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 없음
2025년 10월 2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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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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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970년대 오일 쇼크부터 21세기 셰일 혁명과 녹색 전환, 그리고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의 최신 현안까지, 수십 년에 걸친 역사를 넘나들며 오늘날의 세계를 움직이는 힘의 근원을 추적한다. 복잡한 현대사의 흐름을 명료하게 풀어낸 이 책은 출간 즉시 학계와 언론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으며, 《파이낸셜 타임스》 ‘올해의 책’ 최종후보에 오르며 그 가치를 증명했다.
들어가는 글: 거대한 교란
| 1부 | 지정학
1장 석유 시대의 시작
2장 석유를 보장할 수 없다
3장 유라시아, 재구성되다
| 2부 | 경제
4장 우리의 통화, 당신네 문제
5장 ‘메이드 인 차이나’는 달러가 필요하다
6장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
| 3부 | 민주정치
7장 민주정에서의 ‘시간’
8장 민주정 과세 국가의 흥망
9장 개혁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나가는 글: 앞으로 올 더 많은 일들
후기: 2022년의 전쟁
감사의 글
주
민주정 국가인 미국의 선거에서 현재 ‘패자의 동의’[진 쪽의 승복]가 사라졌는데, 패자의 동의 없이는 어떤 민주정도 기능할 수 없다. 지난 10년간의 교란에 대해 수많은 글과 논평이 나왔다. 많은 분석이 포퓰리스트의 민족주의라는 틀에서 이야기되거나 2007~2008년 경제 붕괴와의 연관성하에서 이야기되거나 소위 ‘자유주의적 국제 질서’의 붕괴라는 맥락에서 이야기되었다. 하지만 시스템 수준의 구조적 요인이 무엇인지와 관련해서는 설명되지 않은 것이 많았다. 에너지가 오늘날 지정학적. 경제적 단층선을 흔들어 깨우는 중요한 요인임이 간과되고 있었다는 점이 한 가지 이유일 것이다.
_들어가는 글: 거대한 교란, 17쪽
지정학적 격동은 국내 정치에서의 권력 균형을 뒤흔들기 때문에 국내 정치에 반드시 영향을 미친다. 유럽에서는 ‘지정학적 변화에 대응책을 내고 그것을 실행할 정치적 권한이 어디에 있는지가 여전히 맹렬한 정치적 싸움의 주제인지라, 이러한 동학이 독특한 형태를 띤다. EU는 민주정 국민국가들로 구성된 연합체다. 그런데 안보를 외부 권력에 의존하고 있고, 어느 정도 국민국가 개념이 낡은 개념이라고 호소하는 데서 자신의 정당성을 찾는다. 이러한 외부적 의존성과 내부적 변형 가능성은 EU 자체와 EU를 구성하는 회원국 모두를 지정학적 변화가 일으키는 교란에 극적으로 노출시킨다.
_들어가는 글: 거대한 교란, 21쪽
하지만 1970년대에 발생한 지정학적·경제적 변화는 이 같은 형태의 민주정 정치체의 작동을 뒤흔들기 시작했다. 각국 정부는 전보다 재정을 국제 자본 시장에 더 의존하고 자국 국민에게는 덜 의존했다. 또한 개방된 국제 자금 흐름과 새로운 무역협정들은 북미와 유럽의 제조 기업들이 일자리를 노동 비용이 싼 해외로 더 쉽게 옮길 수 있게 했고, 고도로 국제화된 금융은 부의 집중을 심화했다. 1990년대부터 모든 곳에서 민주정 국가의 정치는 노동자에게 돌아가는 몫이 지금보다 늘도록 경제를 개혁하라는 대중의 민주적 요구에 점점 더 반응하지 않게 되었다.
_들어가는 글: 거대한 교란, 24쪽
1970년대 이래로 소련과 독일의 가스 협력 관계는 유럽의 지정학적 풍경에서 핵심 특징이 되었고 NATO 안에서 미국이 소련 에너지에 유럽 국가들만큼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점과 맞물려 구조적인 분열을 야기했다.
