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트렌드 2026
2025년 10월 15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10월 15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PDF (24.49MB) | 382 쪽
- ISBN 9791138399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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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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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라이프 비즈니스 전문가가 안내하는
‘마처세대’가 AI와 함께 오늘과 내일을 준비하는 법
2026년, 대한민국은 초고령사회 진입 이후 본격적인 인구 구조 변화가 가속되는 전환점을 맞는다. 1961년생 약 94만 명이 65세에 도달하는 해, 초고령사회는 더 이상 미래가 아니라 현재이다.
〈시니어 트렌드 2026〉은 불안을 행동으로 바꾸는 실용서다.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형광펜으로 밑줄을 긋고 메모하며 계속 펼쳐 보는 워크북이다. 2장에서는 퇴직 리스크 구간 관리, 생애 현금흐름 전략, 자산의 전략적 소비와 세대별 맞춤 정책을 통해 베이비붐 세대의 미래를 설계한다. 3장은 돌봄 로봇과 AI 튜터 등 피지컬 AI의 국제 동향과 산업 전망을 분석하고, 챗봇·일정 관리 등 생활 속 AI 실천법을 소개한다. 4장에서는 환경 노년학, 기본소득과 복지 전환, 다세대 공동체 주거와 커뮤니티 케어 등 지속 가능한 초고령사회 모델을 제시한다. 부록의 실행 박스에서는 AI를 두 번째 뇌로 활용하는 법, 작지만 꾸준한 N잡 현금흐름을 만드는 법, 75세 이후 자산 소진을 막는 법, 하루 1,440분을 재디자인하는 법 등 9개의 실행 지침을 제시한다.
이 책은 완벽한 해결책을 주지는 못한다. 대신 좋은 질문과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작은 실천이 계속되면 불안이 계획이 되고, 계획이 습관이 되며, 습관이 삶의 방향이 된다. 이 책은 이론이 아닌 현장, 희망이 아닌 데이터, 감성이 아닌 전략에 집중한다. 시간 관리는 일상의 루틴으로, 공간은 생활 동선으로, 돈 관리는 수입·지출·위험으로 구분해 실질적인 변화를 돕는다.
1-1 한국 사회의 인구구조 변화
1-2 인공지능과 초고령화가 만나는 임계점
1-3 왜 지금 ‘준비’가 필요한가
2. 리셋 제너레이션 : 베이비붐 세대의 미래 전략
“은퇴는 끝이 아닌 시작 : 베이비붐 세대의 ‘리셋 라이프’ 가이드”
2-1 글로벌 흐름과 세대 이해
마지막 부양과 첫 번째 고독 : 한국 베이비붐 세대의 역설
은퇴를 거부하는 사람들 : 미국 베이비붐 세대와 새로운 패러다임
은퇴 후에도 삶은 계속된다 : 일본 실버인재센터의 교훈
100세 시대, ‘뉴 시니어’의 탄생
트렌드 키워드
2-2 경제와 비즈니스의 전환
퇴직 리스크 구간의 관리 전략 : 은퇴 레드존을 넘어서는 지혜
베이비붐 세대의 현금흐름 전략과 다층소득 구조
자산의 전략적 소비와 장수 리스크
시니어 소비 트렌드 : 건강, 여가, 금융, 주택
트렌드 키워드
2-3 삶의 전략과 정책 제안
세대별 맞춤 정책 : 창업, 재취업, 돌봄 분화
자산 현금화 전략
후견, 신탁, 보험 청구권 : 법제도 활용의 미래
빈방에 들어서다 : 은퇴 이후의 삶
트렌드 키워드
3. Physical AI 시대 : 인간과 기계의 새로운 공존
“AI, 시니어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다!”
