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 정원
2025년 09월 26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9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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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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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만나면 세계가 넓어지고 가능성으로 가득해진다
1장 인생에 관한 사고
001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002 『인생의 짧음에 관하여』 세네카
003 『의무론』 키케로
004 『에피쿠로스 쾌락』 에피쿠로스
005 『행복론』 알랭
006 『행복의 정복』 버트런드 러셀
007 『니코마코스 윤리학』 아리스토텔레스
008 『도덕경』 노자
009 『우연이란 무엇인가』 구키 슈조
010 『공감의 본질과 형식』 막스 셸러
011 『우정론』 아벨 보나르
012 『영혼을 치유하는 의사』 빅터 프랭클
013 『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가』 피터 싱어
이해를 위한 글
2장 인간을 통찰한다
014 『에세』 몽테뉴
015 『잠언과 성찰』 라로슈푸코
016 『인간지성론』 존 로크
017 『우신예찬』 에라스뮈스
018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
019 『팡세』 파스칼
020 『인간의 교육』 프뢰벨
021 『권위주의적 인격』 아도르노
022 『전체성과 무한』 에마누엘 레비나스
023 『인간 존엄성에 관한 연설』 피코
024 『실존주의란 무엇인가』 사르트르
025 『존재와 소유』 가브리엘 마르셀
026 『자살론』 에밀 뒤르켐
027 『구별짓기』 피에르 부르디외
이해를 위한 글 ②
3장 세계를 다른 눈으로 본다
028 『나와 너』 마르틴 부버
029 『장자』 장자
030 『에티카』 스피노자
031 『인간 지식의 원리론』 조지 버클리
032 『인간이란 무엇인가』 데이비드 흄
033 『물질과 기억』 앙리 베르그송
034 『도덕적 인식의 기원』 프란츠 브렌타노
035 『실용주의』 윌리엄 제임스
036 『지각의 현상학』 메를로퐁티
037 『왜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가』 마르쿠스 가브리엘
038 『슬픈 열대』 레비스트로스
039 『오리엔탈리즘』 에드워드 사이드
040 『제2의 성』 보부아르
041 『여성의 권리 옹호』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042 『소비의 사회』 장 보드리야르
4장 정치와 사회에 관한 사고방식
043 『대중 국가와 독재』 지그문트 노이만
044 『맹신자들』 에릭 호퍼
045 『대중의 반역』 오르테가 이 가세트
046 『개소리에 대하여』 해리 G. 프랭크퍼트
047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048 『정의론』 존 롤스
049 『국가』 플라톤
050 『논어』 공자
051 『군주론』 마키아벨리
052 『라바이어던』 토마스 홉스
053 『꿀벌의 우화』 버나드 맨더빌
054 『사회계약론』 루소
055 『도덕과 입법의 원칙에 대한 서론』 제러미 벤담
056 『미국의 민주주의』 토크빌
057 『경제학-철학 수고』 마르크스
058 『자유론』 밀
059 『아나키에서 유토피아로』 노직
060 『노예의 길』 하이에크
061 『다중 : 제국이 지배하는 시대의 전쟁과 민주주의』 안토니오 네그리
이해를 위한 글 ③
5장 언어에 관한 탐구
062 『논리-철학 논고』 비트겐슈타인
063 『일반언어학 강의』 소쉬르
064 『말과 행위』 오스틴
065 『목소리와 현상』 자크 데리다
066 『말과 사물』 미셸 푸코
6장 과학과 방법에 대하여
067 『신기관』 프랜시스 베이컨
068 『방법서설』 데카르트
069 『엄밀한 학문으로서의 철학』 후설
070 『민주주의와 교육』 존 듀이
071 『정신분석입문』 프로이트
072 『새로운 과학 정신』 가스통 바슐라르
073 『정상적인 것과 병리적인 것』 조르주 캉길렘
074 『암묵적 영역』 마이클 폴라니
075 『사고에 관하여』 길버트 라일
076 『생각에 관한 생각』 대니얼 카너먼
7장 공상적 세계관의 사상
077 『유토피아』 토머스 모어
078 『모나드론』 라이프니츠
079 『순수이성비판』 칸트
080 『학문론의 제1서론』 피히테
081 『정신현상학』 헤겔
082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쇼펜하우어
083 『존재와 시간』 하이데거
084 『철학』 카를 야스퍼스
085 『차이와 반복』 질 들뢰즈
8장 종교를 둘러싼 사고법
086 『우파니샤드』
087 『신약성경』
088 『고백』 아우구스티누스
089 『쿠란』 무함마드
090 『엔네아데스』 플로티노스
091 『영혼의 경이로움에 관하여』 에크하르트
092 『신학대전』 토마스 아퀴나스
093 『그리스도인의 자유』 마르틴 루터
094 『기독교 강요』 장 칼뱅
095 『기독교의 본질』 루트비히 포이어바흐
096 『죽음에 이르는 병』 키르케고르
097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막스 베버
098 『역주 정법 안장강의』 도겐
099 『선의 연구』 니시다 기타로
100 『일본적 영성』 스즈키 다이세츠
철학과 세계의 역사
덕을 사랑하는 것은 평온한 마음으로 흔들림 없이(아파테이아) 살아가는 일이다. 선이란 그런 것이다. 내면에 아파테이아를 갖지 못하면 인생이 경쟁과 분주함, 욕망으로 가득해져 순식간에 흘러가버리므로, 결국 자신의 삶이 없어진다.
