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들 G들
2025년 09월 17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5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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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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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 수상작!
노란딸기숲으로 탈출하려는 햇살바람쥐와
햇살바람쥐를 잡아 멸종시키려는 로봇 쥐.
그리고 특별한 쥐와의 우정!
“생명의 소중함, 인간 중심주의에 대한 비판 등 여러 주제를 엮어 놓았는데도
서사가 자연스럽고 매끄럽다!” - 심사평 중에서
소파 방정환의 작품과 정신을 현대 어린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시작한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이 7회를 맞이했다. 이번 7회 대상은 『시골 쥐의 서울 구경』을 모티프로 해서 코로나 팬데믹을 겪은 우리에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수상작이 되었다. 대상작 『쥐들 G들』은 인간 중심적 사고의 위험과 생명의 소중함, 종을 넘어선 우정, 인공 지능의 자아 찾기, 진짜와 가짜의 경계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으면서도 자연스러운 서사가 장점을 가졌다고 평가받았다.
치명적인 병을 옮긴다고 하여 햇살바람쥐를 거의 멸종시킨 인간들은, 마지막 숨어 사는 햇살바람쥐까지 로봇 쥐를 이용해 없애려고 한다. 로봇 쥐 중에서 가장 뛰어난 로봇 쥐 지지도 햇살바람쥐를 잡기 위해 투입된다. 자신을 햇살바람쥐라고 믿는 로봇 쥐 지지는 다른 로봇 쥐와 달리 보니와 친구가 되고 싶어하지만, 지지 때문에 보니와 다른 햇살바람쥐들 모두가 잡히고 만다. 인간들과 로봇 쥐들의 추격 속에서 보니와 마지막 햇살바람쥐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노란딸기숲에 갈 수 있을까?
이 책을 먼저 읽은 어린이 심사위원들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면서, 읽었던 로봇 이야기들 중에서 가장 흥미로웠다고 말했으며, 인간에게 해롭다고 해서 햇살바람쥐를 멸종시키려고 하는 것이 옳은지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고민하며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새삼 깨닫게 하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햇살바람쥐 보니 24
중앙공원 33
인공 지능 방역 로봇 연구소 45
쥐똥이 발견되다 53
R-GG(알지지) 62
낯선 쥐를 만나다 72
천국 같은 집 85
사라졌다 돌아온 지지 98
흙투성이 손님 112
쥐들 G들 전투 125
멸종 선언식 138
탈출 151
어린이 다새쓰 활동 -『쥐들 들』 말판 놀이 168
긴장되는 추격전과 반전의 재미
『쥐들 G들』은 생명이 있는 햇살바람쥐를 죽이려는 인간과 로봇을 피해 보니네 식구들이 탈출하는 모험 이야기이다. 무엇보다 보니라는 약간은 말썽꾸러기 같은 햇살바람쥐가 안전하게 있을 수 있는 굴 속을 벗어나, 로봇에게 잡힐지 말지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지에 대해 끝까지 긴장을 놓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보니가 실수로 흔적을 남기면서 로봇 쥐에게 잡힐 것 같은 긴장잠을 주는 부분들이 읽는 이들에게 더욱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또한 세상 물정을 몰라서 자신이 실수를 하고도 태연히 있지만 점점 좁혀 오는 포위망이 보는 이들을 더욱 끌어들이고 있다.
멸종 선언식에서 다 같이 죽게 된 햇살바람쥐들의 모습에서 말썽꾸러기 보니의 색다른 면모와 로봇 쥐이자 햇살바람쥐인 지지의 활약이 마지막까지 책장을 놓지 못하게 한다. 이러한 장르적인 재미와 함께 주제의 탄탄함이 공모전에서 당당히 대상을 수상할 수 있는 문학성이라 할 것이다.
본성을 죽이며 사는 동물과 동물이라고 믿는 로봇
『쥐들 G들』에는 햇살바람쥐라고 햇살과 바람을 사랑하는 가상의 동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그 동물을 꼭 빼닮은 로봇도 등장한다. 로봇은 햇살바람쥐를 속이고, 햇살바람쥐를 멸종시키려 한다. 그런데 로봇 중의 한 특별한 로봇 쥐만은 자신이 햇살바람쥐라고 믿는다. 도망가려는 햇살바람쥐와 멸종시키기 위해 잡으려는 로봇의 관계는 대립이지만 대립만으로 이뤄져 있지 않다. 가짜와 진짜, 닮음 속에서 작가는 묻는다. 진짜란 무엇인가? 생명이란 어떤 것인가?
또한 인간의 감정을 배우고 자신이 진짜 햇살바람쥐로 믿는 ‘지지’의 존재는 매우 흥미롭다. 햇살과 바람을 좋아하지만 본성을 숨기고 굴 속에서라도 살아가려는 햇살바람쥐들의 모습과 햇살바람쥐처럼 딸기를 먹는 척하며 자신이 살아있는 생명이라고 믿는 로봇 쥐의 모습을 통해 생명에 대한 깊은 질문들을 생각해 보게 한다.
