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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그렇게 살지 마라

롤프 도벨리 지음 | 엘 보초 그림 | 장윤경 옮김
와이즈베리

2025년 09월 26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7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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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2.11MB)   |  약 13.8만 자
ISBN 979117548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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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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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가장 재치 넘치는 사상가 중 한 명’, ‘현대 과학의 성과를 자극적이고 흥미진진한 방식으로 전달하는 매력적인 재능을 가진 저자’라는 평가를 받는 롤프 도벨리가 7년 만에 신작을 가지고 돌아왔다. 바로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그렇게 살지 마라》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우리 삶을 망치는 삶의 방식과 태도’에 대해서 다룬다. 잘못된 삶을 통해 진정으로 행복하고 성공에 이르는 길을 탐색한다. 저자의 표현을 빌면 ‘반전 기법’을 사용한 것이다.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를 기억하는가? 우리는 이 그림을 통해 신이 우리를 창조했다고 믿지만, 달리 생각하면 우리 인간이 신을 창조한 것일 수도 있다.
이 책은 이렇게 관점을 뒤집는 방식으로 우리의 잘못된 삶의 방식을 돌아보게 만든다. 그러면서 불행한 길, 안 되는 길을 피해 가도록 도움을 준다. 경각심을 갖도록 살짝 강경한 어조를 사용하면서도 절대 위트를 잊지 않는다. 글의 핵심을 강렬하게 전달해 주는 일러스트도 함께 실어 보는 재미도 살렸다. 하지만 여기서 끝나면 이 책이 의미 없을 터. ‘조용한 이성의 목소리’란 정리를 통해 왜 우리가 그런 삶의 방식과 태도를 피해야 하는지 조곤조곤 살펴준다. 더 늦기 전에 인생을 바로 잡고 싶다면 이 책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1. 그저 방치해라
2. 내면의 나약한 자아를 믿어라
3. 자신이 한 말을 뒤집어라
4. 내가 제일이다
5. 기대치를 높여라
6. 계획 없는 삶
7. 불행한 결혼 생활의 지름길로 들어서기
8. 왕관의 무게를 감내하지 마라
9. 남에겐 물을, 나는 와인을
10. 나쁜 습관을 고수해라
11. 어리석은 목표를 세워라
12. 마시고 또 마셔라
13. 다른 사람의 일에 참견해라
14. 나의 경험에서만 배워라
15. 소셜 미디어에 빠져라
16. 길이 막힌다고 화내기
17. 부정적인 사람들을 곁에 두기
18. 이웃과 싸울 거리를 찾자
19. 약물에 의존해라
20. 한길만 걸어라
21. 가볍게 굴지 마라
22. 죄책감에 빠져들어라
23. 은덕을 모르는 사람이 되어라
24. 보상 체계를 따라라
25. 의심만이 살 길이다
26. 다른 사람을 이해하지 마라
27. 과거에 머물러라
28. 내면의 목소리를 따라라
29. 인간은 합리적이라는 믿음
30. 허무주의자가 되어라
31. 늘 최악을 가정해라
32. 돈이 없으면 없는 대로
33. 자기 연민에 빠져라
34. 구속하고 집착하고 복종해라
35. 벼락 부자를 꿈꿔라
36. 생각의 회전문에 빠져라
37. 평판을 돈으로 바꿔라
38. 온실 속 화초가 되어라
39. 감정에 휩쓸려라
40. 스스로 목숨 끊기
41. 잘못된 결혼을 지속해라
42. 용서 없이 계속 원망 속에 살기
43. 이념에 몰두하라
44. 타인을 바꾸려고 애써라
45. 내 생각은 말이야
46. 가능한 모든 일을 동시에 해라
47. 피상적으로 일해라
50. 어떤 것이든 ‘좋다’고 말해라
51. 스마트 기기로 삶을 채워라
52. 콘텐츠의 홍수에 빠져라

