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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음악가들의 이야기 : 삶과 선율

AI가 풀어쓴 하버드 클래식 총서
위즈덤커넥트

2025년 10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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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80MB)   |  약 16.8만 자
ISBN 9791139827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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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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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즈덤커넥트의 AI가 풀어쓴 하버드 클래식 총서에 속한 도서입니다. 다양한 LLM 등을 포함한 AI를 활용하여 동서양의 고전을 쉽게 풀어쓴 도서입니다. 하버드 클래식은 하버드 총장이었던 찰스 엘리엇 박사가 엄선한 인문 고전 총서입니다.
'위대한 음악가들의 이야기 : 삶과 선율'은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 쇼팽 등 음악사의 거장들을 생생하게 되살려낸 교양 전기집이다. 저자 해리엇 브로어는 방대한 음악사 지식보다 음악가들의 삶 속 이야기와 인간적인 면모를 중심에 두어, 독자들이 음악과 예술가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단순한 전기가 아니라, 거장들이 겪었던 시련과 열정, 창작의 순간들을 따라가며 위대한 선율이 어떻게 삶 속에서 태어났는가를 보여준다. 음악적 업적만이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고뇌와 환희를 함께 담아내, 독자들에게 음악을 새로운 시각으로 만나는 기쁨을 전한다.
표지
목차
1. 팔레스트리나
2.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3.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4. 크리스토프 빌리발트 글루크
5. 요제프 하이든
6. 볼프강 모차르트
7. 루트비히 판 베토벤
8. 칼 마리아 폰 베버
9. 프란츠 슈베르트
10. 펠릭스 멘델스존-바르톨디
11. 로베르트 슈만
12. 프레데리크 쇼팽
13. 엑토르 베를리오즈
14. 프란츠 리스트
15. 주세페 베르디
16. 리하르트 바그너
17. 세자르 프랑크
18. 요하네스 브람스
19. 에드바르 그리그
20.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
21. 에드워드 맥도웰
22. 클로드 아실 드뷔시
23.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24. 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
25. 세르게이 쿠세비츠키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분량: 약 21.8만자 (종이책 추정 분량: 약 367쪽)

