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2025년 09월 12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9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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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773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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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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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유린하는 사이비 교주들이 존재한다.”
“강요된 믿음, 조직적인 통제,
벗어날 수 없도록 설계된 덫.
사이비는 여전히 지금도 누군가의 삶을 갉아먹고 있다.”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들었던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나는 생존자다’ JMS 편의 주요 등장인물이었던 홍콩 국적의 여성 입 메이플이 자신이 경험했던 일을 진솔하게 풀어낸 책.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책으로 출판하는 것을 망설였지만 ‘나는 신이다’, ‘나는 생존자다’를 제작한 MBC 조성현PD와 단국대학교 김도형 교수가 메이플의 용기를 북돋우고 적극적으로 출판을 권하여 출간하게 된 책.
저자는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더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자신이 겪었던 일을 진솔하게 풀어내었다.
13 서문2_ 조성현 피디
17 서문3_ 홍콩 성폭력위기지원센터 풍우란 - 임혜민(林慧敏) 언니
21 서문4_ 엑소더스 회원 - 최진영
23 서문5_ 메이플 입
27 인물관계도
28 죽기 전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
2010 - 2011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 _ 28
감상적이면서도 강한 나 _ 44
만남 _ 50
예수님의 짝사랑 _ 54
과학적인 성경의 해석 _ 56
비밀의 애인 _ 59
신부가 되기 위한 과정 - 조건과 절차 _ 61
비밀 지키기 _ 62
입교(入教) 자격 _ 64
'선생'이라는 그 사람이 누구인지 깨달아야 가장 큰 예언 숫자 - 확신의 이유 _ 68
선생님이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고 있다 _ 71
진짜 교회의 장소 _ 74
수료식 _ 75
2012
섭리 _ 78
홍콩 교회 _ 81
홍콩에서 선생의 행적들 _ 82
교회 내 지식인들과 말씀 _ 85
새벽예배 _ 88
예배, 중고등 학생들의 특별 관리 _ 90
교회에서 가장 좋은 친구 _ 92
재교육 : 더 심화된 세뇌와 통제 _ 95
이성 교육 : 이성을 멀리하고, 모든 사랑과 정신을 하나님께 전념하라 _ 96
악평 교육 : 외부 정보로부터 차단하기 _ 99
말 조심 _ 102
보조적인 감정 지배 - 천국 성령 운동 _ 103
일기 _ 106
선생과의 편지 소통 _ 107
다양하게 전도하는 선생 _ 111
전도 방법 _ 113
전도 대상 : 젊고, 아름답고, 키가 큰 여자 _ 114
관리 _ 116
하나님의 애인 _ 117
신앙의 스타가 되겠다고 다짐하다 _ 118
섭리의 대기지 : 월명동 첫 방문 _ 121
월명동의 역사와 사연 _ 122
수련회 _ 124
2013
더 깊은 정체성과 생활 습관의 통제 _ 127
정식으로 신앙의 스타가 되다 _ 129
선생을 만나기 위해 교도소에 가다 _ 132
선생이 나를 미래의 홍콩 대표로 세우다 _ 135
10기숙사에서의 집단 생활 _ 137
A _ 138
