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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늘은 내일로 이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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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23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3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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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76MB)   |  약 7.3만 자
ISBN 9788986022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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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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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마치 그날이 오지 않을 것처럼 살아간다. 늘 해야 할 일은 쌓여 있고,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지금은 아니야’라며 타이밍을 핑계 삼아 미뤄둔다. 언젠가, 나중에, 시간이 조금 더 있을 때.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더는 ‘내일’이 존재하지 않는 순간이 우리 앞에 찾아올지도 모른다.
『나의 오늘은 내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그 마지막 순간, 삶의 끝자락에서 사람들이 남긴 가장 솔직한 말을 모은 책이다. 간병인 브로니 웨어(Bronnie Ware)는 수년간 말기 환자들의 곁을 지키며 그들의 마지막 이야기를 들었다. 그 말들은 놀랍도록 닮아 있었다.
저자는 말한다. 우리 모두 언젠가는 후회를 남기게 될 거라고. 하지만 지금, 살아 있는 이 순간에 그 후회를 줄일 수 있는 선택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차분한 어조로, 그러나 깊은 울림을 담아 저자는 우리에게 묻는다. 정말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남의 시선이 두려워 꿈을 접지는 않았는지,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것을 주저하지는 않았는지, 언젠가를 기약하며 너무 많은 것들을 미뤄두고 있지는 않은지.
이 질문들은 우리가 신념이라는 이름 아래 익숙한 방식으로, 혹은 막연한 두려움으로 놓치고 있던 삶의 가장 본질적인 순간들을 떠올리게 한다. 그리고 그 순간들에 대해, 독자 스스로 답을 찾아가도록 만든다.
들어가는 글
1장.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 나는 끝내, 나로 살지 못했다
- 삶은 포기하는 순간 멈춘다
2장. 내가 그렇게 열심히 일하지 않았더라면
- 놓쳐버린 소중한 순간들
3장. 내 감정을 표현할 용기가 있었더라면
- 그들은 나를 모른다
- 더 늦기 전에, 더 솔직하게
4장. 친구들과 계속 연락하고 지냈더라면
- 외로움은 혼자 있는 것과 다르다
5장 스스로 더 많은 행복을 허락했더라면
- 행복, 왜 나만 예외라고 생각했을까
- 삶은 항상 너무 빨리 지나간다
마무리하는 글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후회.’ 대부분의 말기 환자들이 공통적으로 품고 있던 후회였다. 그리고 그 후회는 죽음을 눈앞에 두고서야 깨닫기에 더욱 깊고 아프게 느껴졌다. 좌절과 아쉬움의 무게가 그들의 마지막 시간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었다. - 21쪽

그동안 깨닫게 된 것이 하나 있다. 다른 사람들이 내게 던진 비난과 고통은 사실 그들 자신의 상처와 아픔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행복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불행하게 만들지 않는다. 그들은 누군가가 자신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모습을 존중할 줄 알며, 그 삶을 함부로 비난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은 타인의 삶을 자신의 기준으로 평가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 29쪽

우리는 누구나 자기에게 일어나는 일을 자신의 방식으로 해석한다. 그러므로 상대에게 느끼는 불만조차도, 결국은 나 자신이 느낀 고통을 풀어놓으며 표현한 것에 불과했다. 어쩌면 고통을 풀어놓은 그 방식조차 결국은 나 자신을 향한 내 불만의 또 다른 얼굴일지도 모른다. - 33쪽

우리 모두가 환경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라면, 좋은 환경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일이 아닐까? 하지만 ‘좋은 환경’이란 단순히 안전한 장소나 조건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가 원하는 삶으로 이끌어주는 환경이어야 한다. 그리고 그런 환경을 선택했다고 해서 모든 것이 저절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데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 63쪽

우리는 종종 다가올 일들을 준비하고 걱정하느라 지금 이 순간을 잊고 살아간다. 미래의 행복을 확실히 보장받고 싶다는 이유로, 정작 오늘의 삶은 흘려보내곤 한다. 그리고 간혹 우리에게 허락된 시간이 오늘뿐일 때조차, 우리는 그것을 자각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 77쪽

내 삶을 감정의 벽 뒤에 숨긴 채 살아가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그 벽이 나를 보호하거나 위로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제 벽을 허물고 진정으로 마음을 열어야 할 때였다. 우리는 삶의 모든 순간을 선택할 수는 없지만, 그 순간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살아갈지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 111쪽

“감정을 표현하려면 정말로 용기가 필요해요. 특히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거나, 사랑한다고 말할 때도 마찬가지예요. 그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모를 때, 특히 더 어렵죠. 하지만 감정을 나누는 연습을 하다 보면, 어떤 상황에서든 점점 더 나아져요. 자존심 같은 건 결국 시간낭비일 뿐이에요.”... “우리는 약해도 괜찮아요. 약함도 결국 삶을 살아가는 과정의 일부잖아요.”- 127쪽

혼자 있는 것과 외로움은 완전히 다른 감정이다. 혼자 있을 때 느끼는 고요함이나 자유로움은 외로움과는 거리가 멀다. 외로움은 내게 진정으로 연결된 친구,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을 간절히 갈망하게 한다. 외로움이 가슴 깊이 파고들어 견딜 수 없는 고통으로 부풀어 오를 때, 삶의 끝을 생각한 적도 있다. 하지만 죽고 싶었던 건 아니었다. 살고 싶었다. - 154쪽

