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지리도 모르고 세계여행할 뻔했다
2025년 09월 22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9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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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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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라싸에는 왜 꾀죄죄한 차림으로 절하며 걷는 사람이 많을까?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한 카페 화장실에 해리 포터 팬들이 몰려든다고? 하와이 호놀룰루에 초밥집, 라멘집이 유독 많은 이유는? 낯선 풍경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만나는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이면 비로소 도시의 색채가 생생히 살아난다. 한적한 거리에서 역사를 마주하고, 독특한 기후에서 문화의 뿌리를 발견하고, 비슷한 듯 다양한 각국의 사람과 어울린 일화를 가득 담은 이 책을 통해 언젠가 직접 만나 볼 세계의 도시들을 더 또렷하고도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그에 더해 여행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지도와 풍부한 사진 자료, 도시별 주요 장소 목록을 담은 QR 코드도 저자의 발자취를 좇아 세계 도시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도록 돕는다.
1부. 같은 나라인데 달라! _편입의 역사가 빚어낸 도시
GATE 1 ‘은둔의 왕국’에 밀려드는 변화의 물결 - 중국 라싸
GATE 2 다 같은 영국이라고 생각하면 오산! - 영국 에든버러
GATE 3 우리가 몰랐던, 지상낙원의 뒷이야기 - 미국 호놀룰루
GATE 4 축구 클럽이 전부가 아니야 - 에스파냐 바르셀로나
여행지 곱씹기 국경, 그거 누가 정하는 건데? : 합병 및 편입의 역사와 문화적 고유성
2부. 여긴 근본이지~ _오랜 중심 도시가 품은 이야기
GATE 5 유럽 한가운데의 터줏대감 - 체코 프라하
GATE 6 모든 길이 여기로 통했다 - 이탈리아 로마
GATE 7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의 심장 - 영국 런던
GATE 8 ‘K’는 이곳에서 시작되었다 - 대한민국 서울
여행지 곱씹기 중심도 중심 나름이라고!: 가운데만 중심이 아니다
3부. 진짜 여기서 살고 싶다… _살기 좋은 도시의 비밀
GATE 9 행복한 나라의 바이킹 - 덴마크 코펜하겐
GATE 10 맥주, 축구, 자동차, 독일의 모든 것 - 독일 뮌헨
GATE 11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어디? -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
GATE 12 지중해와 와인, 바캉스 그 자체! - 프랑스 니스
여행지 곱씹기 ‘공간’에서 ‘장소’가 될 때…: 추상적인 공간과 의미 있는 장소에 대한 이야기
4부. 오히려 좋을지도? _흥하고 망하고 변화하는 도시
GATE 13 어제의 동지, 오늘의 라이벌 - 영국 맨체스터
GATE 14 잘나가던 도시의 날개 없는 추락 - 중국 홍콩
GATE 15 상상과 일상이 공존하는 곳 - 일본 도쿄
GATE 16 스타벅스와 아마존이 싹튼 땅 - 미국 시애틀
여행지 곱씹기 도시란 무엇인가!: 도시가 변화하는 여러 요인
도판 출처
세계여행을 할 때 목적지를 나라 이름으로 말하기보다는 도시 이름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여름에 미국 여행 가.”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미국 뉴욕으로 여행을 가.”라고 말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처럼요. 사실 당연한 이야기예요. 대한민국 서울과 부산이 완전히 다른 도시인 것처럼 미국도 시애틀과 뉴욕은 완전히 다른 곳이니까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세계여행을 한다는 것은 세계의 다양한 도시들을 찾아다니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문 6쪽 (들어가며. 하마터면 모르고 떠날 뻔했다)
처음 칭짱 철도에 탔을 때는 불안감이 가득했습니다. 가이드나 여행 허가증 없이 방문한 외국인인 저를 공안이 추방할지도 몰랐거든요. 하지만 같은 객차 사람들과 친밀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서서히 긴장이 풀리기 시작했어요. 기차 안에는 한족은 물론 다양한 소수민족 친구들이 있었어요. 한족, 위구르족, 티베트족 친구들과 한국인인 저는 말이 잘 통하지는 않았지만 서로의 음식을 나누어 먹었고, 각자의 문화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그중 저와 같이 지리를 전공한 한족 친구와는 칭짱 철도와 티베트의 변화에 대해 토론하기도 했죠.