2014
나의 동반자, 애별 언니 _ 141
사랑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_ 142
선생의 암시 - 한국 유학 _ 146
2015
한국 대학 생활 _ 150
한국에서 전도 _ 153
또 다른 전환점 _ 156
표상교회인 주님의 교회에 들어가다 _ 157
정조은 목사의 사람들 _ 157
계시를 받기 시작했다 _ 158
섭리교 세력 확장- 316 휴거날 _ 160
2016
교회에서 '승진' _ 162
스타 사인 사진 _ 163
2017
정조은 목사의 홍콩 순회 _ 168
신학 _ 169
정랑정 목사와의 문제, 그리고 또 죄를 지었다 _ 171
한국으로 돌아갔다 _ 175
아빠를 전도하다 _ 178
여전히 풀리지 않은 사랑의 문제 _ 182
나를 월명동으로 보냈다 _ 185
2018
직접 선생을 본다 _ 191
선생 옆을 따라다니다 _ 194
골프카 _ 195
운동장에서 _ 197
정식으로 선생을 따르기 시작 _ 199
수행원이 하는 일 _ 200
기괴한 형상들 _ 204
316관에서의 생활 _ 206
선생의 말씀 _ 209
가수 _ 210
각종 모임 _ 213
홍콩 대사 _ 218
화인 모임 _ 220
서양 회원들의 간증 _ 221
나의 마음 _ 222
이상한 친밀한 관계 _ 226
첫 피해 _ 230
내가 후계자라서 _ 235
A가 성산에 왔다 _ 242
공범으로 변해버린 과정 _ 244
정말 관계를 하게 될 건가? _ 247
좋아하거나 사랑의 반응 _ 249
2019
엄마의 월명동 방문 _ 255
서울로 돌아간다 _ 258
다시 휴학, 교회 일에 몰두한다 _ 262
교회에서 아르바이트 _ 263
혼란을 느낀다 _ 264
2020
교통사고 _ 268
홍콩으로 돌아간다 _ 273
2020 - 2021
다시 한국으로 돌아간다 _ 280
척추 교정 _ 281
코로나 기간의 월명동 _ 286
사건 _ 289
하나님, 나는 당신을 미워한다 _ 293
'세척'과 '성수' _ 296
하나의 나무 구멍 - 희망의 빛이 나타나다 _ 300
예기치 않은 메시지가 마치 알람처럼 내 인식을 '깨웠다' _ 310
내 인생에서 가장 어두운 밤 _ 316
유인 목사한테 설득당하다 _ 322
돌아온 월명동 _ 327
빨간 지붕집 _ 334
재석의 권유 _ 335
마지막 피해 _ 344
서울에서 _ 350
2021 - 2023
홍콩에 돌아온 후 _ 357
원점으로 돌아와 점차 땅에 발을 딛다 _ 361
고발 준비 _ 369
2022년 3월 16일 '큰 선물' - 하나님도 나를 막을 수 없다 _ 373
진술 _ 374
〈나는 신이다〉 _ 382
일기 _ 387
두 번째 법정 _ 394
이후의 날들 _ 397
405 후기
408 감사의 말
414 편집자의 글
1. 5개국어를 능통하게 구사하고, 시와 그림을 사랑하며, 누구나 호감을 가질 만한 외모를 가진 이 완벽해 보이는 여성이 도대체 뭐가 아쉬워 홍콩도 아닌 한국에서 온 사교에 빠지고, 30년 넘게 누구도 하지 않은 방식으로 그 사교와 싸워야만 했을까. 그저 운명이라는 말로 이 모든 걸 받아들여야만 하는 걸까?
이 책은 나의 이런 질문에 메이플이 내놓은 답변이다.
- ‘나는 신이다’, ‘나는 생존자다’ 제작, 조성현 PD의 서문
2. "메이플,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마워."
이것은 내가 책의 마지막 단어를 읽는 순간, 마음속에서 크게 울려 퍼진 감사와 감동의 인사였다. 10년의 세월은 하나의 흔적으로남기고, 앞으로 나아갈 힘이 되기를 바란다. 이것이 메이플이 가슴을 펴고 과거를 이야기하는 초심이다. 책을 열면 눈물이 계속 흐른다. 글을 읽을 때 머릿속에는 많은 장면들이 스쳐 지나간다. 격리 호텔에 있던 그녀와의 첫 통화, 병원에서 만났을 때 눈물을 흘리며 "내가 유다라면 어쩌죠?"라고 물었던 그녀, 그리고 이후 많은 만남에서의 말과 말이 없는 순간들이 기억난다.
2021년에 메이플을 알게 되었고, 그녀가 10년 간 겪은 모든 이야기를 들으면서 믿기 어려운 사실들을 알게 되었다. 사이비 종교에 대해 문외한인 나는 그 교리와 종교 용어를 알아듣는 일이 거의 불가능했고, 사이비에 대한 이해를 위해 여러 기사를 찾아봐야 했다.
그녀의 10년 전의 모습을 알아갈수록 점점 부끄러워졌다. 나는 한때 '사이비는 나와는 거리가 멀다'고 순진하게 생각했었다.