어린이 심사위원들까지 탄복한 재미와 감동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제7회 대상작인 『쥐들 G들』은 단순한 모험담을 넘어서 감염병, 생명, 첨단 기술, 인간 중심주의에 대한 비판이라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주제를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치밀한 구성으로 담아 냈다는 점에서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무엇보다 동물과 로봇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바탕으로 재미있고 긴박감 있는 모험 이야기를 이끌어 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수상 이유일 것이다.
66명의 어린이 심사위원들 또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면서, 읽었던 로봇 이야기들 중에서 가장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그리고 인간에게 해롭다고 해서 햇살바람쥐를 멸종시키려고 하는 것이 옳은지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고민하며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새삼 깨닫게 하는 이야기라며 작품의 메시지에 감응하고 감동을 느껴 했다.
인간은 다른 생명을 좌지우지할 수 있을까?
이 작품은 “인간을 중심으로 한 생명들의 가치 판단이 과연 옳은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햇살바람쥐는 인간에게 치명적인 질병을 옮기는 원인으로 지목받아 인간들로부터 박멸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인간보다 훨씬 더 오래 모노섬에 살았던 햇살바람쥐를 인간들은 그저 자신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모두 없애려 하는 것이다.
이야기 속에서 햇살바람쥐는 묻는다. 햇살바람쥐의 털에 붙어 사는 쪼꼬미, 그 쪼꼬미에 붙어 사는 더 작은 쪼꼬미... 이렇게 병을 옮기는 범인을 잡으려면 어디까지 내려가야 하는지라고. 이에 대해 다른 햇살바람쥐는 말한다. “내려가긴 뭘 내려가! 제일 큰, 우릴 잡아 죽이면 그만인데.” 이러한 말처럼 인간은 인간 중심적으로 다른 생명을 마구 다루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질문을 던진다. 이는 현실에서 야생동물들이 개발이나 질병 등의 명분으로 무차별적으로 인간들이 없애는 것과 제거되는 상황과도 닮아 있다.
◆ 주요 내용 ◆
햇살과 바람을 사랑하는 ‘햇살바람쥐’ 보니네 식구들은 캄캄한 굴 속에서 숨어 살고 있어요. 사람들은 햇살바람쥐들을 치명적인 위험을 가진 땡땡세균병을 옮긴다고 오해해 모두 없애려 하거든요. 바깥세상을 꿈꾸던 보니는 어느 날, 몰래 굴을 빠져나와 공원으로 향합니다. 그런데… 그곳엔 햇살바람쥐를 꼭 닮은 ‘로봇 쥐’들이 돌아다니고 있어요!사람처럼 말까지 하는 로봇 쥐들은 햇살바람쥐를 찾아 다니고 있어요. 보니는 이 로봇 쥐들에게 발각이 되었어요. 보니와 햇살바람쥐들이 햇살과 바람이 넘실 대는 노란딸기숲으로 탈출할 수 있을까요? 자연과 문명, 진짜와 가짜, 친구와 적 사이에서 펼쳐지는 햇살바람쥐 보니의 놀라운 모험이 시작됩니다!
동화는 언제나 반 발자국 먼저 앞서 나간다
(전략)
『쥐들 G들』 역시 로봇 쥐들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하는 SF 장르로 볼 수 있을 텐데 뜻밖에도 의인화된 동물 주인공이 등장한다. 그러나 땅속 보금자리에서 살던 햇살바람쥐 보니가 과보호와 통제를 벗어나 더 넓은 세상으로 향하는 이야기는 단순한 모험담 이상이다. 감염병과 무차별적인 방역, 인간에게 이용당하는 로봇들이 결합하는 것이다. 햇살과 바람을 좋아하는 쥐들이 땅속에 숨은 것은 인간들이 햇살바람쥐를 방역 대상으로 보기 때문이고, 인간들이 햇살바람쥐를 하나도 빠짐없이 없애려고 하는 까닭은 감염병 때문이다. 인간의 눈에 띈 보니 때문에 땅속에 숨어 살던 햇살바람쥐들은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된다. 햇살바람쥐와 방역용 로봇 쥐들은 생명과 기계, 자연과 문명의 대립을 대표하지만 이 작품에서 진정한 악당은 감염병 종식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간들이다.