【『인생의 짧음에 관하여』 세네카_23쪽】
“위대한 사상은 심장에서 온다”라는 말이 있다. 나는 현실 세계의 우연성에 놀라고, 그 놀람으로 심장이 요동치는 순간이야말로 철학 사상의 진정한 원동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연이란 무엇인가』 구키 슈조_53쪽】
대개 사람들이 우정이라 여기는 것은, 사실 평소의 습관에 불과한 경우가 많다. 어떤 계기를 통해 가까워진 상대를 자신의 일상적 습관에 따라 당연한 듯 이용하는 것일 뿐이다. 또한 이해득실에 따라 맺어진 관계마저 우정이라 착각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그런 관계는 우정이라기보다는 동맹 혹은 계약에 가깝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독하거나 고립되지 않았다는 안도감과 주변 사람들 덕분에 생겨나는 자존감, 그 관계에서 얻는 작지만 실질적인 이익 등으로 인해 사람들은 그 관계를 ‘교우’라 착각한다.
【『우정론』 아벨 보나르_59쪽】
초인은 모든 현실을 있는 그대로 긍정하는 사람이며, 설령 인생이 똑같이 되풀이되는 영원회귀가 찾아오더라도 기
꺼이 감내할 수 있는 존재다. 오히려 모든 것을 자신이 원했던 것이라고 긍정할 수 있다. 그래서 초인은 구원받은 사람이기도 하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_93쪽】
과거의 일을 떠올렸다는 사실을 인식할 수 있는 이유는, 그 기억이 먼 과거의 추억이었고 그것을 지금 이 순간, 불현듯 떠올렸다는 최근의 기억이 ‘지금-여기’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기억 속 장면을 떠올리는 순간에 과거로 ‘점프’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모든 주의가 그 떠올림에 집중되었다는 것도 함께 기억한다. 결국 이러한 기억들 사이의 미묘한 차이를 인식함으로써 현존의 이마주와 기억의 이마주를 구별하는 것이다.
【『물질과 기억』 앙리 베르그송_166쪽】
개인은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살아가기 위해 사회적인 계약을 맺는다. 그것이 법이다. 그러면 국민은 자신의 이득만 생각했던 때보다 한층 도덕적으로 살아간다. 루소는 이미 18세기에 민주주의적 사상을 제안한 것이다. 이는 당시 사람들의 상식을 거스르는 사상이었다. 당시 사람들은 각자에게 어울리는 직업과 장소가 결정되어 있다는 중세의 고정관념을 당연히 여겼기 때문이다.
【『사회계약론』 루소_255쪽】
건강이란 공적인 기준이 아니다. 지금의 상태에 적응한 새로운 평형 상태가 건강이다. ‘장거리 주자의 규범은 단거
리 주자의 규범이 아닌’ 것처럼, 자기 자신의 이전의 규범에 따라서, 또는 자신의 연령에 따라서 규범을 바꿀 수 있다면 건강한 것이다. 자신이 노화했을 때 노화한 규범의 상태가 되면 건강하다. 그 규범을 타인이나 자신의 장년기와 비교한들 의미가 없다. “(그 사람의) 건강은 시작된 파괴 위에서 (그 사람이) 회복한 균형”이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것과 병리적인 것』 조르주 캉길렘_345쪽】
왜 불안을 느끼는 것일까? 인간으로서 자신의 본래적 모습이 아니라는 사실을 막연하게나마 자각하기 때문이다. 하이데거는 이러한 비본래적인 존재 방식이 지속되는 상태를 ‘퇴락Verfallenheit’이라 불렀다. 실제로 많은 사람이 ‘퇴락’의 상태로 일상을 살아간다.