⁕ 이 책은 내 삶에 깊고도 큰 영향을 남겼다. - 웨인 다이어(Dr. Wayne Dyer)
⁕ 가슴을 울리는 이야기 - 선데이타임스(The Sunday Times)
⁕ 삶의 끝자락에서 얻은 선명한 깨달음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은 무엇인가 - 가디언(The Guardian)

“우리가 죽음 앞에서 가장 후회하는 일들에 관하여”

살면서 한 번쯤은 생각해봤을 것이다. 내가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지, 이 삶이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인지, 혹은 죽음을 눈앞에 두었을 때, 지금 이 삶을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지.
대부분은 그 생각이 오래가지 않는다. 먹고 살아야 하고, 감당해야 할 일과 사람들, 하루하루를 버티기 바쁘기 때문이다. 그렇게 오늘을 넘기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내일’이 더는 존재하지 않는 순간이 우리 앞에 찾아온다.
『나의 오늘은 내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바로 그 순간, 삶의 끝자락에서 사람들이 남긴 후회를 기록한 책이다. 간병인 브로니 웨어는 수년간 말기 환자들과 함께하며, 죽음을 앞둔 이들의 마지막 목소리를 들었다. 그 고백은 놀라울 정도로 닮아 있었다.
⁕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 내가 그렇게 열심히 일하지 않았더라면
⁕ 내 감정을 표현할 용기가 있었더라면
⁕ 친구들과 계속 연락하고 지냈더라면
⁕ 스스로 더 많은 행복을 허락했더라면

어떤 대단한 후회가 아니다. 우리가 늘 알면서도, 늘 미루는 것들이다. 그 단순한 다섯 문장은 되묻는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나는 무엇을 후회할까?”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충분히 사랑을 표현하고 있는가?”
“내 삶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가?”

“어떤 선택을 하든, 무엇을 내려놓든, 그 용기를 내는 일이
후회를 품고 생을 마감하는 것보다 덜 아플 거예요.”
우리는 늘 ‘언젠가’를 기약하며 산다. 하지만 인생의 마지막 순간, ‘언젠가’라고 남겨둔 일들은 대부분 ‘후회’라는 이름으로 남는다.

『나의 오늘은 내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죽음을 이야기하지만, 끝내는 삶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그 경계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가장 중요한 것들을 조용히 일깨운다. 그리고 말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거창한 결심도, 대단한 변화도 아니라고. 그저 오늘, 지금 이 자리에서 내 삶을 잠시 들여다보는 시간일지도 모른다고.

[독자평]

이 책은 젊을 때 생각했던 후회와 실제로 나이가 들어 하는 후회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일깨워준다. 그리고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후회를 덜 남길 수 있을지 고민하게 만든다.
_ E*rc

내가 새로 가입한 작은 독서 모임에서 선정한 책이다. 처음에는 쉽게 몰입되지 않았지만, 어느새 이야기에 공감하고 있었다. 이 책에서 얻은 교훈과 깨달음은 평생 나와 함께할 것 같다. 책을 덮었을 때, 나는 마치 새로운 사람이 된 듯한 기분이 들었다. 이제 삶이 더 선명하고, 더 아름다운 빛 속에서 보인다. _ *lex

나는 책에서 전하는 메시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내게 의미 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읽으려 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들은 내 삶에 정말 가치 있는 교훈이 될 것 같다. 어떤 부분은 깊이 공감되었고, 또 어떤 부분은 감정을 크게 흔들었다. 이 책을 읽으며, 당신에게도 와닿는 메시지가 있는지 직접 경험해보길 추천한다.
_ Jus**yfan**s**or*d

브로니는 임종을 앞둔 이들이 남긴 후회와 자신의 삶, 그리고 그들과 함께한 여정을 통해 얻은 치유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엮어냈다. 또한, 이 책은 독자들에게 “자신의 마지막 순간을 어떻게 기억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그저 살아가는 것과 진정한 삶을 사는 것의 차이를 다시금 깨닫게 한다. _ V*en* **oud*ry

이 책은 저자의 삶과 간병인으로서의 경험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담고 있다. 만약 죽음 자체와 그 과정에 관한 내용을 기대하고 있다면, 이 책은 당신이 찾던 책이 아니다. 죽음 자체보다 삶의 경험과 선택이 우리의 마지막 순간에 어떻게 해석되는지를 고민하게 만든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울고, 웃었고, 더 많이 울었다. 만약 이 책이 당신의 삶을 돌아보게 만들지 못했다면, 다시 읽어보길 바란다. 처음 읽을 때 중요한 메시지를 놓쳤을지도 모른다.
_ Da*i*l Bo**rd

처음에는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남긴 ‘다섯 가지 후회’에만 초점이 맞춰진 책일 거라 예상했는데, 실제로는 저자의 삶과 경험 속에 그 후회들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었다. 이를 받아들이고 나니 책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었다. 깊이 공감했고, 새로운 것을 배웠으며, 잊고 있던 것을 다시 떠올렸다. 나는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고, 같은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변화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무엇보다 이 책이 지닌 솔직함이 아름다웠다. _ C.*.

인물정보

저자(글) 브로니 웨어

(Bronnie Ware)
〈나의 오늘은 내일로 이어지지 않는다(The Top Five Regrets of the Dying)〉의 저자로, 이 책은 전 세계 32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수백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영화화도 진행 중이다. 테드(TED) 강연을 비롯해 월스트리트 저널, 가디언,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등 유수의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녀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우리가 무엇을 더 소중히 여겨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현재 브로니 웨어는 호주의 한적한 시골에서 지내며, 전 세계 많은 이들에게 ‘용기’의 의미를 전하는 존경받는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의 책과 강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bronniewar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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