-홍콩 성폭력위기지원센터 풍우란 소속 임혜민(林慧敏)의 서문
3. 메이플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소송이 진행되는 내내 수시로 죽고 싶어했다. 그 말은 협박도, 허언도 아니었다. 그저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더 이상 생기지 않게 하겠다는 그녀의 순수한 바람은, 그녀에게 너무 긴 시간 동안 예기치 못한 가혹하고 잔인한 댓가를 치르게 했다. 생생한 죽음의 문턱을 위태롭게 오가는 메이플을 곁에서 지켜보며 함께 울어주는 것 외에 달리 해줄 수 있는 일이 없었다.
- 엑소더스 회원 최진영의 서문
4. 나는 멍청해서 속았다. 나는 멍청해서 모든 것을 바쳤다. 또한, 나는 멍청해서 그들이 제시하는 대가를 무시하고 진실을 밝혔다. 나는 더 이상 누구도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연막에 속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쓴다.
- 저자 입 메이플의 서문
5. "하지만 이 시간을 보세요, 증인이…."
변호사가 반박하려고 했다.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나는 다시 강조했다.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이 대화 기록이…."
변호사가 또 반박했다.
"할 수 있다고!!!"
나는 책상을 세게 내리치며 외쳤고, 그 소리는 법정 전체에 울려 퍼졌다.
그 순간 모든 사람이 침묵했다. 벽을 바라보고 했으니 다행이었다. 만약 내가 변호사의 얼굴을 보고 있었다면, 그녀의 목을 움켜잡고 달려갔을 것 같았다. 왜, 그녀는 분명 여자이면서…. 내가 거짓말하지 않았다는 걸 분명히 알면서…. 왜, 모두가 같은 사람인데….
"성폭행을 당했는데 왜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습니까?"
변호사는 나를 무너뜨리는 여러 질문을 반복하며, 마치 내가 항복할 때까지 계속해서 나를 때리는 것처럼 질문했다.
6. "증인, 쉬실래요?"
"착한 척하지 마세요. 변호사님, 당신도 분명 여자잖아요. 돈을 얼마나 받았길래? 왜 사실을 분명히 알면서도 피고인을 변호할 수 있죠? 아니면 정말로 그가 그런 행동을 해도 죄가 없다고 생각한 건가요?"
나는 점점 더 분노가 치밀어올랐다.
변호사가 다시 물었다.
"증인은 김도형 교수가 과거에 피해자들에게 얼마나 많은 배상금을 받도록 도왔는지 아십니까?"
나는 반문했다.
"당신은 도대체 얼마를 받았나요? 아니면 정말로 그가 무죄라고 생각해서 그를 돕는 건가요?"
변호사는 대답했다.
"증인, 질문에 대답해 주세요.“
나는 한마디 덧붙였다.
"전혀 몰라요. What's your point?"
정말 역겹다.
7. 경찰의 질문은 매우 꼼꼼했다. 그 악몽을 떠올리며, 그 자세가 어땠는지, 몇 분 몇 초 동안 지속되었는지, 왜 내가 거부하지 않았는지 등을 설명해야 했다. 이미 충분히 아픈 일이었다. 언니들의 증언을 들은 후, 경찰이 나에게 설명하라고 요구했을 때, 나는 더욱 어이없고 고통스러웠다.
"더 이상 묻지 마세요! 제발 더 이상 묻지 마세요! 저를 믿지 않거나 의심한다면, 의심하세요! 그녀들은 모두 거짓말을 하고, 저를 배신했다고! 교주가 처벌받지 않는다면, 그건 한국 사회의 문제이고, 저와는 상관없어요!"
나는 의자를 차고 울부짖었다.
"제발 저를 놓아주세요! 집에 가게 해주세요!"
나는 고양이처럼 두 손으로 담요로 만든 회색 방음벽을 미친 듯이 긁었다. 그 후, 나는 힘없이 바닥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다.
"더 이상 고소하지 않을게… 제발 저를 놔주세요…."
강제로 신문당했던 포로들의 이야기가 떠올랐다.
'정말로 너무 아플 때는, 정의를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구나.'
경찰이 다가와 나를 안으며 말했다.
"메이플 씨, 죄송합니다. 이 사건을 열심히 조사할게요. 당신도 포기하
지 마세요."
