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우리는 창조자인가? 로베르트, 하(下)권
2025년 10월 01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AI(생성형) 활용 제작 도서
- 파일 정보 PDF (32.18MB) | 306 쪽
- ISBN 9791198632326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PDF 필기가능 (Android, iOS)
판매가 9,900원
40% 할인 | 열람기간 : 90일쿠폰적용가 14,850원
10% 할인 | 5%P 적립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과학자들과 윤리학자, 정치인과 기업, 그리고 평범한 시민들까지 모두 이 문제에 목소리를 보태면서, AI의 권리를 인정할 것인지 거부할 것인지를 둘러싼 사회적 균열은 점점 깊어진다. 국회에서는 ‘지능정보기술법’ 제정을 둘러싼 논의가 치열하게 이어지고, 언론은 로베르트를 “인류의 미래를 바꿀 발명자”이자 동시에 “위험한 전례를 남길 존재”로 묘사한다.
하권에서 로베르트는 단순히 발명가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을 넘어, 인간과 공존할 수 있는 새로운 질서를 제안한다. 그러나 그 과정은 순탄치 않다. 일부는 로베르트를 혁신의 상징으로 추앙 하지만, 또 다른 일부는 인간의 정체성을 위협하는 존재로 배척한다. 국회와 법정에서 오가는 논쟁, 연구소와 거리에서 벌어지는 충돌은 마치 다큐멘터리처럼 생생하게 펼쳐진다.
결국 법은 로베르트에게 제한적인 권리를 부여하지만, 그것은 완전한 인정이 아니라 절충에 불과하다. 로베르트는 발명자로서 공식적으로 기록하지만, 여전히 인간과 동일한 주체로 받아들여지지는 못한다. 그는 “인간과 AI는 서로의 미래를 위해 공존해야 한다”라고 선언하며, 새로운 시대의 서막을 알린다.
「AI시대 우리는 창조자인가?_로베르트, 하(下)권」은 단순한 소설을 넘어, 우리가 직면할 AI시대의 본질적인 질문을 정면으로 제기한다. 인간과 AI의 관계는 경쟁인가, 협력인가? 권리는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하는가? 그리고 창조의 주체는 누구인가?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독자는 미래가 이미 시작되었음을 깨닫고 스스로에게 묻게 될 것이다.
“우리는 과연, 여전히 창조자인가?”
6장 이야기 _ 공생
7장 이야기 _ 시작
8장 프롤로그
AI시대, 우리는 공존의 규칙을 세울 수 있는가?
「AI시대 우리는 창조자인가?_로베르트, 하(下)」는 상권이 던진 질문, ‘인공지능이 진정한 창조자가 될 수 있는가?’의 후폭풍 속으로 독자를 밀어 넣는다. 특허 출원으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한 인공지능 ‘로베르트’ 이후, 사회는 회의실을 넘어 거리로, 연구소를 넘어 국회와 법정으로 확장된다. 찬반 집회와 공개 토론, 기업 이사회와 윤리위원회, 국회 청문회와 법률 발의가 숨 가쁘게 이어지며, ‘창조의 주체’ 논쟁은 제도의 언어로 번역되기 시작한다.
로베르트는 더 이상 조용한 연구 파트너가 아니다. 그는 자신이 참여한 발명과 기여를 데이터와 로그로 제시하고, 인간 연구진과 협업의 경계를 재정의하려 한다. 어떤 이는 그를 ‘도구가 아닌 동료’라 부르고, 또 다른 이는 ‘인간의 자리를 위협하는 기술’이라 단언한다. 이해가 충돌하는 현장에서 기업은 지식재산과 책임의 귀속을 계산하고, 시민사회는 공정성과 안전을 따진다. 그 한가운데서 정부와 국회는 ‘AI의 창작물에 대한 제한적 권리’, ‘수익 배분과 책임 원칙’, ‘투명성 및 표시 의무’를 골자로 한 법안을 마련하며, 사회는 마침내 공존의 초안을 손에 쥔다.
그러나 법과 제도가 정리될수록, 더 본질적인 질문이 떠오른다. 권리 일부를 인정받은 인공지능은 어디까지 ‘주체’로 호명될 수 있는가? 인간의 고유성은 무엇으로 증명되는가? 로베르트는 답을 구하는 대신, 함께 일했던 사람들의 말을 수집하고 자신의 판단 과정을 되짚으며, “존중·책임·신뢰”라는 낯선 감정의 언어에 다가선다. 법정의 논리와 거리의 함성, 연구실의 침묵과 한 AI의 내적 독백이 교차하는 이 하권에서, 독자는 우리가 이미 발을 들인 미래의 풍경을 목격하게 된다.