가장 오랜 시기의 위대한 음악가 중 한 명인 팔레스트리나의 삶과 업적을 알아보려면, 약 400년 전 세계의 역사 속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비록 그의 생애 전반에 걸친 모든 일이 밝혀지지는 않을 수도 있는데, 이는 일부 기록이 소실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들은 여전히 남아 있고, 팔레스트리나는 고귀하고 영적인 음악을 창조하려 애쓴 인물로 영원히 존경받고 있다.
아펜니노 산맥의 오래된 봉우리 위에는 허물어져 가는 팔레스트리나 마을이 자리한다. 이 마을은 지금도 매우 오래되었으며, 로마가 젊은 시절에도 이미 예부터 있던 곳이다. 400년 전의 팔레스트리나 마을은 거만하기로 유명한 콜론나 가문의 성이 지배하고 있었다. 그만큼 당시에 마을의 비중이 오늘날보다 훨씬 높았다.
그 시절 팔레스트리나에는 정직하고 비교적 넉넉한 생활을 하던 농부 부부, 상테 피에를루이지와 그의 아내 마리아가 살았다. 최근 발견된 상테의 어머니의 유언장에 따르면, 상테의 두 아들에게 팔레스트리나에 있던 집을 물려주었으며, 미사용 침구와 매트리스, 조리기구 등도 상당히 남겼다고 한다. 마리아 지스몬디 역시 어느 정도의 재산을 소유하고 있었다.
이 부부는 1526년경 아들 조반니 피에를루이지(이탈리아어로 John Peter Louis라는 뜻)를 낳았다. 어릴 때부터 조반니는 아름다움, 곧 시각적, 청각적 아름다움에 큰 관심을 가졌다. 팔레스트리나의 자연미와 장엄함 속에서 자란 아이가 공기 중에 스며드는 아름다움을 저절로 느끼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소년이 가진 뛰어난 목소리는 곧 드러났다. 그의 어머니는 아들의 음악 교육을 위해 땅 일부를 팔았다고 전해진다.
암석이 많은 높은 언덕에 살던 팔레스트리나 사람들은 평원 너머 캄파냐를 바라보며, 로마의 성벽과 탑도 볼 수 있었다. 우리 이야기가 펼쳐지는 시대에는, 성 베드로 성당이 침략에도 버텨냈고, 브라만테가 설계한 대성당도 이미 공사가 시작되고 있었다. 라파엘로가 이 세상을 떠난 지 20년쯤 지난 때였으며, 미켈란젤로는 '최후의 심판'을 제작 중이었다. 로마의 예술적 열기는 여전히 절정에 달해 있었다.
그러나 회화와 조각이 꽃을 피운 당대와 달리, 음악은 다른 예술만큼 발전하지 못했다. 주요 음악가들은 벨기에, 스페인, 프랑스에서 왔고, 그들의 음악은 그 시기의 건축이나 조각, 회화에서 달성한 업적만큼 뒤따르지 못했다. 새로운 원동력이 필요했고, 그 힘은 팔레스트리나라는 평범한 청년이 팔레스트리나 언덕을 따라 티베르 강으로 향하면서부터 출발했다.
그의 스승이 토마소 크리넬로였다는 설이 있으나, 그 진위는 확실치 않다. 다만 그는 네덜란드식 작곡법으로 훈련받았음이 분명하다.
이제 '팔레스트리나'라 불리게 된 이 청년은 1544년, 18세가 되어 고향을 떠나 로마에서 다시 돌아와 음악가로 일하며, 성 아가피투스 대성당 직책을 맡게 된다. 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미사와 저녁기도에 참석하고, 캐넌들과 성가대원들에게 노래를 가르칠 것을 약속했다. 젊은 시절 그는 매일 성가대를 지도하고, 어린이들에게 음악 기초를 가르치는 일에 힘썼다. 이러한 일은 자칫하면 지루하고 단조로울 수 있었지만, 나중에 팔레스트리나가 교회음악을 개혁할 때, 큰 성당은 물론 고향 마을의 작은 성당까지 예전의 관습을 속속들이 알게 되었으니 그에게는 무척 유리한 경험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조용하고 평범한 고향에서 분주하게 살아가던 팔레스트리나는 자신이 위대한 음악가가 될 것이라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그는 약 22세가 되는 1548년 결혼했다. 만약 그가 로마 최고의 음악 자리까지 오르기를 원했다면, 결혼은 현명한 선택이 아니었다. 미혼 가수를 더 선호하는 풍조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팔레스트리나는 이런 점을 개의치 않고 루크레치아와 사랑으로 결혼했다. 그녀는 그의 성품과 잘 맞았고, 지참금도 꽤 있었다. 두 사람은 30년 넘게 화목한 결혼생활을 이어갔다.
그가 성 아가피투스 성당에서 평생 머물 것이라 약속했지만, 당시 이런 계약은 큰 불이익 없이 깨는 것이 가능했다. 7년간 봉사한 뒤, 그는 다시 '영원의 도시' 로마로 돌아갔다.
로마로 돌아온 팔레스트리나는 이미 실력을 인정받은 음악가였다. 1551년 카펠라 줄리아의 악장 자리를 맡았고 월급은 한 달에 여섯 스쿠디(약 10달러 남짓) 정도의 수수한 액수였다. 그러나 젊은 악장은 만족한 듯 보였다. 3년도 안 돼, 다섯 곡의 미사를 모은 책을 인쇄해 교황 율리우스 3세에게 바쳤다. 이 헌정은 교황을 크게 기쁘게 했고, 1555년 1월, 교황은 팔레스트리나를 시스티나 성가대에 임명하고, 월급도 인상해 주었다.
하지만 기존 성가대원들은 새 멤버를 달갑게 여기지 않았고, 당시 교황이 바뀌고 바울 4세가 즉위하자 개혁이 시작됐다. 그가 팔레스트리나와 두 성가대원이 유부남임을 확인하자 바로 해고했다. 대신 월 6스쿠디의 연금을 지급했다.
직위를 잃은 것은 팔레스트리나에게 큰 충격이었으며, 그는 이 때문에 병을 얻고 말았다. 부인과 세 자녀를 부양해야 하는 상황이라 미래도 막막했다.
그래도 곧 위기는 극복되었다. 시스티나 성가대에서 해고된 지 몇 주 만에, 그는 산 조반니 라테라노 대성당의 악장으로 임명되었다. 이곳은 얼마 전까지 젊은 오를란두스 라수스가 음악을 지도하던 멋진 성당이었다. 팔레스트리나는 기존 연금에 더해 새 직장의 급여도 받을 수 있었고, 콜리안 언덕의 좋은 집을 마련해 가족과 지낼 수 있었다. 라테라노와 가까워 출퇴근이 편했고, 도심의 소란에서 벗어나 조용한 생활을 이어가며 5년 동안 평화로운 나날을 보냈다.
팔레스트리나는 평생 44년을 로마에서 보냈다. 이 기간 동안 11명의 교황 모두가 그를 존경했다. 마르첼루스 2세 교황은 겨우 3주간 재임했지만, 젊은 악장에 특별한 호의를 베풀었고, 팔레스트리나는 이에 '교황 마르첼루스의 미사'라는 유명한 작품을 헌정했다. 이 곡이 연주되었을 때 피우스 4세 교황은 팔레스트리나를 두고 "팔레스트리나(조반니 피에를루이지)는 새로운 요한이다. 교회에 사도 요한이 들었던 저 '새 노래'의 화음을 가져왔다"고 극찬했다. 팔레스트리나는 그레고리오 13세 교황에게 자신의 가장 훌륭한 모테트를 헌정하고, 교황은 그에게 옛 성가의 개정 작업을 맡겼다. 시스투스 5세 교황은 그의 미사 '마리아가 고지받다'를 칭찬하며, 팔레스트리나를 높은 자리로 승진시켰다.
이런 격려와 후원으로 팔레스트리나는 라테라노에서 5년, 산타 마리아 마조레에서 10년, 성 베드로 성당에서 23년 동안 일할 수 있었다. 마지막 임기는 1571년부터 죽을 때까지였다. 그는 일과 가정,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1577년에는 며느리에게 1,300스쿠디를 증여할 정도로 재산도 모았다. 실제로 로마 및 근교에 땅과 포도밭, 집을 소유하기도 했다.

