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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새움

2025년 09월 25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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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91MB)   |  약 7.7만 자
ISBN 97911708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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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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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802,701년, ‘엘로이’와 ‘몰록’이 지배하는 인류의 미래

“나는 숨을 들이마시고, 이를 악물고, 양손으로 타임머신의 시동 레버를 움켜쥐고,
툭 하는 소리와 함께 출발했소”

130여 년 전인 1895년, 웰스는 〈타임머신〉에서 이처럼 미래로 떠나는 ‘시간여행’의 포문을 열었다. 그리고 오늘날 수많은 SF 작가와 공상과학 영화들은 그에게 많은 빚을 졌다. 그가 쏘아올린 외계 행성의 황량하고 신비한 묘사, 어깨를 움츠리게 만드는 외계 생명체, 타임머신을 타고 우주를 거침없이 날아다니는 그 황당하고, 그럴듯하며, 소름끼치는 이야기 전개에 기댄 빚이다.

그래서 〈타임머신〉을 읽다 보면 그동안 읽어 온 많은 책과 영화들이 뒤섞인다. 기시감이라고 할까. 먼저 멀리는 영화 〈E.T.〉의 ET 얼굴이, 〈혹성 탈출〉의 섬뜩하고 황량한 행성의 풍경이, 돌연변이된 지하세계의 섬뜩한 인간들이, 〈인터스텔라〉, 가깝게는 김초엽 작가의 소설 속 여러 장면들이 떠오른다. 또한 고도로 발달한 과학문명의 막다른 종착지인 디스토피아적인 세계는 〈멋진 신세계〉나 〈빅 브라더〉, 〈삼체〉까지도 어른거리게 만든다. 세상이 ‘웰스’를 ‘SF의 대부, 선구자’라고 부르는 이유이다.

노벨문학상에 네 차례 노미네이트 된
SF의 선구자, 웰스의 세대를 뛰어넘는 베스트셀러

〈타임머신〉은 웰스의 첫 장편소설로, ‘시간 여행자’가 스스로 만든 기계를 타고 약 80만 년 후의 미래로 향하며 시작된다. 그곳에서 주인공은 인류의 두 종족, ‘엘로이’와 ‘몰록’을 마주친다. 주인공은 지구로 귀환할 수 있는 유일한 기계인 ‘타임머신’을 잃어버리고 헤매던 중, ‘엘로이’와 ‘몰록’ 사이의 섬뜩한 관계, 그 컴컴한 관계의 구조를 알아가기 시작한다. 비록 상상 속 인류의 아득한 미래지만 그럴 수도 있겠다는, 떨떠름한 여운을 남기는 장면들이다.

두 인류의 모습은 당시 영국 산업사회의 계급 불평등과 문명의 불안한 미래를 반영한다. 이렇듯 웰스는 타임머신 여행이라는 단순한 모험담을 넘어, 당시의 사회 구조와 미래에 도래할 인간 진화의 방향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나아가 과학이 열어 줄 미래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그 속에서 인간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읽는 이로 하여금 계속 생각하게 한다.

이 책은 ‘작가가 쓴 원문장 구조 그대로’의 번역을 추구하는 이정서 번역가가 옮겼다. 앞서 웰스의 〈투명인간〉을 옮기며, 역자는 원본인 영국판과 우리에게 널리 읽혀온 미국판과의 차이, 즉 완전히 결이 다른 결말의 큰 차이를 밝힌 바 있다. 이정서 번역가는 모든 문장을 챗지피티로 재확인하며, 쉼표 마침표 하나까지도 허투루 하지 않으며 웰스의 숨결을 옮겼다고 말한다.
이제 ‘타임머신’을 타고 본격적으로 떠날 시간이다. 다만, 언제 돌아올지 약속은 못 드린다.
1 소개 // 2 기계 // 3 돌아온 시간 여행자 // 4 시간 여행 // 5 황금시대에 // 6 인류의 일몰 // 7 갑작스런 충격 // 8 설명 // 9 밤이 왔을 때 // 10 녹색 자기 궁전 // 11 어둠 속에서 // 12 흰 스핑크스의 함정 // 13 미래 비전 // 14 시간여행자의 귀환 // 15 이야기 후에 //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AI 시대 문학 번역에 대하여 // 작가 소개

“타임머신을 직접 보고싶으신가요?” 시간 여행자가 물었다. 그리고는 그가 손에 램프를 들고서, 통풍이 잘되는 복도를 통해 실험실로 가는 긴 길을 이끌었다.
바람이 불며 램프 불꽃이 펄럭였다. 벽난로 선반 위의 촛불 중 하나가 꺼졌고, 그 작은 기계는 갑자기 빙글빙글 돌면서 흐릿해졌는데, 희미하게 빛나는 황동과 상아의 소용돌이치는 형태로, 아마도 한순간 유령처럼 보였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자취를 감추었다.


