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감정은 틀린 적이 없다
2025년 09월 22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9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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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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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년들은 감정에도 ‘정답’을 정해 두고 살아간다. 그 기준에서 벗어나면 곧장 ‘내가 이상한가?’라는 자책을 한다. 슬픔이 밀려올 땐 드라마 속 주인공에 감정을 이입해 눈물을 흘리고 공감하지만, 정작 자기 감정에는 “이렇게 느끼면 안 돼”, “이건 부적절한 감정이야”, “그깟 일로 화내면 안 되지”, “사소한 일에 왜 이렇게 예민해”라며 단속을 건다. 내담자들이 상담실에서 자주 꺼내는 말들이다. 결국 감정 하나하나를 ‘오답’ 취급하며,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셈이다.
《내 감정은 틀린 적이 없다》는 감정을 피하지 않고 곁에 두는 방법을 알려 준다. 남들 앞에선 숨기기 일쑤였던 마음을 마주하는 법부터 대화 속에 숨어 있는 미묘한 감정을 살피는 법,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자꾸만 누르는 감정을 다루는 법, 마지막으로 모든 감정을 지우지 않고 내 편으로 만드는 법까지 담았다. 이 책은 내가 느끼는 감정 때문에 스스로를 미워했던 사람들에게 ‘이제 그만 나를 용서하자’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감정은 그저 감정일 뿐이며, 옳은 감정도 틀린 감정도 없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감정은 지금 내 상태를 알려 주는 신호라고 말한다. 산만함은 나를 방해하는 문제가 아니라, 우선순위를 정하지 못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는 뜻이다. 누군가가 자꾸 거슬린다면, 그 사람에게서 내 안의 단점이 보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이 순간을 놓치지 말고 지금 내 마음이 무엇을 원하고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귀 기울여 보자. 이 책은 내 감정에게 말을 걸고, 더 나아가 스스로와 화해하는 시작점이 되어 줄 것이다.
1장 “화나고 부러운 마음이 들어도 괜찮습니다” / 내 감정 인정하는 법
감정에 정답이 있다는 착각
집중이 안 될 땐 감정부터 살펴보자
함부로 말하지 못하는 감정이 있다
외면당한 마음이 상처로 남는 이유
타인은 나를 100퍼센트 이해할 수 없다
나를 잃지 않기 위한 감정 존중법
옳은 감정도, 틀린 감정도 없다
작은 자극에도 불쑥 감정이 올라오는 이유
2장 “마음에 걸리는 한마디에 주저앉지 마세요” / 대화 속 감정을 살피는 법
‘하고 싶은 말’을 참는 이유
숨 쉬듯 지적하는 사람을 대하는 법
대화 속에 흐르는 가스라이팅 신호
유독 내 말만 무시당하는 것 같다면
뒤에서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을 때
‘잠시 멈춤’ 버튼 사용법
술에 취해 울고 싶지 않다면 알아야 할 것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으려면
감정은 과거를 기억한다
3장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감정을 다그치지 마세요” / 관계 속 감정을 다루는 법
가족인데 왜 상처를 줄까
‘친한 사이’에 집착하지 않기
만남 뒤에 오는 감정이 관계를 결정한다
왜 우리는 모임에 빠지는 게 두려울까
부러움과 질투를 다스리는 법
‘나랑 비슷한 사람’이라는 착각
닮음과 다름 사이에 숨은 비밀
그 사람이 유난히 거슬리는 이유
불편한 관계를 대처하는 법
거리를 두고 싶은 마음도 괜찮다
사랑할 때 가장 필요한 조건 하나
4장 “감정을 내 편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 감정을 건강하게 소화하는 법
내 ‘핵심 감정’ 찾기
세상이 더 차갑게 느껴질 땐 피로도를 체크하자
나도 모르게 부러움이 폭주한다면
내 감정을 인정하면 달라지는 것들
“그 사람이 잘되는 모습을 보기 힘들어요”
남에게 신경 끄는 기술
나를 성장시키는 감정과 깎아내리는 감정 구분하기
감정과 함께 살아가는 담담한 태도
감정 해방 연습
불안할 수도 있음을 심플하게 인정해 보자
우리는 더 나아지는 중이다
참고 문헌
희정 씨는 영상을 보다가 누군가가 떡볶이를 먹는 장면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떡볶이를 시켜 먹는다고 말했다. 그렇게 먹고 나서야 냉장고 안에 사두었던 식재료들이 보이고, 또 무언가에 휘둘렸음을 깨닫는다.