<추천평>
"음악사의 거장들에 대한 유쾌한 설명. 이 작품은 정말 훌륭하게 읽을 수 있었다. 수많은 음악적 천재들의 삶이 재미있고 매혹적인 방식으로 전달된다. 바이올리니스트이자 교육자, 좋은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 책을 매혹적인 독서로 적극 추천한다."
- Misceyll, Goodreads 독자
"이 책 속 23명의 작곡가와 두 명의 지휘자의 짧은 전기들은 모든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매우 흥미로울 것이다. 베토벤, 모차르트, 로베르트 슈만의 전기를 따로 읽으면서 나는 그 내용을 꽤 많이 알고 있었지만 내가 몰랐던 것도 많이 배웠다.
- Jim, Goodreads 독자
"세계 최고의 음악가들의 전기에 대한 흥미로운 단편 평전의 묶음집이다. 나는 각각을 즐겁게 읽었다.
- Sujanm, Goodreads 독자

인물정보

해리엇 브로어(Harriette Brower, 19세기 말~20세기 초)는 미국의 음악 저술가이자 평론가로, 고전 음악가들의 생애와 예술을 대중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힘쓴 인물이다. 그녀는 복잡한 음악사와 전문적인 이론 대신, 음악가들의 삶의 여정과 인간적인 면모, 그리고 작품에 담긴 열정과 영감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는 방식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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