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칸 아프리카의 신성 제국
2025년 09월 15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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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74056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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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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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강과 검은 숲 속에 숨겨진 신성한 제국, ‘아칸’.
그러나 이 제국은 역사의 기록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남겨진 것은 불길한 전설과 이해할 수 없는 문양뿐.
탐험가들은 매혹되어 숲으로 들어갔지만,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신의 사자라 불린 왕들과 정령의 제단, 그리고 저주받은 땅의 비밀.
과연 아칸은 신의 축복이었을까, 아니면 인간을 집어삼킨 함정이었을까.
404 미스터리 시리즈가 들려주는 아프리카의 심장 속 이야기.
믿을 수 없는 기록과 목격담, 그리고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기다린다.
당신의 호기심이 곧 금빛 제국의 문을 열 열쇠가 될 것이다.
1장. 붉은 대지 위에 세워진 제국
01 금으로 길을 닦은 도시
02 사라진 왕들의 행렬
03 숲 속에서 울린 신의 북소리
04 금빛 제단의 비밀
05 아칸을 두려워한 이웃 왕국들
2장. 아칸의 신과 정령들
01 보이지 않는 군대의 전설
02 하늘에서 내려온 검은 새
03 불멸의 강을 지킨 수호신
04 죽음을 이끄는 가면의 사제
05 제사의 밤에 울려 퍼진 노래
3장. 황금과 피의 유산
01 왕들의 무덤에 흐르는 피
02 탐험가를 집어삼킨 황금 강
03 사라진 금 조각상과 저주의 시작
04 인간을 노예로 삼은 신들의 분노
05 황금보다 무서운 검은 거래
4장. 숲의 미로에 감춰진 흔적
01 나침반이 멈춘 숲
02 돌벽에 새겨진 기묘한 문양
03 사라진 마을의 흔적
04 공포 속에서 남겨진 탐험 일기
05 바람에 실려 온 알 수 없는 언어
5장. 전설과 목격담의 그림자
01 돌아오지 못한 백인 탐험대
02 사라진 원주민 안내자
03 숲속 불빛을 본 사람들
04 갑자기 사라진 족장의 행방
05 그림자 속에서 들려온 북소리
6장. 끝나지 않은 제국의 수수께끼
01 밤마다 울린 정령의 행진
02 붉은 달과 함께 나타난 제단
03 금빛 피라미드의 환영
04 아칸을 다시 찾으려는 사람들
05 그리고, 제국은 아직 살아 있다
1장. 붉은 대지 위에 세워진 제국
아칸 제국은 황금으로 빛나던 도시와 신성한 제단으로 유명했으나, 기록에서는 거의 사라졌다. 왕들의 권위와 신의 북소리는 사람들에게 두려움과 경외를 동시에 안겼다. 그들은 스스로를 신의 대리자라 칭하며, 숲과 대지를 지배했다. 그러나 이웃 왕국들조차 아칸을 두려워하며 감히 접근하지 못했다.
2장. 아칸의 신과 정령들
아칸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군대를 믿었고, 하늘에서 내려온 검은 새를 신의 사자라 여겼다. 강과 숲을 지키는 수호신들은 인간의 삶과 죽음을 관장했다. 제사 때마다 가면을 쓴 사제들이 나타나 죽음을 불러냈다. 밤이 되면 노래와 북소리가 제국을 감쌌고, 사람들은 신의 현현을 믿었다.
3장. 황금과 피의 유산
황금은 아칸 제국의 번영을 상징했지만 동시에 피로 물든 저주였다. 왕들의 무덤에는 인간 제물이 바쳐졌고, 탐험가들은 황금 강에서 사라졌다. 금으로 만든 조각상은 사라지거나 저주와 함께 전해졌다. 그들의 거래는 번영 대신 파멸을 불러왔고, 황금은 무서운 유산으로 남았다.
4장. 숲의 미로에 감춰진 흔적
탐험가들이 아칸의 흔적을 찾으려 했지만 숲은 그들을 집어삼켰다. 나침반은 멈췄고, 기묘한 문양만이 돌벽에 남아 있었다. 마을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일기장에는 공포에 떠는 기록만 남았다. 바람 속 알 수 없는 언어는 숲의 깊은 어둠을 더욱 두렵게 만들었다.
5장. 전설과 목격담의 그림자
탐험담 속에는 돌아오지 못한 이들과 사라진 안내자들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어떤 이는 숲속에서 정체 모를 불빛을 봤다고 했고, 어떤 이는 족장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전했다. 그림자 속 북소리는 목격담마다 반복되었다. 제국의 실체는 알 수 없으나 그 그림자는 여전히 사람들을 사로잡는다.
6장. 끝나지 않은 제국의 수수께끼
아칸 제국은 끝나지 않은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붉은 달이 뜨면 금빛 제단이 나타났다는 목격담이 이어졌다. 탐험가들은 여전히 제국을 찾으려 하지만 그들은 또다시 사라진다. 그리고 사람들은 속삭인다, 아칸은 아직 숲속에서 살아 있다고.
인물정보
저자(글) 미홀
미스터리홀릭은 전 세계의 이상하고 수상한 이야기들을 파고드는 미스터리 연구소다. 오래된 전설부터 풀리지 않는 사건, 기묘한 유물까지, 궁금한 건 뭐든 들여다본다. 어렵지 않게, 가볍게, 하지만 진지하게. 독자에게 재미와 새로운 시선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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