본문 26쪽 (GATE 1. ‘은둔의 왕국’에 밀려드는 변화의 물결 - 중국 라싸)
이렇듯 에스파냐 경제의 핵심 축이지만 카탈루냐 지방은 국가에 대한 소속감이 크지 않아요. 이 지역은 아라곤왕국이라는 중세 국가에 뿌리를 두고 있어요. 반면에 수도 마드리드를 포함한 에스파냐 지역 대부분은 카스티야왕국에 뿌리를 두고 있죠. 15세기 결혼 동맹을 통해 두 왕국이 합쳐지면서 우리에게 익숙한 지금의 에스파냐로 거듭났답니다. 다시 말해 카탈루냐 지방은 오랜 기간 독립국가로 존재한 거예요. 카스티야왕국의 역사를 이어받은 지역과 쓰는 언어도 향유하는 문화도 다르기에, 에스파냐에 소속감이 적을 수밖에 없죠.
본문 79쪽 (GATE 4. 축구 클럽이 전부가 아니야 - 에스파냐 바르셀로나)
해가 질 무렵 그리니치천문대 근처의 전망 포인트에서 런던의 시가지를 감상했어요. 시티오브런던이 한눈에 들어왔고, 저 멀리 빅벤도 보였죠. 한때 런던은 세상의 중심이었어요. 정치, 경제, 예술, 과학이 꽃피는 도시였죠. 전 지구의 시간도 이곳으로 중심으로 흘렀고요. 지금은 그 자리를 일부 다른 도시에 내주었지만, 제 마음속 1위 도시는 앞으로도 계속 런던일 거예요. 언제 어떤 사건이 닥치더라도 시간의 기준, 본초자오선은 바뀌지 않는 것처럼 말이에요!
본문 147쪽 (GATE 7. 해가지지 않는 제국의 심장 - 영국 런던)
그런데 요즘 명동 거리는 낮에 수많은 사람들로 붐비지만, 밤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한산해져요. 다른 번화가라면 사람이 가장 많을 시간인 저녁 열 시에 문을 닫는 치킨집도 많죠. 중구의 명동, 충무로 일대는 과거부터 주거 기능보다는 상업 기능이 발달했어요. 그래서 사무실과 상가로 많은 사람들이 유입되는 낮에는 사람들이 북적이지만, 해가 지고 직장인들이 모두 퇴근해 빠져나가면 지역 전체가 전원을 끈 듯 조용해지는 거예요. 이를 인구 공동화 현상이라고 부르죠.
본문 165쪽 (GATE 8. ‘K’는 이곳에서 시작되었다 - 대한민국 서울)
유럽 여행을 계획할 때 뮌헨에 숙소를 잡으면 여러 가지 좋은 점이 있어요. 우선 수많은 여행객들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숙소가 많이 마련되어 있고, 그래서 옥토버페스트 기간을 제외하면 숙박비가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그리고 뮌헨은 독일 남부를 관통하는 ‘로맨틱 가도’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서 이곳에 숙소를 잡으면 뉘른베르크와 퓌센 등 남부 독일의 여러 아름다운 도시들을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국경 너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체코 프라하 같은 도시와도 인접해서 뮌헨에 숙소를 잡으면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정말 유리하답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 유럽을 여행할 때부터 뮌헨에 오랜 기간 숙소를 잡아 두고 주위의 국가와 도시들을 여행했어요.