맺음말 그리고 감사의 말
일러스트 작가에 대하여
저자의 당부
참고 문헌

인생은 고되다. 실패는 당연하다. 개인사도 그렇고, 직장 생활도 마찬가지다. 그런데도 계속 버티고 앞으로 나아간다고? 그건 미친 사람이나 하는 짓이다. 차라리 우아하게 포기하는 법을 배우자. 좌절하는 대신 그걸 더욱 큰 계획의 일부로 여기자. 마치 처음부터 의도했던 것처럼.
“일어나라, 왕관을 고쳐 써라, 계속 나아가라!” 할머니들이나 좋아하는 이 조언은 이제 보내주자. 나는 오히려 이렇게 말하고 싶다. “누워 있어라, 왕관을 벗어 던져라, 울어버려라!” 패배주의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인생은 고되기에 낙담만이 오직 진실하고 정직하다. 그러니 무기를 내려놓고 항복하는 시점을 불필요하게 미루지 말 것. 가능하면 1등으로 항복해라. 그래야 불행한 존재로 살아가기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다.
_56쪽, ‘8. 왕관의 무게를 감내하지 마라’ 중에서

소셜 미디어를 얼마나 자주 사용하는가? 지금보다 더 자주, 더 적극적으로, 더 전방위적으로 사용하는 건 어떤가? 지금 어디에 있든지 상관없다. 모든 플랫폼을 아우르는 진정한 파워 유저가 되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엑스(구 트위터), 유튜브, 링크드인 같은 기본 패키지에 틱톡과 텔레그램도 추가하자. 모든 계정을 팔로우하고, 모든 콘텐츠에 댓글을 달고, ‘가치 있어 보이는’ 것은 죄다 소셜 미디어에 업로드하자. 절대 활동 상태를 비공개로 전환하지 말자. 당신이 아침에 먹은 달걀, 새로 산 제모 크림, 영국 왕실에 대한 생각까지, 그 모든 것이 공적 담론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진짜 계정 외에도 가짜 계정을 몇 개쯤 만들어두자. 거기에서 진심, 분노, 공격성, 열등감을 마음껏 풀어내자. 가짜 계정은 영혼을 위한 연고다! 무엇이든 가능하다. 노골적일수록 좋다. 자극적일수록 조회 수는 치솟는다.
_98쪽, ‘15. 소셜 미디어에 빠져라’ 중에서

“당신이 사귀는 사람은 당신 그 자체다”라는 말이 있다. 즉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나를 형성하고, 내가 누군지 말해준다는 뜻이다. 누구와 많은 시간을 보내느냐에 따라 생각, 말투, 감정, 행동이 영향을 받는다. 이를 ‘정서적 전염’이라고 한다. 전염은 대부분 무의식적으로 일어난다. 당신은 부정적인 사람의 말투와 표정을, 그들의 습관과 태도를 조금씩 모방하게 된다. 이는 간접흡연과도 비슷하다. 당신이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옆 사람이 피우면 해로운 연기를 들이마시게 된다. 언젠가는 당신 스스로 담배를 입에 물게 될 수도 있다. 따라서 나는 이렇게 권한다. 부정적인 사람과는 거리를 두라고. 나에게 늘 도움이 되었던 말이 있다. “그들이 당신 머릿속에 살게 두지 마라.”
_112쪽, ‘17. 부정적인 사람들을 곁에 두기’ 중에서

인간은 긍정적인 일보다 부정적인 일에 훨씬 더 강하게 반응한다. 왜 그럴까? 간단하다. 부정적인 것은 우리를 죽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건 기껏해야 기분만 좋게 할 뿐이다. 먼 옛날, 수렵꾼과 채집인들 중에서도 분명 긍정적인 사람들이 있었을 것이다. 검치호랑이를 보고 웃으며 손을 흔들다가 유전자 풀에서 퇴장당한 이들 말이다. 살아남은 건 겁 많고, 걱정 많고, 의심 많은 자들이었다. 이들의 후예가 바로 우리다. 그 때문에 우리가 지금까지 존재하는 것이다. 미디어는 이 본능을 매우 영리하게 이용한다. 긍정적인 뉴스보다 부정적인 뉴스가 클릭을 더 잘 유도하고, 시청률을 올리고, 돈이 된다. 우리가 뉴스를 마냥 소비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런 현상을 ‘부정 편향Negativity bias’이라고 일컫는다. 따라서 뉴스의 80퍼센트가 나쁜 이야기다. 그래야 매출이 오르기 때문이다. 별로 놀랍지도 않다.
_195~196쪽, ‘31. 늘 최악을 가정해라’ 중에서

