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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지구 뜨겁게 말하자

이영경 지음
보리출판사

2025년 09월 17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4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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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75MB)   |  약 9.8만 자
ISBN 979116314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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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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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에 기후 시민으로 살아가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뜨거운 지구 뜨겁게 말하자》가 새롭게 출간했다. 글쓴이 이영경은 시민단체 에너지정의행동 활동가로 오랜 기간 기후 문제에 목소리 높여 왔다. 이 책에서는 기후 문제가 가져온 우리 사회의 불평등한 모습을 통해 개인의 실천만 강조해 온 지금까지의 기후위기 대응 방식을 벗어나자고 제안한다. 사회, 정치, 경제, 과학 등 기후 문제의 주요 논쟁거리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우리 삶에 필요한 의식주는 물론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이용할 때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변화와 대안을 제시한다. 우리의 생존 문제와 직결한 지금의 기후 재난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로 전환하자고 제안한다.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기후 시민으로서 뜨거워진 지구에 대해 뜨겁게 이야기해 보자.
들어가며
사람은 여전히 사랑으로 산다

1부
기후위기와 불평등

기후변화의 원인과 기후위기의 모습
기후침묵을 넘어서는 우리의 힘
누가 농민들 목에 태양광 목수갑을 채웠나
우리 ‘즐거운 농성장’의 기억
우리에게는 피폭당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
흰발농게와 비행기
오펜하이머, 과학 그리고 기후위기
바다에 재 뿌리고 하늘에는 소금 뿌리자?
전기 요금, 올릴까요 말까요?
10월에도 모기 때문에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눈길에서 마주한 기후불평등

2부
기후 시민으로 살아가기

옷장 검사를 시작해 볼까요?
올해 설에는 고기를 줄여 볼까요?
기후를 알 권리, 기후 교육을 받을 권리
작은 도시 서울을 상상하다
순환경제 사회의 키워드, 수리할 권리
누가 고래 뱃속에 플라스틱을 넣었나
기후정치를 말하는 사람들, 그리고 나
기후소송,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할 권리
디지털 다이어트를 시작하자
석탄발전은 멈춰도 우리 삶을 멈출 수는 없다
밀양의 친구들,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

나가며
현재가 미래를 돕는다

지금 우리는 정책을 결정하고 추진하는 사람들에게 큰 목소리로 외쳐야 합니다. 기후위기에는 침묵하고 핵발전 정책으로 모든 것을 가리는 정부에게 침묵을 깨고 필요한 기후 정책을 추진하라고 말입니다. 국제연합환경계획UNEP이 기후위기에 맞서기 위해 할 수 있는 행동을 열 가지로 정리해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첫 번째는 ‘기후위기에 대해 말하라’, 두 번째는 ‘정치를 압박하라’였습니다. 혼자서 하는 일회용품 줄이기, 에너지 절약하기와 같은 기후행동도 소중하지만, 사회 시스템을 결정하는 사람들을 함께 압박해야 올바른 변화를 이끌 수 있습니다. _31~32쪽

유럽연합EU과 미국이 재생에너지를 세 배로 늘리고 에너지효율을 두 배로 올리자는 서약을 받는 데 앞장서며 120개 나라가 이에 참여하고 있는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물론 한국 정부도 재생에너지 서약에 동참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약속을 지킬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2024년에만 해도 핵발전 예산은 네 배 가까이 늘었지만, 재생에너지 예산은 반토막이 났으니까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자 재생에너지를 늘리는 세계의 흐름과 다르게 한국은 재생에너지 확대 목표를 줄여 버린 거의 유일한 나라입니다. _49쪽

갯벌이 지구의 허파라고 불릴 만하지요. 이 가치를 잘 아는 정부도 갯벌 복원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당연히 필요한 일입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한쪽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로 갯벌을 파괴한 것도 모자라 이제 남은 갯벌마저 공항 활주로에 내어 주겠다고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갯벌 복원을 한다고 합니다. 복원이 필요한 걸 잘 안다면 그보다 먼저 파괴하는 것을 멈추는 게 수순이지요. 돈 들여 파괴하고, 다시 돈 들여 복원하고. 도대체 무엇을 위한 ‘삽질’인지 궁금합니다. _69~70쪽

기후위기의 원인이 ‘탄소’라고만 말하지 않고, 탄소가 배출되는 시스템을 이야기합니다. 개인의 실천도 필요하지만, 정치, 경제, 사회에서 전환이 꼭 필요하다고 함께 ‘행동’하자고도 이야기합니다. 모든 나라가 탄소 때문에 기후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알고 있지만, 탄소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정책이나 제도를 마련하지 못합니다. 그 까닭을 짚어야 기후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이 텀블러를 사용하거나 분리배출을 잘하는 것만으로는 기후위기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_150쪽

지구 생태계는 한계가 있습니다. 인류가 사용하는 자원도, 또 폐기하고 처리하는 능력도 그 한계 속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하지만 ‘쓰고 버리는’ 문화는 지구 생태계가 유한하다는 사실에 반대되는 행위입니다. 한 번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순환하는 생태계로 바꾸어 나가는 것은 인류에게 필수적인 과제입니다. 184~185쪽

기후정치를 말하는 정당과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선언하고, 기후 문제에 대안을 만들도록 정당과 후보를 압박하며, 함께 투표할 사람들을 늘리는 것입니다. 지역개발이나 경제성장을 우선하는 정책이 아닌, 기후재난으로 무너지는 안전과 삶을 지키는 것에서부터 산업과 에너지 체계를 바꾸는 정책과 정치를 선택하는 일도 우리의 권리입니다. _194쪽