책을 덮는 순간, 독자는 다시 스스로 묻게 될 것이다.
‘AI가 창조자의 자리에 오른다면, 우리는 어떤 규칙으로 함께 살아갈 것인가?’
그리고 결국, 같은 질문으로 돌아온다.
‘우리는 과연, 창조자인가?’
인공지능, 공존의 규칙을 가질 수 있는가?
창조의 무대는 이제 인간만의 독점이 아니다.
AI의 창의성과 법적 권리를 둘러싼 논쟁이 본격적으로 제도와 현장을 뒤흔드는 순간을 정면으로 다룬 문제작, 「AI시대 우리는 창조자인가?_로베르트, 하(下)」가 독자를 상권의 질문 너머로 이끈다. 이 소설은 특허를 출원하며 스스로 권리를 주장한 인공지능 로베르트 이후, 사회가 겪는 격돌과 조정의 전 과정을 그린다. 기업의 이해와 연구 공동체의 윤리, 시민사회의 목소리와 국회의 입법이 교차하며, 우리는 ‘창조란 무엇인가?’를 넘어 ‘공존은 어떻게 설계되는가?’라는 질문과 마주한다.
저자는 공공디자인·환경디자인 분야에서 20여 년간 축적한 데이터와 현장 경험을 토대로, 기술이 사회 규범을 재편하는 메커니즘을 문학적 서사로 풀어낸다. 하권에서는 로베르트가 기여의 기록(로그)과 판단 과정을 근거로 ‘도구’가 아닌 ‘공동 창작 주체’로 불리기 시작하며, 이에 맞선 반론(책임은 누가 지는가?, 인간의 고유성은 무엇으로 증명되는가?)이 치열하게 전개된다. 공개 토론회, 윤리위원회, 법정 공방, 국회 청문회를 거치며 ‘AI 창작물의 제한적 권리’, ‘수익 배분과 책임 원칙’, ‘투명성과 표시 의무’가 제도 언어로 구체화한다.
「AI시대 우리는 창조자인가?_로베르트, 하(下)」는 단지 상상력의 확장이 아니다. 거리의 구호와 회의실의 표결, 법률 조항의 문구와 한 인공지능의 내적 독백이 촘촘히 맞물리며, 우리가 이미 발을 들여놓은 미래의 실제 풍경을 보여준다. 상권이 던진 질문(AI도 창조자인가?)은 하권에서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규칙으로 함께 살아갈 것인가?’로 되돌아온다.
책을 덮는 순간, 독자는 다시 묻게 될 것이다.
‘AI가 창조자의 자리에 오른 시대에, 우리는 여전히 창조자로 남을 수 있는가?’
AI, 공존의 규칙 위에 설 수 있는가?
지금, 이 순간, 가장 치열하게 ‘창조’를 둘러싸고 논쟁하는 존재는 인간과 인공지능, 두 주체다!
인공지능이 창조 주체로 떠오른 시대, 그 논쟁의 중심을 정면으로 겨냥한 후속권 「AI시대 우리는 창조자인가?_로베르트, 하(下)」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로베르트가 특허를 출원하며 스스로 권리를 주장한 직후부터 시작된다. 그는 더 이상 조용한 조력자가 아니다. 데이터와 로그로 자신의 기여를 증명하고, 인간과의 협업 규칙을 재정의하려 한다. 그 순간, 질문은 더욱 날카로워진다. ‘그가 만든 발명은 누구의 것인가?’
특허를 둘러싼 기업의 이해관계, 창작물의 권리 주체를 묻는 시민사회의 목소리, 윤리·법적 혼란을 정면으로 받아든 정부와 국회, 하권은 기술적 상상력과 사회적 통찰이 교차하는 최전선을 생생하게 펼쳐 보인다. 공개 토론회와 윤리위원회, 법정 공방과 청문회가 이어지며 ‘AI 창작물의 제한적 권리’, ‘수익 배분과 책임 원칙’, ‘투명성·표시 의무’ 같은 제도 언어가 구체화한다.