본문 198~199쪽 (GATE 10. 맥주, 축구, 자동차, 독일의 모든 것 - 독일 뮌헨)
하지만 이처럼 다양한 이유들을 제치고, 결국 멜버른이 살기 좋은 도시인 근본적 이유는 다양한 사람과 문화가 한데 어울려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는 전 세계의 사회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세계화 시대예요. 그렇기에 다른 인종과 문화에 대한 이해와 포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죠. 나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를 혐오하고 배척하는 태도는 결국 한 사회, 국가를 고립시키고 발전을 막습니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멜버른의 모습을 바라보며 살기 좋은 도시란 어떤 도시인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본문 233쪽 (GATE 11.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어디? -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
뿐만 아니라 도쿄는 다양한 다국적기업의 본사와 국제기구의 본부가 위치한 세계 도시예요. 세계 도시란 한 국가의 경계를 넘어 세계적인 중심지 역할을 하는 대도시를 말해요. 세계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건 물론, 올림픽 같은 국제 행사를 주최할 기반시설을 갖춘 도시를 뜻하지요. 세계 도시는 다국적기업의 본사 수나 국제공항 이용객 수 등을 기준으로 크게 최상위, 상위, 하위로 구분되는데요, 도쿄는 미국의 뉴욕 그리고 영국의 런던과 함께 최상위 세계 도시로 손꼽힌답니다.
본문 290쪽 (GATE 15. 상상과 일상이 공존하는 곳 - 일본 도쿄)
‘아니메’의 성지 도쿄부터
‘엘 클라시코’의 무대 바르셀로나까지
16개 세계 도시 야무지게 읽기
최초의 문명에서부터 시작해 인류와 성장하고 발전해 온 도시. 지리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사람과 자원이 모여들고 자연스레 협력과 갈등을 비롯한 여러 움직임이 벌어지면서 생겨난 도시는 역사와 문화가 피어나는 무대가 되어 인류의 흥망성쇠를 함께 겪어 왔다. 지역마다 다른 환경이 각양각색의 식문화와 건축양식으로 이어지는가 하면, 커다란 사건이 사회를 뒤흔들고 고유한 정서를 낳기도 한다. 인간사의 무궁무진한 경우의 수를 보여 주는 듯 세계의 수많은 도시가 모두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고 있다.
이 책은 16개 세계 도시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풀어내는 인문지리 여행기이다. 고등학교 지리 교사이자 유튜브 채널 ‘지리는 강선생’을 활발히 운영 중인 동영상 크리에이터 강이석은 20대부터 마음 가는 대로 세계 각지를 여행해 온 베테랑 여행가이기도 하다.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의 배경이 된 장소로 성지순례를 떠나기도 하고, 해외 축구팀의 홈구장에서 생애 최고의 경기를 직관하는 등, 저자가 직접 거닐며 피부로 느낀 도시들을 재미있고 신기한 에피소드와 함께 소개하는 이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세계 도시의 지리·역사·문화는 물론 배낭여행 꿀팁까지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너의 세계지도에 알록달록 핀을 꽂아 줄,
해외 좀 다녀 본 지리 선생님의 유쾌한 여행 썰!
이 책에서는 세계 각지 16개 도시를 주요 키워드에 따라 4개의 부로 묶어 소개한다. 먼저 1부 ‘같은 나라인데 달라!’에서는 속해 있는 나라의 주류 사회와는 또 다른 역사와 문화를 품고 있는 도시들을 찾아간다. 라싸, 에든버러, 호놀룰루, 바르셀로나의 독특한 지역색이 형성된 배경에 대해 국경과 편입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알아본다.
2부 ‘여긴 근본이지~’에서는 다양한 기준에서 세계의 중심지로 불리는 도시들을 소개한다. 커다란 영향력으로 세계적 흐름을 주도하기도, 혹은 말 그대로 지도상 한가운데에 있기도 한 프라하, 로마, 런던, 서울이 저마다 하나의 중심으로서 겪어 온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낸다.
3부 ‘진짜 여기서 살고 싶다…’에서는 살기 좋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로 세계인의 선망을 한몸에 받는 도시들에 찾아가 그 이유를 살펴본다. 코펜하겐, 뮌헨, 멜버른, 니스를 직접 걸어 보며 주민의 행복한 삶을 가능하게 하는 도시의 다양한 비결을 파헤친다.
