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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조화로운 건강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한의사 사용법

전문가 사용법 시리즈 9
김동규 지음
라온북

2025년 09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8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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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37MB)   |  약 8.6만 자
ISBN 9791169582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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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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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의학을 공부하자는 책이 아니다. 한의원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내 몸을 어떻게 살피면 좋을지 알려주는 ‘생활 속 한의원 사용 설명서’이다. 몸은 정직하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 자주 그 정직한 신호를 무시하고 살아간다. 잠을 못 자는 것이 일시적인 스트레스 탓이라고 넘기고, 대변이 이상한 건 그냥 요즘 음식이 안 맞는다고 넘긴다. 그러다가 어느 날, 감당하기 어려운 병이 되어 버린다.
한의원은 그 ‘감당하기 어려워지기 전’의 지점을 다루는 곳이다. 병을 크게 키우지 않고, 약 없이도 견딜 수 있는 몸을 만드는 곳이다. 기초 체력을 회복하고, 몸의 리듬을 바로잡아주는 곳이니다. 그러기 위해선 내 몸을 잘 관찰하고, 이상 신호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그 신호를 함께 읽어줄 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하다. 단지 “이상 없다”라는 검진 결과가 아니라, “왜 요즘 잠이 안 오지?”, “왜 밥맛이 없지?”라는 질문에 함께 고민하고, 해답을 찾아주는 사람이 한의사다.
이 책은 당신이 한의원을 더 가깝고 똑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책이다. 머리로 공부하자는 책이 아니라, 몸의 변화를 몸으로 이해하는 책이다. 진짜 건강은 병이 없다는 뜻이 아니다. 일상을 잘 살아갈 수 있는 에너지와 회복력이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 회복력은 내가 내 몸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느냐에서 비롯된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의 생활 속 한의사 사용법, 그리고 진짜 건강을 위한 작은 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 삶의 속도가 아무리 빨라져도, 몸의 신호를 먼저 읽을 수 있다면 우리는 건강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이제는 아프고 나서 병원에 가는 시대에서, 아프기 전에 내 몸을 관리하는 시대로 넘어가야 할 때다. 한의원은 그 길을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좋은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프롤로그 / 병은 갑자기 오지 않습니다 : 몸의 신호를 먼저 읽는 법 ㆍ4

1장 왜 한의사 사용법을 알아야 하는가?
ㆍ 건강한 100세 시대, 몸의 균형을 지키는 것이 답이다 
ㆍ 한의원은 4차 진료기관이 아니다 : 여러 병원을 돌아다니다 가면 늦는다
ㆍ 한의사를 믿지 못하는 환자, 해줄 게 없는 한의사 
ㆍ 병원 가기 전에 먼저 한의사를 만나는 게 이득이다 
ㆍ 한방진료와 한의사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ㆍ 한의사를 잘 선택하는 방법이 있을까? 
ㆍ 한의원, 목욕탕 가듯이 오세요 

2장 한의사 만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ㆍ 한의학은 기성복이 아닌 맞춤양복입니다 
ㆍ 몸이 본격적으로 아프기 직전엔 꼭 한의사를 만나라 
ㆍ 시간 없다는 말이 병을 키운다 
ㆍ 치료는 의사 혼자 하는 일이 아닙니다 
ㆍ 동네에 믿을 만한 한의사 한두 명 알아두는 건 인생의 지혜 
ㆍ 치료는 운동하는 것과 같습니다 
ㆍ 한약은 간에 나쁘지 않습니다 

3장 한의사가 알려주는 ‘평생건강’ 보장받는 법
A. 몸의 신호를 읽는 법
ㆍ 니 똥 굵다? : 대변으로 읽는 건강의 비밀 
ㆍ 물이 많아도 문제, 적어도 문제 : 몸속 물 이야기 
ㆍ 땀으로 읽는 몸의 이상 신호 : 건강한 땀, 병든 땀 바로 알기 
ㆍ 수족냉증, 증상은 하나라도 원인은 다양하다 
ㆍ 어지럼증 : 원인에 따라 증상도 제각각 

B. 몸의 신호를 읽는 법
ㆍ 익숙한 식사가 당신의 위장을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ㆍ 감기도 아닌데 기침이 멈추지 않을 때 : 식도에서 시작된 문제 
ㆍ 심열1 : 마음의 열을 내려라 - 불면, 소화불량의 원인
ㆍ 심열2 : 이제는 식히고 쉬어야 할 시간입니다 

C. 통증, 겉만 보지 말고 흐름을 보자
ㆍ 허리가 아픈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ㆍ 허리 통증, 몸 전체를 돌아봐야 합니다
ㆍ ‘잘’ 걸어야 좋은 운동이 됩니다
ㆍ 당신의 무릎,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ㆍ 두통, 병이 아니라 신호입니다 : 이제 원인을 제대로 봐야 할 때
ㆍ “팔이 아프세요?” : 한의사가 알려주는 손목과 팔 통증의 진짜 원인