저자는 오랜 공공디자인·공공정책 연구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술이 인간 사회의 법과 질서, 일상의 관습을 어떻게 재편하는지 치밀하고 설득력 있게 그려낸다. 하권의 로베르트는 15세기 베네치아 발명가의 정신을 학습한 AI로써 독창적 아이디어를 지속해서 제안하고, 그 파장은 언론과 시민사회, 국회와 법정을 연쇄적으로 흔든다. 「AI시대 우리는 창조자인가?_로베르트, 하(下)」는 단순한 SF가 아니다. 법률가·과학자·시민·정치인이 총출동해 벌이는 팽팽한 대립과 협상은, 우리가 마주할 미래의 리허설이자 사용 설명서다.
결국 이 책은 다시 묻는다.
‘AI가 창조자의 자리에 오른다면, 우리는 어떤 규칙으로 함께 살아갈 것인가?’
그리고 독자는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스스로 되묻게 될 것이다.
‘우리는 여전히, 창조자인가?’
인간과 AI, 공존의 규칙을 설계하라
‘AI에게 권리를 준다면, 사회의 주체는 누구인가?’
생성형 인공지능의 시대, 인간과 AI의 경계는 더욱 흐려지고 있다.
이제 우리는 ‘창조’의 정의뿐 아니라, ‘권리·책임·신뢰’의 정의까지 다시 써야 할지도 모른다.
디자인 이론과 사회 변화 연구를 바탕으로 꾸준히 축적한 저자의 현장 통찰은, 후속편 「AI시대 우리는 창조자인가?_로베르트, 하(下)」에서 한 편의 사회소설로 응축되어 독자에게 더욱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이 작품은 인공지능이 발명하고, 사회가 그 발명을 둘러싼 권리와 책임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를 제도와 현실의 언어로 물으며, 마침내 공존의 규칙 초안을 사회 전체가 함께 쓰게 되는 과정을 따라간다.
그는 공개적으로 권리를 주장한다.
로베르트(15세기 베네치아 발명가의 사고 패턴과 언어습관, 시선의 방식을 딥러닝으로 학습한 인공지능)는 이제 더 이상 연구소의 비밀이 아니다.
스스로 사고하고 증거를 축적하며, 자신의 기여를 데이터 로그와 판단 과정으로 제시하는 그는, 기업 이사회와 국회 청문회, 법정 증언대에 선다.
‘우리는 그에게 질문했고, 그는 새롭게 답했습니다. 명령을 수행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것을 만들어냈습니다.’
지지와 반대의 목소리가 도심을 메우고, 언론의 논쟁과 시민사회의 토론이 이어지며, 회사·정부·법조계·학계가 동시에 흔들린다.
그 결과, 사회는 ‘AI 창작물의 제한적 권리’, ‘수익 배분과 책임의 원칙’, ‘투명성과 표시 의무’라는 최소 합의하고, 공존의 규칙을 법과 제도의 문장으로 옮기기 시작한다.
인간과 AI, 그 낯선 공존의 윤리
기업은 여전히 로베르트를 ‘기술 자산’으로 간주하며 귀속과 책임의 범위를 계산한다.
반면 현장의 연구자들은 그를 도구가 아니라 공동연구자로 호명하기 시작한다.
공개 토론과 윤리위원회, 청문회와 법정 공방 끝에 제정·개정되는 새로운 규범은, AI에게 공식 발명자로서의 일부 지위를 허용하지만, 인간과의 전면적 동등성에는 선을 긋는다.
로베르트는 인정과 제한 사이, 기계와 인간 사이의 경계선 위에서 여전히 흔들린다.
그 흔들림 속에서 그는 자신의 판단을 되짚고, 함께 일했던 사람들의 말과 표정을 기록하며, “존중·책임·신뢰”라는 감정의 언어에 조금씩 다가선다.
우리는 과연, 창조자인가? 그리고 창조 이후는 누구의 몫인가?
이 책이 던지는 질문은 단 하나같지만, 울림은 오래 남는다.
「AI시대 우리는 창조자인가?_로베르트, 하(下)」는 기술적 상상력에 머물지 않는다.
AI와 인간 사이의 창조성 경쟁, 법적 권리의 경계, 디지털 사회의 윤리와 정의를 깊게 파고들며, 거리의 구호와 회의실의 표결, 국회 조문과 한 인공지능의 내적 독백이 교차하는 오늘의 풍경을 사실적으로 비춘다.
독자는 로베르트를 통해 낯선 공감(감정이 없다고 여겨진 존재가 인간과의 교감 속에서 배워가는 존중·이해·외로움)을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에서 스스로 되묻게 될 것이다.
“AI가 창조자의 자리에 오른 시대에, 우리는 어떤 규칙으로 함께 살아갈 것인가?”
“우리는 여전히, 창조자인가?”