한편, ‘현존재’의 본래성을 일깨워주는 것은 다름 아닌 죽음이다. 죽음만큼은 타인이 대신해줄 수 없으며, 철저히 자신만의 고유한 것이다. 그렇기에 죽음은 본래적인 사건이다. 하이데거에 따르면, ‘현존재’는 태어난 순간부터 이미 ‘죽음을 향한 존재Sein zum Tode’다.
【『존재와 시간』 하이데거_388쪽】
『자유론』, 『논어』, 『순수이성비판』,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시대의 고전 100권으로 읽는 인류 지성사의 대도감
철학의 문턱을 낮추고, 생각의 깊이를 높이다!
밀리언셀러 작가 시라토리 하루히코의 신작 『철학의 정원』이 아르테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2000년간 인류의 지성과 문화를 형성한 철학서 100권을 한자리에 모아낸 책이다. 저자는 단순히 철학서를 나열하거나 그들의 업적을 열거하지 않는다. 각 철학서가 등장 당시 세상에 어떤 충격을 주었고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삶의 무대 위로 철학을 불러낸다.
이 책은 ‘인생-인간-세계-정치·사회-언어-과학-공상-종교’ 여덟 갈래의 산책로로 철학서를 배치한다. 로마 황제의 성찰에서 현대의 사회분석, 언어철학과 과학 방법론까지, 독자는 주제의 흐름을 따라 각기 다른 사상의 결을 견줘보며, 고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사유를 연결해본다. 해설을 넘어 각 저작의 사유법이 지닌 매력을 끌어내는 태도가 일관되며, 책마다 그 철학을 가장 잘 드러내는 ‘한 문장’을 엄선해 사고의 초점을 또렷하게 잡아준다.
삶을 철학으로 이끄는 나침반
나를 바꾸는 사유 정원으로의 초대
고전의 난도에 따라 1부터 9까지 난이도를 표기해두어, 독자가 원하는 어느 부분에서든 펼쳐 읽을 수 있게 설계했다. 이는 독자를 위축시키거나 서열을 매기기 위한 장치가 아니다. 어떤 책은 제목은 쉬워도 깊이가 있고, 반대로 어려워 보여도 의외로 가볍게 읽히기도 한다. 따라서 난이도 표시는 단지 ‘지금의 나’에게 맞는 진입로를 안내하는 실용적 나침반일 뿐이다. 높은 난이도는 표현과 전개가 복잡하고 분량이 많아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구함을 뜻하며, 낮은 난이도의 책일수록 또 다른 방식의 깊이를 품고 있음을 강조한다. 철학을 통해 관점은 넓어지고 삶에는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다는 책의 메시지가 이 모든 안내를 관통한다.
이 책은 단순 요약집이 아닌, 철학적 사고법의 초석이 된다. 저자는 100여 권에 이르는 문헌을 참조하며 각 고전의 난점과 매력을 공정하게 짚는다. 무엇보다 『철학의 정원』은 철학을 먼 학문이 아니라 삶의 언어로 바꾸어준다. 가장 끌리는 주제, 가장 필요로 하는 문장부터 읽어도 좋다. 정원에서 길을 찾듯, 이 책은 독자를 과거의 거장들과 지금 여기의 질문 사이로 부드럽게 데려와 “세계가 넓어지고 가능성으로 가득해지는” 체험으로 이끈다.
인물정보
철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독일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철학, 종교, 문학을 공부했다. 독일에서 귀국한 뒤에는 집필과 강연을 통해 일본 내 철학 대중화에 힘썼다. 대표작 『초역 니체의 말』은 니체 철학을 특유의 통찰력으로 담아내며 전 세계에서 200만 부 이상 판매됐다. 다른 책으로 『초역 붓다의 말』, 『죽은 철학자의 살아있는 인생수업』, 『헤르만 헤세 인생의 말』, 『철학자의 질문』 등이 있다.
『철학의 정원』에서는 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100권의 철학서를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소개한다. 2000년의 눈부신 지성사가 만들어낸 사상의 지도가 눈에 보이는 한편, 삶의 여러 순간마다 철학을 발견하는 기쁨을 전해준다.
상명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 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도서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자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초역 니체의 말』,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초역 부처의 말』, 『초역 채근담』, 『배움은 어리석을수록 좋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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