간헐적인 어둠 속에서, 나는 달이 초승에서 보름으로 그 모양을 바꾸며 빠르게 회전하는 것을 보았고, 별들이 원을 그리며 도는 모습도 희미하게 보았소. 이윽고 내가 계속 속도를 더해가자, 밤과 낮의 고동치는 듯한 움직임은 하나의 연속된 회색으로 합쳐졌소.


내 귀에 쿵 하는 천둥 소리가 들렸소. 나는 잠시 기절했을지도 모르겠소. 무자비한 우박이 내 주위에서 쉿쉿 소리를 내며 내렸고, 나는 뒤집힌 기계 앞의 부드러운 잔디 위에 앉아 있었소.
흰 돌로 된 듯한 거대한 형상이 철쭉 너머 흐릿한 빗줄기 사이에 어렴풋이 보였소. 우연하게도 그 얼굴은 나를 향하고 있었는데, 시선 없는 눈은 마치 나를 응시하는 것 같았소.


나는 손을 내밀어 부드러운 뭔가를 만졌소. 그러자마자 그 눈이 옆으로 휙 돌아갔고, 흰 무언가가 내 곁을 달려 지나갔소. 나는 심장이 입 안으로 터져나올 것 같이 놀라서 돌아보았소.
나는 성냥을 켜서 아래를 내려다보았는데, 작고 흰, 크고 밝은 눈을 가진 움직이는 존재를 보았소. 그것은 물러서면서도 나를 노려보듯 바라보았소. 그것은 나를 몸서리치게 했소.


내가 본 ‘몰록Morlocks’의 모습에서 나는 인간 유형의 변화가 내가 이미 알고 있던 아름다운 종족, 즉 엘로이Eloi보다 훨씬 더 깊었으리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소. 그러고 나서 힘든 의문들이 밀려왔소. 왜 몰록들은 내 타임머신을 가져갔을까?


‘잘 있어, 귀여운 위나.’ 나는 그녀에게 입을 맞추며 말했소. 그러고는 그녀를 내려놓은 뒤, 난간 위의 등반용 갈고리를 만지기 시작했소. 솔직히 말해 다소 서두른 건, 내 용기가 새어나갈까 두려웠기 때문이오! 처음에 그녀는 놀란 눈으로 나를 지켜보았소. 그러다가 아주 가엾은 비명을 지르더니, 나에게 달려와 작은 손으로 나를 잡아당기기 시작했소.


나는 잠들었고, 내 불은 꺼졌으며, 죽음의 쓴맛이 내 영혼을 덮쳤소. 숲은 나무 타는 냄새로 가득했소. 나는 목을, 머리칼을, 팔을 붙잡혀 끌려 내려갔소. 어둠 속에서 부드러운 존재들이 내 몸 위로 우르르 덮쳐오는 감각은 형언할 수 없이 끔찍했소.

‘시간여행’ 개념의 창조,
‘공상과학’ 장르의 표준을 제시한 〈타임머신〉


19세기 영국 산업사회의 계급 불평등과 인류의 운명을 예리하게 성찰한 H. G. 웰스의 『타임머신』. 이 소설은 단순한 공상과학 소설이 아니다. 130년 전인 1895년 웰스는 인류의 미래를 예측하며, 과학이 열어줄 미래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인류는 그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책 속에서 끊임없이 물었다. 그리고 그의 물음은 지금도 유효하다.