_2장: 석유를 보장할 수 없다, 91~92쪽
2004년에 EU가 폴란드를 포함해 8개의 새로운 회원국을 마침내 받긴했다. 하지만 EU의 동유럽 확장은 여전히 안보 문제로 골치를 썩었다. 프랑스는 EU가 안보동맹체를 향해가는 데서 후퇴할까봐 걱정했는데, 2차 이라크 전쟁은 그것이 근거 없는 걱정이 아니었음을 입증하는 듯했다. 전쟁 시작 몇 주 전에 동유럽 국가들이 미국의 이라크 침공 방침을 지지하자 시라크는 “유아적”이라고 비난하면서 그들이 “입을 닥칠 기회를 놓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긴장은 거의 불가피했다. 동유럽 국가들로서는 NATO를 ‘EU의 안보 담당’으로 만든 옛 논리가 여전히 자명한 국가 이익이었다.
_3장: 유라시아, 재구성되다, 101쪽
구조적인 면에서, 통화 정책이 무엇을 달성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같은 회의주의는 그의 전임자인 머빈 킹이 14년 전에 “NICE의 종말”을 이야기했을 때의 판단과 동일했다. 당시에 킹은 달러 문제가 아니라 석유 문제를 언급한 것이었는데[중국의 석유 수요 증가로 유가가 오르는 문제], 틀리기도 하고 맞기도 했다. 그는 통화 정책이 석유 공급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놓쳤다는 점에서 틀렸다. 그리고 그 석유가 미국에서 나오고 있었으므로, 석유로 인해 권력이 서구 국가들에서 비서구 국가들로 이동하고 있다고 본 장클로드 트리셰의 판단도 틀렸다. 2008년 이후로 미국의 에너지 권력과 금융 권력이 나란히 증가했다. 문제는, 석유와 달러 모두 그것이 일으키는 지정학적 교란에 더해 새로운 경제적 문제들도 보태게 되리라는 점이었다. 미국 정책결정자들이 2008년 말에 모든 것을 베팅했던 통화 정책 수단들에 대한 문제도 포함해서 말이다.
_5장: ‘메이드 인 차이나’는 달러가 필요하다, 200쪽
유로존 위기 이후 10년이 지나서도 EU는 위기 이전과 같은 상태였다. 즉 ‘복수의 통화가 존재하는 단일 경제’였고 유로존을 구성하는 제도보다 EU를 구성하는 제도가 더 강했다. 이러한 결과가 나온 이유를 한 마디로 설명하자면 “현실적으로 가능한 정치적 해법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고치려 하는 것보다는 그래도 훨씬 덜 어려웠기 때문에 그냥 뭉개고 놔두는 쪽으로 의사결정이 이루어진 것이다.
_6장: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 227쪽
1970년대 이후 더 국제화되고 금융화된 경제의 여러 영향이 함께 작용하면서 경제적 국가공동체주의를 끝장냈다. ‘경제적 운명을 공유하는 국가 단위의 정치체라는 것이 존재하며 그 경제적 운명에 대해 국가 정부가 책임을 진다’는 개념이 그것을 지탱해주는 외부 환경이 사라지면서 무너진 것이다. 사람들 사이의 이익은 너무나 맹렬하고 명백하게 분열되었다. 인플레는 소비자들 사이에, 세대 사이에, 노조가 없는 노동자와 적어도 처음에는 파업과 산별 협상을 통해 임금을 보호할 수 있었던 노조 소속 노동자 사이에 존재하던 분열을 강렬하게 심화시켰다.
_8장: 민주정 과세 국가의 흥망, 312쪽
예측 가능하게도 부채가 경제적 국가공동체주의의 붕괴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정부들이 국제 자본 시장에서 돈을 빌려 지출을 충당하는 쪽으로 돌아가자 저축자이자 납세자인 시민들을 통해 국가의 자금을 조달하고 채권자-채무자간 갈등이 일으키는 위험을 제어하던 기제가 없어지고 말았다. 민주정 국가들은 정부 지출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데 국제 금융시장에 더 의존했고 자국 시민의 저축과 세금에는 덜 의존했다. 하지만 그런 다음에 재정 적자를 유지하는 이자 부담은 세금으로 시민들에게 떨어졌다. 정작 이 시민들이 저축에 대해 받는 이득은 없이 말이다.
