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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사회

미우라 아츠시 지음 | 김재민 옮김
데이원

2025년 09월 29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9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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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4.36MB)   |  약 10.4만 자
ISBN 9791173351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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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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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당신 기준으로 살면 절대 안 된다. 정신 차려라.”_ 〈세이노의 가르침〉 중에서
학력·소득·직업의 수준뿐 아니라 연애·결혼·출산을 포기한 비혼 청년, 고립된 노인, 돌봄 부담을 짊어진 중년 여성 등. 이들은 더 이상 일시적 불황의 피해자가 아니다. 구조적으로 ‘하류’에 고착된, 회복 불가능한 상태의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 책은 하류화가 개인의 실패가 아닌 사회 전체의 기능 부전임을 지적한다. 또한 하류사회의 확산이 일본이라는 국가의 소비력, 생산력, 나아가 미래 자체를 잠식하고 있음을 날카롭게 경고한다.
『하류사회』는 일본 사회를 꿰뚫는 결정적인 한 단어, ‘하류(下流)’라는 개념을 통해 사회 계층의 붕괴와 하향 이동의 실태를 밝힌 책이다. 저자 미우라 아츠시는 일본의 소비 구조·노동시장·가족형태 등 전방위적 변화 속에서, 새로운 계급이 형성되고 있다는 사실을 통계와 구체적 사례로 입증한다.
서문
*세대 용어 해설
*조사의 개요
제1장 중류화에서 하류화로
제2장 계층화로 인한 소비자의 분열
제3장 단카이 주니어의 하류화는 계속된다!
제4장 연봉 300만 엔으로는 결혼할 수 없는가?!
제5장 자기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하류인가?
제6장 하류 남성은 히키코모리, 여성은 노래하고 춤춘다
제7장 하류의 성격, 식생활, 교육관
제8장 계층에 따른 거주지 고착화가 일어나고 있는가?
맺음말
후기
하류 사회를 고찰하기 위한 문헌 가이드

-당신은 하류인가? 먼저, 당신의 하류도를 점검해 보자. 다음 문장에서 절반 이상 해당된다면, 당신은 상당히 하류적이다.
1. 연 수입이 나이의 100배이다(예: 30세 연봉 3천만 원)
2. 그날그날을 편하게 살고 싶다고 생각한다
3. 나답게 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4.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살고 싶다
5. 무엇이든 귀찮아하고, 생활이 너저분하며, 외출을 꺼리는 성격이다
6.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한다
7. 수수하고 눈에 띄지 않는 성격이다
8. 패션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한다
9. 가끔 먹는 것이 귀찮다고 생각할 때가 있다
10. 과자나 패스트푸드를 자주 먹는다
11. 하루 종일 집에서 TV 게임이나 인터넷을 하며 보내는 경우가 많다
12. 미혼이다(남성 33세 이상, 여성 30세 이상인 경우)

-계층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소득 격차가 심화되면서 학력 격차로 이어지고, 그 결과 계층 간 이동이 어려워지며 고착화되고 있는 것이다. 나아가 ‘희망 격차’로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서문 중에서

-신인류 세대는 인구학적으로 명확히 정의된 세대가 아니며, 일반적으로도 고정된 정의가 존재하지 않는 세대이다. -서문. 세대 용어 해설 중에서

-최근의 소득 격차 확대 원인으로는, 경제학적으로 고령 인구의 증가가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성과주의 도입으로 인해 30대에서 50대 사이의 소득 격차가 커졌다는 영향은 아직 뚜렷하게 확인되지 않았다는 분석도 있다. -제1장. 중류화에서 하류화로 중에서

-재단법인 사회경제생산성본부가 매년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일하는 것에 대한 의식 조사’ 2005년도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7.1퍼센트가 “취업 활동에 있어 자신은 ‘어느 쪽이냐 하면 승자’라고 느낀다”고 답했다. 단지 취업을 했다는 이유로 왜 자신이 승자라고 느끼는가 의아할 수도 있지만, 그만큼 취업난이 장기화되면서, 취업 자체가 곧 ‘승자 의식’을 불러오는 시대가 된 것이다. -제2장. 계층화로 인한 소비자의 분열 중에서

-확실히, 차별이 철폐되고 남녀평등이 진전될수록 남성과의 차별은 사라진다. 그러나 그 대신, 여성이라는 공동체적 정체성은 무너지고, 개별적인 여성들이 개인으로서 학력, 성격, 외모 등 모든 요소를 기준으로 평가받고, 선택받으며, 차별받는 시대가 되었다. 게다가 이러한 학력, 성격, 외모 등이 순전히 개인의 능력과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부모의 사회적 계층에 의해 크게 좌우될 가능성이 높다. 이제 차별은 남성과 여성 간의 차별이나 계층 구조가 아니라, 여성들 사이에서의 차별, 그리고 개별 여성의 배경이 되는 부모의 사회적 계층에 따른 차별로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제2장. 계층화로 인한 소비자의 분열 중에서

-현재 40세 이상의 세대는, 어린 시절에는 가난했지만, 20대, 30대가 되면서 점점 소비 생활이 풍요로워지고 생활 수준도 향상되었다. 따라서 일이 힘들어도 견딜 수 있었다. 간단히 말하면, 당근과 채찍이 효과적으로 작동했던 것이다. 그런데 현재 30세 전후의 세대는, 어린 시절의 소비 생활이 너무 풍요로웠기 때문에 사회에 나와서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돈과 시간이 줄어드는 것만을 실감하게 된다. 이제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 시기에 접어들었지만, 미래에 소비 생활이 나아질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없으므로, 계층 의식이 급격히 저하되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제3장. 단카이 주니어의 하류화는 계속된다! 중에서