사랑에 빠지는 건 정말 아름다운 일일까? 거기서 더 나아가 극단으로 치달아보면 어떨까? 사랑에 빠지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몸과 마음을 다해 헌신하는 삶. 완전히 그의 노예가 되는 삶! 그러면 당신은 요동치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될 것이다. 처음에는 희열이 넘치다가, 점점 절망으로 빠져드는. 이 불균형한 사랑이 낳을 장기적 고통은 보장된 수순이다.
_212쪽, ‘34. 구속하고 집착하고 복종해라’ 중에서

결혼에 ‘스포일러 금지!’는 없다. 아무리 AI 시대라도 결혼 상대가 어떤지, 어떤 결혼 생활이 이어질지 알려주는 알고리즘은 존재하지 않는다. 첫 데이트에서 간단히 확인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있다면 아마도 이혼율은 현저히 낮아질 것이다. 실제로 삶의 동반자를 찾는 일에는 엄청난 운이 작용한다. 나는 사람을 다루는 데 천재적인 기업의 CEO들이 정작 자신은 이혼 법정에 서는 모습을 여러 번 봤다. 잘한 결혼의 가능성을 높이는, 거의 유일하게 경험적으로 증명된 변수는 ‘유사성’이다. 즉 성격, 가치관, 인생의 방향이 서로 비슷해야 한다. ‘반대가 끌린다’는 세간의 통념은 틀렸다. 반대 성향은 갈등의 불쏘시개다. 이미 남녀 간의 차이만으로도 충분히 어려운데, 가치관마저 다르다면 앞으로의 난관을 어찌 같이 헤쳐나가겠는가? 부디 행운을 빌 수밖에.
_255쪽, ‘41. 잘못된 결혼을 지속해라’ 중에서

인생의 실패담을 연구하면서 내가 깨달은 게 한 가지 더 있다. 우리는 보통 하루아침에 (스스로 초래한) 불행에 빠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소한 어리석은 행동 하나가 두 번째, 세 번째 행동으로 이어진다. 작디작은 아둔함이 점점 쌓이고 쌓이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눈사태처럼 우리를 휩쓸고 파멸의 구렁텅이로 빠트린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일찍 바로잡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_329쪽, ‘맺음말 그리고 감사의 말’ 중에서

가장 좋은 삶의 기술은
안 되는 길을 피하는 것이다

“내가 어디서 죽을지 말해주시오. 그러면 그곳엔 절대 가지 않을 테니.”
수많은 투자자의 스승 찰리 멍거가 남긴 말이다. 이 말은 롤프 도벨리의 신작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그렇게 살지 마라》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다. 롤프 도벨리는 이 책이 찰리 멍거의 유명한 미국 하버드 웨스트레이크스쿨 졸업식 연설, ‘불행한 삶을 보장하는 방법’에서 영감을 얻었음을 밝힌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성공한 삶을 살 수 있을지, 어떻게 해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지, 어떻게 해야 삶을 개선할 수 있을지 부단하게 고민한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간단하다. 우리는 어디서 나쁜 일이 일어나는지 안다면 그곳엔 절대 가지 않을 것이다. 요새 유행하는 ‘회귀’를 소재로 한 소설들을 떠올려보자. 전생의 나쁜 일, 불행한 일을 피하려고 애쓴 결과 행복한 삶, 성공한 삶에 다다른다.
다만 현실의 우리에게 있어,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1등 공신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 소설 속이라면 복수의 대상이라도 있지만, 현실의 나를 상대로 복수할 수는 없는 법.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를 상대로 삶의 방식을 바꾸면 된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그렇게 살지 마라》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무너뜨리는 나쁜 습관을 52가지로 정리해서 불행은 통제할 수 없어도 ‘삶의 방식’은 바꿀 수 있도록 돕는다.