D. 피부는 내장의 거울입니다
ㆍ 열이 만든 피부의 경고 : 아토피를 다시 보는 한의사의 관점
ㆍ 건선, 단순히 피부병일까?

E. 여성을 위한 몸의 언어 읽기
ㆍ 괜찮다고, 참지 마세요. 생리통은 몸이 보내는 신호입니다
ㆍ 아이가 생기지 않아 걱정이라면 : 난임을 대하는 한의사의 마음

F. 아이의 성장, 수치보다 흐름을 먼저 보세요
ㆍ 아이들의 키, 그건 건강이 증명하는 결과입니다
ㆍ 아이가 자랄 수 있는 환경, 성장호르몬보다 먼저 살펴야 할 것들
ㆍ “우리 애는 왜 밥을 안 먹을까요?” : 밥투정 뒤에 숨은 몸과 마음의 이야기
ㆍ “다리가 아프대요, 성장통일까요?”

G. 한의원을 이해하는 첫걸음
ㆍ 내 몸을 지키는 진짜 면역 관리법 : 면역은 ‘강화’보다 ‘회복’이 먼저입니다
ㆍ 자율신경 실조 : 원인을 알 수 없는 몸의 이상, 여기에 있습니다 

건강이라는 건 그렇게 거창하거나 복잡한 것이 아닙니다. 옛 어르신들이 말씀하셨던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게 건강한 거지.”, 이 단순한 기준이야말로 가장 정확한 건강의 척도입니다. 한의학은 이 단순함을 놓치지 않습니다. 병의 이름보다 몸의 흐름을 중시하고, 검사 수치보다 피부색, 말투, 맥박, 대변, 입맛, 잠의 상태를 봅니다. 그리고 그 작은 변화들을 통해 몸이 스스로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현대의학이 급성 질환이나 외과적 수술에 탁월하다면, 한의학은 만성적인 불균형, 쉽게 설명하기 어려운 몸의 이상함을 다루는 데 강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병이 되기 전, 또는 병은 있지만 원인이 명확하지 않을 때, 한의학은 그 틈을 메우는 역할을 해냅니다.
하지만 몸의 흐름을 되돌리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한의학은 환자와 함께 길게 가는 의학입니다. 단지 병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상태를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게 돕는 것. 그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치료입니다.
-p.19~20

저는 의사가 모든 걸 해결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환자와 함께 방향을 잡아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등산길을 안내하는 가이드처럼, 지금 어느 지점에 와 있는지, 어디로 가야 더 나은 길인지 설명해주는 사람이요. 환자는 그 설명을 듣고, 자신의 걸음으로 그 길을 함께 걸어야 합니다. 그렇게 나란히 걷는 진료가 제가 바라는 모습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환자의 말만 다 들어주는 ‘친절한 의사’가 되려는 건 아닙니다. 저는 환자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되, 의사로서 반드시 짚어야 할 부분은 분명하게 설명합니다. 때로는 “이건 고쳐야 합니다”라고 단호하게 말씀드리기도 합니다. 환자분이 원하지 않는 조언일지라도, 몸의 흐름을 되돌리기 위해 필요한 말이라면 반드시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사의 역할은 환자의 기분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건강의 방향을 함께 잡아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치료 과정에서 환자와의 ‘이해’와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그 신뢰는 설명에서 나오고, 납득에서 비롯됩니다. 믿고 따를 수 있는 치료란, 그냥 맡기기만 하는 치료가 아니라, 내가 왜 이걸 해야 하는지 충분히 이해되는 치료입니다.
-p.72~73

심장이 뜨거워지면 자동으로 몸은 긴장하고, 그 긴장은 몸의 여러 부위에 나타납니다. 어릴 때 아토피, 사춘기 때 기분 기복, 성인이 되어서는 불면과 위장 문제로 나타나는 사람들을 보면, 체질적으로 열이 많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잔잔한 바다에 떠 있는 작은 배가 파도만 조금 일어도 크게 흔들리는 것처럼, 작은 자극에도 마음이 요동치고 몸이 흔들리는 사람들, 이것이 바로 심열이 높은 사람입니다.
이 상태가 괴로운 이유는, 심열을 내려야 잠도 자고 속도 편해지고, 마음도 차분해질 텐데 우리는 자꾸 열을 더 많이 쌓아가기 때문입니다. 매운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처럼 자극적인 선택이 오히려 몸속 열을 키우고, 그 열은 다시 예민한 변화를 만들고, 결국 피곤함과 불면, 소화불량이 다시 자리를 잡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그 고리를 끊는 것이 바로 회복의 시작입니다.
-p.135