3-1 글로벌 인사이트
기계와 친구가 되다 : AI와 노년의 만남
돌봄 로봇과 케어테크 : 고령화 시대의 새로운 동반자
고령친화적 UX 디자인과 ‘배리어프리 AI’
AI와 인간, 공감의 경계에서
트렌드 키워드
3-2 산업과 비즈니스
AI 케어 혁명 : 스마트홈, 웨어러블, 돌봄 로봇이 바꾸는 시니어 라이프
시니어 맞춤형 헬스 AI : 약물·식단 관리의 새로운 지평
노인 일자리와 AI 자동화의 협력 모델
시니어 교육을 위한 AI 튜터·디지털 메이트 등장
트렌드 키워드
3-3 생활 속 전략과 실천
시니어 디지털 전환 트레이닝 : 실전형 사례
시니어와 AI의 조우 : 실용적 관점에서 바라본 디지털 전환
고독을 나누는 기계 : AI 돌봄 서비스와 시니어의 변화하는 일상
기계와 사람 사이에서
트렌드 키워드
4. 지속 가능한 초고령사회 설계
“속도보다 깊이, 베이비붐 세대와 AI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란 무엇인가?”
4-1 글로벌 정책과 개념 확장
자연과 공동체 속에서 늙어간다는 것
지속 가능 경제 모델 : 기본소득, 복지 전환, 기후 정의
다세대 공동체 주거와 커뮤니티 케어
트렌드 키워드
4-2 비즈니스 전환과 대응 전략
루틴 재설계 : 속도 조절과 심화한 삶
고령친화산업과 ESG의 만남
노인들이 만들어 가는 새로운 세상
노인과 자본이 만나는 곳
트렌드 키워드
4-3 개인 삶의 변화 전략
영성·나눔·유산 설계의 여정
외로움을 넘어 연결로 : 시니어의 사회적 발자국
잃어버린 계절을 찾아서 : 시니어와 기후 위기
트렌드 키워드
5. 부록
5-1 고령화+AI 시대, 당신의 ‘미래 리셋’을 위한 9단계 가이드
5-2 AI 시니어 페르소나 마케팅 시스템 가이드
6. 특별 기고
6-1 100세 시대, 나의 건강을 지키는 새로운 시각과 지혜로운 마음 갖기_기민아
6-2 피보나치의 시니어 투자 매뉴얼_이윤영
6-3 연령대별로 똑똑하게 준비하는 개인형 IRP 활용법_김형리
6-4 치매머니_홍종석
6-5 좋아하는 것으로 충전하며 사는 삶_이지연
6-6 낭만 시니어_김민지
6-7 시니어, 문화의 창조자로 살아가는 새로운 공동체 모델_강은주
6-8 사람 중심 고령친화 디자인_이한결
6-9 쇼츠 커머스 : 짧은 영상이 만드는 새로운 판매의 시대_권순길
6-10 AI와 함께 ‘창조자 시니어’로, 다시 꽃피는 봄날_조연미
우리 베이비붐 세대는 미국이나 일본보다 8~9세 젊다. 6·25 전쟁 후 재건기와 산업화 시기에 걸친 독특한 출산 패턴 때문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드문 ‘이단 구조’의 인구 팽창이었다. 이들의 진짜 특별함은 ‘마처세대’라는 역설적 위치에 있다. ‘마지막 부모 부양과 첫 자녀 독립 세대’의 줄임말이다. 특히 2차 베이비붐 세대는 ‘마지막으로 부모를 부양하는 동시에 자녀에게 부양받지 못하는 첫 세대’다. 위로는 장수하는 부모를 모시고 아래로는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자녀들과 마주한다.