4부 ‘오히려 좋을지도?’에서는 역사 속에 흥망성쇠를 겪은 대표적 도시들의 사연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저마다의 배경 속에 전성기를 맞이했다가 몰락하고, 다시 부흥하기도 하는 맨체스터, 홍콩, 도쿄, 시애틀의 이야기를 통해 어떤 요인들이 도시를 변화하게 하는지 알아본다.
끝으로 각각의 도시에 대한 소개뿐 아니라 부마다, 그리고 장마다 배치된 마무리 꼭지가 다채로운 이야깃거리를 제시한다. ‘여행지 곱씹기’ 꼭지는 각 부에서 살펴본 네 도시를 되돌아보는 한편 도시를 둘러싼 논의와 문제에 관해 핵심 키워드를 짚고 심도 있는 해설을 제공한다. 또 ‘미디어에서 도시 찾기’ 꼭지는 각 장에서 다룬 도시가 영화, 게임, 소설, 뉴스 등에 등장한 흥미로운 사례를 소개하며 도시의 매력에 풍성한 색채를 더한다.
중세 건축물, 본토 요리, 축구 리그…
내 심장을 뛰게 하는 여행 키워드 찾기
20대에 꼭 해야 할 일로 모두가 해외 배낭여행을 꼽는다. 바다 너머로 떠나 낯선 풍경과 만나고, 새로운 사람들과 문화를 경험하며 나의 세상을 넓혀야 한다고 말이다. 그런데, 어디로 떠나야 하는 걸까? 직접 항공권을 끊고 떠나 볼 수 없는 대다수 청소년에게 해외란 책과 화면 속의 뻔한 풍경에 지나지 않는다. 시험을 위한 키워드들은 세계의 도시들이 품고 있는 매력을 전해 주지 않으니 의무처럼 머리에 입력된 배낭여행의 꿈은 막연하고 목적지가 없다. 결국 어떤 것을 경험하고 싶은지, 어떤 것을 경험할 수 있는지 알지 못한 채로 등 떠밀리듯 찾아간 해외 유명 관광지에서도 ‘필수 코스’만을 순회하기 마련이다.
저자는 그런 이들에게 한 장소가 품은 매력을 포착해 내는 시선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 준다. 이 책에는 낯선 도시를 읽는 다양한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예술 작품이나 건축물의 아름다움, 혹은 자연경관의 웅장함에 주목할 수도 있고, 독특한 재료와 조리법으로 만든 요리의 새로운 맛과 향을 접하며 오감으로 도시의 문화를 느낄 수도 있다. 응원하는 해외 축구팀 선수들의 놀라운 플레이에 열광하거나, 혹은 그저 일상의 모든 것에서 멀리 떨어져 홀로 거니는 시간을 즐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았다면 드디어 여행의 목적지가 보이기 시작한다. 저자가 매 장마다 설렘과 기쁨을 듬뿍 담아낸 이 책을 길잡이 삼아서, 독자 역시 마음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떠나 기억에 아로새겨질 경험과 마주칠 수 있기를 바란다.
인물정보
10대 때는 소설가, 20대 때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지만 운명처럼 여행과 지리를 만나 현재는 춘천여자고등학교에서 신나게 여행 썰을 푸는 지리 교사로 재직 중이다. 동시에 유튜브 채널 ‘지리는 강선생’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동영상 크리에이터이기도 하다.
한국교육신문 월간지 《새교육》에 여행 칼럼 ‘지구촌 사람들’을 연재했고(2018~2021),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리논리 및 논술 특강’(2021),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특강(2021), 한국교원대학교 1급 정교사 연수 강의(2022~2024)등 다양한 강의를 진행해 왔다. 지은 책으로 여행 에세이 『여행이 부르는 노래』가 있다. 현재 전국 단위 지리 교사 모임 ‘최지선(최선을 다하는 지리 선생님 모임)’의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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