_8장: 민주정 과세 국가의 흥망, 313쪽
유럽에서는, 냉전 종식, 독일 통일, 그리고 마스트리흐트와 그 뒤를 이은 EU 조약들로 만들어진 세계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네덜란드와 프랑스 유권자들이 EU의 헌법조약에 비준을 거부하는 국민투표를 한 것이 2005년이었다. 만약 2005년에 프랑스 국민투표에서 아슬아슬하게 ‘찬성’이 나왔더라면, 그리고 영국에서는 토니 블레어가 약속했던 국민투표가 실제로 열려서 ‘반대’가 나왔더라면 어떻게 되었을지 생각해보면, 캐머런의 의사결정이 예기치 못하게 새로운 국면이 펼쳐지게 될 변칙적인 출발점이었던 것이 아니라 EU에 대해 영국 국내 정치에서 대중의 동의가 약화되어온 긴 이야기의 종착점이었음을 알 수 있다.
_나가는 글: 앞으로 올 더 많은 일들, 379쪽
“에너지, 금융, 민주주의는 어떻게 인류를 혼돈으로 몰아가는가?“
케임브리지 정치경제학 교수가 날카롭게 짚어낸 21세기의 모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전쟁은 에너지 가격 폭등과 인플레이션을 야기하며 당장 우리의 지갑을 위협하고 있다. 한편 미중 패권 경쟁은 ‘탈세계화’의 흐름을 만들며 글로벌 공급망을 뒤흔들고, 각국에서는 정치적 양극화가 심화되며 민주주의의 근간이 흔들리는 등 세계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무질서(disorder)’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곳곳에서 벌어지는 이 모든 격동을 단번에 이해할 수는 없을까? 21세기 정치경제학 분야의 석학 헬렌 톰슨은 이 책에서 그 모든 현상이 결코 동떨어져 있지 않다고 단언한다. 저자는 지정학(에너지), 세계 경제(금융), 민주정(민주정치)라는 세 갈래의 역사를 엮어, 팬데믹 이전부터 이어진 정치적 격동과 현재의 위기가 어떻게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로 연결되는지를 명쾌하게 보여준다. 인류가 발명해낸 에너지·금융·민주주의 시스템이 우리에게 번영을 안겨주었으나 오늘날에 이르러 역설적으로 풍요 이상의 혼돈을 불러온다는 저자의 분석은 주목할 가치가 있다).
양차 대전부터 ‘오일 쇼크’를 거쳐 러우 전쟁까지,
120년 현대사의 패턴을 관통하는 강력하고 깊이 있는 통찰
『질서 없음』은 총 3부에 걸쳐 현대 세계를 움직이는 세 가지 핵심 축의 역사를 추적하고, 이들이 어떻게 서로 영향을 미치며 현재의 ‘무질서’를 만들어냈는지 구조적으로 분석했다.
1부 ‘지정학’에서는 석탄에서 석유로 핵심 에너지원이 바뀌면서 미국이 어떻게 패권국으로 떠올랐고, 반대로 자원이 부족했던 유럽 열강들이 어떻게 중동을 각축장으로 만들었는지 추적한다. 저자는 수에즈 위기 이후 독일이 소련(러시아)의 에너지에 의존하게 된 것이 NATO를 구조적으로 분열시키는 ‘단층선’을 만들었으며, 이 오랜 균열이 오늘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폭발했다고 분석한다.
2부 ‘경제’에서는 1970년대 브레턴우즈 체제의 붕괴와 오일 쇼크가 어떤 파장을 일으켰는지 보여준다. 이 사건은 달러 중심의 불안정한 금융 시스템을 탄생시켰고, 이러한 달러의 불안정성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유럽의 통화공동체 ‘유로’가 만들어졌다. 또한 이 새로운 시스템은 국경 없는 자본 이동을 촉진하며 ‘메이드 인 차이나’ 시대를 열었지만, 그 안에 내재된 모순은 결국 2008년 금융 위기를 야기했다. 나아가 저자는 이 위기 이후 중국의 경제 전략 수정과 미국의 견제가 맞물리며 현재의 미중 관세 전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한다.