7. 마지막으로, 메이플에게 전한다. "이겨내 주어 고맙습니다. 삶의 소중함을 온 맘 다해 가르쳐 주어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한국에 방문할 메이플에게 말하고 싶다. "맛있는 것 먹으러 갑시다.“
- 편집자의 글
1. 5개국어를 능통하게 구사하고, 시와 그림을 사랑하며, 누구나 호감을 가질 만한 외모를 가진 이 완벽해 보이는 여성이 도대체 뭐가 아쉬워 홍콩도 아닌 한국에서 온 사교에 빠지고, 30년 넘게 누구도 하지 않은 방식으로 그 사교와 싸워야만 했을까. 그저 운명이라는 말로 이 모든 걸 받아들여야만 하는 걸까?
이 책은 나의 이런 질문에 메이플이 내놓은 답변이다.
- ‘나는 신이다’, ‘나는 생존자다’ 제작, 조성현 PD
2. "메이플,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마워."
이것은 내가 책의 마지막 단어를 읽는 순간, 마음속에서 크게 울려 퍼진 감사와 감동의 인사였다.
10년의 세월은 하나의 흔적으로남기고, 앞으로 나아갈 힘이 되기를 바란다. 이것이 메이플이 가슴을 펴고 과거를 이야기하는 초심이다. 책을 열면 눈물이 계속 흐른다. 글을 읽을 때 머릿속에는 많은 장면들이 스쳐 지나간다. 격리 호텔에 있던 그녀와의 첫 통화, 병원에서 만났을 때 눈물을 흘리며 "내가 유다라면 어쩌죠?"라고 물었던 그녀, 그리고 이후 많은 만남에서의 말과 말이 없는 순간들이 기억난다.
2021년에 메이플을 알게 되었고, 그녀가 10년 간 겪은 모든 이야기를 들으면서 믿기 어려운 사실들을 알게 되었다. 사이비 종교에 대해 문외한인 나는 그 교리와 종교 용어를 알아듣는 일이 거의 불가능했고, 사이비에 대한 이해를 위해 여러 기사를 찾아봐야 했다. 그녀의 10년 전의 모습을 알아갈수록 점점 부끄러워졌다. 나는 한때 '사이비는 나와는 거리가 멀다'고 순진하게 생각했었다.
-홍콩 성폭력위기지원센터 풍우란 소속 임혜민(林慧敏)
3. 사이비 종교집단이 돈을 준다는 이유로 법정에서 강간범의 무죄를 목이 터져라 외치는 변호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비공개로 진행된 증인신문에서 메이플을 하루 종일 그녀를 악랄하게 물어뜯었습니다. 메이플의 안정을 위해 그녀의 옆에 아버지가 함께 앉아 있었습니다. 한국말을 하나도 알아듣지 못하는 메이플의 아버지가 법정에서 그 변호인들을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올리며 항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유는 정명석 변호인들의 악질적 행태에 딸이 절규하는 모습을 속수무책으로
지켜볼 수만은 없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비단 법정에서의 증인신문만은 아닙니다. 2022년 3월에 정명석을 고소했지만, 3년이나 지난 2025년에서야 강간범 정명석의 유죄를 확정하는 한국의 비정상적 사법 시스템은 메이플뿐 아니라 지금도 소송 중에 있는 또 다른 정명석의 피해자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고통을 감내하고 참고 견뎌낸 메이플.
메이플이 아니었다면, 지금도 정명석과 그 추종자들은 이 땅에서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그 악행을 끝장낸 메이플에게 우리 한국 사회가 빚을 졌다고 생각합니다.
- 단국대학교 수학과 교수 김도형
4. 그리고 정말로, 메이플은 글을 완성했다. 외면하고 싶은 기억을 처음부터 끝까지 마주하며 정리해냈다.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숨을 고르고 가슴을 추스렸을까. 그러나 그녀의 글을 읽으며 안쓰러움과 분노는 서서히 사라지고, 오히려 생명력과 힘이 느껴졌다. 메이플은 더 이상 '피해자'가 아니었다. 그는 광기의 굴레를 끊어낸 증인이자, 무수한 피해를 막아낸 용기 있는 사람이었다.
- ‘흔적’ 편집자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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