--- p.20
한국과 일본의 고령화 패턴은 유사하면서도 한국의 속도가 훨씬 빠르다. 일본은 2007년 초고령사회(65세 이상이 21%)에 진입해 2025년 기준 17년 차를 맞고 있다.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9.3%에 달한다. 반면 한국은 2024년 12월 공식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일본이 고령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 전환하는 데 11년이 걸렸지만, 한국은 단 7년 만에 이 변화를 겪었다. 전문가들은 한국의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불과 10~12년 내에 일본의 현재 수준인 30%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 p.42
액티브 시니어는 여가·문화·관광 분야에서 두드러진 소비 성향을 보인다. 과거 노인들의 여가가 경로당에서 화투치기나 TV 시청에 국한됐다면, 현재 50~60대는 자기계발과 취미 생활을 적극 즐기는 세대다. 특히 여행과 관광 부문에서 시니어들의 활약이 눈에 띈다. 은퇴한 베이비붐 세대는 시간적 여유를 활용해 국내외 여행에 적극 나서고 패키지보다는 자유여행을 선호한다. 글로벌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응답자의 50%는 “자녀에게 재산을 물려주는 대신 그 돈으로 함께 여행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는 해외 평균 46%보다 높은 수치다. 한국 베이비붐 세대의 89%는 앞으로 자녀의 여행비용을 대신 지급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른바 ‘SKI(Spending Kids’ Inheritance) 여행’ 트렌드는 유산보다 추억을 중시하는 가치관의 변화를 보여준다.
--- p.59
50대 가계부채는 낭떠러지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50대의 부채 총액은 평균 8천만 원으로 전 연령대 중 최고 수준이다. 월 이자 지출액이 30만 원에 달해 월 소득의 6%를 차지한다. 특히 소상공인의 경우 상황이 더욱 심각하다. 최근 연간 100만 명 폐업이라는 충격적 현실 속에서 50대 자영업자들은 월 소득 대비 이자 부담이 15~18%에 달하는 상황이다. 부동산 자산 비중이 70% 이상으로 높아 자산은 있지만, 현금흐름이 부족한 ‘자산 부자, 현금 빈자’ 현상이 확산하고 있다.
--- p.77
직장에서의 퇴직은 단순한 일자리 상실 이상이다. 그것은 사회적 지위와 역할, 나아가 정체성의 상실이다. 매일 아침 출근길에 걸치던 넥타이나 정장, 혹은 유니폼을 더 이상 입지 않게 되면서 자신을 증명하던 이름표도 반납한다. 수십 년간 누군가의 상사이자 동료이자 부하였던 사람이 갑자기 그냥 ‘누군가’로 돌아간다. 많은 은퇴자, 특히 남성들이 직장에서 물러난 뒤 자아 수용성과 성취감 저하를 호소한다. “내가 사회에 쓸모없는 존재는 아닐지” 하는 존재 가치의 혼란을 겪는다.
--- p.93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유지를 위한 AI 활용도 주목된다.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탑재한 로봇이나 태블릿 AI 코치가 노인들에게 두뇌 활동을 자극하는 게임과 퀴즈를 내고 대화형으로 피드백을 준다. 일본에서는 반려 로봇과 대화를 나누거나 함께 노래를 부르는 활동이 치매 노인의 정서 안정과 인지 자극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되었다. 특히 2차 베이비붐 세대가 본격적인 노년층으로 접어드는 2020년대 중반, 디지털 친화력이 비교적 높은 신세대 시니어들은 AI를 새로운 친구이자 도우미로 적극 수용하는 경향을 보인다.
--- p.115
로봇 유지·관리, 소프트웨어 튜닝, 센서 교정 같은 새로운 전문 직무가 늘어나고 있다. 한 60대 물류 현장 베테랑은 로봇이 실수하거나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이를 보완·교정하는 ‘현장 교사’ 역할을 맡으면서 로봇이 넘어뜨린 물류를 재정렬한다. 센서 오류를 점검하며 프로세스 최적화 의견을 제시한다. 세대별 조사 결과 베이비붐 세대 근로자 중 10%만이 로봇 도입을 일자리 위협으로 인식했다. 반면 57%는 협업 기회로 받아들였다. 이는 오랜 현장 경험을 통해 기술 변화에 적응해 온 시니어들의 실용적 접근법을 보여준다.