마지막 3부 ‘민주정치’에서는 바로 그 에너지와 금융의 격변이 어떻게 국가의 과세 능력을 약화시키고 ‘경제적 국가공동체주의’를 붕괴시켰는지 파헤친다. 국가가 더는 시민의 경제적 삶을 보호해주지 못한다는 불만이 쌓이면서 엘리트에 대한 분노가 폭발했고, 이는 브렉시트와 트럼프 현상 같은 포퓰리즘과 극단 세력의 부상으로 이어졌다. 저자는 고대 사학자 폴리비오스의 정체순환론(Anacyclosis)을 빌려, 정치 체제가 성장과 쇠퇴를 반복하며 순환하는 것처럼, 오늘날의 국제 정세 역시 지정학(에너지 패권), 금융(통화 패권), 민주정(국제 정치 패권)이 일종의 ‘피드백 루프’를 형성하여 격동을 증폭시켰다고 지적한다.
“역사는 그대로 반복되지 않지만 그 운율은 분명 반복된다”
모든 것이 연결된 시대, 파편적인 지식을 넘어 거대한 질서를 통찰하는 책
우리는 매일같이 쏟아지는 국제 뉴스 속에서 쉽게 길을 잃는다. 『질서 없음』은 복잡하게 얽힌 현대사의 실타래를 ‘에너지, 금융, 민주주의’라는 세 가지 핵심 프레임으로 명쾌하게 풀어내는 독보적인 지정학 솔루션이다. 오늘날의 혼란이 갑자기 발생한 것이 아닌, 수십 년에 걸친 구조적 선택의 필연적인 결과임을 입증하며 가장 강력하고 깊이 있는 역사적 통찰을 제공한다.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지만 다가올 위기의 패턴을 먼저 읽고 지혜롭게 대비할 수는 있다. “앞으로 또 어떤 격동이 우리 사회를 휩쓸 것인가?” 또 다른 전쟁? 경제 위기? 정치적 분열? 국제 뉴스와 경제 팟캐스트를 챙겨보며 세상의 흐름을 놓치고 싶지 않은 독자, 특히 눈앞의 현상 이면에 숨겨진 배경을 파헤쳐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고 싶은 지적 갈증을 느껴온 독자라면 이 책에서 명쾌한 해답을 얻을 것이다).
[추천사 이어서]
우리 시대를 가장 논리정연하고 설득력 있게 설명하는 책. 모든 것의 시작이 될 필독서다.
-《르 그랑 콩티낭》
대담하고 뛰어나며 통찰이 가득한, 올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중 하나.
-《더 타블랫》
불편한 감정이 절로 들 정도로 뼈를 찌르는 책.
-《파이낸셜 타임스》
인물정보
Helen Thompson
케임브리지대학교 정치경제학 교수. 단기적인 현상 너머 수십 년에 걸친 구조적 흐름을 읽어내는 데 탁월한 역사가로, 2024년 《뉴 스테이츠먼》 선정 ‘영향력 있는 정치 인사 50인’으로 꼽히며 지적 영향력을 증명했다. 민주적·경제적·지정학적 혼란의 역사를 연구하고 있으며, 복잡한 현대사를 이해하는 새로운 틀을 제시하며 학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영국의 대표적인 정치 팟캐스트 〈토킹 폴리틱스〉의 고정 패널 및 《가디언》의 칼럼니스트로서 대중과도 활발히 소통해왔다.
『질서 없음』은 헬렌 톰슨이 오래 천착한 연구의 집약체로, “왜 21세기는 더 깊은 혼돈으로 빠져드는가?”라는 질문에 정면으로 답한다. 인류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만들어낸 에너지, 금융, 민주주의라는 세 축이 어떻게 역설적으로 세계를 통제 불능으로 이끄는지 냉철하게 증명하며, 브렉시트와 트럼프 현상, 끝나지 않는 중동 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파편적으로 보이던 사건들의 역사적 뿌리를 파헤쳐 하나의 거대한 흐름으로 엮어낸다. 출간 즉시 라이오넬 겔버상 최종후보와 《파이낸셜 타임스》 ‘올해의 책’ 최종후보에 오르는 등 학계와 언론의 뜨거운 찬사를 받은 이 책은 혼돈의 시대를 항해하는 우리에게 가장 질서 있는 지도가 될 것이다.
《동아일보》 경제부와 국제부 기자로 일했으며,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커리어 그리고 가정』 『아마존 디스토피아』 『사고는 없다』 『불복종에 관하여』 『앨버트 허시먼』 『그날 밤 체르노빌』 『인종이라는 신화』 『자유주의의 잃어버린 역사』 『돈을 찍어내는 제왕, 연준』 『격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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