-따라서 극단적으로 말하면, 이런 시대에 결혼하는 사람은, 1)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는 사람 2) 아무런 희망도 계획도 없이 덮어놓고 결혼을 하는 사람 이 두 가지 유형뿐이라고도 할 수 있다. -제3장. 단카이 주니어의 하류화는 계속된다! 중에서

-30세를 넘어서도 미혼일 경우 계층 의식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으며, 만혼이 두드러지는 대도시권에서는 하층 응답이 더 많아지는 경향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제3장. 단카이 주니어의 하류화는 계속된다! 중에서

-1979년 조사에서는 자기 능력감을 가진 학생일수록 더 높은 학력을 목표로 삼았다. 그러나 1997년 조사에서는 자기 능력감을 가진 학생일수록 높은 학력을 원하지 않는 경향이 나타났다. 또한, 출신 계층이 낮은 학생들에게서만 나타나는 경향으로, 미래를 생각하기보다는 현재의 삶을 즐기고 싶다는 현재 지향적인 가치관을 가진 학생일수록 자기 유능감이 강하게 나타난다. -제5장. 자기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하류인가? 중에서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과만 어울리면서, 우리는 모두 평등하다, 중산층이다라고 생각하더라도, 어느새 같은 세대 내에서도 점점 커지는 격차를 깨닫지 못할 위험이 있는 것이다. -제8장. 계층에 따른 거주지 고착화가 일어나고 있는가? 중에서

-바보의 벽은 어느새 모르는 사이에 세워진다. 그리고 그 벽이 세워진 후에도, 아무도 그 존재를 깨닫지 못한 채, 벽 안의 편안함에 탐닉할 위험이 있다. 바보의 벽은 어쩌면 하류의 벽이기도 한 것이다. -제8장. 계층에 따른 거주지 고착화가 일어나고 있는가? 중에서

『하류사회』는 일본의 중산층이 어떻게 하층으로 추락했는지를 설문 조사 데이터와 생생한 인터뷰 사례를 통해 보여 준다. 학력, 고용 형태, 가족 구조, 소비 행태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 분석해, ‘하류화’가 단지 경제적 문제에 그치지 않고 인간의 자존감과 관계, 심지어 국가의 존립 기반까지 흔드는 현상임을 날카롭게 진단한다.
사회 전반에 스며든 신자유주의적 사고, 가족 해체, 기업의 고용 회피가 맞물리며 “일하면 잘살 수 있다”는 신화는 무너졌다. 그리고 그 자리를 대신한 것은 ‘노력해도 안 되는 사회’에 대한 절망과 체념이다.
이 책은 일본을 경유해 한국을 비춘다. 무너진 사다리, 포기한 청춘, 희미한 미래. 『하류사회』는 독자로 하여금 질문하게 만든다.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 사회는, 과연 괜찮은가?”

《하류사회》는 일본 사회가 탄탄한 중산층을 바탕으로 한 고도 소비 사회의 영광을 잃고, 중산층에서 하층으로 내려가는 거대한 흐름을 해부한 책이다. 저자 미우라 아츠시는 방대한 통계와 현장 인터뷰를 통해, 소득·학력·직업의 격차가 소비, 연애·결혼, 주거, 교육까지 어떻게 파고드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이 책은 단순한 경향 보고서가 아니다. 저자는 계층 이동의 사다리가 무너진 사회에서 개인이 어떻게 기회를 잃어 가는지, 그리고 이를 복원하기 위해 어떤 구조적 변화를 만들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제시한다. 《하류사회》는 ‘현실 직시’가 얼마나 불편한 일인지를 깨닫게 하고, 그 불편함 속에서 변화를 고민하게 만든다.
2005년 일본에서 출간된 이 책은 ‘하류사회’라는 신조어를 널리 퍼뜨리며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중산층의 하류화’, ‘계층에 따른 소비의 분열’, ‘연애·결혼·출산의 포기’ 같은 주제는 일본뿐 아니라 현재의 한국 사회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는 경고로 읽힌다.
오늘날 재조명되는 이유는 분명하다. 계층의 사다리가 무너지고, 생활양식과 미래 전망이 계층에 따라 재생산되는 현실은 이미 한국에도 깊숙이 스며들었다. 《하류사회》는 냉정한 현실 진단과 함께, 계층 간 단절을 완화하고 사회 이동을 복원하기 위한 구조적 변화를 촉구한다.
읽는 순간, 당신이 속한 계층과 그 미래를 직시하게 될 것이다.
당신의 소비 습관과 주거지, 가치관, 취향, 인간 관계와 교육에 대한 태도까지도 당신이 선택한 것이 아닐 수 있다.
‘당신은 하류인가?’ 이 책의 서문에서 지금 바로 하류도 테스트를 해 보길 권한다.

인물정보

저자(글) 미우라 아츠시

1958년 니가타현 출생. 히토츠바시대학 사회학부 졸업. 주식회사 파르코 입사, 마케팅 정보지 『아크로스』 편집장을 거쳐 미츠비시종합연구소 입사. 1999년 소비·도시·문화 연구 싱크탱크 「컬처스터디즈연구소」 설립. 마케팅 활동을 하는 한편, 가족, 소비, 도시 문제 등을 아우르는 독자적인 ‘교외사회학’을 펼치며 사회학·가족론· 청소년론·도시계획론 등 여러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부모의 격차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격차 고정』, 『40대가 미리보는 하류노인 행복노인』, 『매일 같은 옷을 입는 사람이 멋진 시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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