실패에서 배운다
반전 기법으로 배우는 좋은 삶의 법칙

그러면 우리는 어떤 길을 피해야 할까? 이를 위해 도벨리는 수년간 다양한 실패담을 수집해 왔다. 일터, 가족, 조직, 사회에서 반복되는 실수들이 우리 삶의 본질을 뒤흔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롤프 도벨리에 의하면 이러한 실수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반복되는 패턴이고 구조다. “우리는 하루아침에 불행해지지 않는다. 사소한 어리석은 행동 하나가 두 번째, 세 번째 행동으로 이어진다.”(‘맺음말’ 중에서)
따라서 도벨리는 실패의 지도를 그린다. 여느 자기계발서처럼 성공하기 위해서 어떤 목표를 세워야 하는지, 행복한 삶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을 말하지 않는다. 그저 우리의 평범한 삶이 무너지지 않도록 하는 작은 습관의 교정을 이야기할 따름이다. 그렇기에 책 속의 소제목들이 다소 도발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온실 속 화초가 되어라’, ‘보상 체계를 따라라’, ‘의심만이 살 길이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지 마라’ 등.
당연하게도 이 같은 행동들은 실패로 가는 지름길이다. 결국 우리 삶이 힘든 건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한 탓이다. 인생을 바꾸려면 절대로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된다. 이 책은 실패로 가는 지름길을 이야기하면서 우리에게 ‘하지 말아야 할 일 목록’을 제시한다.

길어진 삶, 할 일 많은 세상에
꼭 필요한 역발상의 재치

롤프 도벨리는 말한다. “불행은 셀 수도 없고 예측도 불가능하지만 대부분은 피할 수 있다”고 말이다. 이 책의 52가지 하지 말아야 할 일 목록은 그렇게 탄생되었다. 더 나은 정답을 좇기보다는 나쁜 선택이나 행위를 없애는 쪽에 초점을 맞춘 전략이다. 그리고 이러한 방향 전환 자체가 삶의 판도를 바꾼다. 이 단순하지만 날카로운 인생 설계 방식은 고대의 철학은 물론이고, 현대의 통계와 경영의 원칙, 직관적인 문학까지 아우른다.
이 52개의 하지 말아야 할 일 목록을 살펴보다 보면 깜짝 놀랄 것이다.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해오던 나쁜 습관이나 태도가 상당수 보일 테니 말이다. 즉 ‘반면교사의 교본’인 셈이다. 하지만 이게 전부라면 이 책이 가진 의미가 없을 터. 장마다 시작 전에는 핵심 메시지를 압축한 4도짜리 그림을 배치해 내용에 대한 기대감과 보는 재미를 높였으며, 반면교사를 끝낸 후에는 ‘조용한 이성의 목소리’란 정리를 통해 왜 우리가 그런 삶의 방식과 태도를 피해야 하는지 조곤조곤 살펴준다. 이 목소리는 나를 둘러싼 부정적 감정과 소음 속에서 스스로를 지켜내는 법을 알려주는 내비게이션이다. 더 늦기 전에 인생을 바로 잡고 싶다면 이 이성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자.

인물정보

저자(글) 롤프 도벨리

(Rolf Dobelli)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식인, 경제인들이 가장 신뢰하는 경영인, 냉철하고 능력 있는 투자가이자 인기 있는 강연자다. 스스로를 현대의 스토아 철학자로 여긴다.
스위스 장크트갈렌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스위스항공 그룹 산하 여러 계열사에서 CEO를 역임했다. 1999년 세계 최대 전자도서관 겟앱스트랙트getAbstract를 공동 설립했으며, 2008년에는 세계적인 지식 교류 커뮤니티 ‘월드마인즈WORLD.MINDS’를 설립했다.
유럽은 물론 전 세계를 돌며 강연, 토론 등을 통해 분야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인간의 심리적 오류에 대한 글을 정기적으로 연재하고 있으며, 의사결정과 비판적 사고에 관한 저작으로 유명하다.
지은 책으로는 《뉴스 다이어트》 《불행 피하기 기술》 《스마트한 선택들》 《스마트한 생각들》 등이 있다.

번역 장윤경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과 독어독문학을 전공한 뒤,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교와 다름슈타트대학교에서 공동으로 국제관계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귀국 후 다양한 분야에서 통역과 번역 활동을 해왔으며, 현재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생각 끊기의 기술》 《가뿐하게 아니라고 말하는 법》 《정신과 의사의 소설 읽기》 《모멸감, 끝낸다고 끝이 아닌 관계에 대하여》 《공감하는 유전자》 등이 있다.

그림/만화 엘 보초

(El Bocho)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공공 예술가.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낭만주의자이며, 자신의 작품을 통해 노력의 덧없음을 지적하고자 한다. 현재 베를린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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