--- p.143
지하철에서 QR코드를 찍어 할인받고, 은행 창구 대신 앱으로 송금하고,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세상이다. 이런 세상에서 디지털 기기를 다루지 못하는 노인은 어떻게 살아갈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은행에 가면 창구 직원이 반갑게 맞아주었다. 그러나 이제는 “어르신, 앱 깔고 인증서 등록하셔야 합니다”라는 말을 듣게 된다. 그런데 흥미로운 변화가 시작됐다. 어르신들이 AI와 대화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는 단순한 호기심이 아닌 디지털 세상에 적응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다.
--- p.162
은퇴자가 농장에 가는 이유는 작물을 수확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다.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 때문이다.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과의 대화는 언제나 활력을 준다. 자연환경이 신체와 마음을 살찌운다면, 공동체와의 연결은 노년의 사회적 건강을 지탱하는 버팀목이다. 가족이나 이웃, 동료 시민과 맺는 사회적 유대는 고립감을 줄이고 삶의 목적의식을 부여한다. 특히 혼자 사는 노인에게 공동체는 생존의 문제다.
--- p.239
오늘날 의료기술의 발달로 생명이 연장되면서 ‘잘 죽는 법(웰다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중 하나 주목받는 것이 ‘단식 존엄사’, 즉 자발적 단식에 의한 존엄한 죽음(VSED ; Voluntary Stopping of Eating and Drinking)이다. 단식 존엄사는 환자가 음식과 물 섭취를 스스로 중단하여 자연스럽게 삶을 마무리하는 방법으로, 환자의 자기 결정권과 존엄성을 강조하는 죽음의 방식이다. 이는 단순히 ‘굶어 죽는’ 것이 아니라 임종에 가까워진 환자가 자연스러운 죽음을 받아들이는 과정으로 설명된다. 서구에서는 환자의 자기 결정권에 기반한 선택으로 인정되고 있다. 일부 국가에서는 의료진이 환자의 자기 결정권 존중 차원에서 VSED에 대한 논의와 지원을 제공하기도 한다. 반면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에서는 아직 생소하고 논쟁적인 주제다.
--- p.299
〈시니어 트렌드 2026〉은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한 한국 사회가 앞으로 직면할 변화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파도를 타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베이비붐 세대의 미래 설계, 생활 속 AI 실천법, 지속 가능한 초고령사회 모델 제시를 큰 흐름으로, 2026년의 시니어 트렌드 키워드 총 79개를 담아 각 영역의 시사점을 제시하도록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전작들이 여러 전문가의 인사이트를 중심으로 사회 전반의 변화를 통찰하는 종합 백서였다면, 〈시니어 트렌드 2026〉은 분석의 정밀함과 실천의 구체성을 모두 갖춘 ‘실행 가능한 트렌드북’으로 진화했습니다. 내용 면에서도 시니어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 복지·정책 변화, 신기술의 접목, 글로벌 시니어 산업 동향까지 폭넓게 다루며 각 주제를 현실적인 언어로 풀어냈습니다. 덕분에 베이비붐 세대의 시니어 당사자는 물론, 시니어 비즈니스 종사자, 시니어 친화적 환경을 고민하는 정책 담당자, 그리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려는 개인 독자 모두에게 실제적인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인물정보

시니어 라이프 비즈니스를 26년째 연구하며 국내외 대기업 및 유수의 대학·정책기관 등에서 강연과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초고령사회 대비 전략을 논의해 왔으며, 최근에는 AI 비서를 활용한 글로벌 기관 컨설팅과 신사업 개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니어 비즈니스의 변화와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주요 경력]
시니어라이프비즈니스 대표
시니어라이프 대표이사
실버산업전문가포럼 사무총장
[연구 및 자문영역]
비즈니스 컨설팅 및 리서치 모더레이션
비즈니스 트렌드·라이프 스타일 교육
AI 기반 신사업 개발·마케팅 자문
유튜브 채널 ‘시니어라이프비즈니스 SLB’ 운영
[주요 저서]
2025. 시니어 트렌드 2026
2024. 시니어 트렌드 2025
2023. 시니어 트렌드 2024
2023. 시니어 레거시
2019. 시니어 마케팅(공저)
2014. 시니어 비즈니스 스쿨(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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