초판 출간 이후, 이 작품은 ‘시간 여행’의 개념을 본격적으로 대중문화에 도입한 기념비적 소설로 평가받아 왔다. 영화와 드라마, 만화, 게임 등 다양한 매체에서 꾸준히 각색되어 오늘날까지도 새로운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일찍이 〈1984〉의 저자 조지 오웰은 “H. G. 웰스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우리의 세계와 사상은 달라졌을 것”이라며 그의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오웰의 작품 세계를 보건대, 아마도 웰스의 사회구조를 꿰뚫어보는 통찰력과 지식인으로서 비판적인 시각을 높이 샀을 것이라고 추측된다. 〈타임머신〉에는 웰스의 이러한 시각이 잘 드러나 있다. 아마도 어린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열세 살부터 포목상 도제, 초등학교 교생, 약제사 조수, 백화점 견습사원 등 온갖 궂은 일을 하며 생계를 해결한 그의 이력이 그의 세상 보는 눈을 넓혔을 수도 있다.

런던대학 졸업 뒤에 생물학 강사 생활을 하던 그는 전업작가로 나선 뒤, 〈타임머신〉에서 SF의 환상성, 기괴함, 섬뜩함을 탁월하게 보여주었다. 그럼에도 이야기 전개가 허황되게만 느껴지지 않는 것은 그의 탄탄한 과학적 상식이 뒷받침하기 때문이다. 그가 드넓은 미래의 우주로 타임머신을 타고 날아갈 수 있었던 배경에는 대학에서 전공한 생물학, 동물학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과학적 상식이 바탕이 되었다. 그의 소설이 고급스러운 과학소설로 읽히는 이유이다.


SF의 고전을, 원문 그대로의 감동으로 읽는다

〈타임머신〉의 번역은 3년여의 작업 끝에 완성되었다. 이정서 번역가는 원문의 서술구조를 해치지 않고 충실히 직역하며, 원작의 생생한 리듬을 그대로 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는 〈타임머신〉을 옮기며 왜 웰스가 SF의 선구자로 불리는지, 왜 그가 조지 오웰 등 후대 작가들에게 사상적 영향을 미쳤는지를 새삼 느꼈다고 한다.

AI가 언어의 장벽을 허물고, 전기차와 무인 자동차가 거리를 달리며, 민간 우주선이 화성에 도달하는 시대에도 웰스의 『타임머신』은 여전히 낯설지 않은 질문을 던진다. “과학이 열어 줄 미래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그리고 그 속에서 인간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타임머신〉은 19세기의 상상력으로 21세기를 꿰뚫으며, 우리들에게 다시금 인간과 문명의 본질을 묻는다.

인물정보

저자(글) 하버트 조지 웰스

Herbert George Wells, 1866. 9. 21. ~ 1946. 8. 13.

1866년 영국 켄트주에서 태어나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여러 차례 학업을 중단하고 생계를 위해 다양한 일을 했지만, 뒤늦게 학업에 정진하여 런던대학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과학교사로 일하는 한편, 대중잡지에 과학 소설을 연재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1895년 발표한 『타임머신』으로 큰 인기를 누렸고, ‘과학 소설의 창시자’로 불리게 되었다. 이후 『우주 전쟁』, 『투명인간』, 『모로 박사의 섬』 등 공상 과학 소설이라 일컫는 작품을 많이 남겼다. 지금까지도 세계사 입문 도서로 호평받는 『세계사 대계』(전 3권), 이를 더욱 간결하고 쉽게 풀어 쓴 『세계사 산책』을 출간하여 스테디셀러 작가로서 입지를 굳혔다. 정치·사회문제를 비롯하여 다양한 주제와 장르를 아우르는 글을 남겨 당대 최고의 지식인으로 불렸다. 100권
이 넘는 작품을 남기고 1946년 8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번역 이정서

고전 번역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번역가이자 저술가.
그는 문장의 구조와 작가의 리듬, 사유의 결까지 옮겨내는 ‘정확한 번역’을 지향한다. 2014년 카뮈의 『이방인』을 새롭게 번역하며 기존 오역을 바로잡아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이후 『어린 왕자』, 『위대한 개츠비』, 『노인과 바다』, 『1984』, 『동물농장』, 『킬리만자로의 눈』, 『페스트』 등 세계 문학의 고전을 잇달아 내놓았다.
이번 『타임머신』은 그의 열한 번째 번역서로, 앞서 『투명인간』의 번역으로 인한 경험이 더해져, 웰스 특유의 상상력과 언어의 결을 더욱 생생하게 살려냄으로써 기존 번역서와는 또 다른 차원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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