얼마 전 코로나 팬데믹을 겪은 우리 모두는 로봇과 동물이 손을 잡고 인간을 골탕 먹이는 이야기에 조금은 겸연쩍고 조금은 통쾌할 것이다. 이 작품의 모티프가 된 『시골 쥐의 서울 구경』에서도 신문에 실린 흑사병 기사를 보던 서울 쥐가 “에이, 속상하군. 흑사병이 유행하니까 우리들은 모두 잡아 죽여야 한다고 아주 크게 내었는걸…….” 하고 한탄하는 대목이 나오는 걸 떠올리면 이 동화의 짜임새가 예사롭지 않게 느껴진다. 감염병과 생명의 소중함, 로봇의 자아 찾기, 종을 넘어선 우정, 인간 중심주의에 대한 비판 등 여러 갈래의 주제를 엮어 놓았는데도 서사가 자연스럽고 매끄럽다는 것은 최대 장점이다.
어린이 심사단의 의견도 심사위원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 개중에는 놀랄 정도로 핵심을 짚어내는 어린이 독자도 있었다. “방역만을 따지며 쥐들을 무차별하게 학살하는 인간들의 모습을 모험심 강하고 자유로운 영혼의 쥐인 보니의 시선으로 보게 되니 새로우면서도 인간들만의 이익을 따지다가 다른 동물들이 입었을 피해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햇살바람쥐들의 힘은 놀라웠고, 로봇은 절대 생명체를 공격하는 데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주변에 병균을 옮기는 살아 있는 쥐들이 없는 세상이 좋은 건데도, 나는 어느새 햇살바람쥐의 편이 되어 책을 읽고 있으며 마음이 조마조마했다” 등 작품의 메시지에 감응하는 어린이들이 많았고, 흥미진진한 사건 전개를 재미있어하거나 생명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문장에 감동받는 등 문학 자체를 즐기는 어린이들도 있었다. 심사 당시 고민이 적지 않았지만 『쥐들 G들』을 읽은 어린이 심사단의 의견 덕분에 이 작품을 당선작으로 뽑는 데 다시 한번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고학년 부문 심사 위원 김민령 (아동 문학 평론가, 동화 작가)
고학년 부문 심사 위원 오세란 (아동 문학 평론가)
◆ 어린이 심사 위원들의 한마디! ◆
이 책은 박진감 넘치고 흥미진진해서 책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민태하 (서울개봉초 4학년)
생명의 소중함을 느꼈다. 그리고 인간의 이기심과 욕심을 느꼈다.
강준 (고양 성사초 5학년)
최근에 읽었던 로봇 이야기들 중에 가장 흥미로웠다.
정예나 (거제상동초 4학년)
지지가 ‘엄마’라고 부르는 장면은 소름이 돋았다.
강지현(서울거여초 3학년)
로봇 와 진짜 쥐의 속 깊은 우정.
보는 내내 흥미진진해서 다 읽고 난 후에도 깊은 여운이 남는다.
김예솔 (파주 동패초 5학년)
이 책은 정말로 흥미로웠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읽었다.
문장 표현이 멋있는 부분이 정말 많았다.
정준우 (서울방화초 5학년)
인간에게 해가 된다 하여 쥐를 멸종시키려는 부분이
현실이라면 과연 옳은 것인가 생각하게 되었다.
김현민 (대전계산초 3학년)
인물정보
작가의 말
생명이 타고난 본성 그대로 자유롭기를
모노섬에서 3만 년을 살아온 햇살바람쥐가 멸종을 앞두고 있어요. 햇살이 비치고 바람이 부는 곳에서 살아야 할 쥐들이, 노란딸기를 먹고 볕나무 가지를 타고 올라야 할 쥐들이 땅 밑 굴에 갇혔어요. 로봇 ‘G들’을 피해서 말이죠. 보니와 티티, 할머니와 대장, 노랑이 자매와 빠른발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생명은 살고자 합니다. 본성을 억압당하지 않고 자유롭게 살고자 합니다. 그러려면 땅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그 땅을 사람이 전부 차지해 버렸죠. 지구에 사는 생명체 가운데, 인간과 가축을 제외하면 야생동물은 한 줌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인간은 계속 야생동물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겨우 살아가는 동물들의 벼랑 끝 땅마저 넘보죠. 이제 야생동물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오늘날 많은 종의 멸종이 이런 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간이 이룩한 문명의 끝에 로봇이 있습니다. 인간은 다른 종의 희생을 딛고 문명을 일구었습니다. 그렇기에 최첨단 문명의 산물인 로봇도 본의 아니게 빚을 진 셈입니다. 나는 이 빚을 스스로 인식하는 로봇이 하나쯤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쥐들 G들』을 썼습니다. 좁은 축사와 벼랑 끝에 내몰린 생명들이 내 이야기 속에서 마음껏 걷고 뛰고 날고 헤엄치길 바랍니다.
매번 뭘 쓰고 싶어 하는지조차 모른 채 글을 시작해서 온갖 길을 헤매다 목적지에 다다릅니다. 글이 나를 이끌어 줄 거란 믿음이 있기에 가능한 여행이죠. 『쥐들 G들』과 함께한 여행도 그러했습니다. 쓰면서 발견하는 기쁨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새싹이 지구를 들어 올리는 봄에, 강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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