사실 아이가 잘 먹는 것만큼 부모 마음이 흐뭇해지는 일이 또 있을까요. 한 숟가락이라도 더 먹이고 싶고, 누구보다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는 게 부모 마음일 텐데, 그 마음과는 다르게 애가 밥상 앞에서 젓가락을 놓기만 하면 마음이 급해지고 속이 타들어 갑니다.
그런데 이렇게 밥을 잘 안 먹는 아이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단순히 “입이 짧아서”라는 말로 설명이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저 편식하는 버릇이나 성격 문제로 치부하기엔 몸에서 보내는 신호들이 분명히 있다는 거죠. 예를 들어, 밥은 잘 안 먹는데 아이스크림이나 빵, 과자 같은 단 음식이나 시원한 음료는 잘 먹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한의학적으로 보면 몸에 열이 많고 진액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쉽게 말하면 속이 뜨겁고, 몸은 말랐으며, 땀도 많고, 더위를 많이 타는 아이들이에요. 땀이 많다는 건 그만큼 체내 수분이 자꾸 빠져나간다는 의미이고, 그로 인해 속이 더 건조해지고, 위장도 예민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p.216~217

미병(未病)의 신호에 귀 기울이는 현대인의100세 건강을 위한 지혜로운 《한의사 사용법》!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은 병원의 풍경부터 다르다. 응급실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피 냄새와 소독약 냄새가 풍겨오는 병원의 모습과 달리, 한의원은 들어서는 순간부터 뭔지 모를, 태초부터 먼 조상들이 즐겨왔을 건강한 자연의 냄새가 난다.
냄새뿐만이 아니다. 치료기구 역시 다르다. 같은 병원의 범주에 묶여 있지만, 양의학 병원과 달리 한의원에서는 사소한 사혈이나 하는 외에는 피를 볼 일이 거의 없다. 서양식 병원에서 받았을 치료의 풍경에 익숙한 환자라면 ‘찢고 자르고 꿰매고’ 하는 과정이 거의 없으니 한의원에서의 치료란 드라마틱한 변화가 아니라, 다만 내 몸이 원래 있었던 그 상태 그대로를 찾아 최대한 제자리에 돌려놓는 것에 가깝다.
여기까지만 읽어봐도 그럼 한의원을, 그리고 한의사를 어떤 자세로 ‘사용해야’ 현명한 현대인으로서 건강을 지킬 수 있을지 답이 나오지 않는가? 한의원은 병을 심각하게 키워서 가는 곳이 아니라, 평소부터 친구네 집처럼 자주 방문하고(필자의 표현에 따르면 목욕탕 가듯) 가까이하며 나의 건강 상태를 미병(未病), 즉 병이 아닐 때부터 관리해주는 곳으로 습관화해야 한다.
100세 시대가 도래한 지 이미 오래다. 반대로 말하면, 100가지 병을 가지고 천천히 늙어가는 시대가 될 수도 있다. 우리 인체 역시 유기물로 만들어진 이상 노화란 피할 수 없는 운명이며, 100세 시대란 곧 60~70년 사용하던 몸을 최대한 더디게 늙도록 100세까지 잘 사용하는 것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 그만큼 평소의 관리가 필요하며, 우리에게는 긴급한 수술이 필요한 중병을 해결하는 의사도 중요하겠지만, 평소 ‘건강한 노화’라는 여정에 동반자 역할을 해줄 의사의 역할이 긴요하며, 한의사는 바로 그 역할에 꼭 부합하는 존재이다.
그런 맥락에서 이 책 《한의사 사용법은》 100세 시대를 살아갈 준비를 해야 하는 현대인이 근거리 의료기관으로서 한의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현명한 방법을 알려주는 충실한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인물정보

저자(글) 김동규

대구한의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한 뒤, 경희대학교 한의학대학원, 경영대학원 의료경영학과, 한양대학교 대학원 상담심리학과를 졸업했다. 2011년 오산에 청담한의원을 열고 현재까지 진료를 이어오고 있다.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을 마주하며 그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단순히 아픈 부위를 고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삶 전체가 다시 제 흐름을 찾도록 돕는 일이다. 몸은 언제나 신호를 보낸다. 문제는 그 신호를 어떻게 해석하고 대응하느냐이다. 김동규 원장은 증상을 덮는 방식보다, 몸이 보내는 신호에 제대로 반응하는 치료가 회복의 시작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늘 묻고, 듣고, 함께 길을 찾는 진료를 하고자 하며, 몸을 살피는 한의학적 관점에 더해, 병원 운영과 마음에 대한 이해까지 함께 배우며 진료의 폭을 넓혀가고자 노력한다.
나아가 더 많은 분들과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유튜브 ‘한의사 김동규’ 채널을 운영하며 한의학이 가진 지혜를 전하고 있다.

유튜브 www.youtube.com/@한의사김동규
블로그 https://blog.naver.com/cheongdamo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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