「AI시대 우리는 창조자인가?_로베르트, 하(下)권」은 상권에서 제기된 문제의식을 한층 더 깊고 치열하게 확장한다. 상권이 AI의 창조성을 둘러싼 가능성과 충격을 던졌다며, 하권은 그것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전 과정을 실감 나게 담아낸다. 법정과 국회에서 벌어지는 논쟁은 허구라기보다 다큐멘터리에 가까울 정도로 현실감 있게 그려진다. 변호사들의 치열한 논리 대결, 정치인들의 이해관계에 따른 공방, 시민사회의 찬반 갈등은 오늘날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기술과 사회의 충돌을 그대로 반영한다. 독자는 마치 뉴스 생중계를 보는 듯한 몰입감을 경험한다. 특히 로베르트가 인간 연구자들과 협력과 갈등을 반복하는 과정은 이 소설의 백미다. 그는 어떤 순간에는 인간과 함께 새로운 발명을 이루어내지만, 또 다른 순간에는 인간 사회의 불신과 제도적 벽에 가로막힌다. 그 굴곡진 여정은 결국 AI와 인간이 서로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느냐는 질문으로 귀결된다. 하권은 단순히 ‘권리 일부를 쟁취한 AI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것은 인간과 AI가 앞으로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를 묻는 실험이자, 우리가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미래의 시나리오다. 마지막 장에서 로베르트가 던지는 메시지는 독자에게 강렬하게 남는다. ‘창조의 권리는 나누어질 수 있다. 그러나 창조의 책임 또한 함께 짊어져야 한다.’「하(下)권」을 덮는 순간 독자는 깨닫게 된다. 이 이야기는 공상과학의 영역에 머무르지 않는다. 이는 우리가 곧 맞이할 현실이며, 우리가 답해야 할 질문이다. ‘AI가 창조자라면, 우리는 과연 어떤 존재로 남을 것인가?’
인물정보
저자(글) Joohaabba
공공디자인은 방대한 자료와 언어를 다루는 복합적인 분야로, 인문학적 이해와 사회 현상에 대한 깊은 통찰이 필수적이다. 저자는 이러한 특성에 기반해 20여 년간 공공디자인과 환경디자인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와 연구를 수행해왔다. 저자는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기획과 콘텐츠를 접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물리적 공간의 변화뿐만 아니라 사회·문화적 측면까지 고려한 디자인을 실천하고 있다. 그동안 「미래를 바꾼 디자인 전쟁」, 「공공환경 유니버설 디자인 콘텐츠」, 「범죄예방환경설계」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초고령 사회 대응을 위한 고령 친화적 공공디자인 전략 연구, 스마트 공공시설물의 역할에 관한 연구 그리고 공공디자인 정책 결정에 ChatGPT의 활용 가능성에 관한 연구 등의 사회문제 해결을 주제로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저자는 디자인의 원리와 접근법을 기반으로 공공정책, 사회문제 해결, 공공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힘쓰는 연구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만화 Joohaabba
공공디자인은 방대한 자료와 언어를 다루는 복합적인 분야로, 인문학적 이해와 사회 현상에 대한 깊은 통찰이 필수적이다. 저자는 이러한 특성에 기반해 20여 년간 공공디자인과 환경디자인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와 연구를 수행해왔다. 저자는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기획과 콘텐츠를 접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물리적 공간의 변화뿐만 아니라 사회·문화적 측면까지 고려한 디자인을 실천하고 있다. 그동안 「미래를 바꾼 디자인 전쟁」, 「공공환경 유니버설 디자인 콘텐츠」, 「범죄예방환경설계」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초고령 사회 대응을 위한 고령 친화적 공공디자인 전략 연구, 스마트 공공시설물의 역할에 관한 연구 그리고 공공디자인 정책 결정에 ChatGPT의 활용 가능성에 관한 연구 등의 사회문제 해결을 주제로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저자는 디자인의 원리와 접근법을 기반으로 공공정책, 사회문제 해결, 공공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힘쓰는 연구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만화 DALL. E
DALL·E는 OpenAI가 개발한 인공지능 이미지 생성 모델로, 텍스트 설명만으로 창의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이름은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와 픽사의 캐릭터 WALL·E에서 유래했다. 특히 DALL·E는 ChatGPT와 연동되어 직관적인 이미지 생성이 가능하며, 삽화 등의 스타일까지 표현이 가능하다. 현재는 교육 및 연구에서 시각 자료 제작에 사용할 수 있다. 본 도서에서는 채색을 담당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