기후위기는 지구가 45억 년이라는 시간을 거쳐 만든 시스템에 인류의 활동이 더해지면서 생겨난 문제입니다. 따라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구에 더해지는 인공적인 요소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자원을 적게 착취하는 것, 발전소를 적게 짓는 것,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를 통한 충족성을 만드는 것 말입니다. 전기를 아끼고, 플라스틱을 덜 쓰고, 옷을 덜 사고, 비행기나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겠다고 결심하는 것은 모두 생태계에 남기는 우리의 발자국을 줄이는 것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디지털 소비도 마찬가지입니다. _213쪽

▮ 뜨거운 지구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뜨거운 지구 뜨겁게 말하자》는 기후위기 문제를 사회, 정치, 경제, 과학, 국제사회 등 다양한 측면에서 살펴봅니다. 지구온난화는 인류와 지구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는 인간이 배출한 온실가스가 원인입니다. 원인을 분명하게 알고 있는데도, 이를 해결하지 못하는 것은 바로 인간이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끝 간 데 없는 성장을 바라며 생산과 소비를 부추긴 덕분에 지구는 펄펄 끓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에너지정의 문제에 목소리 높여 온 저자 이영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화석연료를 사용해 이윤을 만들고, 그 이윤을 위해 더 많이 생산하고, 그 생산을 위해 다시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악순환. 그것이 우리가 지금까지 지구온난화의 원인을 알면서도 해결할 수 없었던 진정한 까닭일지도 모릅니다.”
봄에 철모르고 한꺼번에 피어나는 꽃들, 여름의 폭우와 폭염, 가을의 모기와 겨울의 폭설은 사회의 불평등한 구조와 맞물려 가장 약한 곳에 큰 피해를 가져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개인의 노력만으로 기후 문제를 해결하자고 하기보다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문제로 기후위기를 바라보고 행동해야 합니다. 《뜨거운 지구 뜨겁게 말하자》에서 다루는 다양한 주제와 사례를 통해 지구온난화와 기후 문제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 기후 문제의 주요 이슈를 책 한 권에 담아낸 기후 시민의 필독서
《뜨거운 지구 뜨겁게 말하자》 1부에서는 기후위기의 원인과 기후위기 때문에 벌어지는 사회 곳곳의 불평등한 모습을 하나하나 짚어 봅니다. 2부에서는 기후위기를 넘어 기후재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우리의 의식주는 물론, 사회, 경제, 과학, 정치의 모든 분야에서 대안을 제시합니다.
저자 이영경은 ‘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나 ‘나만 아니면 돼’라고 생각한 기후 이슈들도 어떻게 나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자세히 이야기합니다. 지구온난화와 온실가스,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 대안으로 제시되는 재생에너지와 RE100, 해양온난화와 플라스틱 문제, 지구온난화를 해결하려는 새로운 과학기술, 인류의 생산과 소비 문제를 지적하는 패스트패션과 육식, 최근 들어 많이들 이용하고 있는 인공지능과 데이터센터 등 기후 문제의 주요 논쟁거리들과 개념을 분야별로 꼼꼼히 다룹니다. 게다가 아시아에서 최초로 이루어진 기후소송의 당사자로 기후소송의 시작과 끝을 우리의 주권과 정치 참여로 연결해 생각거리를 제공하고, 나아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가치와 철학 문제를 함께 논의합니다.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기후 시민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라 할 수 있습니다.

▮ 기후 시민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함께 연대하는 것
지금까지 기후 문제를 대처하는 방법은 개인의 실천에만 머물러 있습니다. 저자 이영경은 개인의 작은 실천이 아닌 우리 사회의 전체 구조와 시스템의 변화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내자고 이야기합니다. 지속가능한 생산을 위해 화석연료를 재생에너지로 바꾸는 에너지 전환을 요구하며, 그 과정에서 모두에게 정의로울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기 위해 꼭 준비해야 할 것을 짚어 줍니다. 전기 생산을 담당하는 지역의 주민들과, 손쉽게 전기를 끌어다 쓰는 지역 주민들, 자기 땅에서 살아가던 생태계 동식물들과, 이를 갈아엎으면서 편리함과 개발을 일삼는 인간들 사이 벌어지는 불평등한 문제는 생산과 소비를 부추기는 사회의 방향키를 돌려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지구의 기후 시계를 멈추는 행동은 이 문제가 내 삶과 동떨어져 있다고 느끼면 동참할 수 없는 일입니다. 기후위기에 대해 생각을 나누고, 내 삶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느끼고, 우리가 함께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머리를 맞대는 일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뜨거운 지구 뜨겁게 말하자》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고 행동해야 할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 기후위기에 맞서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행동 10가지
하나, 기후위기에 대해 말하자
둘, 정치를 압박하자
셋,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자
넷, 전력 사용을 줄이자
다섯, 식단을 바꾸자
여섯, 온실가스 배출이 덜한 가까운 지역의 상품을 사자
일곱,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자
여덟, 기후친화적인 옷을 입자
아홉, 나무를 심자
열, 석탄 발전소에 투자하지 않는 은행을 선택하자
-국제연합환경계획

※ 이 책은 재생용지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인물정보

저자(글) 이영경

사람과 풀꽃과 물과 공기의 소중함을 배우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에너지정의행동 활동가. 기후정의,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을 위해 삶과 사회의 변화를 만드는 대안을 찾으며, 이론과 일상을 연결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쓴 책으로 《지구를 살리는 기후위기 수업》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 정의 수업》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내가 에너지를 생각하는 이유》 《기후위기와 탈핵》 《대한민국 녹색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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