계획에 없던 행동이라 단순히 보면 순간적 충동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그 욕구는 처음부터 내 안에 있었을 수 있다. 그저 수면 위로 올라오지 않던 욕망이 어떤 자극에 의해 스위치가 ‘켜진 것’뿐이다. 이럴 때는 죄책감을 느끼기보다는, 오히려 내가 어떤 자극에 쉽게 반응하는지 살펴본다.
(중략) 지금 이 순간, 내 눈앞에 어떤 자극이 보이는가? 그 자극이 내 감정을 언제든지 건드릴 가능성이 높다.
〈작은 자극에도 불쑥 감정이 올라오는 이유〉 에서
많은 사람들이 감정이 폭발하는 순간, 말로 그 감정을 쏟아 낸다. 하지만 그런 말은 대부분 후회를 남긴다. 심할 경우 그 말로 관계가 종료되기도 한다.
감정을 꺼낸다는 뜻은 말로 감정을 던지는 행위이기도 하다. 그 말은 되돌릴 수 없음을 우리는 너무도 잘 안다. ‘잠시 멈춤’을 연습하기로 결정했다면 무언가를 바로 꺼내려는 충동부터 잠재워야 한다. 그 순간을 감정 정돈의 시간으로 삼자.
내 앞에 있는 사람이 소중한 관계라면 더욱 그렇다. 감정을 던지는 대신 내 감정부터 먼저 정돈한다. 그렇게 마음을 가다듬고 나면 비로소 내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내 의도가 무엇인지 정확히 보인다. 내 감정을 스스로 보호할 수 있을 때, 소중한 관계도 지킬 수 있다.
〈‘잠시 멈춤’ 버튼 사용법〉에서
SNS를 보다 보면 무의식적으로 자신과 타인을 비교한다. 그러면서 ‘나랑 비슷한데 더 나은 삶을 사는 사람’에게 시선이 간다. 왜 자꾸 그 사람만 거슬리는 걸까?
(중략) 구석기 시절부터 인간은 모닥불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비교하고 부러워하거나 질투했을 가능성이 크다. 사회적 서열을 형성하며 누구와 협력할지, 누가 더 자원을 가질지 판단하는 일은 생존과 집단 생활에 중요한 요소였기 때문이다.
추석과 설날 같은 명절에 엄마 친구 아들, 엄마 친구 딸, 사촌의 사촌을 비교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정보 기술이 발달하면서 비교는 인터넷 공간으로 옮겨 왔다.
〈부러움과 질투를 다스리는 법〉에서
A는 B에게 “내가 너를 직접적으로 공격했어?”라고 물은 뒤 스스로 “아니지”라고 답하고 있었다. 또한 이어서 B에게 “내가 너를 직접적으로 비난했어?”라고 물은 뒤 “아니지. 난 단 한 번도 너를 공격하거나 비난하지 않았어”라고 스스로 답했다. 그러자 B는 A에게 조용히 “너는 항상 막말만 하잖아”라고 답했고, 화가 난 A는 “네가 오해를 한 거잖아? 오해를 한 건 인정하겠어? (갑자기 존댓말로) 들어보세요. 팩트만 보세요. 상대방이 공격할 의도가 있었어요?”라고 물으며 또 “없었어요”라고 혼자 답했다. B는 더 이상 말하지 않았다.
(중략) 이런 장면은 사실 그리 희귀한 장면은 아니다. 많은 커플, 가까운 사이에서 흔히 일어나는 대화다. 비난한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고 하는데, 비난받은 사람은 존재한다. 왜 이런 일이 흔히 일어날까?
〈사랑할 때 가장 필요한 조건 하나〉에서
〈유 퀴즈 온 더 블록〉 화제의 인물 이동귀 강력 추천!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최설민 강력 추천!
“감정을 내 편으로 만들고 싶은 순간, 이 책만큼 든든한 길잡이는 없다”(이동귀,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스스로를 부정하고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권한다” (최설민,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운영자)
내담자 A씨는 겉보기에는 밝고 명랑하며 화를 내는 법이 없는 사람이다. 언제나 웃는 얼굴을 하고 있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원만하다. 사람들은 종종 A씨에게 “화내는 거 본 적이 없네요”, “진짜 괜찮은 거 맞아요?”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A씨는 정말 화도 안 나고, 부러움도 못 느끼는 사람일까?
