를 믿어 주고 기다려 줘야 한다. 나는 이제 나를 오롯이 믿고 기다려 준다. 우울하고 불안할 때는 일기를 쓰면서 부정적인 감정들을 공기 중으로 날려 버린다. 일기를 끝마칠 때는 마음 안에 긍정과 희망과 믿음의 씨앗만 남겨 둔다. 내 안의 가능성을 스스로 믿어 줄 때 엄청난 힘이 솟아나고, 그 힘이 놀라운 성취로 이어진다는 것을 이제는 알아 버렸다. 이 놀라운 진실을 알게 된 이상 다시는 나 자신을 믿음이 없는 세계에 방치하지 않을 것이다. (173쪽)

<b>‘마음의 숲에서 길을 잃은 너에게’
청소년 소설가 탁경은이 전하는 다정한 진심</b>

상처받은 마음과 복잡한 고민을 가진 청소년의 내밀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온 소설가 탁경은의 첫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그는 그동안의 작품 세계에서 결코 청소년의 고민을 얕보지 않고 언제나 진지하게 마주해 왔다. 특히 『싸이퍼』에서는 마음 둘 곳 없이 방황하는 청소년의 심리를 예리하게 포착했고, 『소원 따위 필요 없어』에서는 두려움에 지지 않고 나아가는 용기를, 『어마어마하게 멀리서 온 마음』에서는 슬픔과 아픔을 넘어 자기 마음을 지켜 내는 방법을, 『살인자의 아들입니다』에서는 무겁고 어두운 편견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는 용기를 섬세하게 그려 냈다.
그동안 그의 소설로 담아 낸 청소년을 향한 깊은 애정과 응원의 마음, 그리고 청소년들이 현실 속에서 고민하는 마음의 문제들을 담아 첫 번째 청소년 에세이를 출간하였다.


“저마다 힘겨운 순간을 버텨 내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버티다 보니 어른이 되어 버렸고, 어른이기에 시도 때도 없이 울 수조차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부지런히 어른이 되어야 하는 청소년 친구들과 이미 어른이 되어 버린 청춘들에게 나의 보물을 내민다.”

사춘기는 마치 이정표 없는 숲길을 혼자 걷는 것과 같다.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고, 발을 디딜수록 더 깊은 혼란과 두려움이 밀려온다. 누구나 그 숲을 지나지만, 지나고 나면 그때의 불안을 금세 잊고, 지금 이 순간 숲속에서 방황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마음을 쉽게 헤아리지 못한다. 그런 청소년의 복잡한 내면을 오래도록 지켜봐 온 탁경은 소설가는 다시 한번 문학이라는 나침반을 들고 그 숲속으로 발을 내딛었다. 지금 이 순간 길을 잃은 누군가가 자신만의 길을 찾고 힘차게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꾹꾹 눌러 담았다.

<b>사춘기,
그 이상하고도 아름다운 모험을 위한
‘나침반’이 되어 줄게</b>

『이상하고 아름다운 나의 사춘기』는 사춘기의 혼란과 불안을 겪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현실적인 방향을 안내하는 나침반이 기꺼이 되어 준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 ‘질문 있습니다!’에서는 청소년들이 실제로 많이 고민하는 꿈과 돈 사이에서의 갈등, 재능에 대한 불안, 친구 문제, 어른이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등과 같은 주제에 대해 작가가 진솔하게 답하며 공감과 조언을 전한다. 2장 ‘청춘에게 말하다’는 실제 작가의 강연을 바탕으로 구성된 글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 갖추어야 할 자존감, 실패를 대하는 태도 등 삶의 본질적인 주제들을 진지하게 다룬다. 3장 ‘구원의 문장들’에서는 작가가 힘든 시기를 견디게 해 준 문장들을 소개하며, 문학이 사람의 삶에 얼마나 깊은 위로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는지를 일깨운다. 4장 ‘나를 튼튼하게 만드는 글쓰기의 힘’은 글쓰기를 통해 자기 자신을 탐색하고, 감정을 다스리며,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한다.
탁경은 소설가가 손에 쥐어 준 나침반을 따라 책끝을 접다 보면, 어느새 사춘기를 두려움의 시기가 아닌 스스로를 이해하고 단단해지는 성장의 시간으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사춘기라는 숲의 마지막 길에서 나만의 빛깔로 빛나고 있는 진짜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b>“재능이라는 이름의 허상에 갇히지 말기를”
가치는 타고난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든 시간의 축적이다</b>

청소년들은 종종 재능이라는 단어에 갇혀 자신을 초라하게 느낀다. 하지만 저자는 이 책에서 재능이라는 허상을 과감히 벗겨 낸다. 그는 단호하게 말한다. “재능이란 결국 매일 작은 노력을 쌓아 올리는 사람들의 것이다.” 특별히 타고난 재능이 없어도, 매일의 작은 노력들이 모여 결국 커다란 변화를 만들 수 있음을 진심을 담아 전한다.

탁경은 소설가 또한 끊임없이 재능에 대해 의심하고 절망했다. 그는 이 경험을 솔직히 털어놓으며, 결국 자신을 구원한 것은 재능이 아니라 매일의 작고 꾸준한 노력과 기다림이었다고 고백한다. 그는 “작은 노력들이 쌓이면 어느 날부터 그것이 너의 재능이 된다”라며 청소년들의 불안을 따뜻하게 다독인다. 재능이라는 허상에 갇혀 스스로를 비하하는 대신, 차곡차곡 쌓이는 꾸준함과 노력의 가능성이 나의 진정한 가치를 만드는 일임을 그는 자신의 삶으로, 써 온 글로 독자들에게 증명해 보인다.

<b>“오늘의 고민이 내일의 아름다운 길이 될 때까지”
너의 사춘기는 이상할지 몰라도, 틀린 것은 아니다</b>

“한 가지 결론에 도달했다.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이 전부는 아니라는 것, 남의 기준에 나를 맞출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그렇게 나는 조금씩 단단해졌다.
분명 쉽지 않은 일이지만 남들이 ‘나’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떠드는 말에 휩쓸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이니까.”

가장 진심 어린 위로는 지금 느끼는 혼란과 고민이 틀린 것이 아니라고 다독이는 응원이다. 탁경은 소설가는 사춘기의 불안과 방황을 부끄러워하거나 감추어야 할 문제가 아닌, 오히려 삶을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으로 바라본다. 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고, 흔들리면서도 나아가는 그 모든 시간이 결국 자신을 빚어 낸다는 믿음이 문장 곳곳에 담겨 있다. 단순히 상처를 다독이는 데 그치지 않고, 청소년이 스스로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넓히고 자신의 속도로 고민을 들여다보며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곁에서 묵묵히 동행한다. 마음 깊은 곳에 감춰 두었던 질문들을 하나씩 꺼내 마주하게 하고, 그 질문 끝에서 결국 자기 자신과 만나게 한다. 그렇게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지닌 혼란과 고민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받아들이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될 것이다. 그 과정 끝에 마침내 나의 이상하고도 아름다운 사춘기를 진심으로 끌어안는 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인물정보

저자(글) 탁경은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다. 청소년 소설 『싸이퍼』로 제14회 사계절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사랑에 빠질 때 나누는 말들』, 『러닝 하이』, 『봄날의 썸썸썸』, 『소원 따위 필요 없어』, 『어마어마하게 멀리서 온 마음』, 『살인자의 아들입니다』, 『너의 마음이 부를 때』 등이 있다. 글쓰기를 더 즐기고 싶고, 글쓰기를 통해 더 괜찮은 인간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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