사실 A씨는 ‘나쁜 감정’이라고 여겨지는 감정을 드러내지 못할 뿐이다. 사람들과 어울릴 땐 괜찮은 척하지만, 집에 돌아오면 쌓인 감정에 휘둘려 괴로워한다. 다른 사람들처럼 화도 나고, 우울하고, 부러움도 느낀다. 하지만 A씨는 그런 감정을 드러내면 사람들이 자신을 떠날까 봐 두렵고,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 자체가 ‘잘못된 일’이라고 여긴다. 그래서 꾹꾹 눌러 담고 아예 지워버리려 한다.
우리도 A씨와 다를 바 없다. 기쁨, 행복, 설렘처럼 ‘좋은 감정’만 남기고 서운함, 분노, 질투 같은 감정은 외면하려 한다. 하지만 저자는 억지 긍정을 쫓다 보면 삶이 공허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감정은 단지 현재의 내 상태를 알려 주는 신호일 뿐, 선하거나 악한 것으로 나눌 수 있는 개념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스스로 감정에 옳고 그름을 정하고 그 기준에 자신을 억지로 맞추려고 한다. 이런 태도는 우리를 갉아먹을 뿐이다.
저자는 14년 동안 수많은 내담자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우리가 불편하게 생각하는 감정에 대해 다시 정의했다. 감정을 마주하는 법부터 관계나 대화 속에 흐르는 미묘한 감정을 다루는 법, 감정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까지 모든 감정을 건강하게 소화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거기에 더해 지금 느끼는 감정 때문에 죄책감이 들 때, 스스로에게 던질 수 있는 다양한 질문을 제시했다. 이는 내 마음과 진솔하게 대화할 계기를 마련해 준다.
“감정에는 정답도, 오답도 없습니다”
나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감정 존중 심리학
《내 감정은 틀린 적이 없다》는 총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감정을 이해하고 다루는 과정을 안내한다.
1장에서는 우리가 흔히 ‘부정적’이라고 여기는 서운함, 불안, 분노, 우울 등을 어떻게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감정은 참거나 없애야 할 것이 아니라, 들여다보고 존중해야 할 신호임을 알려 준다.
2장에서는 타인과의 대화 속에서 스치듯 흘러가는 미묘한 감정들을 어떻게 포착하고 다룰 수 있을지 살핀다. 타인의 말에 상처받고 내가 내뱉은 말 때문에 후회하는 순간을 어떻게 풀어 가면 좋을지 함께 생각해 본다.
3장에서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타인의 기대에 맞추느라 정작 자기 마음을 돌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관계 속 나를 지키며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제안한다.
4장에서는 감정을 적이 아닌 내 편으로 만드는 법 그리고 그 감정들과 함께 살아가는 태도에 대해 다룬다. 결국 감정은 억눌러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나를 더 깊이 이해하게 해 주는 친구임을 알려 준다.
저자는 우리는 감정 덕분에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무언가를 바꾸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 만큼 불편함을 느낄 때 비로소 변화가 시작된다는 것이다. 누군가를 향한 부러움이 내일을 더 열심히 살아야곘다는 다짐으로 이어지고, 지금 느끼는 슬픔을 직면함으로써 우리는 한층 더 성숙해진다. 나를 바꿀 수 있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 지금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그 감정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귀 기울여 보자. 더 나은 나를 만드는 비밀이 그 안에 숨어 있다.
인물정보
14년 차 상담심리사. 심리 전문 교육 기업 ‘잇셀프컴퍼니’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한 뒤,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일반대학원 다문화교육과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2022년과 2023년에는 한국상담심리학회 홍보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저자는 자신이 느끼는 감정에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잘못된 감정은 없으며 모든 감정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자기 자신과 화해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책을 썼다. 흔히 부정적인 감정이라고 여기는 부러움, 우울, 슬픔, 외로움 등을 지우려 애쓰는 대신, 억누르기만 했던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소 화하고, 더 좋은 사람이 되는 자양분으로 삼을 것을 제안한다. 저서로는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인정받고 싶어서 오늘도 애쓰고 말았다》, 《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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